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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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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방향이 흔들릴 때 남의 목소리가 아닌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를 성찰하는 질문과 글을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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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3T09:42: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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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자신에게 얼마나 솔직한지로 결정되기도 한다는 걸 - 하루에 제목 붙이기 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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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1:00:15Z</updated>
    <published>2026-04-14T1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매력은 그 사람이 얼마나 완벽한지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얼마나 솔직한지로 결정되기도 한다는 걸 알게 된 날.  개선하고 싶은 자신의 성격, 아픔, 취약함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자신과 같은 사람들과 함께 연결되고 싶어 하는 저자의 책을 읽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이 얼마나 완벽함이나 보편성에서 벗어났는지는 별로 신경 쓰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bma0hHwhmsWuIQn_XtMe1fgmn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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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는 게 - 하루에 제목 붙이기 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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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0:00:14Z</updated>
    <published>2026-04-13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는 게 삶의 동력이라는 걸 깨달은 날. 어제 만든 건 디테일을 못 살린 게 아쉽고, 이틀 전에 만든 건 오류가 눈에 띄어서 아쉽고, 매일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서 이상하게도 스크린타임은 매일 3시간은 넘고, 세상은 너무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 나는 그 변화의 절반도 못 따라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 이 모든 게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lhVs4CiWLUF7t7LcW8-tBs1rw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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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꽤 굉장한 모험을 떠나고 돌아온듯 개운하다 - 하루에 제목 붙이기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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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35:52Z</updated>
    <published>2026-04-12T10: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새롭게 구매하거나, 좋아하는 디저트를 먹거나, 핸드폰을 한참동안 붙들거나, 여행을 떠나는 것만이 기분전환하는 유일한 방법이 아니라는 걸 알게된 날. 그냥 잘 만들어진 앨범 하나를 고르고 가만히 앉아서 첫 번째 트랙부터 마지막까지 듣기만 해도 꽤 굉장한 모험을 떠나고 돌아온듯 개운하다. 오늘 들은 앨범은 밴드 Ghost의 Skeleta  (사실 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diAOSVUOzMRCChOKmx2CthbA6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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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걸 탐닉하며 지겨움을 극복하기 - 26년 4월 2주 차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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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2:41: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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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번 주에 우연히 보고, 듣고, 만든 것들을 기록합니다. 인터넷이 제공하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대신, 나만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놓는 능동적인 창작자로서 살아보기 위한 작은 여정이 담겨있습니다.  26년 4월 2주 차 보고, 듣고 만든 것 요약  1) 본 것: 코첼라 2026  몇 년 전에 유튜브에서 코첼라 채널을 구독했습니다. 그 이후로 코첼라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TtUj4v9FaTaH1CFB47XwOPGRk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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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도 나를 붙잡지 않음 - 하루에 제목 붙이기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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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2:28:06Z</updated>
    <published>2026-04-11T12: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도 나를 붙잡지 않음. 외로울 수는 있지만 무조건 나쁘게만 볼 일은 아니다. 모든 게 결국은 나와 멀어진다는 건 항상 있었던 일이니까 이제는 익숙해질 때가 했다.  새것 같았던 핸드폰은 배터리가 점점 쇠약해지고, 매우 갖고 싶어서 안달했던 옷은 일단 손에 넣으니 흥미가 식었듯 아무리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온 관계더라도 언제까지고 예전 같을 수는 없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nxw_RqjHbQ73-riOFw68R6aSJ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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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만의 '검색 키워드'를 눌리지 않으면 -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10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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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3:09:26Z</updated>
    <published>2026-04-10T13: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 검색이 '무언가를 알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으로 부상한 지난 10년 사이, 관심 없는 것들을 접할 기회는 참으로 귀해졌다. 그러니 자기만의 '검색 키워드'를 눌리지 않으면 살아 숨 쉬는 서가를 만들 수 없다.  &amp;lt;거리를 바꾸는 작은 가게&amp;gt;  메모 무언가를 검색할 필요도 없이 그저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것을 수용하는 사회에서는 관심 없는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jKdENsf2lUINNg9DXEiP9ApPV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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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하나의 방법이 있을 뿐입니다 -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9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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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3:33:47Z</updated>
