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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키타카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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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ikajoh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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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은행에서 일하는 John입니다. 일상의 삶을 티키타카 이야기 하는 곳(zone)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일상의 평화로움을 위해 치열하게 사는 당신과 나를 응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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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5T16:06: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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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딸의 꿈을 먹고사는 삶 - 꿈을 향해 나아가며 행복하기를 바라는 아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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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13:04:38Z</updated>
    <published>2024-11-07T08: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빠! 난 노래 부를 때가 제일 행복해&amp;rdquo;  초등학교 시절에는 꿈이 많다. 둘째는 요즘 대세인 유튜버가 꿈이라며 열심히 쇼츠를 찍는다. 나름 고민해서 같이 쓰는 쇼츠의 글이 재미있다.   미술이 좋다고 해서 진로를 미술로 해볼까? 아빠는 고민한다. 입시 미술을 보냈다가 수개월만에 자기는 재미있는 미술을 하고 싶다며 동네 미술학원을 다시 다닌다.    고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6f9cjtoa-LEfEziJBnH-sF5T6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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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한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는 이상한(?) 생각 - 그렇지만 난 'E'형이 필요한 'I' 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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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10:50:37Z</updated>
    <published>2024-08-29T13: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행을 필요에 의해 직접 방문하시는 고객분들도 있으시지만, 고객의 필요가 어떤 것인지 알기 위하여 직접 사업장으로 방문하는 경우가 더 많다.  사실 직업상 외향적으로 살아가려고 하곤 있지만 타고난 성향은 어쩔 수 없기에 특히 처음 고객을 만나서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고객의 요청에 의한 미팅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알고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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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평화로움 속에 숨어있는 역사의 울부짖음 -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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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5:12:29Z</updated>
    <published>2024-08-19T13: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거:유관순 이야기(2019)'를 아이들이 봤다고 한다. 어느 한 영화나 드라마에 꽂히면 몇 번을 계속 보는 막내딸이기에 나도 지나가다 그 영화를 보다가 같이 앉아서 보게 되었다. 그냥 막연하게만 알던 마치 옛날이야기의 한 위인의 처절한 외침을 알게 되었다.    그 후속으로 아이는 '서대문형무소'를 가자고 했다. 할아버지가 다른 사촌동생들을 데리고 갔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qzTtLuXqDnCYawxFWOStTJRbJY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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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일도 없었어요' [무탈했어요] - 이번주 가장 기억에 남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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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9:56:26Z</updated>
    <published>2024-04-30T13: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임 지점장 소그룹 연수시간이었다. 강사님이 이번 주에 가장 행복한 기억을 이야기하라고 하셨다.  &amp;quot;이번 주는 아무 일도 없었어요. 저는 이게 가장 행복한 기억입니다.&amp;quot;  너무 성의 없는 대답이었을까?  이번주에 사실 크게 행복했던 순간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또한, 그렇게 힘든 순간도 없었기에 이런 대답을 했다. 때론 무탈하게 지나간 일주일이 다행일 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N1OVPlc7LPdTSN7-1WmEO-mjC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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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에서 때밀이 수건으로 매일 손 씻는 아저씨 - 그래도 공단 번화가(?)에서 일하는 은행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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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2:33:01Z</updated>
    <published>2024-04-25T12: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단에서 근무한 지 벌써 3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서울 도심에서 근무하다 바뀐 환경에 이젠 적응이 어느 정도 되어 가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아직은 낯선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가장 큰 차이는 중 하나는 화장실이다. 서울의 대형 오피스 근무할 때는 화장실마다 설치된 비데는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곳에서 비데를 찾는 건 사치인 것 같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VapErQ69b2U08hbqjXQ-tS5_t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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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앞 과일가게가 생겼어요. - 더불어 살아가기 힘든 사회 속에 사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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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05:23:15Z</updated>
