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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새의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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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jung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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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성장을 지원하고, 대안을 만드는 활동을 합니다. 활동가, 기록자, 연구자, 기획자의 정체성을 갖고 오늘 보다 조금 더 나은 사회를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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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14T10:44: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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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을 수 없는 음식 - &amp;lt;네 가족 둘러앉은 옥상 밥상과 엄마의 된장찌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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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2:23:36Z</updated>
    <published>2026-02-09T12: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5년 찌는 듯 한 무더운 여름, 선풍기를 강풍에 놓아도 더위를 쫓을 수 없었다. 덕분에 우리 가족만의 무더위 피서법이 생겼다. 아빠를 따라 돗자리, 모기향, 시원한 수박 한 통을 들고 온 가족이 옥상으로 올라갔다. 우리집 옥상은 반여동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집들이 훤히 내다보였다. 덕분에 밤에는 반짝이는 도시의 불빛과 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마주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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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삶의 모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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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8:22:41Z</updated>
    <published>2025-09-04T01: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고 자란 동네는 부산 반여동이었다. 소위 고바위(은근슬쩍 뿌리내린 일본어로 부산에서는 경사나 비탈길을 의미함) 초량동 달동네에 물난리가 나서 동네 전체가 이주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빨간 벽돌 건물이 언덕을 따라 지어졌고, 작게는 4집 많게는 10집 넘게 다세대 건물에 함께 살았다. 사는 형편은 서로 비슷했다. 내 집이냐 세들어 사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x%2Fimage%2FNK1gcQDvC4zrheX-s585XE-x6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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