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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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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속 한 문장이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삶의 결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문장화원'이라는 이름으로 읽고, 쓰고, 살아내는 기록을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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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3T03:50: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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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명해지기 위한 나만의 방법 - 타인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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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8:57:57Z</updated>
    <published>2026-02-14T08: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내가 그때 왜 그랬지? 왜 그랬던 거야 도대체. 왜 그런 어리석고 바보 같은 선택을 한 거지? 머리를 부여잡고 후회하는 나를 볼 때가 종종 있다. 가깝게는 바로 어제. 저녁을 잔뜩 먹어놓고, 맥주 한잔만 하자는 소리에 이끌려 피자와 생맥 한 잔만 딱, 그렇게 해놓고 결국 두 잔을 마셨다. 오늘 아침, 늘어난 뱃살과 약간의 두통. 건강 염려증까지 더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qH%2Fimage%2FrA_LSzl1PEJyND0JhJDB9WRQGK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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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화원 7- 내 속도의 삶, 정원에게 띄우는 편지 - 삶은 내 선택, 그 결과를 사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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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21:58:02Z</updated>
    <published>2025-08-02T21: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에게 온통 세상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날들이야. 오늘도 41도에 육박하는 온도에 놀랐지. 지구가 진짜 심각하게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살이 익고 숨이 턱턱 막힌다고 우리는 또 에어컨 앞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지.  이토록 치열하게 뜨거운 여름을 나는 이상하게도 좋아하게 되었어. 마치 너도 한 번 이만큼이나 열렬하게 달구어져 보라고 나에게 손짓을 하는 것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qH%2Fimage%2F-oZSbB8tCh2gko3i-nj7sivU6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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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화원의 여섯 번째 편지- 송골매를 알아? - 너와 내가 하나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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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6:06:57Z</updated>
    <published>2025-07-20T20: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에게 비가 오지 않아 단수를 걱정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일주일 내내 비가 내렸단다.  다른 지역엔 비 피해가 심각하다는  소식도 들었지만, 우리 동네는 아직  가뭄 해갈이 끝나지 않은 듯해.   오늘은 태양 빛이 더 뜨겁게 내리쬐고, 비는 이제 물러간 걸까? 무엇이든 지나간다는 걸,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어제 오후,  모처럼 너와 함께 차를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qH%2Fimage%2Fo98LuFgiUabbOpeBN8xOBk__V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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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화원 다섯 번째 편지- 공감한다는 것에 대하여 - 공감은, 너의 살갗 안으로 들어가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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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7:59:08Z</updated>
    <published>2025-07-14T06: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에게 오늘은 하루종일 하늘이 잿빛으로 가득했단다. 비가 올 듯 말 듯, 축축한 공기가 집 안을 가득 채우고 창문 밖을 자꾸 내다보게 되는 그런 날이었지. 요즘 우리가 사는 지역 댐 수위가 완전 바닥을 보일만큼 가뭄이 심각하다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데 너도 느꼈을까? 가뭄, 단수, 물절약이라는 단어들이 실린 현수막들이 곳곳에서 내 시선을 붙잡는 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qH%2Fimage%2Fx-wrW0uhCcSkme5utohLuV1DB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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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화원 네 번째 편지- 제인 에어가 내게 말해 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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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4:09:01Z</updated>
    <published>2025-07-06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에게 여름 햇살이 이른 아침부터 창문을 두드리는 토요일 아침이야. 너는 친구와의 약속으로 모처럼 예쁘게 단장을 하고 집을 나섰지. 청바지에 하얀 티셔츠만 걸쳤을 뿐인데, 너의 젊음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단다. 엄마가 이런 말을 하면 넌 늘 이렇게 말하지. &amp;quot;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 하잖아요&amp;quot; 그러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웃지. 그래, 엄마도 그런 고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qH%2Fimage%2FWdupBG9xDnh768Uot33700gCQ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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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화원 세 번째 편지-엄마의 새로운 도전 - 미리 걱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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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0:08:44Z</updated>
    <published>2025-06-24T08: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에게 보내는 세 번째 편지- 엄마가 문장화원을 만든 이유  정원에게  새벽에 일어나 창문을 아주 조금 열었을 뿐인데 상쾌한 바람이 온 방안을 감싸는 아침이야. 어젯밤, 너는 또 책을 보느라 밤을 새웠겠구나. 퇴근하고 들어 온 나를 앉히고 &amp;quot;엄마, 나 이제 뭘 해야 할지 확실히 알겠어. 내가 지금 무얼 준비해야 할지도 정하고 나니까 답답하던 마음이 펑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qH%2Fimage%2FSie_wxyfnyvkdTLfDfjADrWjK-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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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화원 두 번째 편지-나 더 해도 될까?  - 그날 새벽, 나는 다시 일어섰다.-정원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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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23:29:58Z</updated>
    <published>2025-06-22T22: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새벽, 나는 다시 일어섰다.-정원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  정원에게, ​ 너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야. 오늘은 친구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며 아침부터&amp;nbsp;서둘러 나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았어,&amp;nbsp;네가 나가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고요 속에서 이번에는 네게 나의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하고 싶어 졌단다.&amp;nbsp;내가 다시 일어선 건 바로 이런 고요함 속에서였거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qH%2Fimage%2FHy2mp_BTy-sZ1lbHHCkz7fPRy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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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화원의 첫 번째 편지- 오만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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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0:31:21Z</updated>
    <published>2025-06-12T04: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에게 전하는 첫 번째 편지 - 오만함에 대하여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읽고-  정원에게,  어제는 여름의 태양답게 햇살이 따갑더니, 오늘은 구름 뒤에 숨은 햇살과 다소 습한 물기운이 맨살 위로 스며들어 온다. 더위를 식혀 줄 여름비가 내리려나 반가운 마음에 베란다 창을 더 활짝 열었단다. 그리고는 습관처럼 너의 방문을 살그머니 열고 아직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qH%2Fimage%2Fre0BvADfBKyghAQ-To46tqB07c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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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읽어야 아이가 읽는다. - 3-1. 독서지도 시행 착오를 겪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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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22Z</updated>
    <published>2022-12-01T09: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읽어주면 아이가 행복하게 잠이 든다?   아이를 키울 때 처음으로 책 읽기에 대한 고민을 한 것은 큰아이가 5살 무렵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TV 광고에서 책읽어주는 부모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잠자기 전 책을 읽어주고 있으면 아이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잠드는 아름다운 영상이었습니다. 많은 워킹 맘이 그렇듯 저도 아이를 낮에 돌보지 못하는 미안함이 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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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 평생 독서가 만들기 - 2.인생 책을 만나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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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00Z</updated>
    <published>2022-11-02T07: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공녀를 만나다  누구나 책에 빠지게 되는 계기가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까지 부모님과 떨어져 외할머니와 20대 초반이던 이모와 함께 살았습니다. 이모는 부모대신이라는 책임감으로 저의 학교 생활이나 성적에 관심을 집중하여 늘 예습복습을 하도록 저를 몰아세우고는 했지요. 그 당시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는 매달 받아쓰기왕, 계산왕 뽑기를 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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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도대체 왜 책을 안 읽을까 - 1. 교과지도에서 독서지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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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00Z</updated>
    <published>2022-10-25T21: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로 교과지도를 시작하다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부터 과외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직업이 될 줄은 그때는 미처 몰랐습니다. 당시에는 서울로 간 대학생이 방학이 되어 집에 내려오면 과외를 하여 용돈을 버는 일이  많이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엄마 친구의 아들 둘과 그들의 친구까지 초등생 네 명을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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