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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음빛 북프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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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ona41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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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배부른 고민도 고민이라 늘 고민하며 읽고 씁니다. 다양한 세계 속에 나를 던져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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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5T05:0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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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생기지도 않은 너에게 - 난임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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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3:31:13Z</updated>
    <published>2021-03-16T02: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 배란일을 계산해 2주 동안 뜨거운 찜질도 피하고, 카페인도 줄여 무심코 맥주에 손이 가다가도 달력을 보고 탄산수로 대신하곤 하지  그렇게 가지 않는 2주를 보내고 매일 초조하게 화장실로 향하고는 했지 아 아직 안 나온 걸 거야 이틀 뒤에 다시 해보고 또 실망하곤 하지  그렇게 몇 달을 반복하니 이제 실망하는 일에도 지치고 정신 승리해 우린 아직 부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Hl%2Fimage%2FgwbY5nZkUOcmaQXt6-VX-1IwK4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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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시험감독을 했던 날의 떨림 - 아빠의 퇴직- 엄마의 한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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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7T06:53:02Z</updated>
    <published>2021-01-14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분이 시험공부를 할 체력이 되셨을까? 이번에&amp;nbsp;떨어져도 또 시험을 도전하시려나?&amp;quot; 시험지에 열중하다 몇 분 집중 후 이내 목 스트레칭을 하며 고뇌하는 아주머니 수험생에 눈길이 갔다.  임용 후 정년퇴직이 몇 년이나 남았을까? 수험표의 나이를 보니 우리 엄마보다 나이가 많다.  혹시 우리 팀에 저런 나이의 분이 주무관으로 온다면, 사실 불편한 사람들이 많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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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에는 &amp;quot;하루는 열심히, 인생은 되는대로&amp;quot;살아볼까? - 여하연 지음. '하루는 열심히, 인생은 되는대로'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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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30Z</updated>
    <published>2021-01-04T00: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만큼 연말연시의 분위기를 체감하지 못한 해가 있었을까.송년회에야 얼굴 볼 수 있던 모임이며 가족들과 식사자리 조차 어려워진 상황에 코로나19로 시작된 한해가 끝내 코로나19로 끝나구나 싶어 안타깝다.새해마저 코로나19의 확진자 수 증가에 마음을 졸이며 시작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종 코로나19관련 책들도 쏟아지고, 집콕하는 일상이 장기화 되면서 독서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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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의 삶이 궁금하신 분에게 - [브런치 북 라디오 응모] &amp;quot;경로를 이탈하셨습니다.&amp;quot;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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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11:09:42Z</updated>
    <published>2020-12-09T03: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은 평생 몇 번의 퇴사를 경험할까?      한 회사에서 뼈를 묻는 사람의 비중은 과거에 비해 비중이 줄어들고 있음은 분명한 것 같다.  평생직장을 가장 안전한 삶의 방식으로 믿고 살아온 부모님 세대의 기대를 저버리고,  퇴사가 참으로 흔하디 흔한 세상이 되었다.   '저렇게 공부 안 해서 커서 뭐해 먹고살지 모르겠다'던 엄마 친구 딸은  몇 년 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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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상이몽' 전진 부부를 보다 울었다. - 나 괜찮아진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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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22:41:09Z</updated>
    <published>2020-12-04T05: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부터 몸과 마음을 정비하는 취지의 &amp;quot;의무 없는&amp;nbsp;한 달 보내기&amp;quot; 자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평온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이래도 되나?&amp;nbsp;불안한 마음이 문득문득 떠오를 때마다 &amp;nbsp;&amp;quot;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이다.&amp;quot;&amp;quot;좀 쉬려고요, 그동안 힘들었거든요&amp;quot;... 좋아하는 책을 맘껏 읽으며 나에게 위안을 주는 문구들 되뇌며 스스로 이 시간을 즐기기로 했다.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Hl%2Fimage%2FBjdRnRtLya6uyS1zHXjwPM-NL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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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톱 깎아주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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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19:54:31Z</updated>
    <published>2020-12-01T09: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결혼 전에 하던 일 중  결혼 후 하지 않게 된 일이 있다.  그것은 내 발톱을 깎는 일이다.  어느 날 자연스럽게  소파 아래 앉아 내 발톱을 깎고 있는 남편을 보며  문득 왜 이 일이 남편의 임무가 되었을까 생각해본다.  사실 남편은 말하기에는 영 소질이 없다. &amp;quot;회사에서 재밌는 일 없었어? &amp;quot;  &amp;quot; 응, 없지.&amp;quot; &amp;quot; 오늘 점심 먹으면서 아무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Hl%2Fimage%2F7XNtoD9e9fEl6BTYyAS21pRnc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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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는 대답이 기대되는 삶 - '내 마음이 몸에게 보내는 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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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01:48:04Z</updated>
