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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고기 알고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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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한민국 양돈산업 취재 20년차 현직 기자. 접해본 가장 맛있는 돼지고기로 만든 제주올레산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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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1T02:2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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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깔을 보고 골랐지만, 어떤 색이 옳은지는 몰랐다. - 돼지고기 알고먹자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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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7:27:45Z</updated>
    <published>2026-04-30T07: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의 정육 코너 앞에서 우리는 본능적으로 고기의 색깔을 먼저 살핀다. 실제로 소비자 조사에서 돼지고기 품질 판단 기준 1위는 육색(63.6%) 으로, 원산지(54.4%)나 이력 정보(44.4%)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정작 '어떤 색이 좋은 색인가'를 명확하게 답할 수 있는 소비자는 드물다. 기준 없는 선택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선홍색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xyW6ZlaD4Zdy5I1MmdWZ8vske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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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고기, 주 몇 회 섭취가 적당한가 - 돼지고기 알고먹자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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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1:11:24Z</updated>
    <published>2026-04-29T01: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돼지고기를 참 즐겨 먹습니다.&amp;quot;  이 한마디에 으레 돌아오는 반응이 있다.  &amp;quot;그렇게 자주 먹어도 건강에 괜찮아?&amp;quot;라는 염려 섞인 시선이다.  하지만 막상 일주일에 몇 번을 먹어야 적당한지, 그 적정 섭취 횟수를 되물으면 명확한 근거를 대는 이는 드물다. 그저 막연한 우려가 빚어낸 편견이 사실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을 뿐이다.  풍요 속의 빈곤, 한국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L0aoCDsoTgU7VQM-vZ_rmJK0w5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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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급 스티커가 가린 고기의 '진짜 표정' - 돼지고기 알고먹자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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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7:17:09Z</updated>
    <published>2026-04-28T07: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의 정육 코너에 서면,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1등급 혹은 1+등급이라는 화려한 스티커를 찾는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맑고 선명한 선홍빛을 띠는 삼겹살을 기꺼이 집어 든다. 마치 그 붉은빛이 완벽한 만찬을 보장하는 절대적인 마법의 주문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축산 현장을 20년간 지켜본 기자의 시선에서, 선홍색에 대한 맹목적인 집착은 종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rv8rpACfaNTDRau-WN6xYs-yk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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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로 기억되는 미식, 잡내가 사라진 자리에 남는 진실 - 돼지고기 알고먹자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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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4:56:04Z</updated>
    <published>2026-04-27T04: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탁 위에 오른 고기 한 점에서 풍기는 향기는 그 고기가 살아온 궤적과 다뤄온 사람의 정성을 대변합니다. 때로는 고소한 지방의 향기가 식욕을 돋우지만, 때로는 불청객처럼 찾아든 누린내가 미식의 즐거움을 순식간에 앗아가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불쾌한 향기를 잡내라 부르며, 이를 없애기 위해 수많은 향신료와 술을 동원합니다.  잡내를 지운다는 것, 그것은 덮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DbcYle9BKz3jCFotlZuoI_Cle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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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판을 떠난 돼지기름의 품격 있는 퇴장 - 돼지고기 알고먹자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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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3:01:40Z</updated>
    <published>2026-04-24T03: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탁 위를 호령하던 지글거리는 삼겹살 파티가 끝나고 나면, 우리 앞에는 늘 불판 위에 덩그러니 남겨진 식어가는 돼지기름이라는 현실이 마주한다. 뜨겁고 투명하게 끓어오르며 고기와 채소에 찬란한 감칠맛을 부여하던 영광의 시간은 짧고, 굳어가는 하얀 기름을 치워야 하는 번거로운 노동의 시간은 길게만 느껴진다.  우리는 종종 이 뒤처리의 수고로움을 피하기 위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WXnYRWRKkcEC_IwYaZVZ6z8Ni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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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쌈 한 점과 새우젓, 선조들이 밥상에 구현한 생물학 - 돼지고기 알고먹자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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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5:54:40Z</updated>
    <published>2026-04-23T05: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돼지고기를 다루고 조리하는 수많은 국가들의 식문화를 보면, 한국인의 밥상만큼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직조된 밥상은 드물다. 특히 오랜 시간 푹 삶아내어 기름지고 묵직한 수육 한 점에 짭짤한 새우젓을 살짝 찍어 올리거나, 돼지기름이 자글자글 끓어오르는 무쇠 불판 가장자리에 시큼하게 잘 익은 김치를 얹어 굽는 모습은 그저 입맛의 기호를 충족시키는 것을 넘어선 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DkSnZcYEVRu7Un2m584-UacXo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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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레인지 해동은 고기에 대한 '사형 선고'다 - [돼지고기 알고먹자 24] 완벽한 보수력을 위한 보관과 해동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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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2:05:54Z</updated>
