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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양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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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금님을 모시고 사는 목양부인 입니다.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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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2T06:11: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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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민 선물하기 상품권 실물카드 후기 - 배민 이벤트 경품으로 받은 선물박스 언박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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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2:52:17Z</updated>
    <published>2024-12-10T12: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장 배달시킬 계획은 딱히 없지만 동네에 새로 생긴 맛집이 뭐가 있는지 오랜만에 배민 앱을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우연히 배민 선물카드 제목 짓기 대회를 발견했다.  https://s.baemin.com/ehz.d2xde​   훗! 내 지난날 디자인 템플릿 회사 콘텐츠 기획자로서 디자인 리뷰 회의 때마다 갈아치운 카피가 얼만데 제목 짓기는 껌이지. 가벼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nehIOE1dwzeVLaeXobmWV7hsY4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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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수8호 흥행공식 - 일본 히어로물과 한국형 회귀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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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3:51:20Z</updated>
    <published>2024-07-04T12: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괴수 8호를 다 봤다. 시즌은 총 12부작.  솔직히 재밌다. 재밌긴 한데,  볼수록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시작하자마자 이야기에 쉽게 빠져든다. 아무래도 일본 애니 특유의 흥행공식이 있는 듯하다.   괴수8호를 통해 되짚어본 히어로물 흥행공식 어느 날 괴생명체가 몸 안으로 들어왔는데 (=기생수, 주술회전, 체인소맨) 틈틈이 삐져나오는 폭발적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9dbBf0Ti60Rh5981u8UAfs_Ax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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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가난한 TJ적 성향에 대하여 - 심지어 대문자임 (확신의 인티제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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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13:32:15Z</updated>
    <published>2024-06-13T10: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시절 검사 결과지로 처음 마주한 내 MBTI 성향은 퍽 만족스러웠다.  INTJ창의적인, 비전 있는, 미래지향적인, 직관적인...  뭔가 스마트한 냄새를 뿜뿜 풍기는 준비된 인재의 키워드 같아 자아도취에 빠졌던 것이다.      불혹이 된 나는 이제 와서 FP친구들이 부러워진다.  타인의 고통과 심정을 같이 느껴주고 함께 공감해 줄 수 있는 F의 따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_k-hG885x51R12znqHV26wnlU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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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체질 추천 냉동도시락 - [체질10] 고단백 저당 냉동 간편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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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3:55:16Z</updated>
    <published>2024-02-01T03: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솟는 물가로 직장인 점심값은 1만 원에 이르렀다. 다행히 회사 건물에 7천 원 하는 구내식당 음식이 꽤나 잘 나왔지만, 그마저도 반복되니 지겨워졌다.   계속 먹다 보니 간이 세지는 것 같기도 하고. 배고픈 마음에 흥분해서 조절 없이 퍼담다 보면  반찬이 많아서 물켜게 되거나 남기곤 한다.     하여, 냉동도시락을 찾던 중 성인 남성도 든든하게 한 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auX-23A2qAr5RbhPfMGwBkb-W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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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 가성비 호텔 - 이비스 민항구 숙박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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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8:20:49Z</updated>
    <published>2023-06-07T07: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댁 근처에 있는 깔끔한 숙소를 찾다가 상하이 남서부 쪽 민항구의 이비스에 묵게 됐다.     내가 요청한 건 딱 한 가지, 트윈베드룸! 오래된 매트리스는 자면서 서로 뒤척일 때마다  엄청난 파동을 일으키므로 잠이라도 푹 자려고  여행 숙소로는 트윈베드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비스 301호의 트윈베드 침구는 대만족이다. 메모리폼 경추베개가 포근해서 꿀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Y20IeL7VhFpIf9CK2hbUp25v4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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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 동방항공 체험기 - 김포에서 훙차오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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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13:02:57Z</updated>
    <published>2023-06-04T07: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이다. 중국행 비행기 탑승도, 동방항공 경험도, 아니,  김포공항에서 국외선 비행기를 타보는 것조차...   그런데, 중국땅을 무사히 밟으려면 넘어야 할 산이 있다. 중국세관 출입국자 건강신고용 QR코드 생성!  비행기 편명 외에도 좌석번호까지 적어야 하고 QR의 유효시간이 있으므로 티켓팅 후 준비한다. 작성 내용을 저장하여 QR 이미지가 나오면 화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iZ5rtFsht2TicfOnuhR9zNRjQ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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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비자 셀프 신청과 수령 - 23년 5월 남산스퀘어 비자센터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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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7:16:47Z</updated>
