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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미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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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paran111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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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 이 순간에 마음을 두려 하는 딸둘아빠입니다.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글감을 건지려 촉을 세웁니다. 상상을 버무려 잠시나마 현실을 잊는 글을 쓰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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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8T06:28: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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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베, 관음야(観音屋 Kannonya) 모토마치 본점 - 덴마크 치즈 케이크, 치즈 퐁듀, 블루 소다 아이스크림, 기네스 흑맥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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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5:32:21Z</updated>
    <published>2025-08-23T15: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02.16          준수한 파인 다이닝 급 와규 스테이크에 코스 정찬을 맛보았으니, '고베'의 대표 디저트를 맛볼 차례다. 유니크한 '치즈 케이크'로 유명한 '관음야(観音屋 Kannonya)&amp;nbsp;모토마치 본점'을 찾았다.  여기는 1975년에 창업한 고베의 전통 있는 카페로 우리가 찾았을 때는 시간이 늦어서인지 손님들이 많지는 않았다. 1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5%2Fimage%2FQ49oYOc_meFAor2OK0B19rzR8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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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차 쿠팡 근무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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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5:24:40Z</updated>
    <published>2025-08-22T15: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의 버스는 노동자의 목을 조른다 피로와 졸음은 그들을 점령해 쿠펀치를 찍는다 흘린 땀은 바코드에 스며들어 검게 번지고창고는 한증막처럼 폐부를 절여 모조리 증발시킨다 사십 도의 공기는 온도계를 질식시키고냉풍기는 일부만 돌아 전력의 계산서를 비추는 섬광이 된다불타버린 날개 아래 사람들은 좀비처럼 걷고걸음마다 한 조각씩 피땀이 떨어져 깨진다 피를 흘리는 여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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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의 시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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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3:10:15Z</updated>
    <published>2025-08-21T13: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짓이 길거리를 훑을 때 빛이 접히고 접힌 빛이 다시 발을 낳는다밤은 버튼을 누르는 손의 그림자를 닮아숨을 접고 다시 펼친다 접힌 숨이 박자처럼 튕긴다 거리의 말들은 작게 부서져 조각이 되고조각들은 주머니 속 구슬처럼 서로를 치며 노래한다네 걸음은 스틱 하나를 떨게 하고그 떨림은 유리창에 이름을 새긴다 심장은 모스 부호를 닮아 눌리고 떨리고 답을 준다답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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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장의 핑거프린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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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15:10:25Z</updated>
    <published>2025-08-20T15: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통수에 남겨진 은빛 탄흔 탄환은 비밀을 간직한 손수건처럼 관통한다휘발유 향은 축음기 바늘이 긁는 음절처럼 번지고담배연기는 지도의 경계선을 얼룩지게 한다 구덩이 하나가 도시의 무게를 삼키고우리는 그 안에서 서로의 명함을 접어 배달한다유격의 밤은 암실에서 인화되고 프레임 사이로 숨결이 삐져나온다  한 사람의 움직임이 다른 사람의 과거를 터치하면 지목된 과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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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차로의 수선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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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6:51:57Z</updated>
    <published>2025-08-20T06: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은 바텐더의 손등처럼 접히고 네온은 말이 되지 못한 약속들을 꺼낸다유난히 긁는 목소리 글라스잔을 썰고그 안에서 난 내일의 이름을 오래 비빈다 넌 날 더 좋게 만들겠다고 말했지말의 끝자락은 순금처럼 빛나고내 말초 신경은 그 빛에 주름을 잡힌다우리는 서로를 수선하는 공장에 맡기지 않기로 합의했다   무대는 목과 허리로 이루어진 지도다박자는 떨리는 수술 메스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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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컨트롤러 플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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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3:20:47Z</updated>
    <published>2025-08-19T13: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픽셀들이 밤을 가리고 스크린은 글루건을 쏜다로딩 바 하나가 천천히 지도를 만든다내 엄지손가락은 지도 위에서 길을 그으며 춤추고조이스틱의 축에서 낮과 밤이 점멸한다 적의 이름은 잊힌 군번줄이 되어 흩어지고보스의 숨소리는 부서진 라디오의 주파수처럼 떨린다피격 시계는 은은한 초침을 흩뿌리고체력바는 저울의 노래를 부른다 가벼움이 무거움을 속인다   난 화면을 삼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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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전의 시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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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6:39:52Z</updated>
