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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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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과거 에디터로 지냈지만 현재는 뉴질랜드에서 한량으로 지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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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14T07:02: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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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아주 작은 요소 -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은 어디에서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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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2:35:42Z</updated>
    <published>2023-02-15T05: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길을 걸을 때마다 내 눈에 보여 날 불편하게 하는 게 있다. 바로 가게 앞 입간판이다. 입간판에 들어가 있는 것은 결국 광고를 위해서, 내 가게를 알리기 위해서일 거다. 주변을 지나가는 잠재 고객들에게, 너가 관심있어 할 만한 서비스가, 제품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알려주는 내용이 정확하지 않다면 어떨까? 확실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m%2Fimage%2FvcfD46F7e1Z9DQ929iKdvZXl2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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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바심 내지 않고, 내 속도 대로 걷기 - 순례길에서 알게된 나에게 맞는 속도, 그 속도와 맞는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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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13:39:59Z</updated>
    <published>2023-02-10T08: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에게 맞는 속도가 있다는 말은 흔히 들었던 말이다. 그래서 너무 뻔한 말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새삼 생각해봐야 하는 말이기도 하다. 나는 순례길을 걸으며 '내 속도'는 무엇일지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누구나 되고 싶은 스스로의 모습이 있을 거다. 나는 특별히 나의 소극적이고 내향적인 모습, 낯가림이 너무 심하고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m%2Fimage%2Fi3GiL2c9T86Oi_wHjqW1rVvGf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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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성을 이겨내며 일상 속 순례길을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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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6:42:48Z</updated>
    <published>2023-02-09T06: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 퇴사 후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다. 레온이라는 곳에서부터 시작해서 3주 정도의 시간을 들여 산티아고까지 걷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귀국행 비행기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산티아고에서 느꼈던 것들을 어떻게든 잊지 않으리라, 그리고 나는 이전과 다르게 변화된 마음으로 살아가리라 다짐했다. 그러나 이직한 회사에서 정신 없이 적응하느라,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m%2Fimage%2FaZty1TF8Tem-q49iByAywyglo2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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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하다는 것의 정의 - 가치 전달 ; 서비스는 어떻게 다정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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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8:22:33Z</updated>
    <published>2023-02-09T06: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정함이란 무엇일까? 요즘 회사 내에서 단어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서, 그리고 같은 단어라도 각 사람별로 인식하는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 이후 이따금씩 여러 느낌으로 해석될 수 있는 단어에 대해서 호기심이 일기 시작했다. 이를 테면 그런 것이다. 친절함이라는 가치를 전달한다고 했을 때, '적절한 친절함'이란 어느 정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m%2Fimage%2FFWMkswRZjxrYvNoQrDw_QVP_c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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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거서 크리스티 특집]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소덕소덕 : 소심한 덕후들의 소소한 덕질 라이프 2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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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05:19:09Z</updated>
    <published>2021-10-26T01: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팟캐스트 24화는 여기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잔혹 동요를 모티브로 한 소설? 저는 너무나 잘 알려진 스릴러물의 고전 &amp;lt;그리고 아무도 없었다&amp;gt;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너무나 익숙한 제목이지만 아직 제대로 그 콘텐츠를 소비한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이번 기회를 빌어 제대로 읽어보고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택했습니다. 그리고 왜 지금까지 애거서 크리스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m%2Fimage%2FVgJypwTxz1Nngijib4_AhzX_lZ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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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렌스 퓨 특집] : 작은 아씨들 - 소덕소덕 : 소심한 덕후들의 소소한 덕질 라이프 2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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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05:18:58Z</updated>
    <published>2021-10-26T01: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팟캐스트 22화는&amp;nbsp;여기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여성의 다양한 모습, 작은 아씨들 이번 특집으로 제가 선택한 작품은 바로 &amp;lt;작은 아씨들&amp;gt;입니다. 2019년도에 개봉한 비교적 최근 영화로, 너무나 유명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죠. 원작은 루이자 메이 올컷이 지은 소설로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마치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부재한 아버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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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유정 특집] : 완전한 행복 - 소덕소덕 : 소심한 덕후들의 소소한 덕질 라이프 2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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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1T01:55:54Z</updated>
