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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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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대(전략인재)&amp;bull;삼성(핵심인력)&amp;bull;LG패션(CIO임원), PwC/IBM/EY컨설팅리더, 중견패션기업 COO/CFO/CSO/CDO(32년차), &amp;lsquo;인간을 위한 경영&amp;rsquo; 관련 사색과 글쓰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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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07:58: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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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의사결정은 &amp;lsquo;정답&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구조&amp;rsquo;에서 나온다 - (14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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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2:16:16Z</updated>
    <published>2026-04-08T05: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대부분의 조직은 의사결정을 거꾸로 한다. 사소한 일에는 시간을 낭비하고,  중요한 일은 너무 쉽게 결정한다.&amp;rdquo;  왜 우리 조직은 점심 메뉴를 정하는 데는 한 시간을 쓰면서, 수십억이 걸린 신규 사업은 단 십 분 만에 결정해 버릴까?   많은 사람은 의사결정을 이야기할 때 &amp;lsquo;직관 vs 데이터&amp;rsquo; 같은 이분법으로 접근한다.  하지만 30년 넘게 조직 생활을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pziCy9XYT43_7a4ryLAUIwuUy6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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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대부분의 조직은 열심히 일하면서 망할까? (14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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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3:00:11Z</updated>
    <published>2026-04-06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영을 한 단어로 정의해 보라 하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리더십. 전략. 실행. 소통.  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핵심을 짚지는 못한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경영은 &amp;lsquo;정렬(Alignment)&amp;rsquo;이다.   왜 대부분의 조직은 열심히 어긋나는가?  많은 조직이 실패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일을 안 해서가 아니다.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각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gczmRuVjx3J-hM_g4nbGmYAsE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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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의 왕 곁으로 출근합니다 (141) - 사옥 이전과 어느 봄날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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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30:09Z</updated>
    <published>2026-04-05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이사를 했다.   생각보다 기존 장소에 마음이 많이 남았다.    정든 역삼을 떠난다는 건,  단순히 공간을 옮기는 일이 아니었다.   익숙한 골목, 단골 점심 식당, 몸이 기억하는 출근길.   사람은 결국 익숙함에 마음의 뿌리를 내리는 동물인가 보다. 이사 첫날,  낯선 공기 속에서 선정릉 담장 길을 따라 걸었다.   긴장으로 팽팽했던 마음의 매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QADpSrbBCHHd1PgSPwO3WaBQ-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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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판단을 틀리게 만드는 임원의 특징 (14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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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9:07:51Z</updated>
    <published>2026-04-03T09: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망치는 임원은   결코 무능한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성과도 있고,   말도 잘 듣고,   충성스러워 보였던 사람인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들이 조직을  서서히, 구조적으로, 조용히 망가뜨린다는 점이다.    의사결정, 정보, 실행을 동시에  왜곡시키기 때문이다.     1. 리더의 말을 &amp;lsquo;요약&amp;rsquo;만 하는 사람    &amp;ldquo;대표님 말씀은 결국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7jbJeHshQ44OlsZKFr1T5-ljiZ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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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많다는 불평과 일이 없다는 절망 사이 (13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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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8:23:41Z</updated>
    <published>2026-04-02T07: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에게 일은 시간을 잘게 쪼개 돈으로 바꾸는 거래다.  어떤 사람에게 일은 내일을 버티게 해주는 마지막 이유다.  월급을 받는 사람의 통장은 잔인할 만큼 정직하다. 들어오는 순간, 이미 나갈 곳이 정해져 있다.  월세, 대출이자, 교육비, 카드값. 숫자는 스쳐 지나가고, 잔고는 늘 비슷한 자리에서 멈춘다.  그래서 우리는 말한다. &amp;ldquo;요즘 일이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uPr35JmsLdhKoxr5U6rNCCA-wG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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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이별을 슬프게 만들지 않는다 (13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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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1:39:48Z</updated>
    <published>2026-04-01T21: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깊어가는 자리에서 아파트 단지 사이로 난 길이  요즘 부쩍 달라졌다.    얼마 전까지도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연두색 새순이 돋고,  길 양편으로 진달래와 철쭉이 붉고 분홍빛으로 번져간다.   노란 산수유가 봄의 문을 열어젖혔고, 그 뒤를 이어 벚꽃이 서둘러 꽃망울을 터뜨리며 바통 터치를 준비하고 있다.   나무와 꽃들은 그렇게 말없이 계절을 받아들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7G30rE60iXQkv_MTFNC_aTXmo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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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노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137) - &amp;mdash; 균형으로 수렴하는 세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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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6:23:38Z</updated>
