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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라 앨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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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육아하다보니 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성장해야함을 알았습니다. 엄마책육아하면서 아이도 키우며 엄마인 저도 다시 키우는 이야기를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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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2T00:5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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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끊임없이  염탐하며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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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08:19:14Z</updated>
    <published>2022-11-07T01: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달 비밀글 구독서비스를 신청해주셨던 분은 솔직하게 나의 비밀글 구독서비스를 신청하시는 이유에 대해서 염탐이라고 표현하셨다.  ​ 염탐?  ​ 어디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어는 아니라서, 뭔가 음흉한 느낌에 순간 흠칫하게 되었었다. 그래서 찾아봤었다. 염탐이라는 단어의 한자풀이와 뜻에 대해서.   염탐 廉探 (살필 염, 찾을 탐)    네이버 사전 뜻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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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8년만에 깨달았던, 진짜 좋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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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00:22:33Z</updated>
    <published>2021-07-06T08: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서 좀 본 분들이라면 빠지지 않고 보게 된 육아명언이 있을 것이다.   엄마가 행복해야아이가 행복하다  난 봤어도 그동안 사실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다. ​ 난 불행해도 나만 애한테 잘하면 애는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 이 또한 완전 경기도 오산이었지.. ​ 뱃속에 애를 엄마가 품고 있을 때야 탯줄로 연결이 되어있으니 충분히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OR%2Fimage%2FLFkMzzqmLEt8bgulC-sLU8pru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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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썩을 놈의 학문 '육아'에서 정말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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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15:40:04Z</updated>
    <published>2021-07-06T04: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자라면서 이런 생각을 자주 했었다.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왜 낳아놓고 이렇게 키워..차라리 낳아주지나 말지..     이런 생각을 자주했던 만큼 나에게는 애는 낳기만 하면 알아서 잘 크는게 아니라 부모도 애키우는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왠지 모르게 내가 자라온대로 애를 키우는거는 아니라는 직감이 있었다. ​ 당췌 내가 자라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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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란 엄마의 육아 분노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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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22:38:23Z</updated>
    <published>2020-11-03T21: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노가 올라올 때 이것은 나의 어린시절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amp;nbsp;&amp;lt;출처- 푸름아빠 거울육아 28쪽&amp;gt;   나의 어린시절...? 난 사실 어린시절 기억이 거의 안난다. 이 또한 살면서 의문이긴 했었다.난 초등 이후는 그나마 기억하나, 취학 전의 기억은 가물가물...육아를 하면서 내가 머리(의식)로 기억하지 못하고, 몸만(무의식)이 기억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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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체적 난국인 엄마를 비추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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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0T12:27:51Z</updated>
    <published>2020-11-03T21: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상 &amp;nbsp;속의 육아  난 아이낳기 전에는 누구보다 아이를 &amp;nbsp;잘 키우겠노라고, 잘 키울거라고 자신만만했다.&amp;nbsp; 내 마음에는 늘 내 엄마아빠랑은 다르게 키워야지..!하는 의지를 갖고 있었기에.. 그런데 아이를 낳고보니 내 의지는 쓰레기가 되어버렸다. 세상 어려운게 육아ㅜㅜ​  두 얼굴의 엄마  진짜 다른 사람에게는 세상 친절한 승미씨이면서, 아이에게는 날 것의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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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하면 로맨스인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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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1T11:52:06Z</updated>
    <published>2020-10-08T06: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하면 마땅히 해야할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이라 여기면서, 타인이 하는 것에는 이러쿵 저러쿵 딴지를 거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이라는 관점으로 같은 상황을 바라본다.   독서를 예로 들자면  자신이 독서하는 것은 책이 좋아서, 또는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가 분명하다하면서, 누군가 독서를 하면 책읽을 시간도 있고 팔자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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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그리 느꼈다면, 누가 뭐래도 그게 진실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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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02:11:12Z</updated>
