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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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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읽고 머무는 문장으로 사색을 담아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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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9T14:06: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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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somebody' - 청소년 문학 &amp;lt;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amp;gt; 필사와 사색-somebo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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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13:49:01Z</updated>
    <published>2022-11-10T14: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재감 없으면 어때? noboby면 어때? 그게 나야. 뭐 어쩌라고! 나는 &amp;lsquo;nobody&amp;rsquo;이기도 하지만 &amp;lsquo;somebody&amp;rsquo;가 될 수도 있다. 내가 왜 존중받지 못하고 살아야 하지? 싫다. -소설 &amp;lt;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amp;gt; 171쪽   남들에게도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어디서든 누구나 찾는 사람, 인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존재감 없는 내가 싫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bM%2Fimage%2F3glO8-hZjQqKi0NAmDUAfHYjR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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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엄마' 딱지를 떼다. - 어린이 문학 &amp;lt;긴긴밤&amp;gt; 필사와 사색- 초보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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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02:01:01Z</updated>
    <published>2022-11-04T14: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6년 생인 나의 첫 아이는 생후 10개월 가까이 천기저귀를 사용했다. 요즘처럼 편의성 높은 땅콩기저귀 같은 천 기저귀가 아니라 마치 80년대 내 어린 시절처럼 긴 천을 차곡차곡 접어서 사용하는 천기저귀였다. 스물넷 결혼을 하고 스물 다섯 엄마가 된 나는 아기를 키우는 엄마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몰랐다. 아기를 어떻게 안아야 하고, 잠을 재우고,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bM%2Fimage%2FBGDry_p0GUnSpDMSswuHxS_tW1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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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 청소년 문학 &amp;lt;유원&amp;gt;을 읽고 필사와 사색 -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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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02:02:39Z</updated>
    <published>2022-11-01T13: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보니 나는 김미라였다. 내 이름에 대한 선택권은 없었다. 딱딱하고 정감 없는 이름. 소리 내어 발음해보아도 데구루루 굴러갈 거 같은 동그란 느낌이 아니라 네모 반듯한 사각의 느낌이다. 왜 내 이름에는 동그라미가 없을까? 그래서 더 딱딱하게 느껴지는 건 아닐까? 명확하고 분명한, 융통성 없는 내 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아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이름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bM%2Fimage%2FuZo5EDhH4Q88f7Xy5P2VP06zk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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