    <published>2026-03-30T20: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지금, 어느 쪽으로 기울어 있는가?  채워야 할 것들의 목록이 너무 길거나, 반대로 덜어내야 할 것들의 무게에 짓눌려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매일 어느 한쪽으로 기울며 살아간다.  그리고 그 기울어짐이 오래되면, 이것이 원래 내 삶의 모습인가 조용히 자문하게 된다.  그런데 시선을 조금만 넓혀보면,이 세계는 혼돈처럼 보이면서도 하나의 방향으로 흐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MDUjQ6JT48wQxCfgUmCmb3pXoV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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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가 놓치고 있는 불편한 진실 하나 (13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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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9:43:33Z</updated>
    <published>2026-03-29T09: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MZ세대 직장인에게  다소 불편하게 들릴 수도 있다.  단, 창업을 하거나 부모님의 사업을 이어받는 경우라면  이 글은 크게 해당되지 않을 수 있다.  최근 1~2년 사이 사람인, 잡코리아, 캐치(CATCH),  딜로이트(Deloitte) 등의 조사를 종합해 보면, MZ세대의 직장 선택 기준은 비교적 분명하다.  1순위는 연봉과 보상이다. 높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Z2xIyc48zEXnsJNewjDqqR_I2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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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한 걸음 나만의 길 (1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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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8:42:46Z</updated>
    <published>2026-03-28T08: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한 걸음.   나는 나만의 길을 걷고 있다.  &amp;lsquo;나의 길&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나만의 길&amp;rsquo;이다.  이미 누군가가 지나간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걷는 내가 곧 길이 되는 삶.   발이 닿는 곳마다 길이 생기고,  때로는 그 길이 막혀 다시 돌아서기도 한다. 늘 똑바로만 걷지는 않는다.   어떤 날은 질러간다.  효율을 택하고,  군더더기를 덜어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ikcRhgIkn7MSTlq8R4uNG3Eq33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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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보완이 필요합니다&amp;rdquo;라는 말을 듣는 순간 (134) - 커리어는 멈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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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3:21:49Z</updated>
    <published>2026-03-27T21: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보완이 필요합니다.&amp;rdquo;  이 말을 듣는 순간,  많은 직장인은 의욕을 낸다.  &amp;lsquo;이것만 고치면 인정받겠지.&amp;rsquo; 하지만 실제 의미는 다르다.  당신은 지금, &amp;lsquo;성장 대상&amp;rsquo;이 아니라&amp;lsquo;관리 대상&amp;rsquo;이 됐다는 뜻이다.   1. 회사는 왜 당신의 단점부터 보려고 할까?  조직은 개인의 성장을 좋아하기보다, 예측 불가능한 상태를 싫어한다.  그래서 사람을 평가할 때 기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prXH5vhKXvEN9WT_guvqIicva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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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동안 경영을 한 게 아니었다 (133) - &amp;mdash; 신수정의 《최소한의 경영학》을 읽고&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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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9:14:07Z</updated>
    <published>2026-03-25T21: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읽고 나서야, 내가 믿고 있던 &amp;lsquo;경영&amp;rsquo;이 틀렸다는 걸 알았다.  열심히 했는데 왜 안 됐을까?이 질문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이 책은 꽤 아프게 다가온다.  실제로 나는 매출이 안 나오면 광고 채널을 바꾸고,  프로모션을 더 얹고, 조직이 흔들리면 사람부터 바꾸려 했다. 그게 당연한 접근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책을 덮고 나서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nyVq9taDFv13FDkTtXJitWSsu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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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사람을 보는 게 아니라, 기대를 본다 (13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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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9:36:57Z</updated>
    <published>2026-03-25T09: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는 대부분 오해로 시작된다. 우리는 사람을 보지 않는다.우리가 보고 싶은 모습을 먼저 만들어 놓고,그 위에 상대를 끼워 맞춘다.  그리고 그 차이가 조용히 관계를 어긋나게 만든다.   누군가를 이해한다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하지만 돌아보면, 이해가 아니라 해석이었다. 상대의 말을 듣는 척하면서,이미 내가 그려둔 그림 안에그 사람을 집어넣고 있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SHdAa47Uoc8SkF_T0MiDQRFvu6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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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가 돌아온 날 (131) - &amp;mdash; 그날 광화문은 공연장이 아니라 질문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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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06:30Z</updated>
    <published>2026-03-24T23: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화문 광장이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그날, 가장 많이 들린 언어는 한국어가 아니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같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었다. 그날 BTS는 단순히 공연을 한 게 아니라,   전 세계를 한국으로 불러들였다.  그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정말, 세계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을까?    1. 이건 그냥 콘서트가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KR6W14p7k8b9V4tmRkZkTv4QFj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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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몰랐는데, 봄은 이미 와 있었다 (1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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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9:41:19Z</updated>
