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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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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rsiso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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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산과 책을 사랑하는, 아들 둘 워킹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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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4T14:3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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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복을 입고 - 그리운 날들이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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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10:22:29Z</updated>
    <published>2023-04-29T02: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학교에 다녀와서도 교복을 좀체 벗지 않는다. 맞춘 교복을 찾아와 집에서 처음 입어보았을 때는 셔츠와 재킷, 넥타이까지 매야 해서 어색해했다. 평소 운동복 스타일을 입고 다녀서 재킷은 물론이고 셔츠조차 거의 입어본 적이 없는 아이였다. 그러나 개학 첫날, 불과 하루 만에 교복에 적응해서 옷 갈아입을 시간이 충분함에도 학원은 물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8b%2Fimage%2FqLt1DP8vlY-iETuoDNAv5w2dT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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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_선을 넘어서 - 10th GIVE'N RACE 참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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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10:22:56Z</updated>
    <published>2023-04-04T16: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을 차려보니 어스름한 빛이 창가에 스며드는 때었다. 커튼 사이로 보이는 황령산 자락이 깜깜해지려는 찰나인지 서서히 빛이 들어 새벽을 여는 참인지 가늠하기 어려웠다. 몸이 움직일 수 없는 것 같은 느낌에 우선 발가락을 까딱까딱 해보았다. 그다음엔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다. 정신이 좀 드는 것 같아 몸을 뒤척였더니 몸 곳곳에 근육통이 생긴 것 같았다. 시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8b%2Fimage%2FjA6CQdYPZ9jXx-Re9dv9vwV78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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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개무량은 이럴 때 쓰는 말 - 아들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부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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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1:04:07Z</updated>
    <published>2023-02-10T15: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2월 10일, 아들 1호 윤슬이가 초등학교의 빛나는 졸업장을 받았다. 2017년 3월, (제주)애월초등학교 입학식이 아직도 기억에 선한데, 초등학교 졸업이라니 감개무량(感慨無量)* 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건가 보다.       2010년 11월에 태어난 아들은 출산부터 난산이었다. 겁이 많고 아픈 것을 잘 참지 못하는 나는 첫 출산을 맞아 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8b%2Fimage%2Fbm4TnggSJUs5HKfQjPfwlogRG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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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임없이 반복되는 인간의 삶 - 영화 &amp;lt;끝없음에 관하여&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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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55Z</updated>
    <published>2023-02-02T18: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 법칙(열역학 제1법칙)에 따르면 모든 것은 에너지이며 절대 파괴되지 않는다.  무한히 존재하며 한 가지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바뀔 뿐이다.  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 너는 에너지고, 나도 에너지야.  그리고 너의 에너지와 나의 에너지는 영원히 존재하는 거야.  새로운 것으로 형태가 바뀔 뿐이지.  이론적으로 우리 둘의 에너지는 다시 만날 수 있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8b%2Fimage%2FQFKpOJrGXX20Q96UzgHdGjo77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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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_1 - 영남알프스 완등 도전기_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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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4:56:24Z</updated>
    <published>2022-07-13T14: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7월, 남편이 황금 같은 금, 토요일에 1박 2일로 회사 워크숍을 간단다. 남편 없는 동안 아이들과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다 딱 맞춤한 생각이 떠올랐다. 이번 토요일은 아이들과 영남알프스 9봉 중 하나인 가지산 등산을 가야지!  영남(울산, 양산, 밀양)권에서 해발 1,000m 이상 되는 가지산(1,241m), 간월산(1,069m),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8b%2Fimage%2FmvIh4yJ2Ciamc8g_b58XR1Qi3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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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셋, 네팔 트레킹_3 - 우여곡절 끝에 히말라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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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08:58:40Z</updated>
    <published>2022-07-06T14: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팔 트레킹 할 기본 체력은 확인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 막막했다. 허심탄회한 자기 고백의 시간을 통해 멤버 셋 모두 해외여행 경험은 인생에서 몇 번 되지 않으며, (당연히) 원정 트레킹이 처음이고,  영어 울렁증이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런 까닭에 일단 자유여행은 패스. 휴가를 쓰는 데 상사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8b%2Fimage%2FTfhs-1QXYNhZG9Cjx5BeFmRxn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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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셋, 네팔 트레킹_2 - 독서모임에서 한라산 등산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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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07:27:19Z</updated>
    <published>2022-06-29T14: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유정 작가님의 &amp;lt;히말라야 환상 방황&amp;gt;을 다 읽고 난 뒤 참석한 독서 모임에서 혼자 읽은 책 이야기를 꺼냈다. 책을 읽고 나서 그렇게 심장이 두근거린 적은 처음이라 안나푸르나를 꼭 보러 가고 싶다고 말했다. 마침 독서모임 3인방 중 한 명인 K님도 나와 똑같이 정유정 작가님의 책들을 찾아 읽어보다 그 책을 읽었노라며 네팔 트레킹 가보는 게 자신의 오랜 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8b%2Fimage%2FG3zYZ7k_Tx2al3JvVvkQwNTrH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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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셋, 네팔 트레킹_1 - 책에서 산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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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1:35:11Z</updated>
    <published>2022-06-22T13: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힘들었다. 30대를 돌이켜보면 힘들었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다. 취업 때문에 고향인 부산을 떠나 서울, 제주 등 타향에 살면서 31살에 첫애를 낳고 35살에 둘째를 낳았다. 30대의 나는 회사에서는 신입 태를 벗고 한창 일해야 하는 중견 직원으로, 집에서는 양가 어른들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8b%2Fimage%2FHbDnStTcLvXZvgz_gE2Obc0T4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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