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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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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oninil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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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학교 밖에서 자라 조직 안에서 살아남았다&amp;rsquo;1세대 홈스쿨러, K직장인, 워킹맘으로 살며 경계에 서있었던 사람의 평범한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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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4T12:52: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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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K워킹맘 3.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에서 오는가&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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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2:12:23Z</updated>
    <published>2026-01-25T12: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그리고 20대에 막연히 출산에 대해서 생각했을 때,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보다, 그 아이를 어떻게 낳게 될지가 더 두려웠다.  낳아서 기르는 시간은 어쩐지 상상이 가능하고 잘할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낳는 날 그 하루만큼은 상상하고 싶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이런 고민을 해온 나는 임신을 확인한 직후부터 낳는 방법을 선택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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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 다른 인간을 개인적으로 단죄할 수 있는가 - 모범택시 3과 자백의 대가&amp;hellip; 같은 듯 다른 사적복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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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4:48:45Z</updated>
    <published>2026-01-05T14: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두 작품에 대한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이게 무슨 뜬구름 잡는 이야기인가 싶기도 하다. 연말 휴가동안 넷플릭스 인기 순위 상단에 있는 흡입력 높은 드라마와 영화들을 보다 문득 떠오른 생각이었으니까.  2026년 1월 첫째 주 한국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Top 10 안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두 작품, 〈모범택시〉와 〈자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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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직장인 6. 그런데 이미 꼰대가 되었습니다 - 직장 생활 1N연차 애쓰는 꼰대로 살아간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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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2:29:52Z</updated>
    <published>2026-01-04T02: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순으로 직장생활을 그려내면 좋겠지만, 꼭 시간순이 직장생활 팁이 되진 않으니 이쯤에서 남겨보는 필자의 사회생활 현 상태를 살펴보려 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2026년 현재 필자는 언론사&amp;ndash;국내기업&amp;ndash;외국계기업(1)&amp;ndash;외국계기업(2, 현재 진행형)에 재직 중인 1N연차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당연히 실무진이지만, 직급상 매니저이다. 물론 나 자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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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를 넘기며, 해를 맞이하며 - 매년 한 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더더욱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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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5:45:56Z</updated>
    <published>2025-12-31T15: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되면 가장 사랑해 마지않는 친구들의 모임에서 하는 의식(?) 아닌 의식이 생겼다 바로 아래의 빈칸 채우고 서로 대화 나누기  작년? 재작년?부터 시작해 왔는데, 한 단어로 정의하기 꽤나 당황스럽고 어렵기도 하지만 하고 나면 &amp;lsquo;아 올해의 나는 이랬구나 &amp;lsquo; 하고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이 된다. 올해도 적어보며 애를 많이 먹었더랬다. 도무지 어떤 시간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nu%2Fimage%2Fj7SaVYsIGbx5y7yjYsi6nhwciv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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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K워킹맘 2. 태교? 먹는 건가요  - 육아 서적, 블로그, 맘카페&amp;hellip; 워킹맘에겐 먼 얘기라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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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7:26:37Z</updated>
    <published>2025-12-30T07: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주변에 친한 이들 중에 2025년부터 2026년 사이에 출산이 예정된 이들이 10명 가까이 될 정도로 갑자기 늘었다 (적토마 엄마들이 많아 내년도 출산율 상승을 기대해 본다)  끼리끼리 이즈 사이언스인지라 한둘을 빼곤 모두 워킹맘이라 회사든 자영업이든 임신기간 일을 이어가고 있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대부분이 30대 후반 노산인 경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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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K워킹맘 1. 임신 초기 회사 생활 - 여성 친화 기업인 외국계&amp;hellip; 제도도 많고 도움도 많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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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5:49:53Z</updated>
