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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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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yeonkk4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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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과 호주, 5년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현재 호주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짧은 영어로 고군분투하며 열심히 적응하고 있는 저의 호주 생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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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30T12:31: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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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처음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을 가다 - 계류유산, 그리고 약물 배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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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23Z</updated>
    <published>2021-01-16T00: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 아니 내 인생에서 처음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을 갔다.  임신 8주 차에 유산된 걸 알았고, 태아는 6주 크기에서 멈춰있었다. 그리고 자연배출을 기다린 지 2주. 그동안 소량의 출혈과 세 차례에 걸친 피검사 수치는 지속적으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배출될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거기에 유산과는 별도로 기관지염에 걸려 미열과 기침이 동반됐다. 시국이 시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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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하게 외로워보신 적 있나요?  - 시절인연, 이 시간을 견뎌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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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5T07:02:13Z</updated>
    <published>2020-11-27T17: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하고 처절하게 외로워보신 적 있나요? 늦은 밤 잠자리에 누워 가슴에 블랙홀을 느껴보신 적 있나요? 내 안 어딘가에 까마득한 구멍이 뚫려있고 그 허함에 이유 모를 눈물, 흘려보신 적 있으신가요.'  돌이켜보면 이민을 왔기에 없던 외로움이 갑작스레 생긴 건 아니었다.  물론,  여러 상황이 변하면서 또 자연스레 사회적 관계가 줄어들면서 그 마음을 인식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as%2Fimage%2Fq7CSiL9BM9tC79pXoJrOAWVHD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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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 사랑은 요지경, 해외 장거리 커플의 연애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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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13:38:47Z</updated>
    <published>2020-04-08T20: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그런 밤이 있다. 새벽에 문득 깨어 다시 잠 못 이루는 밤. 뒤척뒤척 다시 잠을 청하다 결국 마음을 바꿔 거실로 나왔다. 포트에 물을 끓이고, 수면에 좋은 차를 우린다. 창 밖으로 보이는 밤거리를 바라보며 잠시 예전&amp;nbsp;생각에 잠긴다.  10년 전 내게 누군가가 호주라는 나라에 대해 아냐고 물었다면 내 대답은 '음..'이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내게&amp;nbsp;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as%2Fimage%2FlqCCLg304TXkSpR_4sIZlWGEi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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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산다는 것은 1 - 코로나가 보통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 엄마의 수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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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3T03:42:21Z</updated>
    <published>2020-03-19T22: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수술을 해야 된다는 소식을 들은 건 올해 1월이었다. 이유는 회전근개파열.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큰 질병은 아니지만 수술 후 최소 1달 깁스 착용, 반년은 재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한 질환이다.   &amp;quot;수술 없이는 안 된데? 물리치료나&amp;quot; &amp;quot;지금 상태로는 안 된데. 내버려 두면 더 심해진데. 내일 대학병원에 가보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as%2Fimage%2FwlskNi5pHfACyxqssRq2HCduQ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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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버 연애하세요?  - 호주와 한국, 5년간의 장거리 연애 그리고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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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2:03Z</updated>
    <published>2020-03-19T04: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이버 연애하세요?&amp;quot;  남자 친구와&amp;nbsp;해외&amp;nbsp;장거리 연애를 하던 시절, 참 많이 들었던 말이다. 더 이상 국제 연애나 결혼이 드물지 않고, 해외로 이주해서 사는 지인이 주변에 한 둘은 있는 이&amp;nbsp;글로벌 시대에 웬 말이냐 싶겠지만 그럼에도 절대적인 물리적 거리와,&amp;nbsp;1년에 고작 한 두 번 보며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는&amp;nbsp;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as%2Fimage%2FLjWooNE7W_sXxEVau0f4u2F1k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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