<?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두미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NfI" />
  <author>
    <name>whereismiaj</name>
  </author>
  <subtitle>각자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NfI</id>
  <updated>2019-11-17T18:05:21Z</updated>
  <entry>
    <title>버틴다는 생각이 들 때 하면 좋은 일들 - -꼰대님들 만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NfI/17" />
    <id>https://brunch.co.kr/@@8NfI/17</id>
    <updated>2021-10-05T13:20:11Z</updated>
    <published>2021-10-05T10: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엔 내 핸드폰 너머의 고객사 아저씨들이 새삼 대단해 보인다. 보통 대기업 부장급이면 나이가 최소한 40대 중후반은 되었을 테고, 직장 생활을 느지막이 28살쯤 시작했다고 쳐도 어림잡아 20년 가까이 일하고 일한 아저씨들이 대부분이다. 조금씩 다른 일을 맡더라도 결국엔 비슷비슷한 일들을 하루 단위로, 한주 단위로 또는 한 달 단위로 이리저리 치이면서 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fI%2Fimage%2F-vRIIXxFdaKfiFSH4KLVRnDTaE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데이트 - 결혼을 정하고, 첫 데이트를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NfI/15" />
    <id>https://brunch.co.kr/@@8NfI/15</id>
    <updated>2020-09-28T04:16:25Z</updated>
    <published>2020-09-27T20: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1년이 넘도록 우리 집 살고 있는 방위병 하숙생이었다. 우리 집은 충청도 큰 공장 한 귀퉁이에 세 들어 매점을 했는데, 그렇게 넉넉지 않은 집이라 남는 방에 하숙을 치고 있었다. 어렸을 때 몸이 아파 나이가 남들보다 두 살은 많은 늦깎이 중학생이던 나에게 군인은 다 아저씨라서 관심도 없었다. 그냥 아침마다 쭈리하게 군복 입고 출근하기 전에 아침 먹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fI%2Fimage%2FMKzRzLNqLEZCX7wr_r1H3V2cc6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금 부끄러운데 말할까 말까, - /날카롭고 달콤한 추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NfI/14" />
    <id>https://brunch.co.kr/@@8NfI/14</id>
    <updated>2020-09-05T06:07:37Z</updated>
    <published>2020-09-04T19: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계속 딴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와 둘째가 현재 진행형인 각자의 달콤하고 험상궂은 연애담을 자랑하듯이 쏟아내며, 한 여름의 시원하다 못해 춥기까지 한 잠실 도넛 가게에서 커피를 홀짝이고 있었다. 엄마는 기계처럼 고개를 끄덕이는데 우리와 함께 앉아 있었지만 분명 거기에 없었다. 혼자 입꼬리가 씰룩하고 움직이더니 이내 입을 뗐다.   &amp;quot;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fI%2Fimage%2FQbfmHAyEvBNS73gODk6SB_weT0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신 쓰는 연애 일기 - 들어가기 전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NfI/12" />
    <id>https://brunch.co.kr/@@8NfI/12</id>
    <updated>2023-11-21T11:43:53Z</updated>
    <published>2020-08-22T11: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는 부모님의 인생에 대해서 쓰겠다고 마음먹었다. 인생은 모든 장면을 속속들이 알 수는 없지만, 내가 듣고 아는 것에 대해서만이라도 쓰기로 했다.   어린 두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루고, 많은 일들을 함께 지내오면서, 개성이 제 각각인 세 딸을 키워냈고, 그 딸들의 아들이 또 태어나, 이젠&amp;nbsp;젊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우리의 엄마 아빠.   아직도 각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fI%2Fimage%2FOWU0x3H334ZmbSTueqYhRPOdSu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 여행하듯 사는 일상의 여행 - 추억으로 심폐소생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NfI/11" />
    <id>https://brunch.co.kr/@@8NfI/11</id>
    <updated>2020-08-15T18:12:59Z</updated>
    <published>2020-08-09T20: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리 떨어져 사는 부부들의 최고의 장점이 무엇일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너무 가끔 봐서 10년이 가까운 지금도 애틋한 마음으로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 아직도 오랜만에 만난 첫 하루 이틀의 시간을 마치 소개팅 첫 만남의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그리고 이전의 편안함을 기억해내는 순간까지 약간은 떨리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 그리고 특히 오랜만에 만난 시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fI%2Fimage%2FQVO4taw0RE-X7vlSwJhESny9ld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 감정은 넣어두고 현실 - 장거리 부부의 주머니 사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NfI/10" />