    <published>2020-10-07T11: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글이 무척이나 써지지 않았다. 글을 쓰려고 앉으면 머리가 하애지는 기분? 또는 머릿 속이 뭔가 엄청 뒤죽박죽인 느낌?​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은 써왔다. 읽는 사람들도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쓰면서도 뭔가 글들의 테트리스게임하듯이 딱딱 맞춰지는 기분보다는 글들이 붕붕 떠다니는 그런 찜찜함 속에서 써왔다. ​그런 찜찜함 속에서 쓴 글들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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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누울자리, 안전한 사람은 누구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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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23:34:56Z</updated>
    <published>2020-09-29T05: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누울자리, 안전한 대상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누울자리보고 발 뻗는다.   많이 들어본 말이죠? 사람은 본능적으로 나의 누울자리에만 발을 뻗을 수 있어요. ​돌다리를 건널 때에도 우린 두들겨보고, 안전하다는 판단이 들어서야지만 나의 한 발을 뻗을 수 있잖아요.​발을 뻗는다는 것은 그만큼 나에게 안전한 곳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OR%2Fimage%2Fwf2Oscltju581dbtUtO1cafSG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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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단절이 된 엄마가 반드시 투자해야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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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7:27:30Z</updated>
    <published>2020-08-31T18: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에서는 #경력단절 이 된 #경단녀 엄마들의 #투자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요즘 읽고 있는 #맘스라디오 #김태은 대표님의 #엄마는유튜브로연봉번다 라는 책을 보다가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발견했거든요!  많은 엄마가 경력이 단절되는 순간, 재테크와 부동산으로 관심을 돌린다. 많이 공감하실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OR%2Fimage%2FAXKUY_7OzXEXbzqF87MXpX_OY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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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도 고래의 분수공같은 시간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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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6T05:15:01Z</updated>
    <published>2020-08-26T01: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래는 아가미가 없고,허파로 숨을 쉬기 때문에 가끔 물 밖으로 나와서 공기를 마셔야 한다. ​그래서 고래가 물 위로 올라와 헤엄쳐 다닐 때, 고래의 머리 위에서는 분수처럼 물이 솟아 나온다.​이것은 고래가 분수공으로 숨을 쉬는 것이라 한다. ​그래서 물 속에서 헤엄칠 때는 숨을 잠깐 참았다가 물 밖으로 나와서 숨을 쉴 때 움푹 파인 분수공에 고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OR%2Fimage%2Fjnmozf3bW74GIIRxetq32RxH1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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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그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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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04:17:49Z</updated>
    <published>2020-08-23T00: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8살 이전의 엄마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다. ​ 8살 이전의 기억을 굳이 기억을 짜내어 생각해보자면 아빠가 술먹고 들어와서 엄마와 한바탕한 다음날 냉냉하고 정막이 흐르는 집안에서 지쳐있는 엄마의 모습이 있다. ​ 어린 나는 그저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천진난만하지도 못하고 멀리서 그저 바라본다. ​ 어린아이임에도 그런 엄마 앞에서 천진난만한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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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과연 경력단절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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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5T01:00:33Z</updated>
    <published>2020-08-23T00: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썸네일이 확 눈에 들어오는&amp;nbsp;유튜브 영상을 발견했다.   전업주부 경력단절이란 없습니다.    나의 시선을 사로잡은 썸네일이다.  이 문구만 보는데도 내 마음이 시리고 아프고 뭉클해진다.    어쩌다 전업주부  임신하고 8개월무렵까지 일을 했다. ​ 막달까지 일을 하려했으나 도보나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다보니 막달인 그 시기 한겨울 빙판길에 &amp;nbsp;혹시모를 사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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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책육아방의 가장 큰 간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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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7T06:33:32Z</updated>
    <published>2020-06-17T06: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12일엄마책육아방 100일  연애할 때나 의미있던 100일.. ​ 육아하며 내 아이 백일상 차려주기 위해 셋던 100일.. ​ 그런 100일이 나에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 정말 어쩌다보니 100일이 되었다. ​ 정말 어쩌다보니 앨대표라는 칭호까지 듣게 되었다. ​누군가 나에게 &amp;nbsp;100일동안 어떠했냐고 물어봐준다면 나의 답은  두려웠어요   생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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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전업맘이냐 VS 워킹맘이냐 보다 더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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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06:24:57Z</updated>
