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글쓰는 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SdG" />
  <author>
    <name>euji</name>
  </author>
  <subtitle>건축과 도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시선이 잘 닿지 않는 곳들을 살피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SdG</id>
  <updated>2019-11-28T10:10:17Z</updated>
  <entry>
    <title>리처드 플로리다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SdG/12" />
    <id>https://brunch.co.kr/@@8SdG/12</id>
    <updated>2023-11-03T03:03:42Z</updated>
    <published>2021-01-07T03: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평등. 모든 인간의 자유와 권리는 동등하다지만 자본주의 시대에 사는 나는 자본 앞에서 불평등을 겪고, 동시에 불평등을 생산해낸다.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 라는 질문은 사회의 불평등 속을 허우적거리는 나의 현실을 직시하게 하면서 동시에 좌절시키고 절망하게 만든다. &amp;lsquo;네가 열심히 안 해서 그래&amp;rsquo;, &amp;lsquo;나 때는 말이야&amp;rsquo;라는 말로 일축된 세대 간의 격차.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dG%2Fimage%2FwvxXTr0NGaGmeORQaVOhCwiBrI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짐멜의 모더니티 읽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SdG/11" />
    <id>https://brunch.co.kr/@@8SdG/11</id>
    <updated>2021-01-07T04:01:36Z</updated>
    <published>2021-01-07T03: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짐멜은 변혁의 시대 속에서 도시가 변화하는 것을 직접 눈으로 관찰했다. 그 당시에는 독특한 글쓰기 방식과 주류 학문이 아니라는 이유로 멸시받으면서도 변혁기 당대를 살던 학자로서, 변화하는 도시를 주목하고 그 현상들을 분석하고 예측한다. 한 세기가 훌쩍 지난 지금 이 책을 읽으며 공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그의 뛰어난 통찰력 덕분이다. 모더니티에 대한 비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dG%2Fimage%2FVnW0xI00CNX5d_pqo1L5rZqTxo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앙리 르페브르 '공간의 생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SdG/10" />
    <id>https://brunch.co.kr/@@8SdG/10</id>
    <updated>2023-11-03T03:03:21Z</updated>
    <published>2021-01-06T05: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간과 시간은 도시화 되었다. 자본주의와 산업화 속에서 도시는 교환 가능한 재화를 생산하고, 운반하고, 판매하면서 자본을 배치한다. 도시에서는 자본의 배치를 위한 시간이 도시의 공간을 측량하는 척도가 된다. 자본의 생산되려면 생산을 위한 장소가 전제되어야하며, 자본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배나 수레, 항구, 은행과 같은 장소가 필요하다. 자본을 위한 시간은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dG%2Fimage%2FLIr2SHKgrj83ZrqzyX1weSd19L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탈로 칼비노 '보이지 않는 도시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SdG/9" />
    <id>https://brunch.co.kr/@@8SdG/9</id>
    <updated>2023-11-03T03:03:22Z</updated>
    <published>2021-01-06T04: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로 칼비노의 &amp;lsquo;보이지 않는 도시들&amp;rsquo;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도시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마르코 폴로가 동방 제국의 황제 쿠빌라이 칸에게 자신이 방문한 도시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에는 &amp;ldquo;실제로 존재하는지, 그리고 어느 곳에 존재하는지 모르지만, 존재 가능한 도시의 형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시들이 그려져 있다(p1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dG%2Fimage%2FM4Co1-GWBx6JamHDFaYU2yqzbHw" width="3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I-2' - [서평] 일상생활의 구조&amp;nbsp;下</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SdG/7" />
    <id>https://brunch.co.kr/@@8SdG/7</id>
    <updated>2020-11-19T00:46:48Z</updated>
