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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라바라빠라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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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 뭐든 씁니다. 그게 뭐든 쓸 수만 있다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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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2T13:03: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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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평] 동어 스님전(傳): 김영민의 먹물 누아르 - 지나치게 신랄해서 등골이 서늘한 글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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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4:29:46Z</updated>
    <published>2022-01-16T07: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서울리뷰오브북스&amp;gt; 2021 겨울호에 실린 &amp;quot;동어 스님전(傳)&amp;quot;은 다른 어떤 글보다도 날카로웠다. &amp;quot;김영민의 먹물 누아르&amp;quot;라는 나름의 소개가 이 글이 풍자하려는 바를 더 잘 보여주고 있다.  저자인 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그동안 칼럼으로 꽤 유명했다. 작년에는 칼럼을 모아 &amp;lt;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amp;gt;는 책을 내기도 해서 한 번 읽어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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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대출 대란 중에 전세집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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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6T07:09:41Z</updated>
    <published>2021-10-16T04: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오늘 제가 쓴 어떤 글이 조회수 1,000을 넘었다는 브런치 알람을 듣고나서야 글을 하나 써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최근에는 일도 일이지만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이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좋은일과 나쁜일이 번갈아 가면서 절 괴롭혔던 2020년과 달리, 2021년은 아직까지는 대체적으로 평탄합니다. 일도 많이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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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계장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 - 조정진, &amp;lt;임계장 이야기&amp;gt; (2020), 후마니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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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12:49:39Z</updated>
    <published>2021-02-11T12: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www.yes24.com/Product/Goods/89744672  이 책은 &amp;lsquo;임시 계약직 노인장&amp;rsquo;의 줄임말인 &amp;lsquo;임계장&amp;rsquo;의 노동경험을 담은 책이다. 공기업 정규직으로 은퇴한 저자가 노인이라는 이름으로 동질화되는 시급 노동자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나이 든 노인의 과거 경력은 크게 의미가 없다. 그저 군소리 없이 고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9k%2Fimage%2FypPP7sAQm00MAYike9SybQEE0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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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의 마지막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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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18Z</updated>
    <published>2020-12-31T04: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을 결산해보면 나쁜일들과 좋은일들이 나를 번갈아가면서 괴롭혔던 것 같다. 모든 해가 아마도 그렇겠지만 내 삶에 나쁜일이 이렇게 압도적이었던 적은 실로 오랜만이었다. 최근 몇 년 간 평탄한 삶을 살아서 그랬던걸까.  2019년 마지막날 나는 응급실에 있었다. 이틀 연속 응급실을 방문하고 입원하기로 결정한 뒤 아침 9시까지 병실을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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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비대면수업 단상 - &amp;lt;지방대 박사 생존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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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0T00:39:27Z</updated>
    <published>2020-09-23T02: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 확산 제3의 물결이라고 해야하나. 8월 15일을 기점으로 확산된 코로나 19의 여파로 9월 개강을 앞두고 있던 대학에도 비상이 걸렸다. 당장 2학기에 수업을 2개나 맡은 내 발등에도 불이 떨어졌다. 대면수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급격히 변한 상황에 따라 비대면수업이 지침으로 내려왔다. 지난 학기에는 소수의 대학원 수업이라 학생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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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이제 직장인 - &amp;lt;지방대 박사 생존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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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0T00:39:46Z</updated>
    <published>2020-08-22T01: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무조건 해본다  오래 살지 않았지만, 인생을 돌아보면 모든 게 도전이었던 것 같다. 정의하기 힘든 성격인 나는 삶의 어떤 지점에서 예기치 않은 선택을 거침없이 해대는 바람에 다양한 경험을 해봤다. 직업이나 연애 모두 마찬가지였다. 기회가 오면, 난 무조건 잡는다. 정말 이상한 게 아니라면 모든 경험은 해볼만하다는 근본없는 열린마음이, 나에게는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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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와 엄마, 엄마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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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08:25:22Z</updated>
