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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보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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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前 빨리아내, 브리즈번에서 간호 유학 후 이민 성공, 전직 간호사/현직 글쟁이, 엄마, 아내, 오타는 시간나면 수정해요. 글제안만 답메일 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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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6T11:2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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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까짓 인간관계 - 그까짓 인간관계, 굳이 노력하지 않기로. 물 흐르듯이 갑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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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1:22:05Z</updated>
    <published>2026-03-04T11: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까짓 인간관계, 굳이 노력하지 않기로 했다  나는 인정 욕구가 큰 사람이다. 이 사실을 깨닫기까지 참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제는 확실히 안다.  어린 시절 채워지지 못한 진정한 인정의 결핍이, 어른이 된 나를 타인의 시선에 매달리게 하며 끊임없이 몸부림치게 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습관은 어느새 몸과 마음에 깊이 박혀, 의식적으로 멈추려 해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C75ZlgVuPGj0OtrncoaMbooEy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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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프렙에 목숨을 걸어라 - 요리에 목숨 걸지 말고 프렙에 목숨을 걸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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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1:04:15Z</updated>
    <published>2026-03-03T11: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 좋아하시나요? 좋아한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전 요리 싫어합니다.  사실 원래부터 요리를 싫어했던 건 아니었어요. 혼자 살 때는 그냥 먹는 것에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먹는 건 그냥 스트레스 쌓일 때 먹거나 안 먹거나 그런 정도의 느낌이었거든요. 남편이 생겼을 때까지는 요리가 할만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식구가 늘어나니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많이 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cZMEFp_bLc_03vqvU-pC0tK_j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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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의 인생을 볼 수 있다는 것은 - 그 자체로 무한한 영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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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1:10:46Z</updated>
    <published>2026-02-19T11: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근무를 하러 간 날이었다. 바쁘게 일하고 드디어 점심시간이 되었을 때 폰을 확인하니 남편이 둘째 아이의 모습을 보내주었다.  둘째 아이가 드디어 혼자서 바나나를 잡고 먹었다. 그전에는 우리가 잘라서 줘야지 먹을 수 있었는데 처음으로 혼자서 잡고 먹었다고 신나 하는 모습이었다.  아! 내가 있었어야 했는데. 저 귀여운 모습을 봐야 했는데. 저 작고 하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bDWKJiGs8a5pKFfSYi7pxBCml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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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온 크로스컨트리 - 연습만이 살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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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1:31:41Z</updated>
    <published>2026-02-18T11: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크로스컨트리 시간이 돌아왔다. 크리스 컨트리는 달리기와 스키로 나눠져 있다는데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호주는 달리기를 한다.  전국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실시되는 걸로 알고 있다. 3학년에서 6학년에 해당하는 퀸즐랜드 학생들이 뛸 수 있다. 각 나이별로 6위 안에 들면 디스트릭트로 다른 학교 학생들과 경쟁하고 거기서 더 잘하면 리저널 경기에 참가하고 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VSKuDqSefjNoNJBRzU8waiEZF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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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면치레를 없애라 - 이불보를 없애는 것처럼 말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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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1:05:43Z</updated>
    <published>2026-02-12T11: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 살아서 좋은 점 중의 하나는 체면치레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일단 내가 이민자이기에 호주 기준에서 빗겨 있다는 점도 있고 다른 사람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호주이기에 더 그렇다는 점도 있다.  효율적인 집안일을 위해서 꽤 오랜 시간 동안 체면치레를 위한 물건들을 없애왔다.  어느 날 이불을 빨려고 보니 세탁기를 못해도 4개의 이불보를 빨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d0HfM1ExYTLX2X5gA5WlVkz8F3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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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손 편지는 황당하다 - 남편, 조사를 잘못 썼나요?! 아닌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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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1:05:40Z</updated>
    <published>2026-02-11T11: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손 편지 가족이다. 가정보육육아 마지막해를 보내고 있기에 기력이 없는 나를 빼고는 다른 네 명은 손 편지를 자주 쓴다.  그중에 가장 자주 쓰는 사람은 우리 남편이다. 어차피 공동계좌에서 나가는 것이라서 물건을 사는 것이 아까웠다. 그래서 남편에게 손 편지를 써달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쭉 손 편지를 종종 써주고 있다.  함께 산 시간이 길어질수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qb_eK2ZUAhukF0wAA1NPu3IdW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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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드와 함께 하는 주말 - 호주 공립초등학교에서는 이런 것도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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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23:10:01Z</updated>
