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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흘러가는 삶 속에서 가끔은 너무 익숙해서 놓치기 쉬운 순간들을 조금 더 천천히 바라보고, 의미를 붙여가고 싶어졌어요.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작은 목표예요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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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5T08:46: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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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 골목 끝에서 만난&amp;nbsp;포루투갈의요람 기마랑이스 - 여행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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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21:51:30Z</updated>
    <published>2025-09-24T21: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기서 포르투갈이 시작되었다.&amp;quot;  도시 입구에 새겨진 이 문장은 기마랑이스를 단숨에 특별한 곳으로 만듭니다. 북부 브라가에서 차로 30분 남짓 떨어진 이곳은, 포르투갈 초대 국왕 아폰수 엔히크스가 태어난 도시로, '포르투갈의 요람'이라 불립니다. 기마랑이스의 구시가지는 중세의 골목과 석조 건물, 고풍스러운 광장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어 걷기만 해도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40ZltcLlpY1ML9lpMYi_U-Qd5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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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산 도시의 기억을 품은,&amp;nbsp;브라질 오우루 프레투 - 여행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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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3:00:05Z</updated>
    <published>2025-09-10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질 오루 프레투, 트로페이루스의 맛을 찾아서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제라이스(Minas Gerais) 주에 위치한 오루 프레투(Ouro Preto)는 한때 &amp;lsquo;황금의 도시&amp;rsquo;로 불렸던 곳입니다. 포르투갈어로 &amp;lsquo;검은 금&amp;rsquo;이라는 뜻을 가진 이 도시는 18세기 금광 개발로 번영을 누렸으며, 그 시대의 자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VeCpmmL5qZLSQ1xP1H-ijbSoh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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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리브의 햇살이 깃든 항구 도시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 여행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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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1:46:17Z</updated>
    <published>2025-09-03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콜롬비아 북부, 카리브해를 마주한 카르타헤나(Cartagena de Indias)는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항구 도시입니다.성벽으로 둘러싸인 구시가지와 발코니가 가득한 골목,카리브의 음악과 해산물 요리로 채워진 시장까지..  역사와 삶이 공존하는 카르타헤나는, 걷기만 해도 이야기가 되는 도시예요.거리의 음식이 도시의 문화를 말해주는 곳,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eZuSIeFMsCjOmZJ8mhp_4oiYz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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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도시에서 만난 매콤한 풍미, 페루 아레키파 - 여행 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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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3:00:02Z</updated>
    <published>2025-08-27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산지대의 빛나는 도시, 아레키파  페루 남부의 고도 약 2,300m에 위치한 아레키파(Arequipa)는 &amp;lsquo;하얀 도시(Ciudad Blanca)&amp;rsquo;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도시 전역에 걸쳐 사용된 백색 화산석(Sillar) 덕분에,햇빛을 받을 때마다 은은하게 빛나는 도시의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건축양식과 페루 고유의 문화가 어우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FJ1XqXMGab2bySL0t0CMs9nQK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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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서양의 경계에서 여행시작, 조지아 트빌리시 - 여행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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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13:00:03Z</updated>
    <published>2025-08-20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카서스 산맥 아래 자리한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는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동방과 서방의 문화를 품은 도시입니다. 언덕 위에 펼쳐진 붉은 지붕의 집들,굴곡진 골목길을 따라 걷다 마주치는 고대 유적과 유황온천,그리고 그 위로 조용히 흘러가는 쿠라 강의 풍경은 낯설지만 금세 마음을 품어줍니다. 트빌리시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조지아 사람들의 일상과 손맛을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oxJ8Swsylj0IWVC4-egYb6qdc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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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레 발파라이소의 바다와 세비체 - 여행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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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5:04:35Z</updated>
    <published>2025-08-13T15: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미 태평양 연안에 자리한 칠레의 발파라이소(Valpara&amp;iacute;so)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캔버스 같아요.형형색색의 그래피티와 미로처럼 얽힌 골목, 경사로를 오르내리는 케이블카, 그리고 오래된 항구에서 퍼지는 바다의 냄새까지.이곳은 예술가들과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도시이자, 신선한 해산물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발파라이소의 음식은 대부분 바다에서 시작된답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eCvN5KZbMPZ-iDd1FeLwameUD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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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인강 너머의 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 여행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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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2:50:48Z</updated>