    <published>2020-11-30T03: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몸은 좀 괜찮아? &amp;quot; 병가를 쓴 나에게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평온하게 하루를 온전히 쉬고 싶었던 나에게 온 연락 자체로 짜증이 새어 나왔다. 회사생활에서 카톡이 사용되면서부터 핸드폰 알림이 싫어졌다.  늦은 시간 카톡 알림 소리에  &amp;quot;어떤 남자일까?&amp;quot; 하고 설렜던 아가씨 시절을 지나,  &amp;quot;이 시간에 누구야...&amp;quot;가 먼저 스치는 삶을 사는 직장인이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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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대양 6대주의 남자랑 잔다고? - # 금융 공기업 인턴 근무가 남긴 것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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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09:41:20Z</updated>
    <published>2020-11-20T04: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금융공기업 인턴 근무가 남긴 것 1탄.                                                              해외사업을 하는 공기업에 인턴으로 근무할 때 일이다.   그 회사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태어나거나 공부하다 온 즉, 해외 생활이 풍부한 동기들이 많았다. 그 덕분에 나는 공기업에서의 업무적인 것보다  다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Hl%2Fimage%2FE1ttmd7brmeoafMWEkuDbNp0F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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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직업이 없었습니다. - 직업 &amp;ndash; 국어사전적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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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2T05:00:46Z</updated>
    <published>2020-11-18T07: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 &amp;nbsp;&amp;nbsp;[職業] 개인이 사회에서 생활을 영위하고 수입을 얻을 목적으로 한 가지 일에 종사하는 지속적인 사회 활동 (다음 국어사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amp;nbsp;(네이버 국어사전)  &amp;quot; 돈을 벌지 못하는 작가도 직업이야? &amp;quot;&amp;quot; 신랑아, 직업은 수입이 꼭 있어야 해? 그럼 수입 없는 사람은 다 직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Hl%2Fimage%2F0jREtp1taQESaPNq5wk9tYwXx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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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내 인생의 도피처가 된 이유 - 내 자존감의 시작,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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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4:26Z</updated>
    <published>2020-11-17T02: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 글짓기 대회는 나를 위해 존재하는 줄 알았다. 꼭 내가 타야 하는 상장의 장르였다.  크고 작은 대회에 참가했었지만 그중 기억에 남는 것은&amp;nbsp;통일에 관한 글짓기 대회였다. 통일에 대해 아는 것도 가치관도 없던 그 시절 나는&amp;nbsp;할머니 집에 있는 감나무에 관한 에피소드를 가져왔다. 할머니 집(주택)과 담벼락 하나를 사이에 둔 옆집에서 할머니 집 감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Hl%2Fimage%2F8m7MKMvihKaIGDqL7YzWsekO3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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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자식은 외동으로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 10살 차이 나는 동생이라고 생각처럼 귀엽지만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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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5T03:59:00Z</updated>
    <published>2020-11-16T09: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동생이랑 몇 살 차이야?&amp;quot; &amp;quot; 10살 차이나요 &amp;quot;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동생을 두면 듣게 되는 뒷말은 '그 정도 터울이면 딱 봐도 재혼 가정 아니야? 엄마가 다른 거야? ' '어쩐지~ 딸이 엄마를 안 닮았다 했어 '   엄마는 그저 둘째 임신이 잘 안되어서 늦었을 뿐이었다.  나는 엄마가 내 동생을 임신하기 위해 노력하던 시기, 동생이 태어나서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Hl%2Fimage%2F0JoCPWMDOYY0Z9syFFX2QdwNO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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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캉스를 누리기 위해 필요한 것 - 불합리함을 견딘 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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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1Z</updated>
    <published>2020-11-16T02: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로 인해 친구들과의 올해 모임을 한 번도 하지 못했다. 그 덕분에 편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얼마나 소중했던 일상의 즐거움이었는지 알게 되었고,  이 계모임 총무님의 통장이 두둑이 살쪘다. 코로나가 완화되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임 날을 잡았고,  그동안 모아놓고 쓰지 못한 회비를 플렉스 해보자고 다짐했다.  고급 호텔 중에서도 큰 방을 예약했고,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Hl%2Fimage%2FbvW-99hSEWMKQxRwNErPq84EF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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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념일이 다가온다  아이디어는 고갈되었다. - 소소한 가성비 이벤트 (11월 12월 겨울특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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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9T14:16:28Z</updated>
    <published>2020-11-13T07: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처음맞는 모든 기념일들은  꼭 의미부여를 하게 된다.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이벤트  빼빼로데이에는 내가 머리를 짜내 빼빼로 과자 상자를 여러 개 붙이고 그 가운데 상자에는 빼빼로를 빼고 오만 원권을 돌돌 말아 빼빼로처럼 넣어  다시 봉하고 회사에서 직원들과 나눠먹다가 돈을 발견하는 이벤트를 구상했다. 그렇지만.. 시나리오와 달리 신랑과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Hl%2Fimage%2Fm86ZY0Xq8-T8_GS0cMAwCzR2jX8.jpg" width="2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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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엎어진 김에 쉬어간다.&amp;quot;  - 쉼표를 찍을 때를 알려주는 몸의 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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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6T13:27:43Z</updated>