    <published>2024-08-16T03: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이의 선생님은 오랫동안 프렙 아이들을 가르치셨던 분이라서 굉장히 노련하시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 자체를 좋아하시는데 이런 분께 우리 둘째 아이를 맡길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호주 공립 초등학교는 (사립도 그렇겠지만.) 큰 커리큘럼은 학교와 교육부 커리큘럼을 따르지만 가르치는 방식은 선생님 별로 다르다.  이번에 선생님께서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XH--uIz-p1ME5qAsINmQahlN6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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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sh Tucker Plants - 호주 공립초등학교에서 이런 것도 배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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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13:57:54Z</updated>
    <published>2024-07-27T11: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학교는 내가 보기에는 정말 여러 가지를 폭넓게 가르친다. 종종 저런 것까지 굳이 가르칠까 싶을 때도 있지만 자주 저런 것도 가르치다니! 싶을 정도로 감탄할 때가 많다.  요즘 막내를 데리고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다니는 중이다. 프리 킨디 프로그램이라서 장장 3시간을 하는 프로그램인데 아이가 정말 좋아해서 피곤해도 가는 편이다.  지난주, 부시 터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yzzJxXKorCfOCDVBLwTSVIlRF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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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는 잠옷 입고 학교 가요 - 전국 파자마 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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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12:44:06Z</updated>
    <published>2024-07-20T10: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fundraise.thepyjamafoundation.com/event/npd 호주에는 잠옷을 입고 학교에 가는 날이 있다. 포스터 케어라고 한국어로 번역하면 가정위탁보호가 되지 않을까 싶다.  포스터 케어에 있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도와주기 위해서 잠옷을 입고 골드 코인(1불이나 2불)을 기부하는 것이다.  이런 날이 있다는 것을 애가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p2BqjM67RNEU_v0gwqwFN9Udm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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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초등 교육, 만족합니다. - 영어 모르고 들어갔는데 6개월 만에 읽고 쓰기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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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10:21:39Z</updated>
    <published>2024-07-15T10: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리즈번 초등학교의 교육커리큘럼이 바뀐듯하다. 학부모 설명회에 가보면 이제는 놀이중심교육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  개인적으로 빠르면 만 4세부터 공교육을 시작하는 호주 교육을 보면서, 만 4세나 만 5세나 좀 빠르지 않나 싶은 생각이었다.  한국은 만 7세에 공교육을 시작하는 것을 비교하면 말이다. (물론, 사교육으로 한국은 더 어릴 때부터 시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qRly5oyCLlpBeBvz3kIv77GN9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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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만큼 했다면 대충 하라 - 할 만큼의 기준은 다 다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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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13:23:45Z</updated>
    <published>2024-05-28T10: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인생을 정말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믿었고 그렇게 배웠다.  그렇게 살았지만 어느 순간 열심히 한 것 치고는 결과물이 좀 별로인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그때 이후로는 대충 산다.  대충사니 좋은 점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다. 대충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딱 하고 그 이상은 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nkIN_Mj9uETPnEO5_VgORZNrf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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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장 5분만 살림하라! - 어떻게 손도 댈 수 없을 지경이 되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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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14:27:50Z</updated>
    <published>2024-05-21T10: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성격이 급하다. 뭔가를 해야 한다면 지금 당장 하고 싶어 한다.  이런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받은 적도 있었지만 지금 당장 바로 일을 하는 것은 살림에는 정말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그 덕분에 집안일도 지금 당장 해 버릇해서 이만큼이나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내 연재를 읽고 물건도 많이 없애고 이모님도 들이고 이모님들이 최대한 작동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XXGMrE0ZiHtazJ3M81-sQn0rV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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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부모의 성적표다 - 뉘 집 자식인데 이렇게 잘 컸는지 부모님 대단하시네!-소리가 절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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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13:13:27Z</updated>
    <published>2024-05-13T10: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수영장에서 내 지인의 아이들과 수영강습이 끝나고 우리 애들이 같이 놀았다.  그 친구는 발리 출신 친구인데 7학년과 프렙 다니는 아들이 두 명이다.  그렇게 우리 애들과 함께 다 같이 즐겁게 놀고 헤어질 시간이 되었는데 7학년 큰 아들이 막내 아들한데 이제 우리 애들한테 같이 놀아줘서 고맙다-고 말하라고 시키는 것이었다. 아주 다정하게!  그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7tZPeub5azMmaR-UwzExpIgCa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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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님들을 도와줘! - 적절하게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더 잘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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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6:00:30Z</updated>