    <published>2021-09-09T07: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팟캐스트 20화는 여기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스릴러를 쓰는 여성 작가 이번 주제는 정유정 작가인데요. 저는 7년의 밤으로 정유정 작가를 알게 됐습니다. 스산하게 느껴지는 스릴러를 쉴새 없이 몰아치듯 전개해가서, 그의 책을 읽는 독자들은 금세 책에 빠져들고 그 스산함을 즐기게 됩니다. 이런 게 바로 스릴러라는 장르를 읽고, 경험하는 즐거움이겠죠? 저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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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칼렛 요한슨 특집] : 결혼 이야기 - 소덕소덕 : 소심한 덕후들의 소소한 덕질 라이프 1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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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5T19:06:21Z</updated>
    <published>2021-09-09T07: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팟캐스트 18화는&amp;nbsp;여기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필모, 그리고 연기 지난 화에&amp;nbsp;이어 스칼렛 요한슨 특집으로 진행하는데요. '블랙 위도우'로 워낙 유명한 스칼렛 요한슨이기에, 지난주에 다뤄주신 &amp;lt;블랙 위도우&amp;gt;는 스칼렛 요한슨의 필모 중 가장 주목받은 캐릭터를 다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그렇기에 더더욱 블랙 위도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m%2Fimage%2FYiWtlwYEfPG4Mal9RH6yY8Dba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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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세랑 특집] : 시선으로부터, - 소덕소덕 : 소심한 덕후들의 소소한 덕질 라이프 1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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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2:20:16Z</updated>
    <published>2021-09-09T07: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팟캐스트 16화는 여기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시선으로부터, 지난 화에 이어&amp;nbsp;이번에도&amp;nbsp;'정세랑 특집'으로 진행합니다. 저는 정세랑 작가님의 소설 중 하나인 &amp;lt;시선으로부터,&amp;gt;를 골라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 책, &amp;lt;시선으로부터,&amp;gt;는 나름 최신작입니다. 2020년에 출간된 장편 소설이거든요.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가 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소설이기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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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브리 특집] :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 소덕소덕 : 소심한 덕후들의 소소한 덕질 라이프 1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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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35Z</updated>
    <published>2021-09-09T07: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팟캐스트 14화는&amp;nbsp;여기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지브리의 시작 저는 지브리 특집으로 지브리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지브리를 만든 애니메이션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인데요. 당시 무명이었던 미야자키 하야오가 유명해지고, 그리고 지브리 스튜디오가 생기게 된 계기가 바로 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입니다. 저는 그래서 이번 지브리 특집으로 나우시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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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타비아 버틀러 특집] : 킨 - 소덕소덕 : 소심한 덕후들의 소소한 덕질 라이프 1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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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21:51:20Z</updated>
    <published>2021-09-09T07: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팟캐스트 12화는&amp;nbsp;여기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여전히 유효한 메세지를 담은, &amp;lt;킨&amp;gt;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도 '옥타비아 버틀러' 특집으로 진행합니다. 저는 소설 &amp;lt;킨&amp;gt;을 골랐는데요. 이 소설은 제가 개인적으로 다른 책 모임에서 함께 읽고 나누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제가 최근에 읽었던 sf 소설 중 제게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던 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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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이라 나이틀리 X 조 라이트 특집] : 오만과 편견 - 소덕소덕 : 소심한 덕후들의 소소한 덕질 라이프 1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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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07:32:50Z</updated>
    <published>2021-09-09T06: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팟캐스트 10화는&amp;nbsp;여기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섬세하고 유려한 분위기 이번 주제는 [키이라 나이틀리] 특집으로, 그리고 더불어 그녀 주연 영화 중 고전 명작을 배경으로 한 영화 두 편을 골라보았습니다. 지난주에 계피차님이 &amp;lt;안나 카레리나&amp;gt;를 이야기해주셨고 저는 &amp;lt;오만과 편견&amp;gt;을 선택했습니다. 신기한 점은 배우뿐만 아니라 두 영화의 감독도 같은 사람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m%2Fimage%2FwO5O97JsD_OvVd3u09REWqMpff8.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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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의 달 특집] : 원더 - 소덕소덕 : 소심한 덕후들의 소소한 덕질 라이프 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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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9T08:06:54Z</updated>
    <published>2021-09-09T06: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팟캐스트 8화는 여기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가족이 된다는 것 가정의 달 특집으로 무슨 콘텐츠를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선택한 건 영화 &amp;lt;원더&amp;gt;입니다. 원더는 '어기'라는 안면 장애가 있는 남자아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가족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가족 영화'인 것은, 어기, 그리고 어기를 둘러싼 가족과 주변인들 사이의 관계를 다루며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m%2Fimage%2FUwdy0J3J0IwaKXOjEc7kdIkREV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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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능 특집] : 여고추리반 - 소덕소덕 : 소심한 덕후들의 소소한 덕질 라이프 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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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9T12:20:31Z</updated>