    <published>2026-04-22T02: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닐봉지 속 붉은 액체는 '핏물'이 아니다  대형 마트나 정육점에서 사 온 고기를 무심코 냉장고에 방치했다가 꺼내면, 포장지 바닥에 붉은 액체가 흥건하게 고여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이를 핏물이라 여기고 찝찝해하며 물로 씻어내거나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 닦아낸다. 하지만 그것은 고기의 피가 아니라, 고기가 흘리는 '눈물'이다.  농림축산검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pAQWapDG2rBlW7nMUhDMZYzU5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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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기자 생활 후, '돼지 비계'에 집착한 까닭 - 오해와 편견 속에 가려진 '맑은 지방'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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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7:11:44Z</updated>
    <published>2026-04-21T07: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축산 현장의 먼지 속에서 길어 올린 질문들  축산 전문지 기자로 보낸 지난 20여 년은 내게 단순한 직장 생활 그 이상이었다. 새벽안개를 뚫고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제주의 양돈 농가부터, 치열한 숫자가 오가는 유통업자들의 회의실, 그리고 대형 마트의 쇼케이스 앞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뒷모습까지. 나는 그 접점의 한복판에서 펜을 들고 서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42HZ2OUcpWo0B4axFRoYRY6YQ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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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성이라는 도그마, 우리가 잊고 있던 신선함의 기억 - 돼지고기 알고먹자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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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3:07:09Z</updated>
    <published>2026-04-21T02: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오랫동안 '숙성'이라는 미식의 도그마에 갇혀 있었다. 'ㅇㅇ일 숙성'이라는 문구는 품질의 보증수표처럼 여겨졌고, 갓 잡은 고기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받아왔다. 긴 기다림 끝에 얻은 풍미가 진짜 미식의 기준이라 믿어온 셈이다.   어느 순간부터 식당 메뉴판에서 '숙성(Aging)'이라는 단어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드라이 에이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8qJpSHo_56Mza2n9owPVx9XnI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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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겹살 구울 때 '알루미늄 호일' 깔면 안 돼요! - 돼지고기 알고먹자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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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2:36:49Z</updated>
    <published>2026-04-20T02: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기를 사랑하고, 집이나 캠핑장에서 삼겹살을 자주 구워 드시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상식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식당이나 캠핑장에서 불판을 닦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고기가 타는 것을 막기 위해 알루미늄 호일을 까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편리함 이면에는 우리의 건강과 고기 본연의 맛을 해치는 치명적인 단점들이 숨어 있습니다.  오늘은 고기를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NBc3XhRBBwOkBPJP7n5kzwmKexM" width="4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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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돼지의 환상과 백돼지의 반격 - 돼지고기 알고먹자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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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4:45:39Z</updated>
    <published>2026-04-17T04: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 가면 으레 '흑돼지'를 찾게 됩니다. 일반 백돼지보다 비싼 가격을 지불하면서도,  까만 털이 박힌 껍질을 보며 '더 쫄깃하고 맛있을 것'이라는 심리적 만족감을 얻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 식육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는 우리가 맹신하던 이 '털 색깔'의 신화에 흥미로운 반론을 제기합니다.     해외 논문이 증명한 팩트: 돼지는 '먹는 것'이 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_apYLdVDwLxbG94ZK4zwXI1enc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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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가 맛있어지는 마법, '마이야르 반응' - 돼지고기 알고먹자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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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4:41:51Z</updated>
    <published>2026-04-17T04: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기 구울 때 퍼지는 그 깊고 고소한 향기, 한 번이라도 맡아보셨나요?  단순히 열을 가했을 뿐인데, 생고기와는 차원이 다른 풍미가 만들어지는 비밀은 무엇일까요?  전 세계 셰프들과 미식가들이 고수하는 이 마법 같은 과학, 바로 '마이야르 반응(Maillard Reaction)'에 대해 알아봅니다.       1. '마이야르 반응'이란 무엇인가요?   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BOUY4IzncynL3e6ICxle0fg-W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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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돼지고기가 꼭 신선한건 아닙니다.&amp;nbsp; - 돼지고기 알고먹자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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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4:29:57Z</updated>
