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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vannahlif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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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의 배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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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4T13:57: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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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털이 많은 소녀 - 탈코르셋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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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9T15:22:57Z</updated>
    <published>2020-07-12T14: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여자가 왜 콧수염이 있어?  거침없는 남학생들은 여자가 왜 털이 있냐며 낄낄대기 일쑤였다. 나는 내가 털이 많은지 몰랐다. 하지만 이제는 나한테 콧수염만 보였다. 나는 왜 여자에게 털이 있으면 안 되는지 의구심을 품지 않았다. 그냥 털이 많은 나 자신이 싫었다. 그 털들을 없애기 위해 별의별 걸 다 해봤다. 탈색 약을 사서 염색도 해보고 엄마 몰래 제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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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제발 놓아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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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3T13:15:08Z</updated>
    <published>2020-05-10T18: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그만 네모상자끝없이 내려가는무한의 세계에는현란한 네온사인나에게 손짓하지이리와 더내려봐이것만 보고잘래멈춰줘 그만할래불꺼진 내방안에환한밤 쏟아내네 -스마트폰과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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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세 세대주 - 첫 자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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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23:14:19Z</updated>
    <published>2020-05-08T07: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뙤약볕을 잔뜩 쬔 자동차에 억지로 몸을 구겨 넣었다. 자연스럽게 조수석에 앉아 지도를 찍고 내 휴대폰과 블루투스를 연결한다. &amp;lsquo;볼 빨간 사춘기 - 여행&amp;rsquo;을 틀고 경부선을 내려가면 지금 내가 가는 길이 출장이 아니라 부산 바닷가를 가는 길처럼 느껴진다. 아니 그렇게 자위한다. 매일 서울(집)-화성(회사)-천안(출장)을 왕복하는 일을 한 달 반쯤 했을까. 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kEivWMjWftGBjV05aaIDN0pZ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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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한심해져도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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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10:34:29Z</updated>
    <published>2020-04-27T11: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계발을 독려하는 매체는 참 많다. 책은 물론이거니와 유튜브에서도 &amp;lsquo;4시 30분에 일어나면 생기는 변화&amp;rsquo;, &amp;lsquo;서울대 의대생의 공부법&amp;rsquo; 등의 영상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런 영상을 보다 보면 일명 현타가 찾아온다.   나는 오늘도 11시에 일어났는데.. 하루 종일 핸드폰만 봤는데.. 그러고 나면 아주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amp;lsquo;나도 오늘부터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Qpyd9xipygKE-zXHk5C4ICuY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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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쓸모 있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다. - 단상소곡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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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7T11:37:06Z</updated>
    <published>2020-04-13T16: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예인은 대중을 상대하는 직업이다. 그들의 업은 드라마나 노래 같은 매체를 통해 자신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대중들에게 나쁘게 보이고 싶은 연예인은 없을 테다. 하지만 가끔 그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엇나가는 경우가 있다.  자살시도는 무슨 관종련.. (wing****) 연예기사를 클릭했다가 베플을 보고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amp;lsquo;아니 구하라가 자기한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IQK4DcNy00vwfADM3hVdSrQt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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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흰머리를 뽑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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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2T13:17:29Z</updated>
    <published>2020-01-23T13: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YG 양현석은 말했다. 누군가 '너의 전 재산을 다 주면 너의 젊음을 돌려주겠다'는 제안을 한다면 자신은 기꺼이 승낙하겠다고.   얼마 전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뵈러 갔다. 입구에서 벨을 누르자 사회복지사님이 비밀번호를 눌러 문을 열어주셨다. ㄱ자 모양의 요양원의 가운데 넓은 홀에는 커다란 TV와 긴 테이블이 있고 그 오른편에는 원장님 사무실과 의무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9spkijYK2TBlqCMdbqbPjPSn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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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폭행까지는 아니지만 - 나의 성희롱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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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4T15:21:05Z</updated>
    <published>2020-01-03T09: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8살, 담임 선생님은 조그마한 종을 세 번 치셨다. 알록달록 색깔의 매트 위에 우리는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선생님이 나를 불러 아이들을 마주 보게 세우셨다. 그리고 선생님은 내 치마를 걷어올렸다. &amp;ldquo;치마 안에는 이렇게 속바지를 입어야 하는 거예요.&amp;rdquo; 여학생들에게 조신함을 강조하기 위해, 조심성을 깨우치기 위해, 나는 희생되었다. 선생님이 특별히 일러두셨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pm%2Fimage%2FYrx781MjN_p6MPaeoHnA5hfk4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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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레스토랑에서  당당하게 밥 먹기 - 미국 식당에서 지켜야할 기본 에티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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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8T17:09:49Z</updated>
    <published>2019-12-31T10: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은 우리나라와 식당 문화가 많이 다르다. 그 사실을 전혀 몰랐던 나는 눈치 보고 실수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당당하고 센스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길 바라며 몇 가지 지켜야 할 점을 적어보려 한다.  기다림의 미학: 서버(웨이터)를 부르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패스트푸드점, 테이크아웃점을 제외하고 미국은 테이블별로 담당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pm%2Fimage%2FAkn14nwa1RNBj0QbPQ9OQ98q9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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