    <published>2025-04-27T03: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임신사실을 알리는 것은 평범한 임신이었다면 사실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외국계 회사를 다니면서 육아 휴직을 쓰는 걸 눈치 봐야 하는 분위기도 문화도 제도도 아니었기 때문에.  다만&amp;hellip; 계획에 없던 결혼과 임신이었기 때문에 상사에게 갑자기 떨어진 날벼락같았으리라.  그래서 임신 초기 회사와 직속 상사에게 임신 사실을 한사코 알리지 않았다.  (물론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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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홈스쿨러 10. 수능은 어땠나요?(2) - 수능을 마이너리티로 준비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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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13:01:44Z</updated>
    <published>2025-01-25T12: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렵다. 자유와 방종은 종이 한 장 차이이며 스스로 모든 걸 꾸려 나가야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몇 가지 정리해 보자면,  1. 정보를 스스로 찾아야 한다 학교에서는 그래도 진학 상담이라는 것을 하고 선생님이 학부모 상담도 하고 여러 절차가 정해져 있어서, 그 안에 속해 있다면 자연스레 물 흐르듯 지나가는 것들이 있다. 그러나 홈스쿨러는 다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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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직장인 5. 주말 출근 - 누군가가 말했지 월요병 퇴치 방법은 일요일 출근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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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8:48:36Z</updated>
    <published>2024-10-10T08: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론사, 국내사, 외국계 회사 세 종류의 기업을 모두 경험해 본 바, 주말출근이 없는 회사는 없었다.  첫 번째 언론사 공식적인 주말 출근이 있다. 그 이름 바로 '당직' 언론사의 특성상 시의성 있는 뉴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사무실을 비우지 않는다. 하는 형태는 달라졌지만 지금 역시 그 명맥은 유지하고 있다.  다만, 첫 회사로 일했던 그곳, 그 팀에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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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홈스쿨러 9. 수능은 어땠나요? (1)  - 재수생이라 주장하지만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았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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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12:23:05Z</updated>
    <published>2024-09-14T12: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스쿨링을 했다/한다고 하면 한국 사회에서 아무래도 아웃라이어로 보기 마련이다.  하지만 홈스쿨링을 했다고 해서 한국 사회에서 살기를 포기한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이나 '삶의 방향성'에 맞는 진로 설정은 학교를 다니나 안 다니나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지금은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그 당시만 해도 언론인을 꿈꾸었던 터라 대학 진학은 필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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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90년대생 K워킹맘: 아이가 낳고 싶었나요? -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인 세상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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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05:45:47Z</updated>
    <published>2024-08-12T14: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현재 4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 직장도 다니고 있다.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인 세상에 오히려 출산은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던 90년대생 필자에게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결혼의 생각이 있거나 결혼을 한 친구/지인/후배들은 묻는다.  어떻게 아이를 낳을 결심을 하셨어요? 아이를 낳는 것 추천하세요?  필자는 답한다.   태어나서 경험해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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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홈스쿨러 8. 입시학원은 다녔나요? - 네 다녔습니다. 그것도 다양하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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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15:10:34Z</updated>
    <published>2024-06-16T15: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의 홈스쿨링 라이프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 단순 호기심 실제 내 아이를 홈스쿨링 시키고 싶어서  후자인 경우 많이 물어보는 것이 학원을 혹은 사교육을 했는 지 안했는지, 했다면 어디까지 사교육으로 커버했는 지 등 실질적인 궁금증이 많다.  그럴 때 단언하는 부분이 있다. 검정고시는 학원을 안다녀도 될 것 같구요. 입시는 다니는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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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직장인 4 사회초년생 회식에서 살아남기(2) - 동기는 사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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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0:53:20Z</updated>
    <published>2024-05-28T15: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찔한 키워드를 많이 남겼던 첫 회식 이후로도 첫 직장의 회식은 여러모로 괴로웠다. 필자는 술이 그렇게 약한 편도 아니고 싫어하는 편도 아니지만 일주일에 1-2회에 달하는 회식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지치게 했다.   술과 참 친한 직종이어서 그런지 이런 이유로 회식 저런 이유로 회식하다 보면 적어도 주 1회 이상의 회식자리가 마련되었다  12시 정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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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홈스쿨러 7. 공부는 어떻게 했나요? - 홈스쿨링을 하면서 입시 학원을 다닌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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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4:03:10Z</updated>