    <published>2024-05-09T10: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긋지긋한 집안일을 피하기 위해서 이모님 삼총사를&amp;nbsp;모셔왔건만 집안일이 더 늘어났다면 그것은 이모님들을 도와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주변에 식기세척기나 건조기 그리고 로봇청소기를 샀다가 안 쓰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  이 이모님들은 그냥 샀다고 청소가 자동으로 되는 그런 로봇이 아니다. 그런 로봇은 도대체 언제 실용화될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이 로봇들은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BJadPtwx9i0YiJ8Gb-bItWTXn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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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언들을 이용하세요 - 식구가 많을 경우 나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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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6:51:35Z</updated>
    <published>2024-05-02T11: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건을 싹 다 버리고 이모님 삼총사를 집에 들였는데도 지긋지긋한 집안일이 없어지지 않았다고?  그렇다면 집안일이 확 줄지 않는 원인에 대해서 냉정하게 바라볼 순간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물건도 최대한 줄이고 이모님도 모셨는데도 집안일이 확 줄지는 않았다.  5인가족 집안일은 기본적으로 쓰는 물건도 많고 먼지도 빨래도 설거지도 많기에 할 일이 많았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4CyNE3jS2uapBQPFUrkKWqauz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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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어서 가장 좋은 점 - 내 가족을 내가 선택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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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10:11:49Z</updated>
    <published>2024-05-01T11: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었을까?  어른이 된다는 것은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문득 어른이 되어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씩은 해야 할 선택이 너무 많아서 그 선택이 짓눌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언제나 감사하다.  비로소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어른이 된 후에 가장 좋은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MMs6WkdKlFgrNlIFKQTTFeWt3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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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님 3 총사가 필요한 이유 - 나의 최애템 3 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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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8:10:56Z</updated>
    <published>2024-04-25T05: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을 보고 다 버렸는가? 아마 못 버렸겠지.  나도! 못 버렸다. 아휴.  버리는 것이 생각보다 아주 어려워서 아직도 나도 이고 지고 산다.  덕분에 우리 집에는 이모님이 함께 산다. 당당하게 우리 가족의 일원이라고 지인들에게 말하는 그들!  세 분의 이모님 덕분에 내가 그나마 이 정도 지긋지긋한 집안일을 덜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미니멀리스트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TOC4IIJhqgY0wP3U1aWcOc0tn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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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 이것이 참이요 진리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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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10:11:29Z</updated>
    <published>2024-04-25T02: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이 넘어가니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내가 애를 셋이나 낳아서 그런 건지 마흔이 넘어가서 그런 건지 알 수는 없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확실하다.  몸상태가 좋지 않으니 몸도 축 처진다. 3시간이나 하는 플레이그룹에 아이와 가서 없는 체력 그러모아 집중력을 발휘해서 놀아주고 챙겨주고 하고 집에 오니 할 수 있다면 오늘도 버터야 한다 -라는 승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F0hrZxPqv8DkLghRAa5sfP1hU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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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는 맨발로 잘 다녀요 - 맨바닥을 맨발로 다니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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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09:58:21Z</updated>
    <published>2024-04-19T11: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 제법 오래 살다 보니 처음에는 어떻게 그럴 수 있지! 하다가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다른 것은 그러려니 하지만 맨발로 걸어 다니거나 아이들 조차 맨발로 걸어 다니게 내버려 두는 것은 여전히 나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한국에서는 익숙하고 당연해서 몰랐는데 신발을 벗는 곳이 없고 신발장이 없는 호주에서 살다 보니 내가 '깨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OjVgcz9CJqj1QMNykKoSA08CT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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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없애버려! - 가장 쉬운 방법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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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2:12:39Z</updated>
    <published>2024-04-18T11: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긋지긋한 집안일. 매년 죽지도 않고 다시 돌아오는 각설이 같은 그것들! 그 집안일을 없애려고 매일 고군분투 중이다.  집안일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두 가지인데 집안일이 필요한 구성원을 없애거나 집안일에 쓰이는 물건을 없애거나 이다.  우리 집은 구성원을 독립시키기에는 아이들이 아직 어리므로 집안일에 쓰이는 물건의 가짓수를 줄이기로 했다.  한때 집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YjWNxEQa4Lr9x88Rt3bj3nyiF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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