    <id>https://brunch.co.kr/@@8NfI/10</id>
    <updated>2023-11-10T07:18:04Z</updated>
    <published>2020-08-01T20: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하기 전에 둘이 택시를 타고 집에 가게 된 일이 있었다.  때마침 장마가 막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했고, 갑작스레 너무 많은 비가 내리는 바람에 삼십 분이면 갈 거리를 거의 한 시간 반 정도 타고 갔던 기억이 난다. 그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어렸을 때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참 비슷하다고 느꼈다. 집안마다 하나씩은 있는 아빠 사업하다 사기를 당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fI%2Fimage%2FXk3pa64E_wN20pgBwTize3MQe6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8. 고개 숙인 남자의 방학 - 1.5년의 두바이 생활의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NfI/9" />
    <id>https://brunch.co.kr/@@8NfI/9</id>
    <updated>2020-08-10T19:04:25Z</updated>
    <published>2020-07-18T13: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때? 그때 너무 좋았지.  외국에서 처음 생활해 보니까 뭔가 설레기도 하고 좋았어, 근데 그건 좀 싫었어...&amp;quot; 우리 둘 다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누구도 입 밖으로 꺼낸 적은 없는 말이었다.  그리고 몇 년만의 남편의 고백으로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남편도 나도 또래에 비해 회사 생활을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착실하게 다니는 사람이었다. 나는 한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fI%2Fimage%2FUNB7HWd1jqr1hn2bCruG2cY5jQ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 코로나 시대, 장거리부부의 고민 - 결정을 다그치는 현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NfI/8" />
    <id>https://brunch.co.kr/@@8NfI/8</id>
    <updated>2022-02-13T14:17:50Z</updated>
    <published>2020-07-13T01: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랑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기회가 있으면 가려고 해.  2018년, 남편이 1년 반의 두바이 방학생활을 접고 한국에 돌아간 지 반년쯤 되었을 때였다. 예전에 어딘가에 냈던 이력서가 돌고 돌아 다시 연락이 온 모양이었다. 두바이는 아니었지만 비행기로 두세 시간 정도의 거리니까 마음만 먹으면 주말에라도 충분히 올 수 있는 그런 곳이었다. 내 맘 같아서는 단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fI%2Fimage%2FPSuqVqm1JGM7GrmD8D2LypseJ0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 눈물이 쏙 들어가던 날 - 여행이 끝나고 난 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NfI/7" />
    <id>https://brunch.co.kr/@@8NfI/7</id>
    <updated>2021-01-04T01:03:12Z</updated>
    <published>2020-07-03T09: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생이 울보다.   거기다가 눈이 커서 울고 난 후 발개진 눈과 얼굴을 잘 못 감추고, 그 여파로 다음날엔 눈두덩이가 빵빵하게 붓고, 울었던 상황만 생각해도 또 눈물이 그렁그렁해지고, 누가 위로라도 할라치면 다시 눈물이 퐁퐁 차오르는, 게다가 그 순간의 기억이 아주 오래가는 답 없는 울보 스타일.   다행히 자주 우는 편은 아니다.  한번 울면 그렇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fI%2Fimage%2FeWphEogUbn0-xGHuRP06nWK3XC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 가장 싫은데 좋은 것 - On the way to the Airpor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NfI/6" />
    <id>https://brunch.co.kr/@@8NfI/6</id>
    <updated>2020-09-05T08:51:14Z</updated>
    <published>2020-06-27T19: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할 때는 365일 중에 360일을 만났다.   특히나 연애 초반의 나는 사회 늦깎이 새내기였던지라, 영혼을 불사르며 월화수목금 야근을 하던 시기였다. 그럴 때마다 남편은 국회의사당 역 앞에 있는 흡연실이 있는 카페 7 gram에서 오래도록 나를 기다려 우리 집에 가는 내내 같이 이야기하고, 집 앞 공원에서 따끈한 꿀차를 손에 쥐고 못다 한 이야기를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fI%2Fimage%2Ftdg1_aI2HASItu7WTjxPb1hlPN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 우리가 위로하는 방법 -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NfI/5" />
