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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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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hilosopher9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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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더불어 사는 삶을 지향하며, 우리 사회가 각자의 고유한 색으로 살아가도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그런 가치를 나누며 살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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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4T10:42: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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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취향 찾기 - Looking for my prefere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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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2:30:02Z</updated>
    <published>2023-05-07T07: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결혼을 한 지 2년이 다 되어간다. 그간 가장 많이 변한게 무어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바로 나의 취향일 것이다.  사실 나이가 서른이 넘도록 부모님 집에서 독립하지 못한 채, 미래를 위한 저축에만 포커싱이 맞춰져 있었다. 결혼하고 나서 보니, 그 땐 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차곡차곡 미래를 위한 적금을 붓는 것이 재밌었다. 부모님 집에서 독립해 나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I%2Fimage%2FCoKvnRMqgecPij8lBGCkNJL-D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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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사회의 아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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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4:38:48Z</updated>
    <published>2023-03-27T12: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좁디 좁은 우리나라 안에서, 모두가 한 방향만을 바라보며 서로 경쟁하듯 살아가는 모습에 지쳤던 적이. 사람마다 생김새는 서로 다르고 다양한데, 각자 지닌 아름다움과 개성이 받아들여지기보다는 외적인 미의 기준이 통용되었던 시기가 불편했던 적이. 왜 이렇게 우리나라는 어떤 주제든 한 방향을 향해 함께 나아갈까, 라는 의문을 품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I%2Fimage%2F2r4qtQ-_MJNEvSoE4mjZP1Fba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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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고 보면 아름다운 것들 - Looking back to the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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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12:29:07Z</updated>
    <published>2023-03-22T05: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아이가 걸음마를 배울 때, 으레 거치는 과정이 있다. 바로 수없이 넘어지고 일어서는 과정. 수없이 넘어지고 일어서는 과정에서 아이는 울기도 하고, 다치기도 한다. 이 과정 속에서 아이는 행복감을 느끼기보단 고통과 어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그 과정을 수없이 반복한 결과, 어떻게 한 발짝을 떼야 걸음을 이어나갈 수 있는지 스스로 체득하게 된다. 그리고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I%2Fimage%2FGTZsRVigQVPpzqiSYIoPWHy_r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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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새로운 아이들과 함께 - March, together with new studen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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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0:34:24Z</updated>
    <published>2023-02-09T14: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부터 새로운 아이들과 함께 한다. 교원이라면 누구나 느낄 3월의 설렘과 두려움. 이번에 만나는 아이들과는 어떤 가치를 또 함께 나누게 될까 내가 바라는 것은 그저 아이들이 자기 안의 가치를 깨닫고 나아가게 되길 바란다는 것이다.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지에 관해서도 중요하지만, 아이들 각자가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깨닫고 표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I%2Fimage%2FJoMW9roHc1EtwudxU7hkmcMJg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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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잊어가는 것들 - What we have forgott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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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01:42:20Z</updated>
    <published>2023-01-28T11: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역사, 우리의 문화, 우리의 철학, 우리의 언어  과연 서구의 문화를 무조건적으로 흡수하는 것이 옳다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잊어가는 것들은 얼마나 많은가 역사에서 배운 과거시대와 지금은 다를 것이 없다 무조건적으로 비판 없이 서구의 문화를 좇고, 자력으로 우리의 것을 만들어 가려하지 않는 노력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우리의 역사는 어떠한가 남과 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I%2Fimage%2FZKApD6kkY9Ti-peO8xqORgjel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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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무얼 해도 잘 안될까? - 주희의 수양론을 통해 살펴본 삶의 이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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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01:42:07Z</updated>
    <published>2023-01-03T13: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10월의 가을날, 나는 신랑의 생일을 맞아 다이소에 가 예쁜 포장지와 리본을 자신있게 구매해왔다. 포장지까지는 무리 없이 진도가 쑥쑥 나갔으나, 박스에 리본을 화려하게 휘감는 일은 역시도 나에게 무리였던 것일까. 30분째 제자리 걸음이다. 내 나름대로 생각한 방법으로 1차 시도만에 리본 묶기에 성공했지만, 백화점에서 포장해주는 그 단단하고 꽉 조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I%2Fimage%2FLngdlqwr-O6-C7t5bwXcNn-QY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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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일에는 실무가 필요하다 - Work needs to learn about actual thing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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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01:41:55Z</updated>
