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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트리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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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혼 후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어디로 튈 지 모르는 내 인생,어떻게 살아갈것인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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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1T10:21: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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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녀에게 왜 그렇게 말해요? - 싱글맘 울리는 무례한 말, 말,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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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1:29:00Z</updated>
    <published>2025-10-20T01: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말한다. 큰 일을 겪다 보면 주변 인간관계가 정리된다고. 나 역시 '이혼'이라는 크다면 큰 일을 겪고 나니 주변 사람들을 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진 경험이 있다. 나를 향하는 무례한 말 덕분에.  &amp;quot;재결합 생각은 없어요?&amp;quot;  내가 왜 이혼했는지 속 사정을 속속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재결합을 아무렇지 않게 나에게 물어오는 해맑음(?)이라니. 때로는 궁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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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편을 용서할 수 있을까 - 아직은 잘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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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3:24:32Z</updated>
    <published>2025-09-19T02: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남편은 착한 사람이다. 처음 만났던 날, 새우 껍질을 까서 내 앞접시에 놓아주었던 사람이다. 연애하면서도 싸운 적이 없었다. 식당에 가면 내가 먹고 싶은 걸로 두 개 주문하라고 했고, 첫 입과 마지막 입은 항상 나에게 양보하는 사람이었다. 순하고 화 낼 줄 모르는 착한 사람이 내 전남편이다. 불 같은 성미에 술 때문에 평생 엄마를 속 썩인 아빠와는 정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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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맘이 느끼는 가장의 무게 -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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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8:53:34Z</updated>
    <published>2025-07-21T14: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직장에서 14년간 근무하다 보니 함께 일하던 사람들이 각자의 사정을 안고 직장을 떠나는 것을 여러 번 봐왔다. 더 좋은 직장을 구해 이직하는 경우, 아이를 낳고 자신의 커리어를 포기하는 경우, 정년퇴직을 하는 경우, 자아실현을 위해 직업을 그만두는 경우 등등. 정년퇴직을 제외하고는 어찌 됐든 본인의 의지로 일을 그만둔 것이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버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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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맘에게 주어진 미션_1단계 - 다친 아이의 마음 보듬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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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22:39:03Z</updated>
    <published>2025-07-16T04: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가 초등학교 1학년때 학교에서 가족구성원에 대해서 배웠다. 그 일환으로 가족 구성원 한 명을 골라 그림을 그리고 &amp;lt;우리 00이 최고야!&amp;gt;라는 문구를 만드는 활동을 했다. 첫째가 내심 &amp;lt;우리 엄마가 최고야!&amp;gt;라고 적고 엄마를 그려주길 기대했는데 그림의 주인공은 아빠였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더니 딱 그 꼴이다. 매일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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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소식 알리기의 4단계 - 이혼소식, 주변에 어떻게 알려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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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7:35:34Z</updated>
    <published>2025-06-17T06: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나에게 가급적 많은 사람들에게 빠른 시일 내에 이혼 사실을 알리는 게 좋다고 했다. 또 다른 이는 주변에 알려서 뭐 하냐 그냥 비밀로 하라고 했다.  이혼 한 모든 사람들의 상황이 다르고, 이혼을 받아들이는 개개인의 성향도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어떻게 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다만, 나의 경험상 이혼의 극복 과정에 따라 주변 지인들에게 천천히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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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후 마음의 상처 회복과정 - 무너져도 다시 쌓기의 반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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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4:02:09Z</updated>
    <published>2025-06-09T01: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 후, 내 인생이 망했다는 생각에 태어나 처음으로 극심한 우울감에 시달렸다. 운전 중에는 '아무 데나 들이받아서 확 죽어버릴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들 정도였다. 그럴 때마다 남겨질 아이들과, 아이들을 떠 앉게 될 노부모가 눈에 선해 눈을 부릅뜨며 핸들을 꽉 움켜쥐었다.  가장 나를 힘들게 했던 것은 '내가 대체 뭘 잘못했길래, 이런 벌을 받는 건가'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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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이혼할래 - 부모님께 이혼 소식 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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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1:56:37Z</updated>