    <published>2025-08-06T12: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동부, 독일 국경을 마주한 도시 스트라스부르는고딕 양식의 대성당과 운하를 따라 늘어선 반목조 건물들,그리고 독일식 맥주와 프랑스식 와인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식탁까지. 하루에 몇 번씩 국경을 넘나드는 듯한 기분이 드는 도시죠.   이곳에서의 여행은 유럽의 중심이라는 상징적인 이미지보다,&amp;nbsp;오히려 작은 일상 속 여유와 따뜻함을 더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jnu5nbbOo8I5YpF0hH-f0BAct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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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알고 싶은 평화로운 마을, 핀란드 포르보 - 여행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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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3:05:04Z</updated>
    <published>2025-07-30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세의 풍경과 함께 즐기는 핀란드식 시나몬 번 핀란드 남부, 헬싱키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 작고 조용한 도시 포르보(Porvoo)는 북유럽 특유의 단정한 정취와 중세의 분위기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강가를 따라 늘어선 붉은 목조건물과 자갈길, 구시가지에는 13세기부터 이어져 온 고딕 양식의 건축물이 조용히 숨 쉬고 있습니다. 관광지로 알려지기보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tU3hLFMqOd12R3hVG7hdil8y2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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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식탁, 몬테네그로에서의 한 끼 - 여행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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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1:10:24Z</updated>
    <published>2025-07-24T07: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발칸 반도의 작은 나라 몬테네그로(Montenegro).&amp;nbsp;바다와 산이 맞닿은 이 땅은 아직 한국 여행자들에게 낯설지만,&amp;nbsp;그 안에는 고요한 해안 도시와 풍부한 식재료,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가 깊이 자리하고 있어요.&amp;nbsp;밀도 높은 여행을 학고 싶다면, 천천히 머물며 느껴볼 만한 곳 몬테네그로 어떨까요?   보카만(Boka Bay)의 테이블  몬테네그로 남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tcYTSViECBa7_WK-4AH3cahg3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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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도시, 깊은 맛 유네스코 미식 도시 마카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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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3:53:48Z</updated>
    <published>2025-07-16T1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카오는 작지만 풍부한 도시예요.동서양의 문화가 충돌하지 않고, 오히려 조화롭게 공존하며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왔죠.  좁은 골목, 유럽풍 건축물, 오래된 사원이 하나의 풍경을 이룹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amp;lsquo;맛&amp;rsquo;이라는 언어로 더 선명하게 기억되는 도시. 유네스코는 마카오를 미식 창의도시(Creative City of Gastronomy)로 지정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2FF5okxqzAmcQd-IyHUyTSw96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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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로푸드의 섬, 아란치니에서 시작된 시칠리아 여행 - 여행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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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4:55:18Z</updated>
    <published>2025-07-09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남부, 지중해의 햇살을 품은 섬 시칠리아는 오랜 세월 동안 다양한 문화가 스며든 곳이에요. 고대 그리스, 로마, 아랍, 노르만의 흔적이 겹겹이 쌓여 도시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음식 문화 또한 다양성과 역사성이 녹아 있어, 한 접시의 요리만으로도 오랜 이야기와 정서를 느낄 수 있어요. 그중에서도 시칠리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길거리 음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Y6lXDPBnttNicmpxUcg4GIlvh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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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처럼 부드러운 기억, 오타루 슈크림 한 입 - 여행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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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3:41:36Z</updated>
    <published>2025-07-02T1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시절, 제 마음을 깊게 흔든 영화가 있었어요. 바로 일본 영화 러브레터(ラブレター)였죠. &amp;quot;오겡키데스까&amp;mdash;&amp;quot;라는 대사가 하얀 눈 속에 울리던 그 장면은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납니다. 그 영화를 통해 일본어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결국 요리를 배우며 일본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삿포로와 오타루는, 일본에서 근무하던 시절 처음으로 다녀온 제대로 된 휴가였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aQduQdns6xgRqSriUlaytVfcc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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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 도시의 달콤한 풍경, 튀르키예 아마시아 - 여행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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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0:43:46Z</updated>