    <published>2020-11-13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아프다고 병가를 내고 쉬는 건 나약한 직원이 되는 것 같았다.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면 다들 참고 다니는데 왜 너만 못 버티냐고 비난할까 봐 참기도 했다.  필라테스나 헬스 PT 수업시간조차도 &amp;quot;10개만 합시다.  좀 더 좀 더 한 개만 더 요!&amp;quot; 이 '한 개만 더'를 못하면 나는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았다.  다 정신력이라고 했다. 직장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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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에 대한 트라우마 - 여의도행 버스를 세운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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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6T13:28:44Z</updated>
    <published>2020-11-11T09: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그저 두려웠다. 언제 갑자기 기절할지 모른다는 공포  여의도로 출근하는 버스를 세운 적이 있다. 아침 출근시간은 모두가 일이십 분이 아까운 시간이다.  무려 그 여의도 직장인들의 출근을 책임지는 그 만원 버스 안에서 기절한 것이다. 버스는 멈추었고, 119 구급차를 기다렸다. 정신이 들었을 때 이미 많은 사람들의 욕이 들렸다.나 하나 때문에.. 몇 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Hl%2Fimage%2FTl4rNjlWONLpLrza-LM6pAGR_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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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주신경성실신은 치료법이 없어요? - 인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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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6T13:29:45Z</updated>
    <published>2020-11-11T09: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랜 시간 나는 나의 병명조차 알지 못했다. 눈떠보면 구급차, 응급실.  몇가지 검사 후 &amp;quot; 의사 선생님, 그냥 가면 되나요 ? &amp;quot; &amp;quot;&amp;nbsp;네 푹 쉬시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크면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으니 지켜봅시다. &amp;quot; &amp;quot; 성격이 예민해서 그래요. 마음 편하게 먹고 사세요&amp;nbsp;&amp;quot; (마음 편히 먹고 살라는 말한마디에 예민한 사람이 둔감해질 수 있다면 예민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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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세상에 나를 던져  나를 알아간다. - 경험한 세상만큼 성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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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5T11:01:20Z</updated>
    <published>2020-11-06T03: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경험주의다. 늘 경험해야 정확히 그 세계와 그 세계 속의 나를 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늘 새로운 일과 경험에 고픈 나는  오늘 명상을 하면서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  쉽게 싫증내고 질리는 나, 새로운 것을 늘 추구하는 나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면서 확장하고 성장 해나는 사람이다.인간의 다양성에 나는 그런 유형의 사람이고그런 나를 그대로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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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집 딸 오늘 직업은 뭐예요?  - 아직 진로 고민 중이라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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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11:06:30Z</updated>
    <published>2020-11-06T02: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퇴사할까 해..&amp;quot; &amp;quot; 또? 이번엔 또 왜?&amp;quot; &amp;quot;그냥.. 뭐..&amp;quot; &amp;quot;사람들이 맨날 그 집 딸 요즘은 무슨 일 하냐고 묻는다.. 딸&amp;nbsp;직업 하도 많이 바뀌어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amp;quot; &amp;quot;그냥.. 하던 일한다고 해, 그 사람들이 확인할 것도 아니고&amp;quot;  라고 말했다. 사실 처음에 그 말을 듣는데 뜨끔했다. 이렇게 대놓고 말할 줄이야?  그 말에 나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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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느리, 아줌마는 싫지만  남편은 가지고 싶어!  - 넌&amp;nbsp;결혼 체질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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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6T13:30:08Z</updated>
    <published>2020-11-06T02: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은 내가 사랑한 남자만 나에게 오는 것이 아니다. 연애할 때의 남자 친구만 아니라, 그 남자가 가진, 엮인&amp;nbsp;모든 것들이 통째로 따라온다.   조직생활도 마찬가지로 다른 팀원이나 직무가&amp;nbsp;다 마음에 들어도 한두 사람 유별나게 맞지 않고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회사가 가기 싫어지듯  결혼생활도 남편이 데리고 오는 모든 사람들, 환경, 관습 중 한두 가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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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um(다음) 메인에  내 글이 올라가면? - 위력이 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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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6T13:30:15Z</updated>
    <published>2019-12-12T01: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데, 브런치 알림 자주 울린다. 브런치 이틀 차인 나는 아직 기능을 익히지 못해 의아해하고 있었다. &amp;quot;조회수 1000이 돌파했습니다.&amp;quot;가 1000 단위마다 주기적으로 알림이 오고 있었다. 첫 글을 올린 지&amp;nbsp;이틀 만이라&amp;nbsp;조회수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궁금했고, 더 궁금한 건 어떻게 이제 막 시작한&amp;nbsp;내 비루한 브런치에 있는 글을 읽어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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