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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건드라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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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eigundrak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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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0도의 사막 UAE에서 냉동기 유지보수를 합니다. 사막에서 외국인들과 일하며 느낀점들을 적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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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5T02:1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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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구르트병 낚싯대와 나의 화려한 오리발 - 필리핀 사람, 진짜 바다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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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5:57:07Z</updated>
    <published>2026-03-10T15: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자력 발전소 근처에는 항상 바다가 있다. 바닷물을 끌어와서 냉각을 시키기 때문에 필수다. 덕분에 해변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여름휴가 때나 갈까말까 했던 바닷가를 매일같이 가게 된 것이다. 상당한 복지혜택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해변은 TCN (Third Country Natioal)들의 휴양지였다. 특히 필리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ib%2Fimage%2FuTdOMcLIeaq2_P_6PTGa062hf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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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세 할아버지와 Boss라 불리는 이방인 - 네팔 동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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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5:56:56Z</updated>
    <published>2026-03-10T15: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함께 일한다. TCN(Third Country National) 혹은 삼국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다. 나나 그들이나 짧은 영어와 손짓 발짓으로 대화를 할 수 있다. 쉬는시간에 우연히 이야기를 나누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두명의 네팔 친구들이었다. 한명은 36살, 한명은 38살이라고 했다.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한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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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에서 깨달은 삶의 엔지니어링 - 내 몸에도 쉘터가 필요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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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5:56:37Z</updated>
    <published>2026-03-10T15: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냉각기를 관리한다. 냉각기는 차가운 물을 만들어 내는 장치이다. 뜨거운 사막에서는 무엇이든 온도를 관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정작 냉각기를 매일같이 만지면서 그 점에 대해 잊고 있었다.  이나라에 도착한 뒤 난생 처음 가져보는 듯한 '저녁시간'에 당황했다. 그동안 너무 일에만 매여 살다가 갑작스럽게 생긴 여분의 시간에 무엇을 해야할지 알 수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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