    <published>2025-06-25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튀르키예 북부, 흑해 내륙 쪽에 자리한 아마시아(Amasya)는 잘 알려진 대도시는 아니지만, 오스만 시대의 유산과 조용한 골목 풍경이 매력적인 소도시입니다.  산비탈을 따라 병풍처럼 이어진 전통 가옥, 강을 따라 걷는 산책로, 고대 왕릉과 작은 박물관들이 도심 안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조용한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U3Xf64VdZGHnMjz0S4QJY6IzE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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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삭함 속의 따뜻함, 헝가리 랑고스 - 여행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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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4:00:34Z</updated>
    <published>2025-06-18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티비프로그램 속 헝가리 시장에서 뜨거운 기름 위에 무언가를 부쳐내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카메라가 천천히 그 음식을 따라가고, 마침내 자막에 적힌 이름. &amp;quot;L&amp;aacute;ngos (랑고스)&amp;quot; 그 순간, 아. 하고 중얼거렸습니다. 이거다. 랑고스는 처음 듣는 이름이지만, 어디선가 본 듯한 비주얼이었습니다. 바삭한 도우 위에 사워크림, 갈아낸 치즈, 마늘 소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4A1r4I8omn-FKLGva2uvEvwDz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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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사카 난바 시장의 기억,따끈한 타코야끼 한 입 - 여행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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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2:24:18Z</updated>
    <published>2025-06-11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외국에서 일했던 도시, 오사카.그 시절, 제게 가장 익숙했던 곳은 난바 시장이었어요.매일 시장 골목을 따라 장을 보고, 사람들과 부딪히고,서툰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던 그 일상이 지금도 또렷합니다. 장을 보다 조금 허기진 날에는 시장에서 파는 타코야끼를 한개씩 사먹었는데요, 우리가 흔히 아는 타코야끼보다 훨씬 크고, 속도 꽉 차있었어요.김이 모락모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dCzwF9zTBuHWKlHHyvMrYNvR-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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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렌틸콩 스프와 모로코 페스 - 여행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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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8:21:00Z</updated>
    <published>2025-06-04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로코의 고도(古都), 페스(F&amp;egrave;s)는 화려하진 않지만 오래된 정취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도시입니다. 현지 여행자들이 말하길, 모로코를 진짜로 이해하고 싶다면 마라케시보다 페스를 먼저 가보라고 하더군요.  5월의 페스는 선선한 바람이 불고, 골목마다  아침이면 작은 찻집과 가정집에서 따뜻한 스프 냄새가 피어오르는데,  그중 가장 자주 등장하는 것이 바로 렌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hLIsskTcq0jRgkpfuXLG_T_NC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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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두는 관계, 나를 지키는 거리 - 일상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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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4:26:31Z</updated>
    <published>2025-05-29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를 끊는다는 건, 나를 지키는 일이다         私のエネルギーを奪う人とは、距離を置く。내 에너지를 갉아먹는 사람과는 거리를 둔다.   사람 사이의 관계는 주고받는 게 기본이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한쪽만 계속 주고 있다면, 그건 이미 '관계'가 아니라 '소모'에 가깝다.        優しいから我慢するのではなく、賢いから距離を取る。착해서 참는 게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XH6MGpKwV2es8bK8fybmMv8li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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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안에 남은 풍경, 호주 이니스페일과 미트파이 - 여행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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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5:58:35Z</updated>
    <published>2025-05-28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워킹홀리데이 시절,퀸즐랜드 북동부의 작은 바닷가 마을, 이니스페일(Innisfail)에서 몇 개월을 보냈다. 케언즈에서 남쪽으로 약 90km.열대성 기후답게 매일같이 습했고, 하루에도 몇 번씩 소나기가 지나가는 곳이었다..  이니스페일, 짧지만 추억이 많았던 곳  Innisfail은 관광지라기보다는 생활의 공간에 가까운 도시다.바나나와 사탕수수 농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WjVL1mDbOITvDRGiZ73HLYbSp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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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탁 위 작은 여행, 제노바의 향을 맛보다 - 여행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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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7:33:51Z</updated>
    <published>2025-05-21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북서부, 리구리아 해안을 따라 자리한 도시. 제노바는 바다와 골목, 언덕과 햇빛이 어우러진 곳이다. 역사책 속에서는 한때 해상공화국이었고, 지도에서는 지중해를 향한 출입문처럼 보이지만,  내게 이 도시는 무엇보다 &amp;lsquo;향&amp;rsquo;으로 기억된다.  바질, 올리브오일, 해산물, 그리고 따뜻한 햇살. 그 모든 것이 섞여 하나의 풍경이 된다.  제노바를 대표하는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7ua9fUoay_D6g-0swQ4JfojPL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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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 - 일상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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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5:26:38Z</updated>
    <published>2025-05-20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一番じゃなくてもいい。うまくいけばそれでよし、うまくいかなくてもそれはそれでよし。人生は一度きり、気楽に生きよう。  꼭 1등이 아니어도 괜찮다.&amp;nbsp;잘되면 잘된 대로, 안되면 안된 대로. 인생은 단 한 번이니, 마음 편히 살아야 한다.       항상 잘해야 한다는 강박, 뒤처지면 안 된다는 불안 속에서 지내다 보면  내가 나를 너무 몰아붙이는것 같다.   우리는 늘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rn%2Fimage%2Fa2QSASXgq189tJwJZu0fp3ao8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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