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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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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병원에서 일하지만 의료인은 아닌 사람.딸을 키우지만 엄마라는 단어는 아직 낯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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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14T13:43: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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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 중단 한 달째, 엄마의 무릎은 더 망가졌다 - 한 달 만에 재개한 엄마와의 듀엣레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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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23:14:55Z</updated>
    <published>2024-01-08T05: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다시 필라테스 듀엣레슨을 시작했다.작년 11월 즈음, 새 회사(병원)에 출근하게 된 친정엄마는 오후 2시까지 출근하고 밤 10시에 퇴근하는 '이브닝' 전담 간호사로 지원했기에 저녁 필라테스가 불가능했다.엄마가 운동을 못하게 되자, 듀엣레슨의 남은 횟수는 개인레슨으로 변경해12월 말까지 나 혼자 고독한 수업을 이어갔다. 엄마와 함께 하는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wncOF3Z42e6pGisRky0GysP8p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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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엄마의 필라테스, 허리에서 위기가 찾아오다 - 온 몸이 성치 않은 60대에게 이 운동은 무리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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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3:24:36Z</updated>
    <published>2023-11-20T23: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이 거듭될수록 친정엄마의 신체 곳곳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지난번에 오다리 교정을 하면서 본인 다리의 적나라한 상태를 직면한 엄마는, 마냥 좌절하기보다는 '이 다리가 운동으로 나아질 기미가 보인다니!'라는 희망이 보인 듯했다.  그런데 이번엔 좀 달랐다. 엄마의 척추에 이미 오래 배겨있던 척추협착은 엄마가 마음껏 허리와 고관절을 움직일 수 있게 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CZtz_ha8zxR0Qla8RzShiRTDo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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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엄마의 오다리도 이참에 고칠 수 있을까 - 필라테스 덕에 엄마 뿐 아닌 나의 몸도 변하고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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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02:51:31Z</updated>
    <published>2023-11-16T23: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 내가 지오디 콘서트로 필라테스 수업을 빠지게 됐을 때,  엄마는 혼자 개인레슨을 다녀왔다.  필라테스 개인레슨은 어땠냐고 물어보니,  엄마의 신체상황에 맞춰 좀 더 디테일한 티칭이 들어갔다고 했다. 내 눈치를 보지 않고 한 명에게 오롯이 집중할 수 있어서인지  엄마의 만족도가 높았다.  들어보니 운동강도는 높지 않았다.  여기저기 바로잡아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RNHQqOHKjor4KLws32N8zMM9lY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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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엄마의 중둔근이 더 바들바들 떨리게 해 주세요 - 필라테스 리포머 위에서 친정엄마의 엉덩이 근육을 만들어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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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4:46:38Z</updated>
    <published>2023-11-10T07: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엄마는 필라테스 가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50분이라 짧다면 짧지만 집에서 나와  기분도 리프레쉬되고,  '내가 운동을 하고 있다니'라는   새삼 신기한 감정이 들면서,   너무 힘들지는 않지만 적당히 근육에 기분 좋은 자극이 남아 뿌듯하다고 했다.   횟수를 거듭할수록 눈으로도 보이는 발전에 스스로 더 뿌듯해하는 것 같았으나 오늘의 운동은 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GU7RxFhB8ieQId5NdYsYiwg3t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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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 네 번째 수업, 친정엄마는 기립근을 세웠다 - 생각보다 잘 따라오는 60대 엄마... 방법을 몰랐던 것뿐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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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08:30:11Z</updated>
    <published>2023-11-05T06: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엄마는 필라테스 식으로 몸 쓰는 방법에 큰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  젊은이들의 시각으로 봤을 때 완벽하진 않지만,  네 번째 수업만에 확실히 어깨를 덜 쓰고 날개뼈로 몸을 안정화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척추에 곡선이 없이 일자로 뻣뻣하다는  신체진단을 받았음에도  기립근을 세워 상체를 들어 올리는 동작도 웬만한 젊은 사람보다 각도가 높았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Hsh04g6-7aRG2pjiwLLwrxduP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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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대도 런지 동작이 가능할까?  - 2주 만에 재개한 필라테스. 친정엄마는 호흡법을 잊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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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14:49:22Z</updated>
    <published>2023-11-01T14: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엄마의 동유럽 여행일정으로  필라테스를 2주간 쉬었다.  운동을 등록할 때부터 예정돼 있던 여행이었어서,  자연스럽게 운동기간을 홀딩 (운동을 하지 않는 기간만큼 전체 등록기간을 연장해 주는 것)해두었다.  2주 동안 필라테스를 안 가다 보니 나도 자연스럽게 잊고 살다가 운동 재개 하루 전날이 되어서야 번뜩 레슨이 있다는 걸 깨닫고  새로 산 레깅스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fG8Rem1i7W6ZAle-Fi3hOsBgY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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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엄마의 필라테스 땡땡이에 울어버린 내 엉덩이 근육 - 워킹맘들에게 운동은 욕심인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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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14:49:23Z</updated>
