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동네 변호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S0H" />
  <author>
    <name>jinwookshin28nm</name>
  </author>
  <subtitle>인생을 반환점을 도는 46세, 제 삶의 기록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것은 없지만, 일상의 소소함을 에세이로 남기고자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S0H</id>
  <updated>2019-11-28T01:13:13Z</updated>
  <entry>
    <title>사랑한다, 사랑한다. - 어느 날 갑자기 &amp;quot;새봄&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S0H/5" />
    <id>https://brunch.co.kr/@@8S0H/5</id>
    <updated>2024-05-30T01:49:35Z</updated>
    <published>2021-02-18T13: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하게 깔끔 떠셨던 부모님 덕인지 나는 강아지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다. 남이 키우는 강아지를 데리고 놀거나 하루나 이틀 정도 맡아주는 일은 즐겁게 할 수 있었지만, 온갖 궂은일을 하며 다시 한번 육아를 해야 한다는 부담까지 안고 싶지 않았다. 그동안은 일에 치여서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군식구 하나를 더 돌봐야 할 여유가 없었다고 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0H%2Fimage%2Fw0M5ZM5LRQo9oIYFIWUUflYVWM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가 감히 그대를 낙오자라 부를 것인가 - 내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S0H/4" />
    <id>https://brunch.co.kr/@@8S0H/4</id>
    <updated>2023-04-09T12:23:00Z</updated>
    <published>2021-02-08T18: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미 TV 오락물의 하나로 자리 잡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이 극찬을 하며 권하더라도 아직까지 이를 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 굳이 보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 더 정확한 말일 수도 있겠다. 이쯤 하면 조금은 독특하고 별난 이유일 수도 있겠다. 어떤 사람들은 흥미 위주의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 나를 잘났다고 하거나 유별나다고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0H%2Fimage%2FGP5Tza8Veaua4bTE8-4xNQhy_Q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차피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 거위의 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S0H/3" />
    <id>https://brunch.co.kr/@@8S0H/3</id>
    <updated>2023-04-09T12:14:31Z</updated>
    <published>2021-02-05T04: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는 내가 집에 갈 때마다 고시생 시절 얘기를 꺼내곤 하셨는데, 내가 시험에 실패하고 전화로 &amp;ldquo;어머니, 제가 명단에 없어요&amp;rdquo;라고 했던 말이 너무 가슴 아프셨다는 얘기를 자주 하신다. 지금 뒤돌아보면 내 인생에서 하나의 굴곡 정도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 당시에는 더 내려갈 곳 없는, 진공의 바닥에 혼자만 내려앉아 있는 느낌이었다.  남들은 내가 머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0H%2Fimage%2F9Rvs6_gvCNJ4WvhiUUViRN89rk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버지에 대하여 - 어느 소년의 사건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S0H/2" />
    <id>https://brunch.co.kr/@@8S0H/2</id>
    <updated>2023-04-09T12:42:24Z</updated>
    <published>2021-01-22T11: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철밥통과 같던 로펌을 나와서 호기롭게 내 사무실을 열고 얼마 후였던 것 같다. 그때만 해도 혈기왕성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객기를 부리면서 개업의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던 때였다. 정말 오랜만에 사무실에서 책도 보고 심지어 업무시간에 운동도 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몇 개 회사 자문까지 하는 덕에 사무실 수입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summary>
  </entry>
  <entry>
    <title>슬픔은 한 번에 오지 않는다. - 햇살이 너무 좋은 겨울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S0H/1" />
    <id>https://brunch.co.kr/@@8S0H/1</id>
    <updated>2023-04-09T12:21:26Z</updated>
    <published>2021-01-21T07: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루함을 좋아하지 않는 나는 모든 것에 변화가 찾아오는 겨울을 좋아했었다. 대학 신입생, 서울살이, 첫 직장 등등 심지어 군입대마저 겨울이었다. 외투 주머니 속 군밤도 좋았고,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어묵도 좋았다. 하지만 40대 중반을 넘어서니 겨울이 마냥 좋지만은 않다. 눈도 시리고 마음도 시리다.  내가 &amp;ldquo;그&amp;rdquo;를 만난 것 역시 겨울의 끝자락이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0H%2Fimage%2FJKlC8kLPBbIjWEiOD4Iwxo0k9o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