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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이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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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렇게 아이들을 좋아하더니 아이들과 일하게 됐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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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15:4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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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9호선을 타지 않은 일주일  - 퇴사한 지,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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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5:51:27Z</updated>
    <published>2025-09-07T14: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학원 선생님은 대부분 9to6 직장인보다 늦게 출근하고 늦게 퇴근한다. 아이들 하교 시간에 맞춰서 일하기 때문이다. 최근까지 몸 담은 곳은 밤 10시가 다 되어 끝났고 두번의 환승을 거쳐 집에 도착하면 11시가 넘었다.  퇴사하고 제일 먼저 만들고 싶은 일주일의 모습은 일찍 자고 제시간에 밥 먹고 저녁에 운동하는 하루다. 9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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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퇴사 - 나만의 책 읽기 교실을 만들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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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1:45:27Z</updated>
    <published>2025-08-28T11: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입시, 고등논술, 중학교 내신까지.  십 년간 아이들이 '글'을 잘 읽고 '글'을 잘 쓰게 하는 일로 돈을 벌었다.  그 시간 중 가장 즐겁고 성취로 가득 찬 시간이 약 2년 정도 된다. 초등학생 아이들과 문학을 읽고 진짜 대화를 나누던 시간들.   책을 읽고 감상을 한다는 건 개인의 변화와 아주 밀접하다. 특히 초등학생 아이들은 1년, 아니 계절이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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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도 아이를 좋아하더니 아이와 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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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2:16:54Z</updated>
    <published>2024-10-27T14: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다섯 명, 어른 한 명이 둘러앉았다.  죽어도 시는 읽기 싫다는 아이 다섯 명은어른 한 명의 꼬드김에 시를 짓기로 했다. 쓸씀함에 대하여.  우리는 일주일 동안 쓸쓸함을 찾아 적어 오기로 했다.  딱 한 개만.   접힌 포스트잇에 아이 다섯 명의 쓸쓸함이 적어 있다.    서희는 가정통신문 종이 냄새가, 용준은 유니세프 광고 소리가, 희진은 달력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5v%2Fimage%2Fm117pW2L2RDtrDgBhyLvttjx_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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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색 풍선을 타고 날아온 기억  - 행복할 수 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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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05:40Z</updated>
    <published>2024-10-27T14: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나나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을 수 있어요. 바나나 껍질이 없었다면 여기 오지 못했을 거예요. 놀랍지 않아요? 지금 우리를 이루는 원자들이 전에는 어디 있었는지 알아요? 다른 것 안에 있었어요. 어떤 행성이나, 공룡, 돌멩이 안에요. 원자들은 절대로 죽지 않아요. 무작정 떠돌아 다니던 아주 나이 많은 원자들이 한데 모여서 친절하게도 우리를 만들어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5v%2Fimage%2F4pYpAdTL5hGMXYDEyWGAIsP_9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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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유하는 사랑 - '생태도시는 예술작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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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6:04:21Z</updated>
    <published>2024-10-20T09: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태도시는 예술작품입니다.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안순혜  사랑이라 부를 수 있는 것. 별로 없다.  A는 잠시 도파민 농락에 빠진 정도였다. B는 사랑보다는 &amp;lsquo;좋아&amp;rsquo;가 어울렸다. C 따위에 사랑을 붙이기엔 자존심이 상하고&amp;hellip; 공연히 허들이 높아지니 줄줄이 탈락한다. &amp;nbsp;지천에 널린 게 사랑이지만 얄궂게도 쉽게 보지는 못한다. 착한 사람만 보이는 요사스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5v%2Fimage%2FqiEmwkKaUVdF1dfYZl0Yxxw3g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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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글을 베끼고 싶어 - 우리의 삶은 닮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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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9:11:38Z</updated>
    <published>2024-09-23T06: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쁘다. 장미로 태어난 걸 스스로도 기뻐하고 있겠죠?「빨간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틀렸어, 노력해, 다시 하렴.&amp;nbsp;빈은&amp;nbsp;학교와 학원에서 자주 부정당한다.&amp;nbsp;어른은 야박하고 집요하다. 실수에 집착하고 재시험을 좋아한다.&amp;nbsp;빈은&amp;nbsp;어른과&amp;nbsp;경계를 긋고 세계를 분리해 버렸다.&amp;nbsp;그래서일까. 빈은&amp;nbsp;집에 가고 싶단 말을 자주 한다. 글을 쓰면 연필을 굴리고 발표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5v%2Fimage%2FV3A85X_z5z0jmeG2Oah49SNGPSs.jpg" width="34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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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아야 한다 - 냉소보단 폭소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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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5:12:26Z</updated>
