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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윤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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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nei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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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비빌 언덕이 되고, 내리쬐는 땡볕 아래 큰 나무 그늘이 되어줄 글을 씁니다. 나와 글을 읽는 당신 그리고 사랑하는 내 아이들에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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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8T11:36: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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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연결고리 - 25.11.03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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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1:39:01Z</updated>
    <published>2025-12-13T11: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호의 어린이집 간담회가 있는 날이다.   시간은 10시 10분까지! 딱 1호를 등원시켜 놓고 2호를 챙겨 나오면 맞는 시간이었다. 뭔가 SNS에서 보기로는 꾸안꾸 느낌으로 힘주고 가야 하는 것 같은데, 굳이 그래야 하나... 그래도 예의 차려서 입고 가야 하나 잠깐의 고민을 했다. 만 1세 아가반의 정원은 5명인데 그중 4명이 같은 아파트 친구들이다.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Ma%2Fimage%2FpbiCdjjxyitt4ruLldNdbTWHl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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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 25.10.27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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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2:07:17Z</updated>
    <published>2025-12-11T12: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 뜨거운 햇살. 하지만 바람은...    계절에 따라, 기온에 따라 옷 입히기가 어려울 때 나는 검색창에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가 있다.  &amp;lsquo;오늘 날씨&amp;rsquo;, &amp;lsquo;기온별 옷차림&amp;rsquo; 또는 &amp;lsquo;기온별 아기 옷차림&amp;rsquo; 이렇게 하는데 첫 번째로는 내가 있는 지역의 최고기온과 최저 온도를 보고 현재 체감온도까지 check!! 그리고 1호가 어린이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Ma%2Fimage%2FV8KjABs-09fskP2Bc3axEYdqA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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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둥이 혹은 내숭쟁이 - 25.10.25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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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5:09:05Z</updated>
    <published>2025-12-09T05: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음에서 모임이 있었다   의왕에서 서울까지, 그것도 성북구에 위치한 미아까지 가야 하는 일정이라 게으른 나도 나름 부지런히 움직여 준비했다. 새벽 2-3시 타임 수유는 내가, 6-7시 타임 수유는 남편이 맡고 있기 때문에 나는 남편보다 조금 더 늦게 일어나는 편인데 그럼에도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만한 물리적 거리였다.      이래저래 투닥투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Ma%2Fimage%2Fj7DxRDpfkHDSzKFmEUYOH2EJrK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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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2kg 행복 - 24.2.21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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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3:23:48Z</updated>
    <published>2025-12-07T03: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카페 가서 필사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젠 혼자 카페 갈 여유는 찾아볼 수 없고, 여행 가는 걸 좋아했어서  일을 쉴 땐 혼자 여행도 다녔는데  이젠 일을 쉬어도 여행은커녕  집 밖으로 쉽게 나갈 수 없고, 혼자 밥 먹는 게 어렵지 않아 혼자서 뷔페도 가던 난데 이젠 아이가 자고 겨우겨우 혼자 있을 때  그릇에 밥반찬을 담아 비벼먹는다.  상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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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든 아이에게 하는 약속 - 24.4.21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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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3:30:55Z</updated>
    <published>2025-12-07T03: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네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네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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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완벽주의자의 육아일기 - Intro_ 주변 사람들에게 내 소개를 하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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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4:59:54Z</updated>
    <published>2025-12-05T14: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야, 귀찮아서 잘 안 하려고 하는데 한번 하면 내 마음에 들 때까지 해야 돼. 그래서 시작을 잘 안 해&amp;rsquo;  라고 말을 한다.  이것도 좋게 포장해서 말한 것이다. 게으른 완벽주의자! 나를 잘 표현하는 가장 적합한 변명이다. 사실 나는 내가 흥미 있고 해보고 싶은 것이 생기면 즉흥적이고 도전적으로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시작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Ma%2Fimage%2FJG45-vPBUHhV8CecdILNS6vTe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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