    <published>2023-06-03T11: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비자를 셀프로 신청하기로 했으니 여권과 비자사진을 준비하고 파파고를 열었다. (대행사 통해 신청해도 지문등록차 방문은 필수)  수도권에서는 남산스퀘어점이 제일 가까우므로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남산스퀘어점)에서 셀프신청 블로그 글을 보며 하나씩 따라 해 본다. (지점마다 홈페이지 주소가 다르니 확인 필요!)      1. 정확하게 입력되어야만 하는 중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71yXHvEHG--PZL2OIKIKsNftB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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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계절의 상하이 - 미션! 보름 안에 출국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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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39Z</updated>
    <published>2023-06-02T10: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관가야 사람을 만나 결혼했는데 시댁 일로 상하이를 잠시 다녀오게 됐다. 상하이 여행이라 쓰고 시댁출장이라 읽는다.   행사가 5월 말 경이라고만 얼핏 들었을 뿐 자세한 출국 일정이 애매해서 넋 놓고 있었는데 드디어 날짜가 확정되었으나 어? 지금 15일밖에 안 남았잖아요...?  나, 무사히 출국할 수 있을까?       중국여행 사전 퀘스트 1. 비자신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YPtY1Fk7WX_tORR_-r5Pa4zls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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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 콘서트 - HERE And NOW 케이윌 공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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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04:59:41Z</updated>
    <published>2022-10-15T04: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서트에 갈 기회가 생겼다. 공연 전날 밤, 갑자기 티켓을 얻게 된 것이다. 이렇다 할 팬심도, 공연 경험도 없던 나로서는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그래, 가보자고!  콘서트의 주인공은 케이윌. 케이윌 님은 발라드 가수니깐, 들으면 알 만큼 유명한 노래도 많으니깐, 입담도 좋고 재치 있는 전문 방송인이시니깐, 콘서트 정말 재미있겠다!     나만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I0mxcjOH-0BRM6jP-G-E92ior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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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 만들 일이 생긴다더니 - 600g 햄버거 명함을 만들어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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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11:53:49Z</updated>
    <published>2021-12-30T10: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한 달 전쯤 크몽의 모 도사님께  하반기 이직운을 전화로 물어보았다.   6월, 8월에 명함 만들 일이 생기겠네요 나는 이 말이 음양오행으로 세운을 풀이하는 그저 흔한 관용어구인줄만 알았다. 문서운과 취업운이 도래한다는 뜻 정도?  그랬는데, 정말로 6월 입사해 명함을 파게 됐다.       그간 몇몇 회사를 거쳐오며 입사 환영 홍보물과 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8C6lMgJHoFDcvHkjQNCtkf2SD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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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은 퀴즈에 진심인 편 - 리뷰 회의하다가 퀴즈 출제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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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14:04:01Z</updated>
    <published>2021-12-22T04: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리뷰 회의를 하는 어느 목요일.  서로의 디자인 결과물을 공유하다가 갑자기 초성 퀴즈, 신조어 게임 출제와 정답 맞히기 열기로 회의실이 뜨거워졌다.      초기 기획 의도는 신서유기 게임용 PPT 만들기. 사자성어나 속담이나 예를들면 이런 거.       기업에서 연말 송년회나 워크숍을 진행할 때 놀토 도레미마켓 간식 게임처럼 흥미진진하게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TTuw-8jkIL5CAliRw-jLqOEwM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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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거 우리 꺼네 -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객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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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12:01:21Z</updated>
    <published>2021-12-17T09: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근교로 예약한 숙소에 도착해 주변을 산책하며 둘러보다가  익숙한 이벤트 이미지를 발견했다.            오징어 게임의 ○△□ 모양으로 만든 우리 디자인 템플릿이다.  저 디자인은 다운로드 수치도 높고 반응이 좋았던 걸 익히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고객이 편집한 디자인을 밖에서 마주하면 왠지 더 뿌듯하고 뭔가 반갑다.        오징어 게임이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U6yT2ACIN0KpYa1TxhVGwQBmZ_E"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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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자로 빠르게 알바 지원하려면 - 스피드하게 나를 증명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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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11:55:31Z</updated>
    <published>2021-12-15T12: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 시즌이 왔다. 수능도 끝났고 방학도 했고 붕어빵 사 먹을 돈도 필요하니깐      추잡스럽게 라떼 얘기를 꺼내고 싶진 않지만 나는 예전에 아르바이트 지원을 할 때 내 개인 정보가 제일 신경 쓰였다.  종이로 인쇄한, 메일로 문서를 담아 전송한,  출력했다면 어디 문서 더미에 널브러져 있을, 이면지로 쓰여 몇 명 손에 닿을지 알 수 없는, 사특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8L005zV9-pMp3q-1oq7pe9wDjps.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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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즈니 플러스, 그게 뭐라고 - 회사 지원금으로 OTT 결제를 꿈꿔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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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11:56:30Z</updated>
