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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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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둥글둥글하게 사는 게 좋다는 걸 잘 알지만, 어딘가 모르게 모난 채로 살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난 부분을 유연하게 다듬기 위해 기록을 남기고 부지런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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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3T10:51: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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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제맘대로 부를래요 - 라이프스타일에도 유행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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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2:20:58Z</updated>
    <published>2026-02-17T13: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가훈을 적어오라는 숙제를 받은 적이 있었다. 가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그럴싸하게 적어가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숙제 하나를 해결하는 데에도 엄마 손이 필요했던 초등학교 1학년 무렵, 엄마는 공책에 큼지막하게 &amp;quot;매사에 최선을 다하자&amp;quot;라고 적어주었다. 나는 엄마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고, 엄마는 내게 뭐든지 열심히 해야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b%2Fimage%2FbMgvPKpG1Cpyqx25rqjiAd-Rh3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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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X에게 | 로이킴 &amp;lt;문득&amp;gt; - 노래가사 딴지걸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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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23:00:37Z</updated>
    <published>2025-10-23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꼭 너같은 사람을 만나봐&amp;ldquo;  다섯 번째 헤어질 때 그는 내게 지친 듯이 말했고 나는 그 말을 비웃었다. &amp;lsquo;너같은 사람&amp;rsquo;이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지 못했거니와 결국에는 그가 내게 다시 돌아올거라는 이유 모를 자신감이 있었다. 그리고 서로를 향한 무수한 말들이 어떤 온도로 오고가더라도 더 이상 화가 나지 않을 때쯤, 우리는 완벽히 헤어졌다. 대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b%2Fimage%2FmccNoifElFQZt7Uxy8xbARZ9St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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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 어른이의 매직캐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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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59:57Z</updated>
    <published>2025-01-08T09: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이 울려고 하면 난 바로 알아  곁의 누군가가 힘들어할 때 혹은 우울해 할 때를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눈치껏 행동해주는 건 정말 엄청난 배려다. 고작 6살짜리는 만만치 않은 인생을 살면서 그 능력을 터득했지만 불행하게도 본인의 눈물에는 속수무책이다.&amp;nbsp;엄마의 사정, 자신의 처지를 적당히 이해하고 또 적당히 모른척 하며 산다. 어쩌면 무니는 어른들이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b%2Fimage%2Fq0hQZ2VXSCl14z4RQPWyfyREj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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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도의 사랑 - 뜨거웠던 적이 있던가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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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3:54:22Z</updated>
    <published>2024-10-25T06: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철 실내 적정 온도 25도란, 참 애매하다.   &amp;quot;적정&amp;quot;하다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누군가는 덥다고, 또 다른 누군가는 춥다고 한다. 하지만 더운 쪽이든 추운 쪽이든 꽤 참을만한 온도이다. 아주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그 애매함은 모두를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지만 거꾸로 모두의 의견을 절충한 결과이기도 하다.  그 미적지근한 온도 덕에 한 공간에서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b%2Fimage%2F3koBtr1gZ9FyHXBxAJ1dRTdwv8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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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밀도 - 찐득하진 않아도 어찌저찌 이어지는 우리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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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3:54:22Z</updated>
    <published>2024-08-03T07: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한번 보자고 말하면, 과연&amp;nbsp;우리는 언제 만날 수 있을까?  &amp;quot;밥 한번 먹자&amp;quot;,&amp;nbsp;&amp;quot;언제 한번 보자&amp;quot;류의 말에는&amp;nbsp;생각보다 길고도 암묵적인 전제가 깔려있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amp;quot;(너랑 나랑 안본지가 꽤 되긴 했는데, 당장 언제 시간이 될지 혹은 너와 만나기 위해 시간을 낼지는 모르겠다만 그래도 언젠가는)밥 한번 먹자&amp;quot;이다.  먹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b%2Fimage%2FzwpzKgbFGdsaGpPw0E3MWQCF9s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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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달래줄 딸기맛 사탕  - 일상에서 나를 위한 즉각적인 위로들을 마련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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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3:54:22Z</updated>
    <published>2024-05-09T22: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의 나는 칭찬스티커와 보상의 노예였다.  최초의 칭찬스티커는 피아노 학원의 포도알맹이였다. 매일 해야 할 분량을 다 마치면 피아노 학원 원장님이 포도알 스티커를 붙여주셨다. 한판을 다 모으면 상품을 받았다. 나는 포도알스티커와 동그라미 앞에서만큼은 하기 싫은 일도 척척 해내는 어린이가 되곤 했다. 그 이후로도 스티커와 보상의 노예 연대기는 계속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b%2Fimage%2FVlpKJNxnlf5WCqBp9sg1V0WxNK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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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것을 해야한다는 판타지 - 하고 싶은 게 딱히 없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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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3:54:22Z</updated>
    <published>2024-02-29T16: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업일치는 좋은 의미로 쓰인다.   좋아하는 것을 일로 삼았다는 점에서 모두의 부러움과 감탄을 받곤 한다. 특히나 모두가 마음만 먹는다면 각자의 채널을 갖게 된 요즘에는 더욱 그러하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나를 드러낼 수 있는 명함을 만들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수익을 창출해냈다는 컨텐츠를 만든다. 이 컨텐츠들은 알고리즘의 축복 속에 많은 관심과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b%2Fimage%2FxtFlcGQCSaSsSbkQVQCaQX5rFS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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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공녀 - 애써 평범해질 필요는 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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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23:19:23Z</updated>