    <published>2024-09-22T04: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명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여러 유리한 조건들을 활용하는 것도 놀이이며, 최고의 열성을 집중시키는 것도 놀이이다. 가혹한 우연을 일으키는 것도 놀이이고, 위험을 무릅쓰는 대담함과 빈틈없이 계산하는 신중함을 발휘하는 것도 놀이이며, 그러한 여러 두뇌활동을 조합하는 능력을 동원하는 것도 놀이이다. (⋯) 놀이는 인간을, 말하자면 열광 상태로 몰고가는데, 이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5v%2Fimage%2F5AA7yYtXtqG0Zaygi5ZFEOSjk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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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정관념을 없애면 진실을 알 수 있나요? - 에밀 졸라가 우리에게 던진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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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3:29:01Z</updated>
    <published>2024-08-19T06: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실에 입을 다물고 그것을 땅 아래 묻으면 진실은 거기서 자라날 것이다.진실은 행진하고 있으며 누구도 멈추게 할 수 없다.에밀졸라&amp;nbsp;Emile Zola   문이 열린다. 벽인줄 알았는데. 밀거나 당기지도 않았는데 툭 열렸다.&amp;nbsp;벽이 문이 된 것이다. 열린 문 사이로 알지 못한 공간이 보인다.&amp;nbsp;당황스럽지만 반갑게&amp;nbsp;고개를 내밀어 본다.  아이들과 함께 지낼수록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5v%2Fimage%2Fd6pA5YN0Tr45KtDC02seXdjZV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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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예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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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5:20:25Z</updated>
    <published>2024-08-11T00: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꼬마 아가씨! 아가씨도 날고 싶어요?&amp;rdquo;&amp;nbsp;소르바스가 지나가는 투로 묻자, 아포르뚜나다는 고양이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쳐다보았다. 그러더니 마침내 대답했다.&amp;nbsp;&amp;quot;그래, 좋아요! 내게 나는 법을 가르쳐주세요!&amp;rdquo;&amp;nbsp;순간 고양이들은 너무 기뻐서 환호했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그들은 고양이 특유의 인내심을 발휘해서 어린 갈매기가 날고 싶다는 의지를 직접 드러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5v%2Fimage%2FB7y-J08Ic4qzkcIC8DWpuN7S6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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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종 동물 추모 공원 - 공간은 솔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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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10:33:46Z</updated>
    <published>2024-04-23T09: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년 고릴라는 자기 가족을 방어하기 위해 목숨을 내놓고 싸운다. 밀렵꾼이 동물원에 매매할 목적으로 고릴라 새끼 한 마리를 빼내려 할 때 성년 가족을 몰살해야 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by 다이앤 포시「유인원과의 산책」 사이 몽고메리  아이들이 교실 빠져나가면 공기가 몬존하게 가라앉는다.&amp;nbsp;의식처럼 칠판을 지우고 책상을 정렬하며 숨을 고른다. 배가 고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5v%2Fimage%2FkN2WnfEOxMx54ustPDw8bZQqnXg.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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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플링 가방을 드는 스무 살 - 진정한 잇-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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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5:27:11Z</updated>
    <published>2024-03-04T08: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녀석을 미워하는 에너지를 한데 모으면 재미있는 일을 아주 많~이 할 수 있을 거야!&amp;nbsp;「이게 정말 마음일까?」 요시타케 신스케  스무 살이 됐다. 염색도 하고 귀도 뚫었다. 눈썹도 다듬고 새 옷도 샀다. 고등학생처럼 보이기 싫었다. 취향은 없고 어른처럼 온 몸을 손보던 시절. 엄마가 백화점에서 못 보던 메이커(옛날엔 메이커라고 했다)가 생겼다며 오랑우탄 달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5v%2Fimage%2FrVjA3kYafM44R7Cy953VPAtfN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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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온 - 이주의 사람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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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7:17:35Z</updated>
    <published>2024-03-04T06: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화장실 급한 척 강의실을 빠져나왔다. 화장실 입구에 있는 정수기에서 부러 물을 먹으며 3층을 살폈다. 강의실 327호. 논문 연구를 하는 선배들이 모인 방이었다. 괜히 327호 문을 슬그머니 열었다. 이희온 선배가 거북목으로 컴퓨터를 보다 빛이 새어 들어오는 문으로 고개를 돌렸다. 친하진 않지만 복도에서 마주치면 화사하게 인사를 해주는 선배였다.  &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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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사님께 따지겠어요 - 사심을 채우는 독서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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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5:01:19Z</updated>
    <published>2024-02-19T11: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는 너무 외롭고 쓸쓸해. 나도 가족이 있으면 어떨까?그래, 이제부터 여러 가족을 살펴보고 내가 살 곳을 정할 거야!&amp;nbsp;「이웃집에는 어떤 가족이 살까?」 유다정   여자 아이 두 명과 남자아이 두 명이 둥글게 앉았다. 김민지, 박시영, 임수호, 김정안. 나와 책을 읽는 가장 어린아이들이다. 하지만 벌써 초등학교이란 신분으로 사계절을 겪은 예비 2학년. 성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5v%2Fimage%2FeYP2CUdNUw5ZcJjXMR1MylF8Y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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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조현 - 이주의 사람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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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03:58:23Z</updated>