    <published>2024-05-20T03: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스쿨링을 했다고 하면 '천재냐' '사고 쳤냐' '부모님 뭐하시냐' 등에 이어서 나오는 다빈도 질문 공부는 어떻게 했냐 학원은 다녔냐  우선, 필자는 전교 상위권에 들 정도로 공부를 잘하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또 못하지도 않았다. 반에서 상위권 정도는 들었지만 막 하나 틀리고 울고 이럴 정도로 공부에 있어 완벽하지는 못했다 그저 적당히 하고 말을 잘들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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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직장인3. 사회초년생 회식에서 살아남기(1) - 대학 시절에도 안해본 사발식이요? 충성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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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3:11:53Z</updated>
    <published>2024-05-19T14: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 기자 선배들이&amp;nbsp;직업 특강을 온 적이 있다. 전공은 상관이 없었지만 언론에 관심이 있던 터라 특강에 참여했다.  질의응답 중 한 학생이 물었다.  개인적, 종교적인 이유로 음주를 하지 못할 경우, 기자 생활에 방해가 되나요?  선배는 답했다. 개인적인 신념으로 마시지 않는다면 존중받아야 마땅하지만 '술'이 좋은 매개체이자 윤활유가 되기도 한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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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홈스쿨러 6.준비(3) 시간표 짜기 - 학교는 다 생각이 있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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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11:27:48Z</updated>
    <published>2024-05-01T10: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상 홈스쿨링을 시작하게 되면 하루종일 집에 있기 때문에 10대 청소년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이 주어진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지금 생각하면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과정이면서도, 굉장히 회사원스러운 방식이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빠와 함께 시간표 짜기에 나섰다. 아빠의 추천 방법은 해야할 일로 시간을 누적하지 말고 역산해서 시간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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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8시 출근인데 왜 저는 7시30분까지 와야하나요? - 표준 법적 근로 시간은 8시간인데 왜 저는 10시간을 초과해서 일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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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14:25:37Z</updated>
    <published>2024-04-30T15: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도 2024년 5월 1일, 노동절인 오늘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는 현재는 감사히도 출퇴근이 자유로운 (출근 시간도 자유롭지만 퇴근 시간도 회사맘대로 자유로운) 외국계 기업에 다니고 있다.  4가지의 조직, 3개의 회사를 경험하면서 노동절에 공식적으로 쉬는 회사?&amp;nbsp;지금 회사가 처음이다.  첫째, 언론인은 노동자가 아니라서(?) 둘째, 프로페셔널은 노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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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90년대생 직장인 프롤로그 - MZ세대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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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5:04:46Z</updated>
    <published>2024-04-30T15: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90년대생들이 온다'라는 책부터 MZ를 일컫는 말까지 나의 세대를 아우르는 단어는 사회적으로 참으로 많다.  그리고 그 의미가 꼭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조선시대에도 고려시대에도 신라시대에도 사서에 '요즘 애들은 쯧쯧쯧'이라는 말이 있었듯 MZ에 대한 표현도 역사책의 한줄에 그저 그렇게 기록될 단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그 MZ마저도 옛날 이야기고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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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홈스쿨러 5. 준비(2) 학교와의 대화 - 어디가 아프냐구요? 의무교육인데 어떻게 자퇴하냐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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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2:49:10Z</updated>
    <published>2024-04-08T02: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스쿨링을 하는 과정에서 동반자가 되어줄 가족들과의 대화도 필요하지만 학교, 선생님과의 대화도 필요하다. 행정적 절차는 물론 학교와 헤어지는 과정이 필요하니까.  학교를 그만두기로 결심한 중학교 2학년 시절, 나는 반장이었다. 중1, 중2 모두 반장을 했었는데 학교를 떠난다고 하니 많은 과목 선생님들이 오잉? 하기는 하였다. 그냥 무난 무난하게 다니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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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스물 셋, 사회에 던져지다 - 그것도 가장 꼰대 조직일 지도 모르는 곳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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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4:59:44Z</updated>
    <published>2024-04-01T15: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스쿨링을 했기에 대학을 빨리 입학했고, 남들보다 조금은 빠른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나름의 이상주의자였던 나는 뜻한 바 있어 졸업도 전에 취업을 선택했고, 한 미디어 회사에 취직했다.  어린 시절부터 많은 꿈을 꾸었고,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나의 이상이었기에 어쩌면 착각이었을 지도 모르는 미디어 회사, 즉 언론에 취직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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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홈스쿨러 4. 준비 (1) - 가족과의 대화 - 고난과 역경..일지도 모르는 대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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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5:00:04Z</updated>
    <published>2024-04-01T15: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은 어떻게 설득하셨어요? 학교를 다니지 않았다고 하면 무척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다. 그럼 이야기한다. 아 제가 먼저 하겠다고 한 게 아니고 부모님이 권유하신거라서요 행복하지 않다고는 했지만 학교를 그만둘 수 있다는 발상이 고작 중1, 중2 머리에서 나오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나의 복인지 교육에 관심이 많았고 비교적 열린 마음을 가진 부모님 덕에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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