    <published>2024-02-29T15: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괜찮은 척 살지만, 사실은 전혀 괜찮지 않다.  보통의 시선에서, 미소의 친구들은 미소보다 나은 삶인 것 처럼 보인다.&amp;nbsp;하지만 한 겹 더 벗겨보면 다들 무언가 결핍되거나 포기한 채로 살아가고 있다. 삶에서 큰 기대나 대박같은 건 필요없다는 듯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생겨났다.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가진게 없다고 취향마저 없을 수는 없다만  남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b%2Fimage%2FQoayAz0CaF7Cz4YwD1CpeRc6L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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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진실 혹은 거짓 - 생각정리하러 여행간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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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3:54:22Z</updated>
    <published>2024-01-11T22: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돌아가는 것을 드라마와 영화로 배웠다. 그렇다. 드라마와 영화에 나오는 온갖 클리셰들이 현실에서도 벌어질 수 있다는 허무맹랑한 상상을 자주 한다. 또한 드라마에 한번 빠져들면 과몰입하는 경향이 있어 수만가지 로망을 가지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보며 만들어진 로망 중 가장 판타지스러운 부분은 바로 여행에 대한 것이다. 주인공들은 생각을 정리한다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b%2Fimage%2FuAp3fbegMdREvciTp5THlr-bZ0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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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의 함정 - 끝내주는 이들의 틈에서 무엇 하나 끝내지 못한 나를 마주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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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3:54:22Z</updated>
    <published>2024-01-05T00: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 등록률이 1년 중 가장 높다는 1월, 나는 그들을 구경하기로 했다. 모두가 새해를 맞아 나름의 다짐을 하고 목표 리스트를 만들며 의지를 불태우는 것과는 반대로 움직인 셈이다. 말이 좋아 구경이지 실상은 발가락조차 움직이고 싶지 않아 가만히 앉아 주변을 넋 놓고 바라보았다. 해마다 12월 내내 새해에 쓸 다이어리를 고르고, 12월 31일에는 지난 1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b%2Fimage%2FknGxCB4hMRc6yhWPqAhTq66fBV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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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컷의 서사 - 인생네컷 유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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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3:54:21Z</updated>
    <published>2023-11-30T22: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amp;lsquo;인생네컷&amp;rsquo;이라는 것이 유행한 후로 친구들과의 모임의 마무리는 언제나 사진 부스 앞이었다. 술과 맛있는 안주를 곁들여 다음 날을 저당잡은 채 만취한 날, 오래간만의 만남에 적당히 알딸딸해 흥이 올랐던 날, 기분이 좋았거나 나빴던 각자의 일상을 화제 삼아 아메리카노를 마셨던 날, 언제나 모임의 마무리는 &amp;lsquo;인생네컷&amp;rsquo;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b%2Fimage%2FrR3d5jEypiFBfWRpD08ol5ZrR3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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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찍먹의 맛 - 내가 때려친 모든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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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23T15: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은 사람을 차분하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다.&amp;nbsp;연말이라는 키워드가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12월과는 그 분위기가 다르다. 캐롤을 bgm삼아&amp;nbsp;연말 모임과 크리스마스로 조금은 들뜬 12월과는 달리,&amp;nbsp;11월은 담담하다. 다만 언제 한해가 이렇게 훌쩍 가버린건지 헛헛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이맘때면 꼭 &amp;quot;올해 무얼 했나&amp;quot; 하고 곱씹어보게 된다. 그러다가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b%2Fimage%2FzHu0wpbp8e7ViP2J_GUq2Zdq2X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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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못해요 - 배에 힘을 꽉 주고 말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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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17T14: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에 힘을 꽉 주니 왠지 뱃살이 딱딱해지면서 몸이 곧아진 느낌이었다. 이 정도 뻣뻣함이라면 상대도 내가 덜그덕거린다는걸 알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느낌 그대로 살려 잔뜩 꼿꼿한 자세로 말했다.   &amp;quot;못하겠습니다&amp;quot;   못하겠는 것을 못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누군가는 아마 못하겠다고 말하는 것이 뭐가 그리 어렵냐며 나를 타박할지도 모르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b%2Fimage%2F_75pFx64zZOQGM8tIvq6e3okao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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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나잇 - 우리의 밤은 당신의 아침만큼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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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02T15: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amp;quot;아침지상주의&amp;quot;이다. 자고로 우리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것이며, 이른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은 부지런하기 때문에 마땅히 성공할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갓생과 열정으로 무장한 사람들,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며 스스로가 기꺼이 장작이 되어 불타는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감탄을 보내곤 한다. 얼리버드 세일을 노리면 저렴한 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b%2Fimage%2FIPYvf9FaljBZJbLpQkVq3Uqpo6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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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INFINITY AND BEYOND - 토이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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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23:08:16Z</updated>
    <published>2023-06-06T12: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이스토리는 20년의 세월동안 누군가의 정체성과 우정에 대하여 유쾌하게, 또 무겁지 않게 다룬다.   토이스토리1(1995)에서는 우주용사 버즈가 장난감으로서의 버즈로 거듭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미 앤디의 충실한 장난감인 우디와 그의 친구들은, 자신을 우주사령관이라고 굳게 믿는 버즈가 우습기만 하다.  버즈는 우주에서의 중대한 임무를 맡은 자신을 그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b%2Fimage%2FXpmji9MzZTsnWSECa8uPzXdfX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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