    <published>2024-02-12T07: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贈友人(증우인) - 외와 최림白日有朝暮 靑山無古今(백일유조모 청산무고금)一樽榮辱外 相對細論心(일준영욕외 상대세론심)밝은 해도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푸른 산은 고금이 변함이 없는데우리네 마주 앉아서 잡담이나 나누세.   연초부터 포도주를 마셨다. 조현과 만남 장소를 정하는 건 쉽다. &amp;lsquo;어디서 볼까&amp;rsquo; 물으면 &amp;lsquo;그냥 서촌이나 걷자&amp;rsquo; 대답한다. 대화도 쉽다. 일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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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창서 - 이주의 사람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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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5:01:59Z</updated>
    <published>2024-02-04T16: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원도 최전방 이병에게 생일 선물을 받았다. 군인들에게 휴대폰을 사용하게 해 준 덕분에 나는 이병에게 쿠팡 당일배송 택배를 받았다. 책이었다. 이병 김창서는 스무 살이 되자마자 상경해 성실하게 고생하고 맘고생 하면서도 내 생일을 꼬박 챙겨줬다. 어느 해는 딸기 우유, 어느 해는 스타벅스 라떼 한잔을 보내더니 이번 해는 책이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편지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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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사인 볼트가 되는 법 - 속도를 올리려면 몸을 뜨겁게 만드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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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1:57:56Z</updated>
    <published>2024-01-29T13: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말썽을 부리는 통에 우리가 얼마나 자주 신경이 쓰였는지 몰라. 하지만 야곱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면 아이들은 조용히 귀를 기울여. 그러면 그게 커다란 위안이 되었어. 모든 노인들을 즐겁고 평안하게 해 주었어. 「야곱, 너는 특별해 - 날지 못하는 어느 새에 관한 이야기」 가브리엘레 하이저  &amp;quot;겨울에 게으른 사주야&amp;quot; 명절은 재방송이었다. 아이들 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5v%2Fimage%2F51017bkZboTGRLApbDU47uXzyrE.png" width="4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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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라서 재밌다  - 정보를 삭제하고 말장난을 쳐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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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10:01:49Z</updated>
    <published>2024-01-16T14: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막스 아저씨가 자신이 이곳에 없는 동안 내가 그 그림들을 보게 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림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내가 궁금했던 것에 대해 스스로 하나 둘 답을 찾아가길 바랐던 것입니다.「그림 속으로 떠난 여행」크빌트 부흐홀츠   나의 옷장은 화려한 편이다. 꽃무늬 패턴의 원피스, 핑크색 블라우스, 형형색색이다. 친구들은 의아한 눈초리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5v%2Fimage%2FFd_qPo6hUxI2g9OeaSh-lvSw7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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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는 세균이다 - 우리의 말이 유익균이 되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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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0:58:34Z</updated>
    <published>2024-01-15T06: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는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중요한 것이란다. 언어는 누구에게나 필요하지. 생각하는 데도, 글 쓰는 데도, 꿈을 꾸는 데도, 뭔가를 바라거나 기도하는 데도 쓰이지. 「프린들 주세요」 앤드루 클레먼츠   고백하자면 나는 고상하고 격조 있는 사람은 아니다. 옛 친구들을 만나면 가끔은&amp;nbsp;비속어가 재채기마냥&amp;nbsp;튀어나온다. 교복과 체육복을 이상하게 섞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5v%2Fimage%2FitRCV8UfPoesoYeGjvah6W-6p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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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우화를 봐야 하는 이유  - 땅으로 내려오면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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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13:31:45Z</updated>
    <published>2024-01-09T14: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랑우탄은 웅크린 채 구석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아무리 고함을 지르고 유리문을 탕탕 두드려도 가만히 있었다. 그날 밤, 나는 이상한 꿈을 꾸었다. 동물들도 꿈을 꿀까?「동물원」 앤서니 브라운   우화를 좋아한다. 문장으로 놓이면 뻔해 보이는 의미도 이야기로 전하면 마음에 다르게 새겨진다. 느리지만 고집스러운 거북이가 토끼를 제치는 역전스토리는 '성실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5v%2Fimage%2Fl2VlTHLrjF1YJnAnjKsiDEhPF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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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랑 사귈래? 프로젝트 - 아이들의 사랑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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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5:24:44Z</updated>
    <published>2024-01-08T12: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상냥한 고양이와 함께 까치밥나무즙을 먹고 있어. 고양이네 집은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 속 덤불 아래에 있어. 내일은 늦잠을 잘 거야. 꿈속에 네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조금만 기다려, 나의 새야, 내가 곧 갈게, 너의 곰이.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 고티에 다비드   황금색 보자기에 싸인 묵은 8mm 테이프를 발견했다. 운동장에서 타임캡슐을 밟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5v%2Fimage%2FmKnzDwu222jZ0GSeoHBWUYCmu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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