    <published>2022-12-25T11: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에는 실무가 중요하다. 연애를 글로만 배우던 이에게, 실제로 연애해보는 경험과 결혼을 소설로만 읽던 이에게, 실제로 결혼해보는 경험은 천지차이다.  얼마 전, 한 동료교사였던 선생님과 만나 앞으로의 교육과정 운영방법에 대해 구상해보았다. 나는 그야말로 이상주의자였고, 동료교사이신 선생님은 그야말로 학년부장을 맡고 있는 실무자 중의 실무자였다. 우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I%2Fimage%2Fzo1YVWhT5l44CUfFzupkiAl0b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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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 대한 고민, 휴머니즘 - Thinking About the Human, Humaniti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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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14:11:12Z</updated>
    <published>2022-12-25T07: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남편과 쥬라기월드 후속편을 보았다. 그리고 그 결말은 꽤나 마음에 들었다.  유전공학을 공부했던 과학자인 샬롯 록우드의 마지막 대사가 마음에 남아서일까. 그녀는 우리가 이 지구상에 다양한 생명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고, 그렇기에 다른 생명체들과 함께 공존하는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영화의 전체 내용을 관통하는, 감독의 의도가 드러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I%2Fimage%2FYE8KOqu0qufwrNgfsvV7Xk0nO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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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시간 철학 공부를 하며 느낀 것 - Doing philosophy for a long ti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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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01:41:32Z</updated>
    <published>2022-12-25T02: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암기에 아주 취약한 사람이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그 누구보다도 다양한 발제로 질문을 던지고 함께 사유하는 과정을 즐긴다. 많은 이들 역시 그러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에겐 달달달 암기를 하는 것은 어쩐지 잘 맞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작금의 교육방식을 지식 위주의 암기가 아닌 이해 위주의 수업으로 바꾸고자 노력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I%2Fimage%2Fu6f2ezu8ifN-12nFDt9gq-hlm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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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에게 있어 좋은 삶이란 - Socratic metho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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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15:44:40Z</updated>
    <published>2022-12-06T12: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좋은 삶이란 어떤 것일까? 어떻게 살면, 잘 살았다 내지는 좋은 삶이라고 이야기될까?  종교적인 느낌이 나는 듯한 질문이지만, 사실 이 질문은 철학계의 오랜 질문 중 하나이다. 소크라테스부터 이어진 수많은 학자들이 고민해온 삶의 정수가 담긴 질문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대 성인이 되던 무렵부터,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끝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I%2Fimage%2FJ7sFnzLcQmMkWO2i0nFIRRrWs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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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재난, 그 무력감 앞에서 - What we have to d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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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01:41:05Z</updated>
    <published>2022-12-02T12: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블로그 이웃님의 글을 보다, 요즘의 내가 마주하고 있는 고민들에 보다 깊게 다가가게 되었다. 이웃인 키마 님의 주제는 SPC 산업재해 노동자에 관한 글이었다. 그 글을 보며 요즘의 내가 맞닥뜨리고 있는 고민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요즘 나의 하루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하루로 시작된다.  현장에서 일을 하다 말고 자재가 급해 뛰어오신 분들, 그리고 18L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I%2Fimage%2FD7iMP8VHpcVct1tD4y5PfxYji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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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밖의 세상으로 나온 후 - After being out of the schoo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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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01:40:54Z</updated>
    <published>2022-11-29T14: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간의 고민 끝에, 학교 밖으로 나오기로 결정했다. 얼마 간이라기엔 제법 긴 시간이기도 했지만, 결정을 내리고 나니 해야할 일들이 더 많이 보이기 시작한다. 생존을 위해 선택했던 대학원 덕분에, 석사 학위를 어거지로 가진 연구자가 되었고 덕분에 스스로 이 거친 세상에서 말로, 글로 싸울 힘을 얻게 되었다. 과연 그 힘이 어디까지 영향력이 있을진 모르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I%2Fimage%2F-Vqr2CX9pm-wYJW0z_LZiegbH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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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 Where I should head f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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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1-29T14: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루나 테라 사태를 지켜보며 잠자코 있던 생각들이 연이어 떠올랐다. 비트코인과 NFT에 대한 어설픈 개념만 알고 있었던 터라, 사실 이 새로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에 대해 좀 더 깊숙히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요 며칠 많은 써칭을 했다. 써칭만으로 알기에는 이미 너무 커져버린 세계이기에 알아볼수록 더욱 흥미진진하다.  그간의 기술이 발전해온 흐름을 살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I%2Fimage%2FgIQZzgKpvMvvKDL70MDb7O4uc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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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이유 - Why I Want To Be A Teac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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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1-29T14:3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교사가 된 이유는 단순했다.  어릴 적엔 교사였던 엄마, 그리고 친척들의 영향을 받아 교사는 고리타분한 직업이라는 생각만 했었다. 그래서 난 저렇게 뻔한 직업은 하지 말아야지, 더 맘껏 넓은 세상에 뛰어들어 다양한 업을 탐색하고 나의 일을 찾아가야지 라고 생각하곤 했었다. 하지만 정말 핏줄의 영향인건지, 대학교 졸업 무렵 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이어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I%2Fimage%2FBjg0-Q9mJwZgEXCwbo-xJ9Wfc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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