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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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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함께 불안해 하고 애써가며, 결국에 품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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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9T11:44: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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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획득된 안정애착 - 애착은 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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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4:40:57Z</updated>
    <published>2026-02-04T04: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부모를 선택할 수는 없었지만, 내가 나의 부모가 되어 내 세계를 재 창조하는 것은 &amp;nbsp;할 수 있습니다.  이를 획득된 안정애착 이라고 부릅니다.  획득된 안정애착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를&amp;nbsp;회피하거나 미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수용하고 나의 삶을 재 선택하기로 합니다.  &amp;quot;그때의 부모는 최선을 다했을 수도 있고, 그렇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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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힘을 믿는 힘 -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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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4:36:43Z</updated>
    <published>2026-02-02T02: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긋하게 흘러가는 시간과 반대로 마음만 바쁜 요즘입니다. 아이의 방학 속에서 엄마인 저는 좀 더 단호한 시간 관리가 필요하네요. ​ 때마다 저에게 큰 힘이 되는 신념이 있습니다. - 시간의 힘을 믿는다는 것 - ​ 시간의 흐름 앞에서 무력함을 느끼는 분들께, 특히, 한 인간을 키우는 일에 자신의 자아를 조용히 쏟아붓고 있는 양육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Nf%2Fimage%2FnCSNDrjyXT1t2H3BtirYMp0qV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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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 - 내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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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1:27:14Z</updated>
    <published>2025-10-31T01: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하면서 내담자분들을 만나고 있자면 묘하게도 슬픔과 불안을 이야기하는 내담자들에게서 오히려 그들의 강함을 보게 됩니다.  집단상담에서도 그렇고 개인상담에서도, 집단원으로서 내담자로서 자리에 앉아, 자신을 이야기하는 그 분들은 결국 자신의 인생에서 살아남았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살아남은 사람들이에요.  그들이 상담을 찾는다는 것은, 한때 변화하고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Nf%2Fimage%2FhHf4WsOu_rxzack7CLFhtUe-w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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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 안내서 - 심리상담을 위한 준비물 - 나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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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2:26:45Z</updated>
    <published>2025-10-17T02: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상담소는 어떤 곳인가요.  심리상담소는 나의 케렌시아를 되찾게 도와주는 곳이랍니다.  Querencia&amp;nbsp;마음의 안식처 &amp;lt;케렌시아&amp;gt; 스페인어로는 &amp;lsquo;안식처&amp;rsquo;를 뜻하는 곳. 잠시 숨을 고르며 머무는 공간.  우리에게도 이런 케렌시아가 필요합니다. 세상과 부딪히며 힘을 쓰다가도, 다시 &amp;nbsp;힘을 낼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이 기대어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  공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Nf%2Fimage%2FA3HDD4nN3X8HwbNNVPoWQKe2x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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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결국 잘될 거야 - 온 우주가 도와 주닌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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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2:09:17Z</updated>
    <published>2025-10-17T02: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발적으로 버려져 있는 집안의 노트들 귀퉁이에서, 중학생 때부터 틈틈이 끄적여 놓은 오래된 문장들을 건져냅니다. &amp;lsquo;나는 잘 될 거야. 나는 그렇게 태어났어, 기운 내 곧 해 뜬다.&amp;rsquo;참 일관되게도 적어놓았구나, 하고 웃음이 나올 때도 있고, 침체될 때마다 내가 믿고 싶었던 문장들이라는 사실에 울컥할 때도 있구요.  어떤 날에는 내가 스스로에게 한 약속이 위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Nf%2Fimage%2FEw4_HcUth6ihf90L6TuJIR4D4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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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 정서 알아차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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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2:28:44Z</updated>
    <published>2025-10-17T02: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 그 이야기를 하면서 표정이 많이 안 좋네요. 어떤 마음이 느껴지시나요.&amp;quot;  &amp;quot;그 이야기를 하는 지금 어떤 마음이세요?&amp;quot;  상담사는 이렇게 늘 마음을 묻습니다.  나의 마음 나도 모르는데, 자꾸 마음을 물어보니 원망스럽습니다.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건 과거의 고통스러운 경험이지만, 상담사는 나를 그 기억 속에 그대로 머물게 두지 않습니다.  그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Nf%2Fimage%2FJi1zYRZlAGnIyoqOKmP9nLcfZ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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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중독 - 어서 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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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2:09:17Z</updated>
    <published>2025-10-17T02: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괜찮다가도 불현듯,밤에 눈을 감기 어려울 때가 있다.  눈을 감고 난 후의 캄캄함과 무력감이 한꺼번에 나를 덮친다.내가 통제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눈을 감은 그 순간 일어날 것 같은 불안.  자고 일어나 봐야 달라질 것 없다는,조용한 예감 같은 것.  밤은 누군가에게는 창의적인 시간이고,누군가에게는 오늘을 정리하는 시간이겠지만,어느 순간부터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Nf%2Fimage%2F6ER6m_JnbKpd42-n2QUCnh4nj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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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이해하는 시작 - 그런 마음 당연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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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2:09:16Z</updated>