    <published>2020-06-19T02: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독립한지 7년이 됐다. 1-2년에 한 번씩 이사를 할 때마다 항상 의례처럼 반복되는 일이&amp;nbsp;있다. 새로 옮긴 집의 냉장고를 한아름의 밑반찬으로 채워주고 가는 엄마의&amp;nbsp;방문이다. 엄마의 음식은 다양하다. 배추김치, 총각김치, 파김치, 얼린 양념불고기, 진미채볶음, 멸치볶음, 깻잎짱아찌.&amp;nbsp;비교적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음식만 챙겨오는 엄마는 언제나 1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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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연구계획서가 떨어져도, 잘 살고 있어요 - &amp;lt;지방대 박사 생존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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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21:53:23Z</updated>
    <published>2020-06-19T00: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4월 초 이후에 글을 전혀 쓰지 못했네요. 그런데도 구독을 유지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한 번 손을 놓다보니까 걷잡을 수 없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바쁜 일들을 처리하다보니 매 주 시간에 맞춰 글을 올리는 게 쉽지는 않았어요. 핑계를 대봅니다. 이제 매 주는 아니더라도 여유가 있을 때마다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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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세끼_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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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15:08:59Z</updated>
    <published>2020-04-09T13: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2일부터 4월 9일까지의 기록. 점점 횟수가 줄어드는 느낌이다.  4.2/ 친구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씩 공부를 한다. 친구가 퇴근하고 집에 오면, 나는 시간에 맞춰 밥을 준비해놓는다. 친구가 나혼자산다에서 화사가 먹은 두부 유부초밥을 따라해봤는데 맛있었다며 또 먹자고 했다. 난 거기에 차돌박이까지 추가했다. 한우 1등급 차돌박이가 200그램에 1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9k%2Fimage%2FTjmdXIjObXMaYFzniW2ainkSp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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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하루가 늦고, 한 달이나 걸리는 노동의 대가 - &amp;lt;지방대 박사 생존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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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8T00:57:36Z</updated>
    <published>2020-04-07T12: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전은 들어오지 않은 각종 노동의 대가를 문의하는 시간이었다. 3월 19일의 강의비가 아직도 입금되지 않았다. 계속 기다렸는데. 언제쯤 입금될 거라는 언질도 주지 않았다. 나는 당연히 2주 이내에는 입금될 거라고 생각하고 묻지도 않았다. 그런데 한 달이 가까워져 가는 지금까지도 입금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어제 오전에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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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세끼_3 - 세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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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8T00:57:51Z</updated>
    <published>2020-04-02T01: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26일부터 어제까지 먹은 집밥. 이번엔 외식이 많았다. 사진을 정리하며 생각보다 많이 밖에서 먹었다는 사실에 반성. 그런데 일을 시작하면서 외출을 하다보니 밖에서 먹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최대한 집에서 해먹자는 나와의 약속은 계속 지켜보는 걸로.  이번주는 아침도 잘 챙겨먹지 않아서 점심과 저녁의 식사들로만 기록된다.  3.26 점심 참치를 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9k%2Fimage%2F6DFXDB0S79Z0WM2s0rIYjprrc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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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소논문을 쓰지 못하는 어려보이는 프리랜서 - &amp;lt;지방대 박사 생존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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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2T10:51:05Z</updated>
    <published>2020-03-31T12: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가 휩쓸고 있는 요즘 많은 프리랜서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들 이 엄혹한 시기를 잘 견디길 바랄 뿐이다. 그나마 나의 일은 큰 무리 없이 진행 중이다. 어떤 연구용역은 공중 분해되기도 했지만, 2개의 연구용역은 잘 살아남아 나의 생계를 책임져줄 것이다.  오늘은 연구 발주처와 첫 회의가 있었다. 일종의 상견례라고 해야 할까. 연구책임을 맡은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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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세끼_2 - 두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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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2T01:30:23Z</updated>
    <published>2020-03-25T11: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3.18~3.25 식사들  1. 아침  3.20 친구가 선물로 보내준 믹서기에 완숙 토마토 세개를 갈았다. 꿀을 넣지 않았더니 시었다. 토마토 본연의 맛. 생각보다 꾸덕꾸덕해서 컵을 완전히 기울여야만 먹을 수 있었다. 여전히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정월대보름 견과류와 함께 먹었다.    3.23 저번에 토마토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갈았더니 너무 셔서 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9k%2Fimage%2F8GcrmWFgqzvvDdYKSEOrzkXs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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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추 성장기 - &amp;lt;키워서 먹어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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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8T03:49:12Z</updated>