    <published>2024-04-08T13: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 가는 미용실에서 문자가 왔다. 두어 달 후에 미용실이 문을 닫으니 예약하실 때 참고하라는 내용이었다. 주말이면 예약하기가 점점 힘들어서 조금 불편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미용사 분이 오랫동안 내 머리 커트를 해주셔서 나름 편하게 다녔는데 아쉬웠다. 사실 그 미용실이 처음 오픈했을 때는 미용사분도 5명 정도 되었고 미용 보조하시는 분도 두 분 정도 있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ORkC3gz8rFGJUFvs1Zsw5tsD9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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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새로 부임한 지점장입니다. - 영업(?)의 일선에 서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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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13:58:27Z</updated>
    <published>2024-04-02T12: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초 부서장 인사가 있다. 주위 분들의 응원 덕분으로 지점장이 되었다. 20년 이상의 은행생활을 하면서 책임자 승진, 부지점장 승진 그리고 세 번째이다. 매번 승진할 시기가 되면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연말, 연초를 맞이하는데 그러기를 몇 해 반복했다. 몇 해 전 승진한 입사 동기들보다는 늦었지만, 아직 승진하지 못한 선배들도 있으니 감사한 일이다. 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xV4wUr9xlNN5iKFDCCB6iermd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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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은 어디에 숨어있는 걸까? - 지금은 추억을 많이 숨겨야 하는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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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15:00:52Z</updated>
    <published>2024-02-05T13: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10년을 타고 다닌 자가용을 처분했다. 친척이 해외로 발령이 나서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 아깝다며 내가 산 자가용이었다. 나도 친구가 아내의 운전 연습용으로 중고차가 필요하다고 해서 그 차는 다시 친구에게 넘겼다. 그렇게 그 차는 서로 아는 사람들의 자가용으로 계속 이어져 가고 있다.   차를 팔기로 결정하고 나서 아이들은  '우리의 추억이 깃든 차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EXM4LV86hrAR2wnPlu8jptkq_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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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잔 속의 하트 - 마음속에 새겨진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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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14:54:18Z</updated>
    <published>2023-12-28T11: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페라떼를 주문했다.  커다란 머그잔에 하트를 하얀 우유 거품으로 그려 넣은 라떼가 나왔다. 언제나 그렇듯이 하트가 찌그러지지 않도록 가장자리부터 조금씩 조금씩 라떼를 마셨다. 커피는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었다.  하트도 그 줄어든 커피 양에 맞추어 조금씩 조금씩 작아져 갔다.  비록 크기는 처음보다 작아진 하트였지만, 더 선명해진 하트였다.   마음은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zIjv5TNrkeSRrAXWI9w4EKv9L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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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이 하나뿐인 집 - 오래된 아파트의 불편함을 대신하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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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10:48:15Z</updated>
    <published>2023-09-20T14: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초등학교 5학년 이후부터 살았던 곳으로 다시 돌아온 지도 벌써 어느덧 8년이 되어간다.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에 큰 아이는 1학년 때 전학을 와 졸업을 하고 내 여동생이 다녔던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둘째 아이도 그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 내가 공부했던 그 교실에서 친구들과 수업을 듣고 있다. 내가 초중고대학을 보낸 그곳에서 내 아이들이 자란다는 건 나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kKcZBzqL0kBvgN1IhN50eiHTw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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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분'이 중요한가요? - 정정당당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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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13:15:13Z</updated>
    <published>2023-09-18T14: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분: 1. 각각의 이름이나 신분에 따라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군신, 부자, 부부 등 구별된 사이에 서로가 지켜야 할 도덕상의 일을 이른다. (예) 명분을 지키다) 2. 일을 꾀할 때 내세우는 구실이나 이유 따위 (예) 명분 없는 싸움)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정치에 큰 관심이 없고 어느 한 정당을 열렬히 지지하지 않는다. 다만, 요즘 기사에 야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o6ZRlBqlEuTtjb2kEDRzm1Vaq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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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붕 천장 아기 고양이 가족을 그렇게 보내야 했나? - 불편함과 바꾼 따뜻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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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12:52:19Z</updated>
    <published>2023-09-11T13: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휴가는 계획 잡기가 어려웠다. 바쁜 회사 일은 큰 핑곗거리였고 아이들 학원도 그 핑계를 도왔다. 그러나, 사실은 마음의 여유가 없다며 스스로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지 않은 나의 게으름이 주범일 것이다.  아이들에게 미안함이 너무 큰 탓인지 어쨌든 가까운 곳에 부랴부랴 숙소 예약을 했다. 숙소를 잡았으니 반 이상을 된 셈이라 스스로 위안했다.  &amp;lsquo;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eLW29WJ15fVGwkUFtc9a8VyZo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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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안경 쓰기가 두려웠을까? - 놓아주는 연습.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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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8Z</updated>