    <published>2023-10-13T15: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이의 어린이집 소풍날이었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소풍날 학부모가 동행하기를 원한다.  거의 다 워킹맘, 워킹대디인 학부모들이  어디서 그렇게 연차가 많이 생기는 건지  다들 휴가를 내고 , 심지어 부모가 같이  아이들의 소풍에 동행한다.  연말이 다가오니 남편과 나는  휴가가 점점 부족해졌다.  도저히 애 소풍날마다 부부가  전부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wAiExd99nIFVIDT-eUaIn3fQc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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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필라테스할 땐 어깨 좀 내려줘  - 두 번째 수업에서 느낀 것, 우리는 팔꿈치 관절이 닮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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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14:49:26Z</updated>
    <published>2023-10-11T14: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만 쉬던 첫 수업이 끝나고 한글날 연휴가 지났다. 두 번째 수업을 들어가기 전에,  지난번 수업 전 찍어둔 각자의 체형 분석이 이루어졌다. 친정엄마는 왼쪽 어깨, 날개뼈, 골반이 오른쪽보다 많이 올라가 있던 상태로 좌우 불균형이 심했다.  측면에서 봤을 때에도 목-허리-엉덩이가 S자를 커브를 그려야 하는데, 엄마는 일직선인 상태였다. 목은 심하게 앞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ZkTDVE1lvkwgzlpNsR_vzVGqEA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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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더 삐걱거리던 친정엄마의 첫 필라테스 - '어머님' '할머님'이 아닌, '진희님'의 수업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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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23:36:01Z</updated>
    <published>2023-10-06T22: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억 속 친정엄마는 언제나 날씬했다. 60년대 초반에 태어난 것 치고는 큰 편이었던 166cm의 키,  50킬로 중반대의 몸무게, 군살 없던 엄마는  내가 중학생 때 입던 반코트를 지금도 가끔 입는다.  내가 임신하고 못 입게 된 원피스를 친정엄마는 60대인 지금도 입을 수 있다니,  항상 엄마의 몸은 내게 어떤 굴욕감을 주었다.  그래서 사실, 첫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8LPlUs0sw7WyYMDBbMeYdSWRh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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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엄마를 끌고 필라테스에 갔다 - 42년 만에 운동을 시작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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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23:35:40Z</updated>
    <published>2023-10-06T13: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친정엄마와  운동을 같이 할 생각은 없었다.  만 두 살 된 딸의 등하원을 도와주면서 간호사 일을 병행하고 있는 60대 초반의 친정엄마는  기본적인 체력이 좋은 편이었(다고 생각했었)고,  고등학교 체력장 이후 단 한 번도 제 발로 운동을 찾아 나선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런 친정엄마도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다리가 휘고 허리가 안 좋아지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CM_mnMYrbXMM_pGAxjqAc_vm6_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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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어진건 나일까, 친구들일까 - 육아하며 찾아온 지독한 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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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7:17:37Z</updated>
    <published>2022-04-10T15: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집밖을 나서지 않은 겨울엔 이런 기분이 들지않았다. 오미크론이 심하기도 했고, 딱히 겨울에는 누가 누굴 만나 논다는 게 부럽지 않았다. 아, 날도 춥고 미세먼지도 심한데 집이 최고지-  집에서 애기 보는 것만 해도 체력고갈이야-  그러던 내가,  아이낳고 1년간 딱히 외로움을 느끼지 않던 내가, 요즘들어 친구들과의 세계를 떠나온 것같은 기분과  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biUPc8d7PO7Nf1EfAo90vWLlz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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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수술, 병가 그리고 보험  - 웃어야 해, 울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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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7:17:44Z</updated>
    <published>2021-11-04T12: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졸지에 갑상선암 환자가 됐다. 정확히는 갑상선 유두암 grade5였고,  좌우 양쪽에 조금씩 덩어리가 있어 갑상선 전절제를 하기로 했다.  1.2cm, 0.7cm로 큰 사이즈는 아니었지만 경험 많은 의사가 떼자고 하니 떼는 게 맞겠다 생각했다. (물론 갑상선암의 수술 여부에 대해선 아직 논의가 많은 걸로 알고 있다)  그렇게 진단을 받고 나면 암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aArpAtaOYGaIBlOPArzc_6pdp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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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 낳기 3일 전, 남편이 암 진단을 받았다 -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니 괜찮다고 입을 털었던 과거의 나를 매우 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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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7:17:49Z</updated>
    <published>2021-10-17T11: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에 브런치에서 마지막 글을 발행하고 4년이 지났다. 사회 초년생이 갖고 있던 글에 대한 열정은 세월과 주위 눈총에 휩쓸려 움츠러들었고, 브런치에 썼던 글 일부를 지우고 지냈던 그 사이에  나는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기를 가졌다.  브런치 계정만 살려둔 채 지내긴 했지만  여전히 병원 홍보일을 하며 건강과 의료 성과에 대한 글은 써왔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LonhITN3RouvZhZQMJwOAz07w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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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 뽑을거냐고 좀 묻지 마세요 -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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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7:17:53Z</updated>
