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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성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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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jangga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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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래픽 디자이너 &amp;amp; 동남아 시각문화 연구자. 스튜디오 소장각 대표. 대학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했다.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정회원. &amp;lt;크메르 문자 기행&amp;gt; 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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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0T22:58: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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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된 시간선에서 만난 좋은 친구 - &amp;lt;미얀마 8요일력&amp;gt; 마지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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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7:07:16Z</updated>
    <published>2021-06-18T14: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보다  흘러가는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 없다. 변하는 그림자의 방향과 길이에서, 변하는 나뭇잎의 색에서 알 뿐이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잡히지 않는 시간을 표현하려 애썼다. 해가 있는 동안에는 그림자로 시간을 짐작했고, 밤에는 별의 움직임을 보고 시간을 알았다.    시계 침이 회전하는 방향, 즉 '시계 방향'은 태양의 움직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Vfzq3vJ0biCmJ13JyY881eaDe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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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튼튼한 나무에 앉아 번쩍 든 자유를 향한 세 손가락 - &amp;lt;미얀마 8요일력&amp;gt; 1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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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2T04:09:04Z</updated>
    <published>2021-06-11T14: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2월 1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는 중학교 체육 선생님인 Khing Hnin Wai 씨가 평소처럼 야외에서 에어로빅 영상을 촬영하여 그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런데 그날 그 영상에 찍힌 장면에 전 세계 언론은 깜짝 놀랐다. 바로 쿠데타를 일으키러 들어가는 군부의 무장한 차량이 영상에 그대로 찍혔기 때문이다.  https://youtu.be/y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07327TB-2nW4puUSME4ATFTOC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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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미래, 불안한 오늘, 밝아오는 새 아침 - &amp;lt;미얀마 8요일력&amp;gt; 9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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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1T14:14:56Z</updated>
    <published>2021-06-04T14: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얀마 달력을 통해 '시간'이라는 개념을 탐구하고&amp;nbsp;있다. 작년부터 현재까지 인류는 코로나 19라는 유례없는 인류 공통의&amp;nbsp;큰 사건을 통과하고 있다. 오늘은 코로나 19 대유행이 시간 개념에 미친 영향을 생각해보려 한다.   먼 미래를 위한 달력  세계 표준시가 등장하기까지 배경을 살펴보자. 서양에서도 중세까지는 지역마다, 도시마다 다른 새해 첫날을 셌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hWYhiKFaNDKYToRbflCInWKUV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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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시간선에 놓인 삶 - &amp;lt;미얀마 8요일력&amp;gt; 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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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21:19:55Z</updated>
    <published>2021-05-28T14: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미얀마 8요일력&amp;gt; 연재를 하면서 달력에 담긴 다양한 개념을 알아보고 있다.&amp;nbsp;어느 누구도 태어난 순간부터 일방적으로 흘러가는 시간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을 기록하는 매체인 달력은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amp;nbsp;중요한 길잡이가 된다.  아주 먼 옛날 시계와 달력이 없던 시절을 상상해보자. 때를 구분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아마도 최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tFqEdwGJDy7hf8cKOWFUXKijf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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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력이 왜 필요하지? - &amp;lt;미얀마 8요일력&amp;gt; 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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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8T12:17:59Z</updated>
    <published>2021-05-21T13: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력을 탐구하는 동안 정작 달력이 왜 필요한지 생각해본 적은 잘 없었던 것 같다. 가장 오래된 문명 중의 하나인 '비옥한 초승달 지대' 수메르 문명에서도 날짜를 세는 법이 발견되는 것을 보면, 시간을 구분하는 방법은 인간의 삶에 매우 중요한 기술이었나 보다. 문명이 시작된 때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도구가 등장하고 사라졌을 테지만, 달력이라는 도구가 이토록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j7qqlZQR28oi3lty0jUkFlOdO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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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 원조의 원조 (력) - &amp;lt;미얀마 8요일력&amp;gt; 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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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4T13:24:34Z</updated>
    <published>2021-05-14T07: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얀마 달력을 연구한 지 몇 달이 지났다. 미얀마로 시작했으나 이제는 전 세계를 돌아 인도 구석구석의 역사를 뒤지고 있다. 세계 여러 지역을 둘러보니 다양한 문화만큼이나 다양한 달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날을 세는 방법이 이렇게나 많다니, 그레고리력과 음력이 전부인 줄 알았던 나는 너무 좁은 세계를 살고 있었다. 동서고금의 다양한 달력을 살펴보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_iQlqWYCtD-OPQcRK-pbnTSTl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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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얀마 달력의 기원년, ID;peace B - &amp;lt;미얀마 8요일력&amp;gt; 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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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4T02:48:16Z</updated>