    <published>2025-10-17T02: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그때의 내가 했던 선택과 행동이 원망스러워서, 수치스럽고 이해되지 않아서. 변화하려는 나를 자꾸만 끌어내리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이렇게 이해해 주면 어떨까요.  &amp;quot;그 순간의 나는, 살아남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것.&amp;quot;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시랑 받기 위해, 살아내기 위해, 무너질 듯한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Nf%2Fimage%2FE-h8lHW-p3ZPSAbar1-QwuGQI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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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꽉 채워지는 사랑을 받고 싶어요 - 애착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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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2:09:16Z</updated>
    <published>2025-10-17T02: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 큰 구멍을 가지고 상담실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깊은 구멍을 채우기 위해 현실에서 고군분투하는데, 잘 되지 않아서 지쳐서 찾아오세요. 그 고군분투의 과정이 매우 극단적이기도 하다 보니, 자의로 때로는 타의로 상담이 시작됩니다.  꽉 채워지는 사랑을 갈망하면서도, 정작 그 사랑을 주려고 하면 그 사랑을 믿지 못하고, 끊임없이 시험하게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Nf%2Fimage%2FbuAKRS5jYoZX7rZn-ZFybATUB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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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의 의식화 - 꿈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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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2:09:16Z</updated>
    <published>2025-10-17T02: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복적으로 꾸던 꿈 두 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무거운 짐을 메고, 육교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길을 헤매는 꿈.  목적지는 명확히 알 수 없고, 힘들게 걸어 올라가고 나면 여기가 아니네, 하며 다시 내려오는 꿈. 버스를 타려 해도 표지판도 잘 안 보이고 어차피 여기가 아니라는 느낌. 꿈속에서 조차 명백하게 느껴지는 무거움. 그 짐이 너무너무 무거워서 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Nf%2Fimage%2FMc2UC3BSQvnPdNpbQNqv8gGa6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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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버둥질의 아름다움 - 이해와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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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2:09:15Z</updated>
    <published>2025-10-17T02: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도치 않게, 그러나 매 순간 의도한 대로 순간의 여러 겹을 지나고 보니, 어느새 직장인에서 심리상담사로 그리고 한 사람의 부모가 되어 있네요.  이 브런치 북은 지금도 매 순간 느끼는 고립감과 성찰 중독자로서의 시선, 아이를 키우며 지나온 터널과 성장,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느낀 상처와 회복의 순간들에서 얻은 배움의 묶음입니다. 그리고 사적 고백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Nf%2Fimage%2FjiuuTZEblNKeypQlrvYlZST1r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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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우울이 마음을 스칠 때,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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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2:09:15Z</updated>
    <published>2025-09-05T03: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이 내 마음을 침범하고, 우울이 그 자리를 넘나들 때 우리는 금세 무력해집니다. 마치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 같고, 이 고통이 영원할 것처럼 느껴지죠.  그러나 그 순간에도 우리는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호흡을 하고 있는 한, 우리는 멈추어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매 순간 변화하고 있으며, 달라지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고통도, 성장도 그 자리에 고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Nf%2Fimage%2FVmEWsl8QnVxeYLpmHH_wzdKVe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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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에 발을 딛는 연습 - 부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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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2:09:16Z</updated>
    <published>2025-05-09T01: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하고 더운 여름 한가운데서,나는 잠시 길을 잃었다. 어디로 가는 중이었더라,  여행을 다녀왔고, 그 여운은 다 가시지 않았는데현실은 무심하게도 제자리에 돌아와 있다. 마음도, 다짐도, 현실감각도 모두 둥 둥 둥. 부유하는 것처럼, 뿌리가 닿지 않는 시간.  기분이 이렇게 공중에 있을 때는억지로 끌어내리지 않기로 한다.  대신 오늘 하루를 조급해하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Nf%2Fimage%2FRBMw4kOtgcfGHwk5gApRvBSiL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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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지 않았으므로 - 붙잡고, 들여다보고, 놓아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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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2:09:17Z</updated>
    <published>2025-05-07T08: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즈음이면 불쑥 돋는 마음이 있다.  어제 오늘, 아무 일도 없었는데,패배자 같은 마음이 훅 들어온다.  호기롭게 시작했다가 제대로 끝맺지 못한 일들을또 하나씩 손꼽아 본다. 그 사이, 내가 기대하게 하고 결국은 실망하게 했던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지켜보기.  목표한 대로 조금씩 흘러가고 있음에도부지불식간에 드는 이 마음은언제부터 만들어졌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Nf%2Fimage%2FApdKMmqrKHTXrMH1P2T02JK8l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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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버린 시간, 애도하는 마음 - 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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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8:48:28Z</updated>
    <published>2025-05-07T08: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치료 공부를 시작하면서, 나는 '애도'라는 과정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다.  과거에 우리는 슬픔을 그저 묻어두고 지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누구도 큰 상실의 시간을 어떻게 지나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았고, 모두가 그렇게 묵묵히 견디며 살아왔다.   그런데 이제는 정신건강의 관점에서 &amp;lsquo;애도&amp;rsquo;는 더 이상 숨겨진 주제가 아니라, 삶을 건강하게 이어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Nf%2Fimage%2FIt7EVHew-NUmjf3MFi5Pbwtzb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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