    <published>2025-08-18T12: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각 경기장은 밤의 심장처럼 박동하고관중은 미세 결정으로 박혀 얼굴을 반사한다움켜쥔 주먹은 링의 끝자락을 잡고 맨발은 지도를 갉아먹는다헐벗은 두 몸은 서로의 과거를 샅샅이 조사하는 탐정이 된다 둘은 교대하는 계단처럼 오르내리며밀려든 숨결 하나 등고선을 흔든다  피는 시간의 사물함에서 소리 없이 옷을 갈아입고땀은 라디오처럼 오래된 노래를 반복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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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스파클 파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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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6:15:37Z</updated>
    <published>2025-08-17T15: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은 유리창을 닦는 손이 되고네온은 도심의 혈관을 흐른다난 오래된 축음기의 바늘로 도시의 숨을 읽는다스파클은 질문을 던지지 않지만 모든 대답을 반짝인다 네 이름을 발음하는 대신 난 소리를 차곡 접는다구겨진 소리는 주머니에 숨어 버렸고닫힌 주머니는 다시 달의 색으로 물든다   달빛은 잔의 가장자리에서 왈츠를 추고댄서는 도로의 균열에 음모를 감춘다 플라스틱 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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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스트볼 연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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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2:22:43Z</updated>
    <published>2025-08-16T08: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내문 없는 역으로 내려앉은 먼지들 목이 메인 라디오가 중얼거린다오래된 노트에 적힌 지명들이 하나씩 박살 나며공중에 편지를 띄운다   난 손바닥으로 길을 훑어바람의 비문(碑文)을 긁어내고그 자리에 낡은 십자가 하나 세운다 은빛 탄피 대신 반짝이는 씨앗들이 떨어진다   반복되는 벌레의 박자녹슨 트럭의 등골처럼 휘어진 저녁익명의 깃발이 흩날릴 때마다땅은 답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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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밤 계곡에서 조우한 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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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4:15:05Z</updated>
    <published>2025-08-14T15: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접은 접시 위에 달의 조각들이 놓여 있다시원함은 손바닥에 새겨진 지도처럼 미끄러지고밤하늘은 아무 말 없이 등불을 밝힌다 계곡물은 간밤의 비를 빌려 목소리를 높인다폭포의 입술처럼 혀를 벌리며 돌들을 속삭인다물은 기억을 씻지 않고 오히려 더듬어 새긴다그 소리는 내 발밑에서 탁본을 뜨는 소리처럼 선명하다  계곡 중턱에 간이 의자 셋 놓였지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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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리 아래 붉은 우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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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2:34:56Z</updated>
    <published>2025-08-14T02: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리 아래, 세 개의 괄호가 물을 열어놓았다 괄호 안으로 수천 통의 붉은 우편물이 흘러들어 간다 우표는 물고기 우표의 기호는 지느러미다 구경꾼들이 던진 빵 한 조각에 모든 말들이 일제히 날개를 편다 짧은 지느러미의 박동으로 세상이 답장을 보낸다 난 오래된 주소를 꺼내어 묻는다. &amp;quot;대체 누구에게로 가는가?&amp;quot; 흐르는 물은 대답 대신 반짝이고 붉은 우편들은 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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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베 맛집 &amp;lt;야키소바 &amp;amp; 그릴 다이닝&amp;gt; - 유바 샐러드, 와규 등심 스테이크, 파인 다이닝, 샤베트 아이스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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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3:43:37Z</updated>
    <published>2025-06-11T09: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02.16          히메지 성과 코코엔 정원을 둘러본 후 고베 시내로 이동했다.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선이 예약한 어느 식당에 발을 들였다.  'Kobe yakisoba &amp;amp; Grill Dining'. 후미진 골목 어딘가에 위치한 식당은 정확한 위치를 짚어내기 어렵다. 꾸깃한 종이 지도를 손에 든 선을 따라 고베 식당가 골목을 이리저리 헤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5%2Fimage%2Fh9KPFBp5vpPfb4Sev43GGrsjZ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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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메지 성, 코코엔 정원, 분재 벚나무 - 다도, 대나무, 단풍나무, 가레산스이 정원, 천수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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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3:58:54Z</updated>
    <published>2025-06-11T08: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02.16           히메지 성 남쪽 해자를 따라 걸으면 보트 투어를 시작하는 선착장이 보인다. 보트는 가이드 겸 뱃사공이 선미에서 방향을 잡고, 전통 삿갓을 쓴 6~7명의 탑승객들은 그의 이런저런 설명을 듣는다. 해자에서 바라보는 성곽과 하늘로 솟은 천수각의 풍경은 장관이고, 나룻배는 유유히 역사의 물살을 거슬러 올라간다.   히메지 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5%2Fimage%2Fk6Eq6lwBLIBq5QRFwvuUsjFvA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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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 집사 생활을 하다 보면 마주치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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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22:10:14Z</updated>