    <published>2021-05-07T14: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지을 때면 땅 위에 바로 집을 짓지 않는다. 집이 설 자리는 얼마나 안전한 지 꼼꼼히 따져보고 흙을 깊이 파서 다지거나 골라내 기초를 튼튼히 다진다. 그 이후에는 주춧돌을 놓아 집이 흔들리거나 가라앉지 않고 안전하게 서있을 수 있도록 한다.  흘러가는 시간을 기록하는 일에도 주춧돌과 같은 기준이 필요하다. 그 기준이 바로 에포크(epoch), 즉 기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ys0Qjb0HtHoJnTDw8LFqKgMbe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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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의 기운이 느껴진다..☆ - &amp;lt;미얀마 8요일력&amp;gt; 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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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08:09:43Z</updated>
    <published>2021-04-30T14: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운세  누구나 한 번쯤 잡지나 신문 한편에 적힌&amp;nbsp;'오늘의 운세'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신문에 나오는&amp;nbsp;운세는 대부분&amp;nbsp;열두 간지 띠를 기준으로 적혀 있다.&amp;nbsp;&amp;quot;00년생 호랑이 띠는 좋은 일이 생긴다.&amp;quot;&amp;nbsp;바쁜 아침에 신문을 읽으며 휙 살펴볼 수 있는 한 줄 운세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00년에 태어난 호랑이 띠는 수만 명은 될 텐데... 그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BNCgJERiAgdZSmI_01FgAAtNz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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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동설은 여전히 일주일을 지배한다 - &amp;lt;미얀마 8요일력&amp;gt;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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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6T03:59:28Z</updated>
    <published>2021-04-23T09: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지금 미얀마의 달력을 알아보는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 미얀마, 인도, 점성술, 힌두교... 한국에서는 생소한 것들 투성이어서 이 글을 쓰는 나조차도 알쏭달쏭 아리까리한 미지의 영역으로 매일 한 발씩 나아가고 있다. 발을 들여놓을수록 점점 거대해지는 스케일에 깜짝 놀라지만, 미얀마 달력에 숨겨진 이야기가 너무나 매력적이어서&amp;nbsp;어느새 집요하게 파고드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4pNyQOP14RjxV5-AaXn4x1Eeo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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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들어보니 화요일에 태어나셨군요 - &amp;lt;미얀마 8요일력&amp;gt;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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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4T14:05:02Z</updated>
    <published>2021-04-16T13: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미얀마 8요일력&amp;gt; 연재 두 번째 글을&amp;nbsp;업로드하는 2021년 4월 16일, 여느 때 같았으면&amp;nbsp;미얀마에서는 밤하늘의 별자리가 쌍어궁(Pisces)에서 백양궁(Aries)으로 바뀌어 새해가 시작하는 띤잔(Thingyan) 축제를 맞아 생명이 넘치고&amp;nbsp;즐거운&amp;nbsp;휴일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amp;nbsp;그러나&amp;nbsp;올해는 2월 1일 발생한 군부 쿠데타로 인해 약동하는 생명을 만끽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7uVy_g9zmCMvtzuPysWf7fULl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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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요일의 세계에서 8요일을 사는 사람들 - &amp;lt;미얀마 8요일력&amp;gt;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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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11:25:41Z</updated>
    <published>2021-04-09T08: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2월 1일. 미얀마에서는 군부가 일으킨 쿠데타가 일어났다. 이 글을 공유하는 2021년 4월 9일 현재, 미얀마 군부에 저항하며 민주화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을&amp;nbsp;지지하며 글을 시작한다. #saveMyanmar #JusticeforMyanmar   새롭게 시작하는 &amp;lt;미얀마 8요일력&amp;gt; 시리즈는 일주일을 7요일로 세는 방식이 이 세상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xsfg-jhSDwTUUmqIj0DBcRxJH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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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크메르 문자 기행&amp;gt;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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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08:23:54Z</updated>
    <published>2020-11-23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연재한 &amp;lt;크메르 문자 기행&amp;gt;이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알라딘 [바로가기] 예스24 [바로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7-PPRaCSzy02xqk1iAoh1uRL88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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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그래서 정말 하고 싶은 말은? - 못다 한 이야기(주섬주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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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34Z</updated>
    <published>2020-07-24T12: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긴 여정을 마치고 &amp;lt;크메르 문자 기행&amp;gt;을 마무리할 때가 되었다.  캄보디아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조금 밀려나 있는 곳이다. 그곳에 고유한 문자가 있다는 사실이 멀리 떨어진 한국인의 일상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amp;nbsp;문자를 연구하는 나조차도 일상에서 일부러 떠올리지 않으면 캄보디아와 접점을 만들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나는 왜 캄보디아의 문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bn8jgyzFKS8VNxAnhcX963q-g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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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amp;nbsp;크메르 해부학의 정수 - 인생의 순환선을 돌아 제자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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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8T07:11:43Z</updated>