    <published>2020-06-17T06: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낳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워킹맘 VS&amp;nbsp; 전업맘    본인의 의지에, 또는 타의에 결국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워킹맘들은 종종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다 보고 옆에서 챙겨줄 수 있는 전업맘을 부러워하기도 한다.  전업맘은 종종 경제적 능력이 있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워킹맘을 부러워하기도 한다.  난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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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이 엄마인 나에게 매달리는게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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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7T13:43:51Z</updated>
    <published>2020-06-17T06: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우연히 딸에게 업어달라고 딸의 등에 기대어 본 적이 있다. ​ 그동안 그 어디서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포근함이 너무 좋았고, 알 수 없는 감정에 복받쳐오르는 감정에 뜨거운 눈물이 주르륵 흘렀었다. ​ 그 좁은 등에 다 큰 내가 기대어 있는데 세상 가장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 딸의 심장소리와 체온이 나에게 편안함을 안겨주었다. ​ 난 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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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시절 착한아이였던 엄마의 육아고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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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7T06:36:14Z</updated>
    <published>2020-06-17T06: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어렸을 때는 육체적으로 힘들었었다. ​ 내 인생 최대 잠 못자고....먹고 싶을 때 못먹고....싸고 싶을 때 못 싸고...쉬고 싶을 때 못쉬니...나는 그게 가장 힘들었다. ​ 그런데 아이가 커갈수록 나는 육체적인 것은 뒷전이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졌다. ​ 뭔가 아이러니한 이 힘듦... ​ 분명히 전보다 잠도 더 잘자고. 먹고 싶을 때 먹을 수도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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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책육아방이 치유의 방이라 불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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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7T09:02:16Z</updated>
    <published>2020-06-17T06: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치유의 방이에요.  엄마책육아방을 100일동안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었다.  치유... 내가 그토록 받고 싶고, 하고 싶던 것들이 의도하지는 않았었지만 엄마책육방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왜 참여하시는 분들이 치유의 방이라고 느끼실까 혼자 생각해봤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는 의도하지는 않았었지만 엄마책육아방을 함께 해주시는 분들에게 황금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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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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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7T01:58:22Z</updated>
    <published>2020-02-16T23: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술이라하면 징글징글했었다. ​ 내가 태어난 순간부터 내 삶의 불행의 원인은 '술'이라 생각했었다. ​ 술을 좋아하던 아빠. 술만 마시면 꼭 누구랑 싸웠던 아빠. 술만 마시면 꼭 문제를 일으키던 아빠. 술만 마시면 꼭 나와 동생과 엄마를 잡던 아빠. ​ 그런 내 아빠의 기억들로 나에게 '술'은 트라우마였다. ​ 그래서 술냄새가 그렇게 싫었다. 그래서 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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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육아의 '독'이 되었던 생각 2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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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7T11:59:17Z</updated>
    <published>2020-02-16T23: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내 딸의 나이는 8살.  나는 오늘의 엄마가 또 처음인 8년차 엄마. ​ 나는 딸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요즘 지난 육아시간에 대해서 많이 되돌아 보게 된다. ​ 나는 지난 7년 독박육아 속에서 현실육아의 진흙탕같은 터널을 딸과 맨 몸으로 지나왔다. ​ 나의 지난 7년간의 육아는 아주 지대로 맨 땅의 헤딩하며, 딸과 지지고볶고 서로 애증의 관계를 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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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엄마, 나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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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8T15:33:20Z</updated>
    <published>2020-02-12T22: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의 어린시절이 잘 기억나지 않는 편이지만 내 나이 6살,7살쯤 정확히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 ​ 아마도 그날은 늘 그랬듯이 아빠가 술을 먹고 들어와 밤사이 엄마와 싸웠던 것 같다. ​ 늘 그랬듯이 아빠는 싸우면서 엄마에게 집을 나갔겠다고 한 것 같다.  ​그 어린 6살,7살의 나는 천진난만하게 다음 날 아침 엄마에게 물었다.  아빠 왜 집 안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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