    <published>2023-09-06T12: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 무렵이었다. 우리 반의 학생 수는 53명이었다. 많은 친구들과 수업을 하다 보니 뒷자리에 앉기라도 하면 칠판 글씨가 안 보이기 시작했다. 그게 내가 안경을 쓴 이유이자 시작이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머리도 아픈 것 같았지만 곧 적응이 되었다. 안경을 쓰고 있는 것이 체육시간 뜀박질 할 때를 빼고는 그리 불편하지 않았다. 많은 친구들이 안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X5UwqbgCGlf9JWy1x5exH8slx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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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길에서 만난 바이킹 할아버지 - 행복의 알록달록 보자기가 고된 삶을 에워싸기를 바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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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0:40:17Z</updated>
    <published>2023-08-31T12: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난 외가가 있는 부산에서 살았다. 할머니는 쌀가게를 하셨는데 가게 앞은 좀 넓은 비탈진 언덕길이었다. 여름이면 가게 앞에 놓인 평상에서 사촌들과 수박을 먹으며 놀았던 기억이 난다.   놀이공원이 가기가 요즘처럼 쉅지 않건 그 시절 &amp;lsquo;리어카 말타기&amp;rsquo;는 흥미있는 놀이기구였다. 리어카를 개조해서 말 모양 인형 4개 정도를 올려놓은 놀이기구였다. 한 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IgX4yhhr1wQ_ig1_1W_1Yego0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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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 도는 공원산책로 사색 - 인생의 굴렁쇠를 굴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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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20:21:47Z</updated>
    <published>2023-08-15T09: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원(公園): 공공녹지의 하나로, 여러 사람들이 쉬거나 가벼운 운동 혹은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정원이나 동산 (Daum 사전) / 한자 뜻: 공평할 공, 동산 원   아파트 속에 자리 잡은 집 앞 공원은 정원이 따로 없는 우리들에겐 정원이자 놀이터이고 또 사색하거나 운동을 하기 좋은 산책을 위한 장소다. 재작년 가을 이후 반년 이상의 공사를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MnUqs7aeApkvQmKPfOH7bVBw3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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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나 이제 누워서 잘래 - 아이들의 잠자리 독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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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14:25:10Z</updated>
    <published>2023-06-26T22: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기 전 아이들 방에 살짝 들어가 이불을 덮어 준다. 아이들이 혼자 잠을 자는 것이 당연하지만 아주 어릴 때를 떠올리면 지금 이 순간이 감개무량할 따름이다.  지금은 어엿한 중학생이지만 큰 아이는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잠을 재우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다. 어느 정도 커서도 항상 누군가의 등에서 잠이 들어야 했다. 여름날 아이를 재우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dJqtmO3fVcfh1h2WbJnymn8F4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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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회의는 하는 건가요? - 은행에서의 다양한 회의에 대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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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9:46:22Z</updated>
    <published>2023-06-22T14: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를 하다 보면 일상의 루틴 한 일이 부담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매주 하는 회의도 그 중하나이다. 사실 회의의 목적은 여러 가지이다. 매주 본인이 한 일이나 일주일의 계획을 공유하면서 그 안에서 발전적인 방향을 찾거나 다른 영업기회등을 포착하기 위함이 주목적이지만 때론 부서의 장에게 '이번주에는 제가 이렇게 열심히 일했어요'라고 보고하는 자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J70Z-ILkl2VS_rqdbUw8W4ktk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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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이 내게 닥쳐오면.. - 행복한 나의 하루를 소중하게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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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22:52:49Z</updated>
    <published>2023-06-20T12: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사이 갑작스러운 친구와 선배의 부모님 부고 소식을 같이 접하였다. 선배의 어머님 상가는 먼 지방이어서 부득이 위로의 뜻을 전해드리고 친구의 아버님 빈소로 향하였다. 우연챦게 아파트 산책길에 가끔 뵙던 친구의 아버님이셨는데 2년여 전 파킨슨병 진단을 받으신 후 급격히 몸이 안 좋아지셨다고 한다. 왜 내가 이 병에 걸렸을까? 하고 받아들이시기까지 너무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qwNPbGrVBfLgBpCNgt3h2UUmV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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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식용 수저통과 물통 -  학창 시절 점심시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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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54Z</updated>
    <published>2023-06-12T21: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급식을 먹는다. 큰아이는 학교 급식 식단을 확인하면서 잠자리에 든다. 좋아하는 급식이 나올 예정인 날은 신나 하고, 별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약간 시무룩 해지는 것 같다. 어쩌다 맛있는 급식이 나온 날이면 집에 와서 자랑하기 바쁘다.   둘째 아이는 코로나 때 급식용 수저통을 가져간 것이 버릇이 되어서 인지 아직도 아침마다 수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TUR_HJhCN70AoGrC5lG0flmJ7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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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택배기사&amp;rsquo;(넷플릭스) :무엇이 지금 가장 중요한가? - 꿈꾸는 사람이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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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13:33:38Z</updated>
    <published>2023-06-01T12: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네이버 택배기사 기본정보 참조]  원작은 웹툰이다.   선과 악의 대결에서 선은 난민을 대표하는 택배기사 '5-8'와 난민 '사월' , 그리고 육군 소령 '설아'는 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YM%2Fimage%2FXjhZGiXxGUO3pnxdLFA3VK4Oo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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