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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직 워커홀릭 기획자. 현직 캘리그라퍼. 쓰고 그리며 알아가는 세상. 일상에 취향과 마음을 담아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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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1T02:16: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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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년 만에 다시 만난 &amp;ldquo;고도를 기다리며&amp;rdquo; - 새털처럼 가벼웠던 고도의 존재가 무거워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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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23:45:38Z</updated>
    <published>2024-03-07T13: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 독서모임에서 18년 만에 고도를 다시 만났다.   &amp;lsquo;고도를 기다리며&amp;rsquo;는 사무엘 베케트의 희곡이다. 현재 신구 선생님과 박근형 선생님의 캐스팅으로 연일 매진 사례를 하며 전국 투어를 하고 있는 핫한 연극이기도 하다.    &amp;lsquo;고도를 기다리며&amp;rsquo;는 두 부랑자 에스트라공과 블리디미르가 하염없이 고도라는 인물을 기다리는 그런 이야기다.    고도와의 첫 만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f%2Fimage%2F5ZAgBp09aSLMQyPCvZRcEc6A4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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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린 글씨, 내가 살릴 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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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1:37:17Z</updated>
    <published>2022-10-30T13: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갑자기 글씨 쓰기에 빠져 꽤 오랜 시간을 글씨와 함께 성장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를 변화시키고 삶의 강한 의지와 생기를 불어 넣어준 것은 글씨였다.   현실이 불만족스러웠던 시절도 있었다. 부정적인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했던 시기도 있었다. 그런 시기에 글씨를 만났다.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 일단 책 속의 긍정적인 문장을 써 내려갔다.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f%2Fimage%2FtkHr4_cO4b0R0DKUvHtUtD2C7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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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씨 쓰는 엄마의 취향, 기질 존중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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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07:22:07Z</updated>
    <published>2022-10-30T12: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왼손잡이 8세 아들과 오른손잡이 6세 딸을 키우고 있다.  기질적으로 예민하게 태어나 잠 안 자고, 잘 안 먹고, 활동량이 엄청난 예민 자녀 맘들이 겪는다는 하드코어 육아&amp;nbsp;3종 세트의 모든 과정을 차근차근 밟게 해 주면서 나를 슈퍼맘으로 만들어준 아들. 다행히 아들에게 단련된 덕에 기질적으로 순한 편이었던 둘째 딸 키우기는 너무도 수월했다.  태어날 때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f%2Fimage%2F30RJXdSZeQnF8yHcCIeQqbgV3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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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을 뗀 지 3n 년이지만 아직도 쓰는 법을 연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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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7:47:31Z</updated>
    <published>2022-10-30T06: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글을 뗀 지 3n 년이지만 매일 쓰는 글자이고 모국어이기에 자연스럽게 쓸 뿐이었지 한글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어쩌다 캘리그라피를 시작하고 어쩌다 캘리그라퍼가 되면서 한글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한글의 비밀 비밀 1 &amp;ldquo;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문자이다&amp;rdquo;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국어 시간에 가장 먼저 배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f%2Fimage%2FJKxBr1_Cr89ZrVsMwBFZQvK39Po.png" width="3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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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여행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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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22:21:45Z</updated>
    <published>2022-10-19T02: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이란 시간이 이렇게 순식간인 걸까?  그날은 세상이 무너질 것만 같았는데  세상은 나 하나로 무너지지도 않았고 엄마로서의 나의 하루는 늘 그래 왔듯 변함이 없었다.   문득문득 만약에....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기도 했지만  엄마의 하루는 늘 분주했기에 오랫동안 생각할 시간이 없었다.   그렇게 별 다를 것 없는 일상을 보내다  어느덧 수술 날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f%2Fimage%2Fb6tKsyZtsuTGGAy9YFaGHsoV2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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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여행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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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07:23:27Z</updated>