    <published>2017-05-07T13: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회사 소속은 아닌데 거의 매일 우리 회사를 방문하는 아저씨꼰대가 있다.  우리팀 직원들을 자기 비서 부리듯 하는 행동때문에 기분나쁜 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점심 먹을 때마다 우리보고 대통령 누구 뽑을거냐고 물어보는데, 너무나 속보이는 질문들을 아닌척하고 질문해대는 그 말투때문에 더 짜증이 난다.  &amp;quot;아니, 내가 딴 뜻이 있어서는 아니고 그냥 물어보는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4aB-5JVHdMqGWTZuwgDuZ6cwJ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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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에 학원투어 두번째 - 릴드당스 원포인트 발레 개인레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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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7:17:55Z</updated>
    <published>2017-05-06T16: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발레수업 들을만한 학원들을 알아보다가 카카오톡친구로 신청해뒀던 곳이 있었다. 집과 거리가 좀 있어서 잊고 있던 곳인데, 이번 연휴를 앞두고 &amp;lt;원포인트 개인레슨&amp;gt;을 한다고 해서 알아보니 비용도 합리적이고 딱 내가 안되는 부분만 중점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했다. 그곳이 바로 내방역에 있는 &amp;lt;릴드당스&amp;gt;다. 지하철을 두 번 갈아타고 가야해서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lMdj4RQE-dbkleHWbqNARJvhIk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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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채광 받으며 발레하기 - 메홀라아트센터 첫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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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7:17:58Z</updated>
    <published>2017-05-04T14: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황금연휴 기간동안 발레할 곳을 찾아보았다. 집근처에서 수업듣던 곳은 연휴동안 쉰다고 했고, 다른 선생님의 수업방식도 궁금하던 찰나였다. 몇군데 학원을 알아보다가, 개인레슨 이벤트 하는 곳 한군데를 우선 신청해두고 그룹레슨은 메홀라아트센터로 정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빨간날 쉬지 않아서다. 메홀라 가기 전날, 회사 동료들과 술을 많이먹어서 다음날까지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o8u3o3JYh1j7y4kab5FILpcBp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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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마을에서 여유를, 군산 - 무계획으로 떠난 전라도 여행의 종착지, 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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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7:18:00Z</updated>
    <published>2017-05-04T08: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담양-목포-영암을 찍고 온 무계획 투어를 마치고, 다음날은 군산 일정이 잡혀있었다. 사실 별다른 계획도, 목표도 없었지만 군산이 가장 기대됐던 이유는 게스트하우스 때문이었다. 회사에 친한 동료들이 연휴동안 자전거로 충청도 투어를 마치고 군산으로 오는 일정이 있었고, 서로서로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기에 같은 게스트하우스에서 묵게된 것! 군산에 가장 유명한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0RcQ-IRXLJFRqQtYhQ7ynz5je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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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계획 무대책으로 떠난 전라도여행 담양-영암 - 낮에는 죽림욕 밤에는 락페스티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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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7:18:03Z</updated>
    <published>2017-05-01T15: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토요일에 촬영이 예정돼있어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지 못하는 일정이었다. 연휴가 시작되는 직전 주말에 촬영들어온다는 사실에 너무나 짜증이 몰려오던 금요일 낮, 다른 직원을 통해서촬영 캔슬 소식을 들었고 바로 SRT를 예매했다.  짐을 하나도 챙기지 않은 덕분에 퇴근 후 집에 들렀다 갈 수 있게 조금 여유있는 9시 시간으로 잡았고, 첫번째 목적지는 광주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A7MZQ0C3FBdpWFU935-qn9IVH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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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어디 좋은데 가나?누구랑? - 월차의 이유를 묻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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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7:18:06Z</updated>
    <published>2017-04-27T14: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마다, 그리고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일하고 있는 곳의 암묵적인 룰은 휴가를 쓸 때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를 거친다  1. 먼저 주변 동료들에게 살살 밑밥을 깔고 2. 과장님에게 컨펌을 받고 3. 팀장님에게 구두로 전달하고 4. 결재를 올린다  주변 동료들에게 밑밥을 까는건 예전에는 무척이나 어려웠지만, 뭣도 없으면서 지나치게 강압적인 두 명의 젊은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FZjshvjG7OQYBKfeQkgdM9ZGbb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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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식땐 그냥 뭐가먹고싶다 말을 하세요 - 젊은 감각의 새로운 장소를 찾지만 새로운 맛은 싫고 국과 밥은 있어야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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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7:18:12Z</updated>
    <published>2017-04-26T13: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날 가던 곳 말고 새로운데 없나? 젊은사람들 먹고싶은 곳으로 하지? 나는 아무상관없어 아무데나 해! 업무 특성상 접대 비스무리하게 손님을 만나야 할 때도 많고, 가장 윗분과 송년회나 신년회를 할 때엔 항상 술먹는 분위기가 아니라 레스토랑을 가는 분위기이다보니 식당을 알아봐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직원들에게 돌아가면서 식당을 알아보라고 시키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1%2Fimage%2FMBSSg28_u4pzjHumF7cuOA-tl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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