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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가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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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ngaun7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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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하루의 살아낸 이야기를 끄적입니다.그저 살기만 할 수 없어 늘 읽고 쓰고  공부합니다.또 하나는 피아노입니다.피아노는 나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레슨인지도 모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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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30T00:30: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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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 - Four ha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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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50:44Z</updated>
    <published>2026-03-25T21: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주히 하루를 보내고 식탁에 앉아 맛있는 밥을 먹는다.열무김치에 메추리반찬에 마늘쫑과 지글지글 누렇게 구운 고등어를 먹으며 마음을 쉰다. 집에선 냄새 때문에 구이는 되도록 하지 않아 더 맛있다. 지금 행복한 거지...나는 나를 쉬고 싶은게다.그냥 번잡하고 뭔지 양에 차지 않아 불만이 가득한 날, 그렇다고 열심히 했는데도 찌뿌둥한 오늘이다.피아노 f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Wm%2Fimage%2FaQyB5uWQXUW9Ld9Fqkw8lpLMt4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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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슨(LESSON) - 레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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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21:42:28Z</updated>
    <published>2026-01-07T21: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주룩주룩 오다 지친 날, 영화관에 갔다. 뜬금없이 혼자 보고 싶은 영화가 있을 때는 대개가 외롭거나 지쳐있을 때가 그랬다. 폭설이 내리는 풍경에 안도하며 의자에 깊숙이 몸을 묻고 들숨과 날숨을 세었다. 눈 덮인 풍경이 저리도 아름다울 수 있을까. 그런 곳에서 며칠 묵고 싶다. &amp;lsquo;여행과 나날&amp;rsquo;&amp;mdash;&amp;lt;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주연&amp;gt;영화 각본가 李(심은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Wm%2Fimage%2FpkVIl8m5k3bmuf48amodu51P0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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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 이야기 - 나는 잘 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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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20:03:30Z</updated>
    <published>2025-11-23T19: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가려는 데 내 신발이 없다. 신발장을 뒤지다 눈을 떴다. 시험을 보는 데 시간이 모자라 동동거리다 깨어났다. 이즘 불안이 꿈속에서 민낯으로 나타난다.  연주회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곡은 완성되지 않았고 선생님은 다시 원점에서 시작한다고 했다. 때리는 소리 말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라고, 한음 한 음 꾹꾹 누르는 연습만 하고 절대로 속도를 내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Wm%2Fimage%2FWgEaaiH3EpU-6JZyh0f6zDIdO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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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은 과정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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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7:20:53Z</updated>
    <published>2025-11-14T17: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건강했던 네가 아프다니 세월이 참 야속하다 ' 친구의 말에 항복이다, 인정한다.  온통 보이고 들리는 말은 운동해라, 근력을 키워라, 오늘 몇 보步 걸었냐... 등등이다. 먼발치에서 흘려듣던 '몸'의 이야기가, 살기 위해 운동해야 하는(바둥대는) 노년의 일상이 내게도 불쑥 찾아왔다. 허리 협착은 갑자기 횡단보도를 절룩이며 걷게 했고 오랜 수영은 어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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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다가 - 악마와 지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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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21:45:57Z</updated>
    <published>2025-11-04T21: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문학의 출발지는 책들로 둘러싸인 방에 자신을 감금하는 것입니다.' 오르한 파묵이 노벨 문학상 수상소감에서 말한 한 대목입니다. '내 이름은 빨강'을 읽고 오르한 파묵의 진정성을 들여다봅니다. '바늘로 우물을 파듯' 작가로서의 삶의 자세가 책 속 세밀 화가에서 그대로 보입니다. 장님이 되도록 갈고닦아야 그림의 최고 경지에 오르는 예술가의 처절한 자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Wm%2Fimage%2FRijTYeN3QwbB395V065yFMiUJ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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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고 싶은 순간 - 아버지의 여행가방을 읽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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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21:19:54Z</updated>
    <published>2025-11-01T21: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르한 파묵의 '아버지의 여행 가방'을 읽다 울컥했습니다. 아버지의 고독을 어린 나이에 읽을 수 있었다니... '아버지는 때로 서재 앞에 있던 긴 의자에 누워 손에 들고 있던 책이나 잡지를 내려놓으시고는, 긴 사색과 공상에 빠지곤 하셨습니다. 그럴 때면 농담, 장난, 말다툼으로 일관했던 가정생활 속 아버지의 얼굴은 사라지고 평소와는 전혀 다른 표정이 드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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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다가 - 밀란쿤데라 &amp;lt;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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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21:02:21Z</updated>
    <published>2025-11-01T21: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고통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그 순간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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