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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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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mmonwork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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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흔한 직장인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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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8T06:59: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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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금요일 - 치유적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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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5:04:01Z</updated>
    <published>2025-10-05T13: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실화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인물과 사건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하였습니다.  &amp;quot;나, 금요일에 서울 가.&amp;quot;  나는 반사적으로 달력을 보았다. 좋다. 시간을 비울 수 있다.  동생이 회사일로 강남에 온댄다. 동생의 근무처보다야 강남이 여기서 더 가기 쉽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독립한 두 사람이 마주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심지어 당일엔 운도 좋아 동생의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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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문은 반만 믿어. - 흔한 직장인과 소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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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51:23Z</updated>
    <published>2021-01-14T15: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내용은 실화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인물이나 사건 등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하였습니다.  &amp;quot;소문은 반만 믿어.&amp;quot;  초년에 모시던 팀장님이 해 주신 말씀이다.  음, 그러고 보면 난 운이 참 좋았다. 입사 초기에 만난 분들 대다수가 친절하고 여러 모로 잘 돌봐 주셔서 나는 지금까지 여기에 말뚝을 박아 왔다. 신입 시절을 벗어난 후 보고 겪었던 여러 군상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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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산을 사이에 둔 실랑이 - 흔한 직장인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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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59:40Z</updated>
    <published>2020-11-18T09: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의 어느...멋지지는 않고 그냥저냥인 날이었다.  &amp;quot;아니 예산팀장님! 신규사업 두 개를 다 전액 삭감하면 어떡하라고!&amp;quot;  과장님의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려 퍼진 건. 연말로 갈수록 지자체 대부분의 부서는 바빠진다. 사업 정리도 해야 하고 업무계획이며 감사며 예산이며 본업 외에 가외로 해야 될 게 많다.  오늘은 그중 예산에 대한 이야기.  하반기가 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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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곳 vs. 저곳 - 흔한 공무원의 잡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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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53:00Z</updated>
    <published>2020-10-29T05: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실화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사람, 사건 등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행정구역은 시도, 시군구, 읍면동으로 나뉘며 뒤로 갈수록 단위가 작아진다.  내가 일하는 지자체는 시군구와 읍면동은 같이 묶여 순환 발령이 나고, 시도는 해당 청 내에서만 발령이 나는 구조다. 서울도 마찬가지이고, 대부분의 지자체가 이럴 것 같다.  예를 들어 서울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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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떠나는 사람 - 흔한 직장인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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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41:40Z</updated>
    <published>2020-06-27T08: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으나 사람이나 사건 등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하였습니다.  F가 퇴사했다. 3년 차였던가. 느닷없이 뿌려진 발령문에 그이의 이름이 버젓이 올라 있었다. 의원면직이라고.  괴로워하는 걸 알고 있었다. 사실, 나와 많이 닮은 후배였다. 약한 회복탄력성과 강한 스트레스 취약성이 극도로 예민한 자의식 과잉과 어우러지면 사회생활에 있어선 환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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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이 달라도 잘 지낼 수 있을까-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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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50:08Z</updated>
    <published>2020-03-09T08: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으나 사람과 사건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하였습니다.  그런 사건을 겪고 나니 정 반대의 성향을 지닌 사람들 틈새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인생이 어디 마음대로 되던가.   그나마 다행인 건 N과 O는 상하관계가 아니라 수평관계의 주무관들이라는 점이었다.  둘은 동갑이되 띠동갑이었는데, N은 괄괄한 성미에 인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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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이 달라도 잘 지낼 수 있을까-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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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49:58Z</updated>
    <published>2020-03-09T08: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으나 사람과 사건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하였습니다.  과장님은 말수가 적은 분이셨다. 그나마 몇 마디 하실 때도 직설적으로 말씀하시는 법이 없어 나처럼 눈치 없는 직원에겐 힘든 분이셨던 것 같다. 키가 크고 마른 체구에, 매일 1시간 이상 운동을 한다고 하셨다. 일을 할 때는 아주 세밀하게, 끝의 끝까지 풀어나가는 편이셨다.  팀장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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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당황케 하는 사람 - 흔한 직장인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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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48:30Z</updated>
    <published>2020-02-26T08: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실화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사람과 사건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하였습니다.  E 팀장님과의 만남은 처음부터 끝까지 당황의 연속이었다. 우선 내가 팀장님의 유일한 팀원이었다는 게 그랬다.  &amp;quot;당장 급한 거 없으니까 인수인계 갔다 와. 복귀하지 말고 거기서 퇴근해요.&amp;quot;  4개 팀 중 건제 순위로 마지막. 한 명의 팀장과 한 명의 팀원. 인수인계를 위해 전 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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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장 동료와의 한담 - 흔한 직장인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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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47:52Z</updated>
    <published>2020-02-20T07: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실화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사람이나 사건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하였습니다.  고용안정성과 어쩐지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이 매력적인 걸까. 간혹 다른 일을 하다가 공무원으로 들어오는 분들도 계시다. 그러나 신입이든 중고 신입이든 공무원이 되면 업무를 보고 놀라고, 첫 달 급여를 보고 까무러친다. T도 그런 중고 신입이어서, 같이 출장을 가던 날 그이는 첫 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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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초연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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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46:03Z</updated>