    <published>2025-06-01T16: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하기로 결정한 후, 나에게는 큰 산이 남아있었다. 바로 부모님에게 이혼 소식 전하기. 딸의 이혼 소식에 누구보다 속상하고 가슴 아프실 분들이기에 입에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그래도 말해야지 어떡해. 그냥 담담하게 말하기로 했다. 엄마는 뭐라고 할까? 그냥 좀 참고 살라고 할까? 아무리 사위가 귀해도 딸이 먼저겠지!  &amp;quot;엄마 나 이서방이랑 이혼하기로 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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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후 아이 둘을 양육하게 된 진짜 이유 - 첫째에게 보내는 고해성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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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7:46:41Z</updated>
    <published>2025-05-27T01: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정법원에 협의이혼 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이 기정사실이 되었다. 남은 것은 3개월의 숙려기간. 3개월 동안 같이 산다 한들 서로 불편하기만 할 뿐 달라질 것은 없었다. 전남편이 집을 나가기로 했다.  &amp;quot;나 혼자 애 둘은 못 키워. 둘째는 아직 어리니까 내가 키울 테니 첫째는 당신이 키워. 같이 데리고 나가.&amp;quot; 나 나름 이혼 후를 생각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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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결정법 - 이혼을 망설이는 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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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2:31:45Z</updated>
    <published>2025-05-25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혼자서 아이 둘을 어떻게 키워?&amp;quot; &amp;quot;나는 못해. 대단하다.&amp;quot; 내가 종종 듣는 칭찬(?)이기도 하고 말로는 안 해도 날 보는 측은한 눈빛에서 느껴지는 무언의 뉘앙스이기도 하다.  나도 몰랐다. 내가 이혼녀가 될 줄은, 아이 둘을 홀로 양육하게 될 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 이혼이라는 길을 선택하게 되었나 뒤돌아 생각해 보면 최악보다는 차악이 낫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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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덕분에 - 어쩌면 그것은 나에게 일종의 보호막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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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22:16:25Z</updated>
    <published>2025-05-23T02: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혼한 2021년은 코로나가 한창이었다.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에 익숙해져 갔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관이나 카페, 술집에서 만남을 갖는 대신에 넷플릭스와 홈카페, 혼술에 익숙해져 갔다.이혼 초반, 가족을 비롯하여 아주 가까운 지인들 외에는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이혼 사실을 숨기기에 코로나는 아주 좋은 보호막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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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니까 이혼해 줘 - 그렇게 이혼녀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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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4:21:01Z</updated>
    <published>2025-05-23T02: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회사 업무시간에 그에게서 전화가 왔다. 통화를 위해 사무실을 나서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amp;quot;여보세요?&amp;quot; &amp;quot;투자를 위해서 대출을 받았는데 투자 실패로 빚이 몇천만 원 생겼어. 당신과 아이들에게 미안하니까 이혼해 줘&amp;quot; '미안하다'와 '이혼'이 어울리는 단어인가? 미안하면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해야지 왜 이혼을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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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돌트리플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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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2:55:27Z</updated>
    <published>2025-05-23T02: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돌싱글즈니, 나는 솔로 돌싱특집이니 하는 일반인 돌싱분들이 출연하는 프로가 많이 생겼다. 그런 프로들을 보면서 출연자들의 사연에 공감하기도 하고, 방송에 나와 돌싱임을 밝히는 용기가 부럽기도 하다.흔히 이혼한 사람들을 '돌아온 싱글', 줄여서 '돌싱'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는 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해서 미혼이긴 하지만,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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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이란 녀석의 두 얼굴 - 모든 것은 양면성을 가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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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5:30:18Z</updated>
    <published>2025-05-22T04: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화장실에서 편히 볼일을 보다가 화장지가 똑 떨어졌다고 상상해 보자. 화장실 수납장에 여유분도 없다. 당신의 다음 행동은 무엇인가? 결혼 전에는 &amp;quot;엄마! 화장지가 없어!&amp;quot; 하며 소리를 쳤다. 결혼하고 나서는 &amp;quot;자기야~ 화장지 좀 갖다 줘!&amp;quot;라고 했다. 아이가 태어나고 온 집을 헤집어놓기 시작할 즈음부터 아이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화장지를 올려두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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