    <published>2021-12-13T07: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무임승차를 허락해주신 형제님이 어느 날, 디즈니 플러스 뽐뿌를 해왔다.         오빠 덕분에 오징어 게임도 보고 지옥도 보고 OTT를 그간 맨입으로 솔찬히 잘 봐왔던 터라 디즈니를 환호할 어린이는 집에 없지만 마블 좋아하는 으른이는&amp;nbsp;둘 씩이나 있으니 올해 남은 내 행복개발비 10만 원을 털어 12월부터 1년 연간 구독료로 쓸 수 있을지 치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o8rjkYRu4aiz4arNoKk5Ynpds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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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캐릭터, 아고 지켜! - 콘기! 아고 이모가 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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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06:44:09Z</updated>
    <published>2021-12-09T23: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캐릭터를 열심히 만들어 놓고도 고객들은 곳곳에서 야무지게 잘 쓰고 있는데 정작 경영진은 이 친구를 방치하고 있다.       호응과 인기는 있지만 브랜드를 대표하는 독자적 캐릭터로 추앙할지는 아직 미지수.  캐릭터 가이드도 있고 세계관도 존재하며 이모티콘용 gif 파일도 제작해 두었는데 공격적으로 활용하거나 케어하지는 않는 상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CmfKxSk5vH4cJYwoo6LqjQ5cU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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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복리후생 랭킹 - 근속을 부추기는 가심 포인트는 바로 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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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06:45:56Z</updated>
    <published>2021-12-09T09: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차린 대도 그리 어색하지 않을 나이에 임플로이가 되어 채널이나 몰래 파고 있지만 고용인의 마음을 흔드는 복지가 있었으니,  시작한다. 재직자 멋대로 뽑아본 사내 복지 BEST 5       5위. 야박함이 1도 없는 경영 지원 부서비로 회식도 하고 필요 물품도 조달하라며 사무용품 지원을 없앤 회사를 앞서 겪어본 바. 업무에만 집중하도록 모든 지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xH-qIQTm5pJK5lp-mDn9jNztX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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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이런 □이! - 뭘 고를지 몰라 다 준비해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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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06:07:59Z</updated>
    <published>2021-12-08T11: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기팀 기획 아이디어 회의 중 모 장수 프로그램의 로고를 활용하여 패러디를 해보자는 의견이 나왔다.        OK! 그 제안, 적극 수렴하지. (이런 거 내심 좋아하는 성격ㅋ)      그런데, 무슨 글자로 어떻게 드립을 치지? ㉠부터 ㉭까지 하나씩 끄적여보기로 한다.  새롭게 채울 글자에&amp;nbsp;어울리는 각종 '포착'과 배경에 같이 표현할 콘셉들을 고민하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sX7nsdBYM1ua26_fmIr_5mlTr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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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또한 덕질하러 입사했다지 - 미공개 디자인 콘텐츠를 일빠로 보는 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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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7:06:37Z</updated>
    <published>2021-12-07T14: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영화 시사회를 좋아한다.  물론 공짜 티켓도 좋지만, 미공개 필름을 남들보다 먼저&amp;nbsp;볼 수 있고 어쩌면 삭제될지도 모르는 장면까지 담아 약간은 정제되지 않은 날것이 남겨진 채로 내&amp;nbsp;소감을 설문에 작성하여 반영도 가능한 시사회&amp;nbsp;행사&amp;nbsp;그&amp;nbsp;자체를 온전히 즐긴다.       디자인 콘텐츠 기획자로서 *디자인 리뷰 회의에 들어가는 마음은 시사회에 입장할&amp;nbsp;때의&amp;nbsp;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X6i3agyH1gVjYKMhNu1AVTBvU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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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 임플로이언서를 갑자기 왜 - 어쩌다 이렇게 되었냐면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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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06:07:29Z</updated>
    <published>2021-12-06T11: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시키지않았지만 나한테결국은오게생겨 회사모르게시작해보는 임플로이언서채널운영     디자인 콘텐츠 기반 회사에 콘텐츠 기획자로 입사를 했는데 반년쯤 지나 내년 계획을 짜던 중 홍보 채널 운영 이슈가 던져졌다.  이따금씩&amp;nbsp;툭툭. 여러 목적을 함께 얹어. 수차례에 걸쳐 거듭 강조하면서...      물적 지원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대행사를 써도 좋고 제작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ygY3qtuuUwSQ1xhvoGLQ75ReH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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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 엄마가 몰랐던 사실 - 초미니 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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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4:40:59Z</updated>
    <published>2021-11-19T05: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네시의 따가운 햇살이 나는 눈 시리도록 좋았다.  철제 벤치에 널브러져서 잔잔한 바람의 숨결을 가만히 느꼈다.  요 며칠 가을장마로 뼛속까지 파고들었던 눅눅한 곰팡내를 이제야 제대로 말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맑게 갠 하늘은 그늘졌던 내 마음도 뽀송하게 어루만졌다. 아마 다른 애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 벤치에 함께 걸터앉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r2%2Fimage%2FcGIWoX9XmyHvV1-FUnAfffMC1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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