    <published>2022-10-14T16: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따라 병원의 분위기는 더 차갑게 느껴졌다. 차트를 가지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간호사 선생님들 심각한 표정으로 모니터의 차트를 보고 있는 의사 선생님 직감적으로 뭔가 잘못되었구나를 느꼈다.  &amp;quot;가능성은 적지만....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당장 수술을 해야 합니다. MRI 진단 결과 변병(혹의 모양이 변화)의&amp;nbsp;형태가 보였는데 육종암일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f%2Fimage%2Fqo1boFQ4nBAIr5UyB5lB6fTlG6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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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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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07:27:36Z</updated>
    <published>2022-07-19T01: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가 넘은 아이 둘 엄마가 다시 무언가를 새로이 시작하겠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엄마로서의 나 새로운 꿈을 꾸는 나  어느 것도 소홀히 할 수 없었다.   현실과 꿈,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마음은 욕심일까?  완벽한 균형을 맞춘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기에 오늘도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균형을 마음 깊이 새긴다      균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f%2Fimage%2Fm8eJeQzA6dBBqHcpjciCjNPNx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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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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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07:30:51Z</updated>
    <published>2022-07-07T09: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집에 오는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나는 경주마처럼 달린다. 저녁밥을 하고, 아이들 공부를 봐주고, 샤워를 시키고, 설거지를 하고,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주고 다 같이 누워 조잘조잘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다 스르륵 한 명씩 잠에 들면 엄마로서의 나의 하루가 오늘도 무사히 끝났음에 안도의 숨을 내쉰다. 저녁엔 시간이 오전 오후보다 더 빠르게 흘러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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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 육아 8년차에 깨달은 것  - 숲에서 자라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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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11:12Z</updated>
    <published>2022-06-20T00: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숲에 다녀왔다.    첫째 6개월 되던 때부터 숲을 다니기 시작했으니깐  어느덧 대략 숲 육아 8년 차가 된 것이다.   태어날 때부터 기질이 그런 건지 환경 때문인지 우리 집 아이들은 자연을 너~무 좋아한다     숲에 도착하면 잠자리 채와 한 몸이 되어 하루 종일 생물 관찰을 한다.   어릴 땐 자연의 온갖 것들을 다 집으로 가져와서 그거 말리느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f%2Fimage%2FNt0MecCEbBrpJt_9TUaalWF5p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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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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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11:12Z</updated>
    <published>2022-05-10T14: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어느 날인가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보게 된 드로우앤드류님의 채널. 처음엔 두유를 마시며 담백한 브랜딩을 알려주는 모습이 신선해서 시선이 갔는데 미국에서 회사 생활을 한 것, 캘리그라피를 한 것, 남의 일이 아닌 내 일을 하고 살겠다고 결심한 것, 무엇보다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하자는 모토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팔로잉을 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f%2Fimage%2FXoWvM7y2tiRPHWtYG0dn35BlR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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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씨도 저작권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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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22:12:00Z</updated>
    <published>2022-04-01T02: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캘리그라피 분야에서 저작권이 화두다. 누구나 쓰는 게 글씨라는 생각에 접근이 쉬워서인지 모방은 물론, 글씨체 따라 쓰는 일도 비일비재하고 심지어 베낀 글씨체로 교본을 판매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저작권으로 인한 분쟁 소식들은 종종 들어왔지만 나와는 멀고 먼 이야기, 유명 작가들에게만 일어나는 일인 줄만 알았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f%2Fimage%2FkA64EgKcqGAL4w8WK8l0nbnWr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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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캘리에세이] 삼일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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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3:45:49Z</updated>
    <published>2022-03-01T14: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차별적이고 무식한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푸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지구 반대편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폭격으로 도시가 폐허가 되어가고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어가고 특히 아이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 모습을 보면 현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일인가 싶게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에 마음이 아픕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목숨 걸고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f%2Fimage%2Fw-PYuSrPo434wAJV39u4RXhs_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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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청춘이야 - 때로는 좌절하고 절망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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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11:11Z</updated>