    <published>2020-10-19T00: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는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먼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도시로 몰리는 것은 매한가지이다. 그들은 자유를 찾아서, 더 나은 임금을 찾아서, 이른바 도시의 빛을 찾아서 스스로 모여든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amp;lsquo;도시&amp;rsquo;는 &amp;lsquo;사람이 많이 사는 지역&amp;rsquo;으로 정의되지만, 단순히 인구가 많이 몰려든다는 이유만으로 도시가 될 수는 없다. 이 책에서 말하듯 &amp;lsquo;도시&amp;rsquo;라고 명명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dG%2Fimage%2FpN8kfawYvWTnjYK3WdZVfdmjsvY" width="469"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포스트 코로나, 차별과 문명손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SdG/6" />
    <id>https://brunch.co.kr/@@8SdG/6</id>
    <updated>2020-10-19T00:11:32Z</updated>
    <published>2020-05-19T16: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염병의 역사와 함께 도시의 역사 또한 같이 흘러간다. 14세기 흑사병이 유럽을 강타하면서 인구의 3분의 1이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흑사병의 창궐은 유럽의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어 낸다. 죽어나간 소작농들의 노동력을 대신할만한 기술이 필요했고, 노동력이 비싸지고 그에 대응할 기술 투자가 늘면서 봉건 영주제는 도시 자본제로 바뀌게 된다. 대규모</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은 왜 불공평해야만 하는가? - [강의 review]</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SdG/5" />
    <id>https://brunch.co.kr/@@8SdG/5</id>
    <updated>2022-11-03T16:45:01Z</updated>
    <published>2020-03-25T11: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03.25.2020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남녀 간의 임금차별, 특정성별을 대하는 평등하지 못한 잣대,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불안한 하루하루. 세상을 살면서 여성으로써 겪는 불평등과 공포는 당연했고, 불편했고, 나는 이가 늘 불만스러웠다. 나의 남동생은 나와 달리 새벽 늦게 걷는 골목길이 무섭지 않았고, 혼자 자취하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dG%2Fimage%2F4IBuaEUh6Z0vv_PSRNo1k0m2K9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MCA 과천 - 빛의 상, 중, 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SdG/4" />
    <id>https://brunch.co.kr/@@8SdG/4</id>
    <updated>2020-03-15T17:30:18Z</updated>
    <published>2020-03-06T08: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02.02.2020 MMCA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월 2일에 방문한 것 치고는 너무도 늦은 포스팅이지만, 과천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왔다.  4호선 서울대공원역 4번출구에서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우리는 조금 걷고싶었고, 동물원까지 이어지는 리프트를 타고 걸어가기로 했다. 서울대공원은 봄에 사랑하는 연인과 걷기에 참 좋아보였다.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dG%2Fimage%2FX4HChFRQY0BarV73EBZiSEhTn9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바다 - w3. '겨울바다' 자유형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SdG/3" />
    <id>https://brunch.co.kr/@@8SdG/3</id>
    <updated>2020-03-15T17:30:29Z</updated>
    <published>2020-02-07T14: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02.07.2020   넘들은 바캉스니 해돋이니 복작복작 거제로 모여들지 만은, 나에게 그런 사치는 진즉에 죽어버렸다. 12월의 마지막 날이면, 가는 해와 뜨는 해를 보러 전국 곳곳에서 사람들이 모여든다. 매일 똑같이 떠오르는 해에 무슨 의미부여를 하겠다고. 매일의 트는 동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것은 우리, 어부들이다.   &amp;ldquo;바다는 너같은 놈들이 쉬이 발들</summary>
  </entry>
  <entry>
    <title>Museum SAN - 안도다다오와 그의 건축, 뮤지엄 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SdG/2" />
    <id>https://brunch.co.kr/@@8SdG/2</id>
    <updated>2022-06-27T15:29:47Z</updated>
    <published>2020-02-01T07: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01.29.2020 Museum SAN - space, art, nature   강원도 원주에 위치해있는 뮤지엄 산. 전시관이나 미술관에서 작품은 안보고 건물만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어디서 빛이 들어오는지, 마감의 디데일은 어떻게 했는지, 만져보고 사진찍고... 전시관이나 미술관은 건축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볼 거리가 두배이니 꽤 기분좋은 나들이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dG%2Fimage%2FPqg4VmIwMzzuBSzlY_BtE1AELR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