    <published>2026-03-24T09: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퇴근길이었다. 늦은 시간, 아직 겨울의 기운이 남아 있는 거리였다.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봤다. 구름 사이로 가느다란 초승달이 걸려 있었다. 차갑고, 고요했다.   그 장면을 몇 초쯤 바라봤을 뿐인데, 이상하게도 오래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오늘 아침. 같은 길을 다시 걸었다.  어제와 똑같은 자리였는데, 풍경은 전혀 달라져 있었다.  하얀 목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kb_tYvNyDWywAvVZErTkeg2MfA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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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문장인데, 왜 지금은 다르게 들릴까? (1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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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1:31:10Z</updated>
    <published>2026-03-24T01: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생일,  함께 일하는 부장이 건넨 책 한 권을 이제야 다시 펼쳤다. 분명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이상하게도 처음 보는 것처럼 낯설다.  같은 문장인데, 전혀 다른 말처럼 읽힌다.   아마 책이 달라진 게 아니라읽는 내가 달라졌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다시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결국 &amp;lsquo;지금의 나&amp;rsquo;로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TqfvTMePjAov3Xza1Ds1Ewvy2_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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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하는 자는 죽지 않는다 (128) - 그래서 전쟁은 멈추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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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5:13:54Z</updated>
    <published>2026-03-22T10: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을 결정하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죽는 것은 언제나 다른 사람이다. 그래서 전쟁은 멈추지 않는다.  뉴스를 켜면 전쟁이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습, 가자지구의 폐허, 이란과 이스라엘의 보복. 채널을 돌려도, 앱을 바꿔도 전쟁 뉴스가 나온다.  우리는 알고 있다. 전쟁은 나쁘다. 경제는 무너지고, 죄 없는 사람들이 죽는다. 그런데도 멈추지 않는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34G22o5bUhAbo9A_MhR3oMomF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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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팔수록 왜 망할까? (127) -  &amp;mdash; 패션에서 75%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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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6:14:33Z</updated>
    <published>2026-03-22T07: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출은 늘었는데, 회사는 망하고 있었다.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하지만 대표는 매달 자금 조달 미팅을 뛰어다닌다. 창고는 신상품으로 가득 찼고, 통장은 텅 비어 있다. 이건 예외적인 사례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패션 브랜드에서 반복되고 있는 &amp;lsquo;흑자 도산&amp;rsquo;의 전형적인 시작이다.   (Part 01) &amp;ldquo;20% 더 팔자&amp;rdquo;는 말이 회사를 망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YOYSEJa_UcmXZheXSxO0Hn5FK5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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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 (126) - &amp;mdash; 요즘 더 귀해진 관계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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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0:43:29Z</updated>
    <published>2026-03-18T10: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누군가를 만나는 것보다 약속을 미루는 일이 더 자연스럽다.  그래서일까. 나를 찾아오는 사람은 점점 더 귀해진다.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그저 알고 있던 문장이었는데, 오늘은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오늘, 오랜만에 전 직장 후배가 찾아왔다. 친구라고 하기엔 조금 다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B8I-F8fDw-4D1x3pZKdN5O8C6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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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를 만드는 것은 복리형 실행이다 (125) - &amp;mdash; 성과는 반복되는 작동 방식이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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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3:28:20Z</updated>
    <published>2026-03-17T20: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 때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있다.  몇 마디만 들어도 머리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몇 년이 지나도 그 사람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반면, 특별해 보이지 않던 누군가는 어느새 훨씬 앞서 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  답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성과는 타고난 &amp;lsquo;재능&amp;lsquo;이 아니라&amp;lsquo;어떻게 실행을 반복하느냐&amp;rsquo;에서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p4jK5l-yY534Dsy7Azg6k_NHPK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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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어떤 팀에서는 사람이 갑자기 탁월해질까? (124) - &amp;mdash; 인간 성과가 극대화되는 6가지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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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1:45:10Z</updated>
    <published>2026-03-16T14: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어떤 직원은 한 팀에서는 평범하다. 그런데 다른 팀으로 옮기면 갑자기 탁월해진다.  반대로 뛰어난 인재가 들어와도 몇 달 지나면 평범해지는 조직도 있다.  많은 조직이 이 현상을 사람의 능력 문제로 설명한다.  하지만 연구와 실제 기업 사례들은 다른 이야기를 한다.  성과는 개인의 능력보다 환경이 설계되는 방식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VC%2Fimage%2FRaQHglUktlazpV9jY5oOi4WAiW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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