    <published>2025-06-10T12: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에 베란다에서 기르는 여러 식물들의 상태를 점검하고 돌보았답니다.   이전에 플라스틱 화분에 심어져 뿌리가 갑갑했던 '홍콩야자'는 당근에서 받은 겨자색(민트색?) 자기 화분에 분갈이를 해 주었어요. 화분 밑바닥에는 루바망을 깔고 배수가 잘 되는 난석 중립을 한 층 받치고, 중간층에는 어항 바닥재로 썼던 중고 소일을 두껍게 깔아 주었지요. 어항 바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5%2Fimage%2FfoRjcLK2-hKxOJOEcXwqPJ78u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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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기애기한 물고양이 베타 입양했어요!  - 브리딩 하프문(플라캇) 베타 암컷 두 마리 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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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6:17:22Z</updated>
    <published>2025-04-11T07: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열대어 베타를 분양받았어요. 언젠가 기르고 싶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연이 닿을지는 몰랐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네이버 홈다리 카페 어느 회원분이 직접 브리딩한 하프 문 베타 암컷 두 마리를 나눔해 주셨어요.      나눔 주신 분 귀띔으로는 아직 애기애기한 베타인지라 자라면서 플라캇 종류로 바뀔 수도 있다고 하네요. 심지어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5%2Fimage%2FU4WmRKhGhcaQeOLQ6iOfYrszB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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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고현 히메지 성, 앵문교, 백로성, 천수각, 대천수 - 오키쿠 우물, 반쵸 사라야시키 기담, 유령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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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9:41:05Z</updated>
    <published>2025-04-03T1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02.16            93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amp;nbsp;'히메지 성'. 일본 성곽 중 최전성기의 건축 양식과 구조를 잘 보존하고 있는 성채다. 다층 누각으로 이루어진 천수각은 양 날개를 펼친 백로와 닮았다 하여 '백로성(白鷺城)'이라 부르기도 한다.  며칠 전 들른 오사카 성에 비해 히메지 성은 천수각 꼭대기가 하늘에 더 근접한 듯하고, 벽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5%2Fimage%2Fs5HMMNL9L63AoA3J7wkyfgVJC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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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한 야수 침팬지의 발악, 몸부림 -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 로비 윌리엄스 주연_&amp;lt;베러맨&amp;gt; 시사회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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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5:38:21Z</updated>
    <published>2025-04-03T08: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amp;lt;베러맨&amp;gt;의 스포를 담고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amp;lt;위대한 쇼맨&amp;gt;&amp;nbsp;'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뮤직 판타지 전기 영화&amp;nbsp;&amp;lt;베러맨 Better Man&amp;gt;으로 돌아왔다! 전설적인 영국 보이 그룹 'Take That(테이크 댓)'의 악동 멤버이자 그룹 탈퇴 후 솔로로 컴백해 인기 돌풍을 일으킨&amp;nbsp;'로비 윌리엄스'의 좌충우돌 인생사를 다루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5%2Fimage%2FQlVmOQdfI0TaeNv9TU_ffQtgv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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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고 비틀린 백합 다시 소생하다 - 봄을 알리는 연초록 새 줄기와 어린잎이 움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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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5:38:25Z</updated>
    <published>2025-03-31T07: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가까운 산에 올랐다가 등산로 주변 물레방아 웅덩이에서 개골개골, 소리가 들리더군요. 눈치 없이 지 급한 승질 주체 못 한 두세 마리 개구리들이 봄이 왔나 보다! 하고 뛰쳐나와 목청을 울리는 듯한데..&amp;nbsp;저를 포함한 산객들 여럿은 두꺼운 파카를 걸친 채, 성미 급한 개구락지들 어디 숨어서 그리 울어 젖히나 요리조리 살피고 뒤졌지만 도통 보이질 않더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5%2Fimage%2Fn0r0coIykvsYoU_9zSV4FOpJZ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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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고현 히메지 시, 이토엔 오~이 녹차 진녹색 버전 - 멘메(めんめ), 사누키 우동, 키츠네 우동, 가마아게 우동, 히메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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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8:05:51Z</updated>
    <published>2025-03-30T07: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02.16           아침 일찍부터 오사카 서쪽에 위치한 히메지 시로 향한다. 꺼끌한 입맛을 정리해 주는, 전날 몸에 남은 기름기를 쫘악 빼주는&amp;nbsp;이토엔 '오~이 녹차'를 한 병 챙긴다. 연녹색 용기보다는 진녹색 페트병이 차 맛이 더 진하고, 입안을 더 개운하게 정리해 줘서 간사이 여행 중에 상비하며 애용했다.  고베 '포트 섬'에 위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5%2Fimage%2FHQrSERSQXpcDbxd6ogeA7b5c0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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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라이(Horai) 551, 일본의 주방 오사카 - 리쿠로 오지상 치즈 케이크, 수플레 케이크, 산바시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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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3:42:09Z</updated>
    <published>2025-03-27T11: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2.15             가뜩이나 추운 날씨에 부슬비를 맞고 다녔더니 허기가 심하다. 근처에 위치한 만두 맛집&amp;nbsp;'Horai 호라이 551'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근하게 찐만두를 포장했다. 고유의 빨간 상호, 포장 종이박스가 식욕을 자극한다. 만두의 원조, 중국인들이 선호할 만한 브랜드 디자인, 컬러라 할 수 있다.  현지인들이 줄 서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5%2Fimage%2FaPjR2YSqZ_x96c9OYIPG0ZK4p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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