    <published>2022-02-19T14: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글1) 내 청춘의 기록 열 권의 다이어리 (이전글2) 가난한 유학생의 미국 인턴 생존기   적극적으로 문을 두들기는 자에게는 기회를 주고 노력한 만큼 결과를 되돌려주는, 냉정하지만 합리적인 시스템이 좋았다. 교환학생으로 있었던 미국의 학교의 대학원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다시 꼭 돌아와 더 깊이 공부해보겠다는 포부도 밝히고 돌아왔다.    넓은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f%2Fimage%2Fk4MBuf0wNLvoKi3YNEtyNLGIt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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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유학생의 미국 인턴 생존기  - 뜨겁고도 찬란했던 나의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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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11:11Z</updated>
    <published>2022-02-07T23: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글) 내 청춘의 기록 열 권의 다이어리    패기 넘치게 미국 회사에 가겠다고는 했는데 막상 가려니 잘 곳부터가 문제였다. 당시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나의 미국 체제비가 부모님께는 큰 부담이었다. 게다가 글로벌 금융 위기로 환율은 1,500원이 넘어가던 시절이었으니 하루라도 빨리 내가 한국으로 돌아오길 바라셨을 거다. 이번에 한국에 들어가면 미국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f%2Fimage%2Fj02_idhrSv0dMDkcyFmEcv-TG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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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청춘의 기록 열 권의 다이어리 - 청춘의 흔적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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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0:15:36Z</updated>
    <published>2022-02-04T08: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종영한 SBS 드라마 &amp;lsquo;그해 우리는&amp;rsquo;을 보았다. 방송국 사람들에 의해 19살 그 여름을 강제 기록당한 전교 1등의 국연수와 전교 꼴찌의 최웅이 10년 뒤 29살이 되어 또다시 방송국 놈들(?)에 의해 서로 꼴도 보기 싫은 두 사람이 강제 소환되어 그해를 기록한다는 이야기이다.    다큐멘터리는 평범한 사람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그해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f%2Fimage%2F6_ZH-WQcsLXjHV14BEEPptjs-8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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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인가 오티움인가 - 내가 만들어가는 행복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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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07:32:51Z</updated>
    <published>2022-01-29T05: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캘리그라피를 한다고 했을 때, 나의 가족들과 지인들은 취미로 하나보다 하고 가볍게 여겼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진지해져 가는 나를 보며 다들 의아해하기 시작했다.  아니, 무슨 취미를 그렇게 오래 진지하게 해?   취미 아닌데...   그냥 취미로 가볍게 하고 있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전공을 하거나 학위를 받는 것도 아니라 딱히 뭐라 설명하기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f%2Fimage%2FDadq4GvDtEEqYpqwSdRcOAdzV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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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바꾸려면 글씨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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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11:11Z</updated>
    <published>2021-06-18T14: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글, 납작, 시원시원 얼굴 생김새가 아니다.  글씨체를 표현한 말이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이 사람들은 각자의 필체를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시원시원하게 글씨를 쓰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동글동글 귀여운 글씨체를 가지고 있다. 옛말에 &amp;lsquo;서여기인 (書如記人)&amp;rsquo; 이라고 글씨가 곧 그 사람의 인격과 인품을 나타낸다는 말이 있다.   게다가 검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f%2Fimage%2Fbfia_pzYpWk1j1kr7EjHi_g5G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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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아닌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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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11:11Z</updated>
    <published>2021-06-10T13: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취미였다.   그냥 재밌어 보여서, 누구나 쓰는 글씨니깐 금방 잘할 수 있을 수 있을 줄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   워낙 다양한 분야에 관심사를 두고 있고 또 금방 금방 식는 스타일이라 스스로도 조금 하다 안 맞으면 그만둬야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남편을 비롯해 주변에 나를 잘 아는 가족, 친구들도 내가 캘리그라피를 한다니까 &amp;ldquo;아~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f%2Fimage%2F3CBc1lPMBp28oJSKGQi4bixdP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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