    <published>2026-04-09T13: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당신에게 충고나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단 하나의 방법이 있을 뿐입니다.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십시오.  &amp;lt;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amp;gt;  메모 어쩌면 우리 모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무엇을 해야 할지 전혀 감히 잡히지 않을 때도 말이다. 목이 마르면 저절로 물을 찾게 되고, 인스턴트 음식을 너무 자주 먹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BdBuW2utTZzVI6oA81AxGjZQ6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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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장 이런 질문을 던지고 -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9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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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0:00:09Z</updated>
    <published>2026-04-08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가 자만심에 사로잡혀 있다고 느낄 때에는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한다. 더 겸손한 사람이라면 볼 수 있을 텐데 내가 지금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정신없이 날뛰고 환상에 사로잡혀 외면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중이 아니라 지금 당장 이런 질문을 던지고 또 여기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이 낫다. 그래야 포기하거나 희생해야 할 것이 상대적으로 적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zTkdk9uI1C_MRJILQgqiNXqZT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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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의 생활에 존재하는 행복 -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9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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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1:59:13Z</updated>
    <published>2026-04-07T11: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우리는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위만 보고 불평하지 말고 아래를 보고 비웃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두 발로 서 있는 그곳의 생활에 존재하는 행복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amp;lt;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amp;gt;  메모 저자는 블랙기업에서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고 싶다는 목표 하나로 꾸준한 절약과 투자 공부로 10억을 모았다. 하지만 그 과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hBDlrSFcXjez-LnFj7wWVjB8l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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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9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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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1:09:53Z</updated>
    <published>2026-04-06T11: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제가 최근에 깨달은 교훈은, 어쩌면 매일매일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만으로도 지금으로서는 충분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결국 당신의 목적이 당신을 찾아올 것입니다.  [Wesley Anna] building your dream life * when you have no idea what you want *  메모 매일 누리는 사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jwKl7z00uoX3yni9cJPa7s8EN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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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함을 감수하고, 지금 가진 것에 안주하지 않고 -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9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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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2:03:17Z</updated>
    <published>2026-04-05T12: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편함을 감수하고, 지금 가진 것에 안주하지 않고 진전의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 현신이 필요하다. 준비가 되지 않은 기분이나 지금은 적기가 아니라는 기분은 무시하자. 준비는 기분이 아니다.  &amp;lt;아트프레너 창작을 파는 힘&amp;gt;  메모 준비는 기분이 아니라는 문장은 간단하지만 굉장한 진실을 담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봄날에는 꽃구경을 하고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4TT07Skp6mL1bxtPhdsj22fSA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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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끝을 볼 수밖에 없다 - 26년 4월 1주 차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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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4:46:32Z</updated>
    <published>2026-04-05T04: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에 우연히 보고, 듣고, 만든 것들을 기록합니다. 인터넷이 제공하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대신, 나만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놓는 능동적인 창작자로서 살아보기 위한 작은 여정이 담겨있습니다.  26년 4월 1주 차 보고, 듣고 만든 것 요약  1) 본 것:&amp;nbsp;우정과 꿈을 다룬 이야기  넷플릭스에서 원피스 실사 드라마를 시즌 1까지 보았습니다. 지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pHdU1pWStmpaZ_PNUOuLGjM7_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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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가 강하다고 느낄 때 -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9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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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2:47:01Z</updated>
    <published>2026-04-04T12: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답다는 건 느낌이에요. 아름답다고 느끼는 거죠. 사람들이 알아봐 주고 말해 줄 때, 스스로가 강하다고 느낄 때, 바로 그때 아름답다고 느끼는 거예요.  영화 &amp;lt;논나&amp;gt;  메모 아름다움은 타인으로부터 평가를 받을 때만 느낄 수 있는 게 아니라 스스로의 강함을 인지할 때도 느낄 수 있다는 표현이 인상적이다. 아스팔트 사이에서도 들꽃이 피는 걸 보면 아름답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2erv6q45VSDA0Dsivpzb_kq5p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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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심원으로 퍼져 나가는 파문을 보며 -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9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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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3:37:57Z</updated>
