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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yong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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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kary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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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멀티샵 남성복 바이어. 엄마아들,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달&amp;amp;별이 아빠이자 하늘이의 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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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02:02: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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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죽었다. -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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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30T01:49:04Z</updated>
    <published>2021-06-29T16: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오후였다. 금요일 칼퇴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일을 하고 있었다. 군대 동기들과 한남동에서 돼지꼬리에 소주 한잔하기로 했기에, 늦고 싶지 않았다. 금요일은 차가 미친 듯이 막히니까..  갑자기 전화가 왔다. 발신자명을 보고 위화감이 들었다. 이 사람이 왜... 전화를 받자마자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었다. 회사라고 하니 빨리 부모님 댁으로 가서 엄마 옆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Mx%2Fimage%2FLgeg7zZlYpI5WqvQiDnul1pwx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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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산적인, 그리고 저렴한 사랑 - 이 별에서 겪은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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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9T16:55:25Z</updated>
    <published>2020-05-09T04: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과 만남의 횟수를 의도적으로 줄인 지 몇 달쯤 됐을까.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서 밤늦게 돌아오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었다. 집 청소고 나발이고 먼지와 함께 뒹굴며 담배나 뻐끔대고 소주병이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TV에서 흔히 보이는 바람직한 이별의 자세를 갖추고 싶었다. 하지만 나의 방은 생각보다 깔끔했고 곳곳에 놓인 디퓨져 덕분에 향기가 났다. 깔끔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_im5I30iU-3qS8vaJTKkaLyBWQ.PN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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