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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오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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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개인적인 감상과 일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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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9T15:03: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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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불안은 어디에나 존재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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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4:56:15Z</updated>
    <published>2026-01-31T14: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SNS에서 아마존 대규모 해고에서 살아남은 분의 글을 보게 되었다. 분명 대규모 해고라는 건 인생의 큰 악재고 그 악재에서 살아남은 건 능력이자 행운일 텐데 그분의 글에선 그 어떤 기쁨도 보이지 않았다.  세상은 늘 줄 세우기다. 비교도 만연하다. 그러한 시점에서 보았을 때 아마존이란 회사는, 그곳에 다니는 일원은 분명 앞선 곳에 있다고 할 수 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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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이 인생에 반드시 필요한가? - 바이올린 외에 배우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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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7:20:25Z</updated>
    <published>2025-11-15T07: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재능 있는 사람을 부러워했다. 특히 '낭중지추'란 사자성어를 처음 듣자마자 뇌리에 박혔는데 그 역시나 재능에 관한 사자성어였기 때문에 그러했다. 재능이 있는 사람은 결국 세상에 드러난다니. 이보다 좋은 말이 어디 있을까?  처음에는 몰랐는데 몇 년 전부터 내가 이뤄놓은 게 없기 때문에 흔히 '재능 있는 사람'을 부러워하게 된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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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라기엔 거창하지만 그래도... - 바이올린 두 달 차 학습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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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5:37:31Z</updated>
    <published>2025-10-24T15: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올린을 배운 지 이제 막 두 달이 되어간다. 새로운 걸 배우다 보니 그 과정을 기록하고 싶어서 브런치를 시작했는데 벌써 두 자리 수의 글을 썼다. 굉장히 뿌듯한 일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너무 같은 이야기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 다른 이야기인 것 같지만 두 달 만에 벌써 재미가 없어졌다는 얘기, 그만둘지 고민한다는 얘기, 그럼에도 해보고 싶다는 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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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레벨업 해 가는 중 - 바이올린 연습 기록 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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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5:37:31Z</updated>
    <published>2025-10-22T07: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두 번째 현을 짚을 수 있게 되었다. 약간의 레벨업을 했다고 볼 수 있을까? 짚는 자리는 똑같지만 더 많은 음을 낼 수 있다는 게 기분 좋게 만들었다.  여전히 연습은 숙제처럼 나간다. 요즘은 갈 때마다 학원 수강을 언제까지 해야 할까 고민하곤 한다. 오히려 현도 음도 할 수 있는 것들은 더 늘어가는데 재미는 이상하게 떨어진다. 다 비슷비슷하다고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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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습도 눈치를 봐야 하는 걸까? - 바이올린 연습 기록 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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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5:37:31Z</updated>
    <published>2025-10-18T09: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토요일에 연습실에 사람이 너무 많길래 오늘은 좀 일찍 갔더니 한산했다. 아무래도 긴 연휴 버프를 받은 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 후회했다. 그냥 늦게 갈걸.  나는 다른 사람이 내가 하는 일을 보고 있으면 원래 하던 것보다 훨씬 못 하는 스타일이다. 긴장감이 잔뜩 올라와서 버벅댄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연습 때보다 수업 시간에 훨씬 못 한다. 그게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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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용인하는 사회 - 그게 그렇게 어렵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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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7:40:34Z</updated>
    <published>2025-10-17T07: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문제는 다양하다. 대한민국에 산재하는 사회 문제 중에 과연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이 있을까. 하나하나 모두 해결해야 하는 과업이겠지만 그 중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실패를 용인하는 사회'이다.  은둔 청년에 관한 유튜브를 봤다. 취준 공백기가 길었던 나도 그들이 겪은 것이 어떤 건지 얼핏 느껴는 보았는데, 보는 내내 드는 생각은 제발 우리 사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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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잘하고 있는 걸까..? - 바이올린 연습 기록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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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5:37:31Z</updated>