    <published>2021-09-09T06: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팟캐스트 6화는&amp;nbsp;여기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MZ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예능 제가 &amp;lt;여고추리반&amp;gt;을 처음 알게되고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다름 아닌 티빙의 인스타그램 홍보 때문이었습니다. 흔한 인스타그램 광고 때문이었냐고요? 아닙니다. 여고추리반은 인스타그램이라는 SNS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서 방탈출 게임, 추리 게임을 적용해 풀어가게 하고, 예비 시청자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m%2Fimage%2FrVozPgnpauAU5wEKiIcqQxtn1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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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귀자 특집] :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소덕소덕 : 소심한 덕후들의 소소한 덕질 라이프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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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0:44:39Z</updated>
    <published>2021-09-09T06: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팟캐스트 3화는&amp;nbsp;여기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여전히 파격적인 강민주의 순례의 길 처음 &amp;lt;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amp;gt;을 읽었을 때, 주된 설정과 이야기를 읽어가며 느꼈던 건 바로 '왜 이런 소재일까'라는 거였습니다. 20대 여성이 왜 하필이면 유명 남배우를 납치해야만 했을까-하는 게 의문으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amp;nbsp;그리고 통쾌하기보다는 무언가 불편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m%2Fimage%2FRJaIInJjcbnM3sWIfRUr8WJwfk8.jpe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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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즈니 특집]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소덕소덕 : 소심한 덕후들의 소소한 덕질 라이프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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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19:45:37Z</updated>
    <published>2021-09-09T06: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팟캐스트 1화는&amp;nbsp;여기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기묘하고도 기괴한 모두를 위한 동화 &amp;lt;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mp;gt;는 묘한 영화입니다. (물론 원작 또한 그렇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마냥 그 기묘한 분위기나 꿈결같은 색감과 이미지, 묘한 이야기에 조금 무섭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채셔 고양이나, 미친 모자장수, 그리고 여왕까지, 마지막에 앨리스를 좇아오는 그 이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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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의 판타지아​》 - - 장건재 감독, 2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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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3:09:16Z</updated>
    <published>2016-10-28T05: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진다. 1부는 흑백으로 감독과 통역, 그리고 일본의 '고조', '시노하라'를 소개해주는 일본 사람들로 구성되어있다. 카페와, 골목길, 시노하라, 학교, 불꽃놀이. 그 모든 1부에서의 '답사'의 공간이 2부에서 나타나며 허투로 쓰이지 않았음을 알려주는데, 묘한 만족감과 여운을 준다. 아마도 그것은 영화를 만들기까지의 고민, 생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m%2Fimage%2FOLx6me5GVol_2J_a550VXUrEj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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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부활』 - 삶을 살아간다는 것 下 -&amp;nbsp;&amp;nbsp;다시 태어나 진정 새롭게 살아가는 &amp;nbsp;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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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2:29Z</updated>
    <published>2016-10-27T00: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연약함에 눈물지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삶을 살아가며 어느 순간은, 이 고달픈 이야기에서 도망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아마도 나의 모습이 너무나 버겁고, 추악하고, 슬프기에 도망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족함을 보면 볼수록 희망이 없고, 살아갈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삶이 두렵고 버거운 마음 밖엔 없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m%2Fimage%2FSm-T12UFdQkKLikImw5kuSQMMSI.jpg" width="3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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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이방인』 - 삶을 살아간다는 것 上 - 누구나 &amp;lt;이방인&amp;gt;이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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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2T03:52:15Z</updated>
    <published>2016-10-25T23: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누군가의 삶은 다른 누군가의 삶들을 통해 &amp;lsquo;어떠하다&amp;rsquo;고 정의되는 것 같습니다. 나의 삶이지만, 나의 삶으로만 여겨질 수 없는 것은 우리가 한 사회 속에 함께 존재하고 살아가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진정 &amp;lsquo;나의 삶&amp;rsquo;이란 것을 언제, 어느 때에, 어떻게 느끼고 계신가요? 많은 사람이 당연하게도 나의 삶은 나의 것이라 여기지만, 실제로 정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m%2Fimage%2FTPlupSXS_0R-sihHZtkwi69Bf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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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폭풍의 언덕』 - 사랑의 열병을 앓는 누군가의 삶 下 - 야만스러움에서 성숙함을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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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0T12:21:08Z</updated>
    <published>2016-06-08T00: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이 지나가면 온전하게 남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한차례의 폭풍이 지나가면 모든 것이 쓰러지고, 사라지고, 상처 입습니다. 속으로 끓어오르는 사랑의 말로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베르테르를 통해 엿보았다면, 타오르는 격정적인 사랑의 폭풍을 『폭풍의 언덕』을 통해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폭풍의 언덕』의 저자 에밀리 브론테는 『제인 에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m%2Fimage%2FHow4J2Mnlzp_HDt62q4FjW3lj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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