    <id>https://brunch.co.kr/@@8NfI/5</id>
    <updated>2023-11-10T07:17:20Z</updated>
    <published>2020-06-21T18: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응을 위한 몇 달의 시간이 지나가고, 다시 일상의 스트레스가 찾아왔다.  바빠서 잠깐 잊고 있었던 항상 맘대로 되지 않는 회사 생활, 성과, 그리고 가끔씩 비즈니스 예의 없이 갑질 언사를 하는 몰지각한 일부 클라이언트, 거기에다 한국을 벗어나면 느끼게 되는 해외생활의 느린 속도감, 비합리성, 비효율성 등등, 살게 된 나라가 바뀌었다고 생활이 크게 바뀐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fI%2Fimage%2Fp97ElfJl11VT5KzZ70X9v5w3wT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장거리 관계에 적합한 사람 - 결국은 체력, 경제력, 그리고 배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NfI/4" />
    <id>https://brunch.co.kr/@@8NfI/4</id>
    <updated>2022-05-27T16:21:59Z</updated>
    <published>2020-06-14T18: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어렸던 20대 중반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우리 둘 모두 각자의 실패한 장거리 관계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나는 떠난 사람으로서 그리고 남편은 한국에 남아있던 사람으로서의 경험이었지만, 결국 각자 당시의 연인들과 헤어졌으니, 그 관계는 실패다. 고작 1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는데 말이다. 그런데 지금은 내가 여기 멀리 한국에서 비행기로 9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fI%2Fimage%2FaXunUgjxQ-vHsaEmwl2kco3m8s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그냥 평범하게 살면 안 되겠니 - 평범을 다른 평범으로 뿌시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NfI/3" />
    <id>https://brunch.co.kr/@@8NfI/3</id>
    <updated>2023-08-24T05:06:58Z</updated>
    <published>2020-06-06T13: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러기 가족이라고 하면 보통 아빠나 남편이 해외로 가고 자식들과 엄마, 혹은 와이프는 한국에 있는 경우가 여전히 대다수의 케이스다. 최근에 많이 소개되는 있는 전업 파파도 사실 많은 사람들이 엄두내기 힘든 소수의 특권 혹은 아주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내가 남편을 한국에 두고 해외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을 때, 이 결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fI%2Fimage%2Frfq0q5CcMsG8JiBo47_V2i_KEL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남편을 보내던 그날의 기억 - 첫날밤의 Random Emo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NfI/2" />
    <id>https://brunch.co.kr/@@8NfI/2</id>
    <updated>2020-08-10T19:02:33Z</updated>
    <published>2020-05-30T06: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3월 27일, 꽃할배 두바이 편 방송하던 날.  부르즈 칼리파가 나오던 그 시각 두바이행 비행기를 탔다. 시작은 혼자는 아니었다.  단순히 중동이라는 지역이라서 가족 모두가 걱정을 했는데, 사실 당시만 해도 두바이가 어떤 곳인지 특별한 관심도, 알만한 계기도 없었기 때문에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그래서 어떤 환경에서 살게 될지 잠깐이라도 직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fI%2Fimage%2FKg07nqd9AhWpV_ITG_Gf-nhAgY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 결혼했지만, 혼자 살고 있습니다. - 시작하는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NfI/1" />
    <id>https://brunch.co.kr/@@8NfI/1</id>
    <updated>2022-02-13T14:19:33Z</updated>
    <published>2020-05-27T17: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거리 연애, 결혼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다.   푸릇하게는 유학시절 만난 국제커플이라던가, 30대 후반에 들어선 우리 나이쯤 되면 3-4년의 주재원 해외 생활을 하며 만나게 되는 인연, 혹은 한국에서 고군분투하는 기러기 아빠, 엄마 또는 기러기 배우자를 둔 배우자. 장기 출장자와 한국에 남겨진 가족.  위에 언급된 그 어떤 케이스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fI%2Fimage%2FIw9c19JVl67OFK0RfOoitpbQcG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