    <published>2026-04-03T13: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이쪽이다!' 하고 직감합니다. 그리고 그 직감이 가리키는 말을 찾아냅니다. 혹은 직감과 동시에 말을 붙잡습니다. 그렇게 붙잡은 말을 큰 연못에 던집니다. 풍덩. 동심원으로 퍼져 나가는 파문을 보며 천천히 가라앉는 말의 움직임을 느낍니다. 그럼 말의 주위로 자석에 이끌리듯이 뭔가가 달라붙습니다. 그것은 그 대상에 동화하도록 반응하는 감도를 높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VTZRsalxh_QO-oAupgMsknt7a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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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구란 이를 사용하는 사람의 능력만큼만 유효한 법 -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9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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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0:00:14Z</updated>
    <published>2026-04-02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우리는 도구의 단순함에 쉽게 속아서 활용법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채 &amp;quot;시험 삼아 도구를 써보고&amp;quot; 그 결과에 실망하고는 한다.   도구란 이를 사용하는 사람의 능력만큼만 유효한 법이다. 누구든 플루트를 어떻게 다루는지는 안다. (한쪽 끝으로 바람을 불어넣으면서 연주할 음표에 따라 손가락으로 구멍을 누르면 된다) 하지만 그 누구도 시험 삼아 한 번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q4ksqEgfgPB10EAzdD9y-Py18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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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명제를 푸는 하나의 길이 바로 미스터리입니다 -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9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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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3:34:08Z</updated>
    <published>2026-04-01T13: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문학은 인간이란 무엇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아내는 것을 최대 명제로 삼습니다. 그 명제를 푸는 하나의 길이 바로 미스터리입니다. 저는 미스터리라는 형식을 이용해서 인간의 마음에 얼마나 다가갈지 탐색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amp;lt; 합리적인 미스터리를 쓰는 법&amp;gt;  메모 미스터리를 자신만의 언어로 정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자신이 맡은 주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AFQ7U6-D4EcUVH0s7AsmO8yfT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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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때를 제외하면 당신은 수위처럼 생각해야 한다 -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9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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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3-31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위는 산 정상에 앉아서 명령을 내리지 않는다. 수위는 자기가 구상한 일을 실천해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당신의 인생은 수천 명의 직원이 일하는 회사가 아니다. 당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고 당신의 결정을 실행하며 살아야 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그리고 인생은 회사가 아니다. 당신의 목표와 가치관도 다르다. 간혹 당신이 CEO처럼 생각해야 할 때도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R8NI7E3XDHCiaiNrL8XD1fSwa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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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에 갈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는 말을 듣고는 -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8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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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1:39:27Z</updated>
    <published>2026-03-30T11: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은 대학을 갓 졸업한 젊은 남자들을 채용하기로 했다. 우리는 그 일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다!  우리는 달에 갈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는 말을 듣고는 그냥 일에 착수했고 결국 해냈다.  &amp;lt;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다&amp;gt;  메모 무언가를 달성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게 결국 그것을 달성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점이 놀랍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b3XFhCX5S0S_FCfbsULJWK7-E3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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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돈된다'의 의미 -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8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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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0:00:06Z</updated>
    <published>2026-03-29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익숙한 것, 애착이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싫어하거나 부정하지 않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의식주도 자연스레 자신에게 맞는 형태로 정돈된다. 나에게 편안한 옷차림, 밥과 된장국으로 차리는 식사,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amp;quot;이것이 옳다&amp;quot;라는 기준에 나의 의식주 환경을 맞추는 것이 '정돈된다'의 의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leY_NIkzc3v51jtJt4My4Efe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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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완전히 다른 타인에게서 나를 보게된 순간 - 26년 3월 4주 차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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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8:58:14Z</updated>
    <published>2026-03-29T08: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에 우연히 보고, 듣고, 만든 것들을 기록합니다. 인터넷이 제공하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대신, 나만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놓는 능동적인 창작자로서 살아보기 위한 작은 여정이 담겨있습니다.  26년 3월 4주 차 보고, 듣고 만든 것 요약  1) 본 것: 타인에게서 나를 보다  이번 주에는 뜻밖의 인물로부터 깜짝 놀랄만한 말을 들었습니다. 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wnrvDyvr2PwLbxlKwN4yfYdtn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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