    <published>2020-03-25T01: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9일 다이소에서 구입한 바질과 부추 씨앗을 심었다. 작년에 논문을 쓰면서 바질을 키워서 한참 잎을 수확해 바질페스토를 만들어 먹었다. 그 기억이 좋아서 다시 한 번 만들어보려고 도전했다. 부추는 부추전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바질 씨앗 옆에 있길래 시도.  바질은 거의 8~9일만에 씨앗에서 뭔가가 나오기는 했지만 곰팡이와 함께 자라는 바람에 성장을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9k%2Fimage%2FVdfOcKoMlRF0JnnY6uZq4Mv6h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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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소강상태 - &amp;lt;지방대 박사 생존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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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5T01:55:38Z</updated>
    <published>2020-03-24T13: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를 제외하면 특별한 일이 없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예정된 연구용역은 3개인데, 1개는 아예 논의가 없고, 1개는 과업지시서를 조율하고 있고, 1개는 경쟁입찰에서 유찰되었다. 연구재단 박사후국내연수도 5-6월에나 발표가 난다. 일종의 비수기다. 그 사이에 또 어떤 연구를 해볼 수 있을지 고민해본다. 그렇지만 잘 모르겠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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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프리랜서세끼&amp;gt; - 첫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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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3T04:39:05Z</updated>
    <published>2020-03-18T05: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3.11~3.18 점심까지의 식사일지  1. 점심과 저녁  3.11 점심 친구가 준 고등어와 마늘을 통으로 에어프라이어에 구웠다. 반찬은 내가 사랑하는 삶은 양배추, 진미채, 깻잎 장아찌. 흑미밥. 흰 쌀밥만을 먹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담백한 한끼.     3.11 저녁 이날 저녁은 배가 그렇게 고프지는 않았다. 그런데 요즘에는 배가 안고파서 식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9k%2Fimage%2FMq-q_WAWIqgmIig6C6bAWow_F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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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코로나19와 대학수업 - &amp;lt;지방대 박사 생존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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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0T00:41:08Z</updated>
    <published>2020-03-18T04: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대면수업의 주가 시작되었다. 3월 둘째 주 정도에 개강 후 2주 동안은 비대면수업을 해야 한다는 지침이 내려오면서 대학은 엄청난 혼란에 휩싸였다. 대학의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대체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우리 모두 코로나19는 처음인데. 게다가 대학의 서버는 불안정하기 그지없어서 영상을 업로드하기 시작한 주에는 지속적으로 접속불가의 상황이 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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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프리랜서세끼&amp;gt; - 새로운 기록을 해보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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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8T05:21:52Z</updated>
    <published>2020-03-11T07: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ㅇ 기획명: 프리랜서세끼  ㅇ 내&amp;nbsp;&amp;nbsp;&amp;nbsp;용 - 집에서 근무하는 프리랜서가 챙겨먹는 밥과 간식 이야기 - 사진과 음식에 대한 간단할 설명, 왜 그 음식을 해먹었는지에 대한 쓸데없는 잡썰 같은 주저리  ㅇ 하는 이유 - 작년부터 계속 병원에 입원하는 불상사가 생기면서 면역력 강화 필요 - 영양재를 불신하는 내가 믿는건 오직 매일 먹는 음식뿐! - 그래서 집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9k%2Fimage%2Fh07OewvEVxejO-I8r6O-1GLIC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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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홈오피스 꾸미다 현실 자각한 프리랜서의 푸념 - &amp;lt;지방대 박사 생존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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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3T04:35:58Z</updated>
    <published>2020-03-10T12: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부터 이런저런 일들이 예정되어 있어서 한가로움은 조금 사라졌다. 그래도 개강이 미뤄져서 2주 동안은 여유가 있었는데, 3월 중에 경쟁 입찰에 참여해야하는 연구용역이 있어서 지금은 제안서를 쓰느라 바쁘다. 특강도 하나 잡혀서 그것도 준비해야한다.  일을 하거나 책을 볼 때 카페를 잘 가지 않고 집에서 작업 하는 나의 성격상, 이제는 노트북 하나로 버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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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프리랜서 연구노동자의 고민 - &amp;lt;지방대 박사 생존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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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2T23:10:35Z</updated>
    <published>2020-03-03T13: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일간 이슬아&amp;gt;를 읽었다. 이슬아 작가는 매일 원고지 8매 분량의 글을 한 달 구독료 만원을 선불로 지불한 구독자들에게 발송해왔다. 주말을 제외한 평일 하루에 한 번씩 글을 마감해 메일로 발송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받는 그 고통을, 한 편에 500원을 받고 아주 오랜 시간 이어왔다. 자신의 글은 한 편에 500원에 발송했지만, 외부에서 청탁받은 글은 원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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