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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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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려대 교육학 박사, 초등교사, 강남엄마, 스타트업 대표 아내의 내 인생 사는 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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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8T09:46: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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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7에 신고하면 달라질까요? - 학교폭력은 경찰서에도 신고할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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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4:23:43Z</updated>
    <published>2024-03-14T09: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00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학교폭력의 경우 교내 뿐만 아니라 교외에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amp;quot;2024학년도 서울시교육청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amp;quot;에 따르면, 교외 신고방법은 &amp;quot;112 경찰청,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 학교전담경찰관&amp;quot;이 있다.  업무를 하다보면 간혹 학생이나 학부모가 학교 교사에게 학교폭력 사안을 알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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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법이와 촉법이 - 학교는 왜 소극적이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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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21:23:21Z</updated>
    <published>2024-03-06T15: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3.01.을 기점으로 학교폭력에 '전담조사관' 제도가 생기게 되었다. 기존에는 학교폭력 사안신고가 접수되면 각 학교 내 학교폭력 전담기구를 중심으로 업무전담교사 등이 가해 및 피해관련 학생을 면담하고 사안조사를 진행했다. 그런데 2023년에 서이초 사건과 같이 학교폭력이 학교와 교사를 얼마나 멍들게 하는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학교폭력 사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dg%2Fimage%2F4mBFlKGnDQIohFxjsvYs0hCYm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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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가장 잘하길 바라세요? - 조리원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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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00:57:57Z</updated>
    <published>2024-02-29T03: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전 영어요.  아이를 낳고 조리원에 갔더니 무료 강의를 듣게 해줬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건 강의 시스템은 결국 모두 광고였다. 뭔가 산모들을 모아두고 분유도 팔고, 책도 팔고 하는 뭐 그런 시스템 중 일부라나.  여하튼&amp;nbsp; 당시 들었던 것이 프뢰벨 선생님이 하는 강의였는데, 강의 시작 전 '자녀를 어떻게 키우고 싶은지'에 대해 간단히 설문을 작성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dg%2Fimage%2FzVcUj8WRqQfv30Og3m7q85Lii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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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고와 함께 사라지다? - 분리조치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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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17:47:34Z</updated>
    <published>2024-02-28T15: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 선생님, 길동이 저희 애 앞에서 아예 안보이게 해주세요. 학폭전담교사: 아 어머니.. 그게.. 쉽지 않습니다.  학교폭력 사안신고가 접수되면, 학폭 담당교사는 피해관련학생에게 가해관련학생과의 분리조치 의사를 묻는다. 분리조치란 말 그대로 피해학생이 심리적, 정신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추가적인 폭력 피해를 막기 위해 피해관련학생과 가해관련학생을 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dg%2Fimage%2FYAOpTe5CoFzduPENVPWNRYIpg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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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두려움을 마주했을 때 - 학교폭력 신고를 결심한 학부모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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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2:03:34Z</updated>
    <published>2024-02-22T11: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증거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  서울시에서 중간 규모의 학교라면 대체로 1년에 5회 이상의 학교폭력 신고사안을 접하게 된다. 이중 학교폭력 전담교사들이 말하는 소위 '생활교육 사안'으로 처리될 것들도 많이 있다. 즉 경미한 사안이나 오히려 피해 및 가해자가 불분명한 감정싸움 같은 것들이 꽤나 존재한다.  그렇지만 접수되는 학교폭력 사안 중 정말 피해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dg%2Fimage%2FUmi6zv4m06vifUNzHfcuf7yfO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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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가 가해자라구요? - 좋을 수 없는 대화의 분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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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01:46:54Z</updated>
    <published>2024-02-15T00: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폭 담당 교사에게 제일 부담스러운 순간은 학부모에게 자녀가 학폭에 신고되었음을 알리는 일이다.   &amp;quot;어머니 안녕하세요. 00초 생활부장입니다. 잠시 통화 가능하세요?&amp;quot; &amp;quot;네, 선생님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신가요?&amp;quot; &amp;quot;다름이 아니라, 00이가 학교폭력으로 신고접수가 되어서요.&amp;quot;  자녀가 학교폭력으로 신고되었다는 말을 듣는 순간 학부모님의 반응은 대체로 당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dg%2Fimage%2FXO0b3KJLzIWtPVTP7SwdjHyJN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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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판 치킨게임 - '맞폭'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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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22:41:09Z</updated>
    <published>2024-02-07T15: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폭 업무를 맡은 첫 해, 그 해 교사 연수는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이 담당하였다. 당시 학폭이 처음 도입되는 시기였기에, 그 경찰관은 학교폭력 제도가 왜 학교에서 시행되었는지에 대해서 기나긴 썰을 풀어놓았다. 요약하면,   '청소년 대상 흉악범죄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경찰서에 오고 소년원에 가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학교에서 이 학생들을 선도하고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dg%2Fimage%2Fv7mAkZvumAcdzqZYFnl2g4CVA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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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amp;bull;기본 그 고루함의 가치에 대하여 - Feat. 기초학력기본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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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8:06:59Z</updated>
    <published>2024-02-07T07: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Basic Skills&amp;quot;  현재 교육 트랜드는 '미래교육'이다.  역사적으로 인류가 맞이한 대변혁의 시기를 '산업혁명'이라 구분한다. 지금 인류는 그 격변의 시기를 겪고 있고, 세계경제포럼의 클라우드 슈밥은 2016년 이를 '4차 산업혁명'이라 칭했다. 이후 기술의 속도를 더 급격해지고 있고 팬데믹 이후 비교적 요원할 것 같았던 비대면 교육이 교육계에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dg%2Fimage%2FB01zSrooan-MP3ZWDwJwVpHrU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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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데 그 다음은? - 꿈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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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13:10:56Z</updated>
    <published>2024-02-07T02: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엄마는 어떻게보면 꿈을 이뤘지. 아들 둘을 의대에 보냈으니까. 그런데 그 다음은?&amp;rdquo;   우리나라의 교육의 방향이 무엇인가를 묻는다면 그 답은 이미 나와있다.   [교육기본법 제2조]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dg%2Fimage%2FTooeb-TG6oVPfVEErvv8Su_UV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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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폭 7년차 입니다. - 곧 8년차 될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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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23:34:19Z</updated>
    <published>2024-02-06T16: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amp;quot;  2012년 2월이었다. 학교는 시기 마다 소위 '좀 뜨는' 업무들이 있는데 당시에는 '영어업무'였다. 대부분 학교에 원어민이 채용됬고, 영어전문강사도 많이 있었기에 그 당시 영어업무는 참 쉽지 않은 보직이었다.  당시 갓 2년차였던 나는 첫 보직으로 영어를 부여받아 좌충우돌 열심히 해냈고, 별 문제가 없다면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dg%2Fimage%2FrJQzvpFgcwi6cO2q1YwFkRpEF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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