    <published>2025-10-15T10: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점점 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길 것 같다. 여전히 빨개지고 아프긴 하지만 살짝 까끌해지는 느낌도 든다. 한 달 반 정도밖에 안 지났지만 신기한 변화이다. 언젠가 진짜 굳은살이 생기고 더 이상 현을 짚는 게 아프지 않으면 더 신기할 것 같다.  아무래도 취미 학원이라 그런지 선생님은 칭찬을 많이 해주신다. 연습할 때 어려웠던 걸 말씀드리고 검사(?)를 받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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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사소한 동기부여도 필요하다. - 바이올린 외에 배우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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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5:37:31Z</updated>
    <published>2025-10-09T09: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재미없나? 이제 바이올린을 배운 지 한 달이 지났다. 시간이 빠른 거 같으면서도 느린 거 같고, 그동안 실력이 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고작 한 달 배우고 실력이 가파르게 상승할 거라 기대하는 게 가장 문제점 같지만 더딘 속도가 슬픈 건 어쩔 수 없다.  처음에 시작했을 땐 내가 얼마나 할 수 있을까 궁금했다. 워낙 실증이 빨리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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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올린과 정신 건강이 관련 있을까? - 바이올린 연습&amp;nbsp;기록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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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5:37:31Z</updated>
    <published>2025-09-30T12: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점점 손가락이 아파지기 시작했다. 현을 잡으며 낼 수 있는 음이 하나씩 늘어가고 동시에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다 보니 손끝이 아프고 빨개진다. 당연한 일이지만 신기하다. 뭔가 진짜 몰입해서 하는 느낌?  그 외에도 최근에 새로운 걸 알게 됐다. 악기 연주가 정신 건강에 좋다는 점.  최근 며칠 건강 문제로 살짝 우울했다.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난생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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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디고 미미하더라도 실력은 는다. - 바이올린 연습&amp;nbsp;기록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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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5:37:31Z</updated>
    <published>2025-09-16T08: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고 소중한(?) 내 실력. 벌써 세 번째 수업을 받았다. 시간이 이렇게 빠른 것도 신기한데 더 신기한 건 배우면서 깨닫는 게 하나씩 생긴다는 것이다.  학습 기록을 두 개밖에 쓰지 않았지만 이제 더 쓸 게 있을까 싶었다. 일기 형식을 띄는 개인적인 기록일뿐만 아니라 아직 기초 중에 기초라 쓸 이야기가 없을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참 신기하지. 아무리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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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엔 나이도 직업도 없는 게 좋다. - 바이올린 외에 배우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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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5:37:31Z</updated>
    <published>2025-09-13T12: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경 없는(?) 악기 학원 지난번 연습 때 우연히 다른 수강생 분과 같이 들어간 적이 있다. 그 층에는 수학학원과 병원(?) 그리고 바이올린 학원 밖에 없는데 어떤 중년 남성 분이 같이 내려서 설마 했다. 아니나 다를까 같은 학원을 다니는 분이었고 친절하게 문까지 열어주셨다.  내가 다니는 바이올린 학원 수강생들은 연령대도 직업도 모두 다양하다. 상담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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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올린, 생각보다 더 어렵다. - 바이올린 연습 기록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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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5:37:31Z</updated>
    <published>2025-09-12T05: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정도일 줄은 미처 몰랐다. 이전 글에서 말했다시피 나는 취미로 피아노를 치던 사람이다. 실력이야 초보 수준이지만 악보를 보고 연습을 하다보면 쉬운 곡 전체를 칠 수 있는 수준은 된다. 그런데 바이올린은 전혀 달랐다.  알고 배우긴 했다. 진입장벽이 높고 입문 과정이 꽤 오래 걸린다는 걸. 그런데 역시 사람은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직접 체험하는 건 백 번 듣</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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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첫 바이올린, 학원을 등록하다 - 바이올린 연습 기록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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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5:37:30Z</updated>
    <published>2025-09-12T05: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왜 하필 바이올린이었을까? 어릴 때부터 악기를 좋아했다. 초등학교 6년 내내 피아노 학원을 다닌 건 실력이 그다지 늘지 않아도 악기를 연주하는 게 좋아서였다. 제대로 된 악기는 피아노 외에 배워본 적이 없지만 학교에서 음악시간에 사용하는 악기들도 좋아했다.  점점 커가면서는 관악기 보다는 현악기가 더 좋았다. 관악기의 소리가 싫다기 보단 연주 방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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