    <published>2020-02-10T03: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으나 사람과 사건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하였습니다.   D 팀장님은 나랑 같이 일할 당시 승진을 앞둔 주무관이었다. 똑같이 실무자라도 나는 나이 어린 저연차였고 팀장님은 반쯤 중간 관리자의 역할을 맡아 하고 계셨다.  눈치 빠르고 일처리가 기민하며 사람들에 대해 외향적인 것 까지 나와는 극과 극의 성향이었지만, 팀장님의 성격이 또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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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기초지자체 담당자들은 전화를 빙빙 돌리나요? - 흔한 직장인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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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5:02:20Z</updated>
    <published>2020-02-08T07: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Q. 기초지자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자기가 담당 아니라고 전화를 이리저리 넘기더라구요. 세 명 정도 거친 후에 진짜 담당자랑 통화를 할 수 있었어요. 이거 일부러 그러는 건가요? A.&amp;nbsp;아뇨. 진짜 몰라서 그래요.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내용. 왜 기초지자체에 전화하면 한 번 만에 담당자랑 통화하기가 그렇게 힘든 걸까? 왜 담당자랑 연결해 주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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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잘못인가 - 각자의 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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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58:19Z</updated>
    <published>2020-01-22T10: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으나 사람과 사건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하였습니다.  원래 일이란 건 꼬이려면 꼬이게 되어 있다. 때로는 아무도 잘못하지 않아도 일이 엉킨다. 나는 급여 지급을 보면서 그것을 느꼈다.  생계급여, 주거급여, 기초연금...현금성 급여는 종류가 꽤 다양하다. 지자체 담당자들은 갖가지 일을 하지만, 맡은 일 중 급여 지급이 있다면 다른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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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이해심 있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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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45:22Z</updated>
    <published>2020-01-11T13: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으나 사람이나 사건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하였습니다.  1월, 주민센터에 발령이 났을 때였다.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서무에게 부서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사항 등에 대해 듣게 되었다. 다른 것들은 그러려니 했는데, 한 가지가 특이했다.  &amp;quot;C님께 방송 통신 기기 다루는 건 부탁드리면 안 돼요.&amp;quot;  C는 관내 복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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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기억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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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47:04Z</updated>
    <published>2020-01-07T03: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에 틀어박혀 있는 걸 좋아한...했다. 학교-집-누워 있기가 내 일상이었다. 힘든 일이 있으면 자는 것으로 풀었다. 몸을 움직여도 나를 공격하는 상념들이 옅어지진 않았다. 오히려 정신적 피로에 육체적 피로가 겹쳐 더욱 너덜너덜해졌다.  언제부터 조금 바뀌었냐면, 대학 졸업반 때부터였던 것 같다.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 그 손을 잡고 여행을 다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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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일도 우리가 한다구요? - 흔한 공무원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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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41:25Z</updated>
    <published>2020-01-05T12: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으나 사람이나 사건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하였습니다.  첫 발령지가 주민센터였다. 흔히 읍면동사무소라고 알고 있는 그곳. 내가 발령받은 기초지자체는 당시 신규라면 일단 주민센터에 배치하곤 했다. 이런 건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른데, 어떤 지자체는 신규를 짧은 기간 단위로 순환 발령을 내어 대강의 업무 맛보기를 시킨다고도 했다.  주민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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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사다난 인수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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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45:05Z</updated>
    <published>2020-01-03T02: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실화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사람이나 사건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하였습니다.  지금 여기는 발령 철이다. 바꿔 말하면, 인수인계 철이다. 그동안 몇 번의 인수인계를 거쳤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다.  &amp;quot;어...이게 아직 처리가 안 된 것들이라구요?&amp;quot;  망연자실한 후임자의 얼굴에 나는 눈을 감아버렸다. 기초지자체 내에서도 하는 일은 제각각이다. 어떤 일은 연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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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 공무원의 언쟁 - 개입의 정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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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43:52Z</updated>
    <published>2019-12-31T06: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몇 개의 실화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사람이나 사건이 특정되지 않도록 서로 엮고 각색하였습니다.  Z 선배와 X는 내 좌우로 앉는 직원들이었다. 서로 나이도 연차도 꽤 달랐지만 둘 다 그런 쪽으로는 무심한 사람들이어서 편하게 지내는 사이였다.  셋이 나란히 야근하던 날, 우리는 저녁을 먹고 오자며 갈비탕집엘 갔다. 5분 거리도 안 되는 곳인데 평소와 다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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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넉살 좋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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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43:23Z</updated>
    <published>2019-12-27T09: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몇 개의 실화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사람이나 사건이 특정되지 않도록 서로 엮고 각색하였습니다.  내 태도는 사무적인 편인 것 같다. 나 자신이 다른 사람의 비언어적 표현에 둔하다 보니, 스스로도 말하는 내용에 집중할지언정 그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에는 크게 관심이 안 간다. 가끔은 우리 사회에서 서비스업 종사자들에게 너무 높은 수준의 친절도를 요구하는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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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따뜻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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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2-27T08: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몇 개의 실화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사람과 사건이 특정되지 않도록 서로 엮고 각색하였습니다.  A 선배는 상당한 애연가였다.   고집이 세서 가끔 주변인과 마찰을 빚었지만 일도 잘하고 들여다보면 다정한 면모가 있는 사람이었다.  한 번은 일자리 연계를 원하는 사람이 찾아왔다. 앳된 얼굴이다 했는데 갓 스물이 된 친구였다. 두어 가지 정도 적합한 일이 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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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을 지킨 사람 - 600원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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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42:08Z</updated>
    <published>2019-12-13T05: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민센터에서 있었던 일이다.  주민센터에서는 이런저런 민원을 처리하고 수수료를 받는다. 대개 400원~600원 선에서. 받은 돈은 그날그날 결산하여 세외수입 처리한다.  하지만 고작 몇 백 원이기 때문일까. 체감 상 100명 중 1명 정도는 돈을 안 가져왔다며 다음에 가져오겠다고, 민원 처리가 끝난 후에야 말을 한다. 사는 곳도 근처라고.  하지만 그 뒤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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