    <published>2020-07-17T12: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놈펜 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of Cambodia)에서는 저녁마다 캄보디아 전통 춤 공연이 열린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조그만 공연장에 앉아 아름다운 춤을 관람했다. 크메르 창조신화인 프레아 통(Preah Thong)과 니앙 니악(Neang Neak)의 사랑 이야기, 천상의 무희 압사라(Apsara)의 동작을 재현한 장면,&amp;nbsp;다양한 민족의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qNmK_-lMW6AAGIMwSxQ7uvzZd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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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캄보디아에도 폰트가 있나요? - 크메르 폰트의 아버지 단홍 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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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6:33:45Z</updated>
    <published>2020-07-10T14: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캄보디아 문자를 연구한다는 소개를 하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두 가지가 있다. &amp;quot;캄보디아에도 문자가 있어요?&amp;quot; &amp;quot;캄보디아에서도 폰트를 쓰나요?&amp;quot; 이런 질문을 반복해 듣다 보니&amp;nbsp;캄보디아는 사람들에게 생소함을 넘어 그 존재조차&amp;nbsp;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크메르 문자 이야기를 꺼내놓으면 흥미로워하는 사람들이 있어 위로가 된다.   캄보디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7DXKs4iVLNpWEdPbfrUBZRHA9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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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잿더미를 지나 갈림길에 서다 - 새 시대를 맞이하는 크메르 키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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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3T09:19:03Z</updated>
    <published>2020-07-03T09: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한 수집품  오랫동안 크메르 문자를 추적하면서 특별히 수집하고 싶은 물건이 생겼다. 바로 '크메르 타자기'.  연말연시 휴가로 씨엠립에 들렀을 때 캄보디아인 친구에게 연락을 해보았다. 폰트 디자이너 텝 소비쳇(Tep Sovichet)은 크메르 문자를 연구하기 시작할 때부터&amp;nbsp;알고 지낸 친구이다. 마침 그도 가족들과 연말 휴가를 보내러 씨엠립에 와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EeCTY6d37Cs6xa4EJoNRXwRW9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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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도서관은 사회악! - 책 없는 국립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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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3T09:12:29Z</updated>
    <published>2020-06-26T12: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Phnom Penh)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는 왓 프놈(Wat Phnom)을 둘러보고 내려와 목적지로 향했다. 오늘은 어떤 풍경을 만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amp;nbsp;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길을 걸어 도착했다.  오늘의 목적지는 바로 캄보디아 국립도서관(Biblioth&amp;egrave;que Nationale du Cambodge). 3일에 한 도시, 서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3fcOINU8Rzd67ZV-WnFMNzFkE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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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어눌한 여행 가이드 - 메시지는 무엇으로 전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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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3T09:08:13Z</updated>
    <published>2020-06-19T05: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앙코르 투어를 앞두고 잔뜩 기대에 부풀었던 씨엠립의 첫날 아침으로 돌아간다. 호텔 로비에서 유창한 한국말로 다가온 가이드 쏙(Sok, 가명) 씨는 유쾌한 사람이었다. 처음 만난 그때부터 3일 동안의 앙코르 투어를 마치고 헤어질 때까지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40대 초반인 쏙 씨에게는 아들이 한 명 있고, 가족과 씨엠립 외곽에 살고 있다. 그가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Zt1D5AdQ_2eYC2yYaHpk1DTfd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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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푸르고 아름다운 학살장 - 발화되지 못하고 사라진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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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3T09:05:03Z</updated>
    <published>2020-06-12T13: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 없이 털썩 주저앉았다. 7월의 캄보디아, 그날은 유난히 더웠지만 더위 때문이 아니다. 파란 하늘 아래&amp;nbsp;그곳은 너무 평화롭고 예뻤다.&amp;nbsp;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몸에는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방금 내가 무얼 본 거지??'   아름다운 학살장  서른이 되면 세계여행을 떠나리라 꿈을 품었던 때가 있었다. 여기도, 저기도 가봐야지 표시했던 곳 중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S42DlXUSbhb2O36P1lBtYdurh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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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헤비 북패커의 실망, 대실망! - 삼일에 한 도시, 서점은 반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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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2T11:27:12Z</updated>
    <published>2020-06-05T10: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자주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패턴이 하나 생겼다. 어느 도시에든 3일 이상 머무를 경우 비슷한 일정과 비슷한 활동 범위에 맞춰 시간을 보내는 습관이 생긴 거다.  첫날.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도시를 걸어서 둘러본다. 둘째 날. 지역 관광지 또는 유적지에 들른다. 셋째 날. 빈 가방을 메고 숙소를 나와 서점에 들른다. 서점에서 그 도시 또는 나라와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N2%2Fimage%2Fq796OT43rvUXPGO-lBQQSegmd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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