    <published>2026-04-17T04: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 신선식품 코너에서 돼지고기를 고를 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가장 '선홍빛'이 도는 고기를 찾습니다. 붉은색이 신선함의 상징이라고 믿기 때문이죠.  하지만 영양학적, 식육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이는 절반만 맞는 상식입니다. 때로는 약간 검붉거나 진한 색의 고기가 훨씬 더 맛있는 '고품질 원육'일 수 있습니다. 오늘 그 미스터리를 풀어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de6ULP10uC1MgO2mfQcpzMwHJ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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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베리코'의 진실과 올레산의 영양학적 가치 - 돼지고기 알고먹자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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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4:18:23Z</updated>
    <published>2026-04-17T04: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입산 이베리코(Iberico) 돼지고기는 '도토리를 먹고 자란 상위 1%의 돼지'라는 마케팅과 함께 프리미엄 육류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식당과 대형마트에서 마주하는 이베리코의 현실을 객관적인 데이터와 등급 체계를 통해 비판적으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유통 이베리코의 대다수는 '베요타(Bellota)'가 아닙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lb1vY0C9AaLb6CcB62dyY2YNO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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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 위의 올리브유' 돼지고기 지방 - 돼지고기 알고먹자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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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4:09:54Z</updated>
    <published>2026-04-17T04: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이 건강을 위해 삼겹살의 비계를 떼어내고 먹곤 합니다. 하지만 전 세계 미식가들과 영양학자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특히 고품질 돼지고기의 지방은 오히려 '건강한 에너지원'으로 대접받습니다. 오늘 그 비밀을 파헤쳐 봅니다.       ​     돼지 지방의 60%는 '불포화 지방산'입니다  많은 분이 돼지 지방을 혈관에 좋지 않은 포화지방 덩어리로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fMaGkmDeDpQJWDsF5zCfzBExI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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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겹살 구울 때 나오는 '하얀 찌꺼기' - 돼지고기 알고먹자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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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41:03Z</updated>
    <published>2026-04-17T03: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과 오순도순 모여 앉아 즐기는 주말 저녁 삼겹살 파티! 달궈진 불판 위에 고기를 올리고 맛있게 익기를 기다리는데, 고기 옆으로 정체 모를 '하얀 국물'이나 '비지 같은 찌꺼기'가 흘러나와 불판을 지저분하게 덮은 적 있으신가요?   &amp;quot;이거 혹시 돼지한테 맞힌 항생제가 빠져나오는 건가?&amp;quot; &amp;quot;고기가 상했거나 질이 안 좋은 거 아니야?&amp;quot;   입에 들어갈 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YOpCU6AVltNuMJfv7SB-1jX9h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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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에 고인 붉은 물은 육즙입니다.  - 돼지고기 알고먹자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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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15:54Z</updated>
    <published>2026-04-17T03: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을 위해, 혹은 나를 위한 근사한 저녁을 위해 정성껏 고른 돼지고기.  기대하는 마음으로 포장 팩을 뜯었는데, 바닥에 고여 있는 빨간 물을 보고 흠칫 놀라신 적 있으신가요?  &amp;quot;핏물인가? 찝찝한데 물로 한번 씻어낼까?&amp;quot;    내 입에, 우리 아이 입에 들어갈 음식이니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게 먹고 싶은 그 따뜻한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yifRsUY1dUJgY6az0OYOgqU60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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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등급이 꼭 최고일까? - 돼지고기 알고먹자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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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2:50:25Z</updated>
    <published>2026-04-17T02: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깐깐하게 고른 제주의 맛을 식탁까지 전해드리는&amp;nbsp;제주올레산입니다.  수많은 고객님들께 질 좋은 돼지고기를 전해드리고 선택 기준을 듣다 보면, &amp;quot;역시 고기는 1+ 등급이 최고지!&amp;quot;라며 등급 도장을 가장 먼저 확인하시는 분들을 정말 자주 뵙게 됩니다. 소고기를 고를 땐 마블링이 화려한 '투뿔(1++)'이 최고라는 공식 때문이겠죠.  그렇다면 돼지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x2IjS5lnRTzmdr-Ljeptk9S6PB8.jpg" width="3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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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 영양학계가 주목한 '앞다리살' - 돼지고기 알고 먹자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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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4-15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깐깐하게 고른 제주의 맛을 식탁까지 전해드리는 돈하르방입니다. 수많은 고객님들께 다양한 부위의 돼지고기를 전해드리다 보면, 앞다리살(전지)을 그저 찌개용이나 제육볶음용으로 쓰이는 '가성비 좋은 저렴한 고기' 정도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을 자주 뵙게 됩니다.  하지만 전 세계의 식품 영양학과 축산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9uj3NFzmtF8WKNVzyL9M9LQ3X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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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고기 알고먹자 12 - 스페인, 베트남, 그리고 제주의 '맛있는 지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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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4-14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깐깐하게 고른 제주의 맛을 식탁까지 전해드리는&amp;nbsp;돈하르방입니다.  수많은 고객님들께 최고의 돼지고기를 선보이기 위해 전 세계의 프리미엄 육류 생육 환경을 연구하다 보면, 와인에만 있는 줄 알았던 '테루아(Terroir, 토양과 기후 등 자연환경)'가 고기의 맛도 결정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게 됩니다.  오늘 제주올레산 미식 칼럼에서는 세계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w%2Fimage%2FCR48CvAJzVO6lQ7Jy2DosHDD_0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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