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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딩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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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edingt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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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제는 성수동 직장인, 오늘은 사막나라 승무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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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1T16:19: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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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신 나오기 딱 좋은 곳, 영화관 극장 그리고 비행기? - 어둡고 밀폐되고 음기가 가득한 그런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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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00:04Z</updated>
    <published>2025-09-22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귀신은 어둡고 밀폐된 공간에 출몰한다고 한다. 터널, 폐가.. 일상적인 곳으론 영화관이나 극장 정도가 되겠다. . 그렇다면 귀신이 나타나기 딱 좋은 또 다른 곳은 어딜까? 그렇다, 바로 비행기 안이다.  서비스를 끝낸 후 승객들의 휴식을 위해 불을 모두 소등한 비행기 안은 세상 그 어느 곳보다 고립되고, 어두운 곳이다. 아니나 다를까 승무원들 사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HJ%2Fimage%2FTBHcqK5IYC0Eq_ZfiTkOHiu8n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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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에서 양치하지 마세요, 승무원이 말리는 세가지 - 속으로만 애타게 외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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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22:00:34Z</updated>
    <published>2025-09-16T2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 타는 것을 매일의 업으로 하는 사람이 되어, 비행에&amp;nbsp;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꽤 있다. 그 중에서, 승객들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것을 몇가지 추려보았다.   비행기 화장실 물로 양치하지 말자. 세수는 더더욱 하지 말자! 아시아 비행, 그 중에서도 인천비행은 식사 서비스 후 양치를 하기 위해 늘어선 줄이 가장 긴 비행이다. 손에 치약 칫솔만을 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HJ%2Fimage%2FyNzNwfw53wF9RlDU-cyM6xT3KOo"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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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에서 살아남기 실사판, 외항사 트레이닝 받아본 후기 - 이거 떨어지면 짐 싸서 집에 가야 한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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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8:13:38Z</updated>
    <published>2025-01-05T07: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공사 합격 후 입사를 기다리는 동안, 인터넷에서 외항사 트레이닝에 대한 후기를 찾아보곤 했었다. 공통적인 이야기는 힘들다, 빡세다,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다.. 등의 이야기였으니 대체 어느 정도길래 모두가 입을 모아 외쳐대는지 궁금했었다.  그리고 그 빡세다는 트레이닝을 직접 겪어보니, 내가 읽었던 그 모든 후기들이 과장이 아니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HJ%2Fimage%2FERkq5EBibVsO3GWIDlnpwAaCp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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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이런 직업이었어? 숨겨진 고충 알아가는 날들 - 여행하면서 돈버는 거 아니었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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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8:15:45Z</updated>
    <published>2024-05-30T07: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무원으로 산 지난 1년은, 그저 꿈꾸기만 할 때는 몰랐던 고충을 끊임없이 발견하는 날들이었다.   첫번째는, 두드려 맞은 듯이 피곤해도 오지 않는 잠이다. 잠을 못자기는 커녕 친구들과 밤샘 파티를 할 때에도 잘 시간이 되면 혼자 방에 들어가 쿨쿨 자곤 하던 나였다. 이런 나를 아는 친구들은 제때 잠 못자는 승무원 일을 너가 할 수 있을까, 하며 걱정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HJ%2Fimage%2Fs_8ipRQUe7atE4R39iRxtOGqe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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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념품 모으지 않는 승무원 - 디즈니 핀만 200개 모았으면서 갑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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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09:45:46Z</updated>
    <published>2024-05-01T04: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2살, 미국 디즈니월드에서 일하던 때였다.  귀엽고 깜찍한 장난감들이 가득한 디즈니월드에서, 내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조그맣고 반짝거리는 핀뱃지였다. 디즈니의 온갖 캐릭터부터 마녀의 신발, 공주의 머리띠 같은 자잘한 소품까지 핀뱃지로 나오지 않는 것이 없었다. 지금껏 몰랐던 핀 콜렉터의 세계는 정말 넓어서, 희귀한 디즈니 핀만을 수십 년간 모아 온 사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HJ%2Fimage%2FXAUVmJJeE4pvOa_b4yBVh1ctG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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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형 인간이 중동 승무원으로 살아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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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10:23:14Z</updated>
    <published>2024-03-10T16: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승무원이란 직업은 많은 사람을 접해야 하는, 외향형 성격에 적합한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중동 승무원으로 6개월째 근무 중인 지금, 승무원은 내향형 인간에게 더 맞춤인 직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첫 번째 이유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통상 일주일에 이틀을 쉬는 직장인들과 달리, 승무원은 day off 뿐만 아니라 밤비행 전날 혹은 새벽랜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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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년엔 성수동 직장인, 올해는 중동 승무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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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0:07:42Z</updated>
    <published>2024-03-10T16: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나는 성수동 한 스타트업의 인턴이었다. 그리고 1년 후, 나는 승무원이 되어 중동의 한 나라로 떠났다.   승무원이란 직업은 내 뇌 속에 없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그 직업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었으나 내가 하고 싶거나, 될 수 있는 영역의 바운더리 안에는 티끌만큼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외항사 승무원은 더욱 그랬다. 외항사는 특히, 이런 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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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내에서 일어난 마약 소동 - &amp;lsquo;난 경찰인데, 마약 운반자를 쫓고 있어요&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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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9:12:44Z</updated>
    <published>2024-03-10T16: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탄불로의 비행을 하고 있을 때의 이야기다.   랜딩을 위해 캐빈과 승객 점검을 마치고 지정된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맸을 때였다. 한 승객이 내게 다가오더니 글자가 빼곡히 적힌 휴대폰 메모장을 내밀었다. 랜딩이 코앞이니 어서 자리에 앉으시라고 안내했지만, 그는 휴대폰을 내밀며 막무가내였다. 내민 글을 읽어보니, 본인은 경찰이며 쫓고 있는 마약 수배범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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