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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경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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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lietyk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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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늘 꿈꾸며 나를 성장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고되지만 앞으로 계속 나이지는 저를 발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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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8T14:48: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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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과 다르게 산다는 것. - 내 가족만의 색깔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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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13:10:45Z</updated>
    <published>2022-02-26T07: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아침 일찍 남편이 일어나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짜증을 내고 있다. 남편:&amp;ldquo;늦도록 늘어져 있는 것 진짜 보기 싫다니깐! 나:&amp;ldquo;다른 집 얘들은 방학이면 10시 11시까지 늦잠 자고 다 그래!!!&amp;rdquo;  남편은 내 대답을 듣더니 짜증을 낸다. 두 딸은 방학이 되어도 아침 8시 전에 기상해서 가족들끼리 모두 모여 아침밥을 먹는다. 방학이라고 해서 늦게까지 침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6%2Fimage%2F7nYd2ns_MbqqBxAhnDdk4dU0o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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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과 독립 - 대학 신입생이 되는 딸아이의 독립을 준비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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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17:06:25Z</updated>
    <published>2022-02-12T13: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 고3이 되는 딸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대학 신입생이 되려는 딸이 있다. 그렇다. 고3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다. 다행히 원하는 대학에 무사히 합격을 했다. 그 아이가 이제는 나로부터 떠나려고 한다.  큰아이의 고등학교 3년을 되짚어보았다. 특별할 것은 없다. 한국에 있는 많은 고3과 다를 바 없는 시간들이었다. 코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6%2Fimage%2Fa_U9eoeI47HV0bWGw5Zw8G3j5K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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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점의 전환 - 오랫동안 내 가슴을 뜨겁게 할 수 있는 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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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08:56:10Z</updated>
    <published>2022-02-05T13: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들어서 나의 가족 일상에 변화가 생겼다. , 주말에 가끔 카페에 들러 독서를 하는 거다. 시간 날 때면 가족끼리 차 마시러 카페에 자주 들르곤 했다. 예전에는 카페에서 수다를 떨고 노닥거리는 시간이 대부분이었다. 나름 가족끼리 암묵적인 약속은 있었다. 가족끼리 있을 때 핸드폰을 보질 않는 거다. 따로 당부하지 않았지만 다행히 아이들도 약속을 잘 지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6%2Fimage%2F7i3HKnSdYfXF2gPFxEETOiYBE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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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가족 서울 나들이 - 다음주에는 어디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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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06:26:49Z</updated>
    <published>2022-01-25T14: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올리는 글 주제에 대해 틀이 있었다. 에세이나 수필 형식의 내 생각을 쏟아내는 내용의 글 위주로 이뤄졌다. 글을 쓰다 보면 내 일상이 모두 소중하게 여겨진다. 글로 남기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은 시간이 흘러 가치가 달라진다. 가족 여행이나 나들이는 브런치에 글로 남겨본 적은 없다. 블로그에 쓴 적은 있었다. 그러나 블로그와 브런치 글 쓰는 관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6%2Fimage%2F9lM37auDEjStFJSsOR6vc-DAT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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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 마음의 적부터 제거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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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06:29:42Z</updated>
    <published>2022-01-21T05: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집안일을 후다닥 해 놓고 내 일상을 즐기려면 더 부지런해야 한다. 하지만  어영부영 하다 보면 오전 시간이 아무 일도 못하고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  오랜만에 아침에 여유로웠다.  책을 일단 펼쳤다. 한 두장 읽다가 머릿속에 딴생각이 흘러들어온다.  &amp;lsquo;카톡에 안 본 메시지가 있나?&amp;rsquo; , &amp;lsquo;아 참 000한테 안부전화하려고 했는데 깜박했네!&amp;rsquo; 이런저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6%2Fimage%2FoAKeVE0ucVLUjQAJtSMbanZwI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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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해가는 나의 라이프 스타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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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06:34:14Z</updated>
    <published>2022-01-19T04: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하루 시간을 바삐 보낸다. 감사하게도 남들보다 좀 건강해서 바삐 지내도 끄떡없다. 물론 40대 이후부터는 몸 변화를 급격히 느끼곤 한다. 예를 들면 하루에 2가지 이상 스케줄을 하면 집에 돌아와 털썩 누워버린다. 그렇게 30분은 누워 있어야 다음 일을 할 수 있다.  내가 바삐 지내는 시간들은 별다를 건 없다. 주로 취미 활동이나 뭔가를 배우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6%2Fimage%2Fk9VPk99GvIs5Qfg262no7fEhg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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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덤덤한 부부의 삶을 이어나가기 - 부부는 서로의 감정을 담아내는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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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00:52:00Z</updated>
    <published>2021-11-20T06: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사는 건 이렇게 흘리면 받고 받아 고이게 하는 두 그릇&amp;lt;내일이 와준다면 그건 축복이지!&amp;gt; &amp;nbsp;-이철수-  부부생활은 갖은 희로애락과 함께 한다. 서로 치열하게 싸우기도 하고 감정대립이 극에 다다르는 날도 있다.허나 아픔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완전한 공감자가 있다는 든든함도 존재한다. 미울 적도 많지만 혼자 살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기도 한순간의 연속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7t8L2Xj68ewMs9PyEEZ0iKV-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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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 노트] 늙은 호박만큼 쓸모 있는 삶을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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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16:19:40Z</updated>
    <published>2021-11-15T11: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못 생긴 걸 호박에 비기는 건 아무것도 모르는 도시 사람들이 지어낸 말이다. 늙은 호박에 비한 거라고 해도 그건 불공평하다. 사람도 의당 늙은이하고 비교해야 할진대 사람의 노후가 늙은 호박만큼만 넉넉하고 쓸모 있다면 누가 늙음을 두려워하랴.&amp;nbsp;&amp;lt;그 많던 싱아는 누가 먹었을까?&amp;gt; -박완서-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론과 실기 수업을 모두 마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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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통해 재 탄생한 내 삶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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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00:37:02Z</updated>
    <published>2021-10-28T07: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지만 요즘은 외식을 하기만 해도 사진을 한 장씩 찍는다. 얼마 전부터 국가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다. 요양보호사이다. 이게 국가자격증인 건 이번에 처음 알았다. 지인이 한다길래 엉겁결에 함께 시작했다. 한 달 반 동안 난 꼼짝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루 8시간씩 수업을 줌을 통해 받고 있다. 집에서 수업을 받다 보니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가 엉망이 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6%2Fimage%2FBH51ZTNz_RhLII76wpmzDw9Na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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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살아온 대로 살아도 된다 - 여덟 단어-박웅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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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7T23:30:38Z</updated>
    <published>2021-10-27T11: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한 해 동안 난 많은 경험을 했다.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한 시도를 해본 시간들이었다. 팬데믹으로 인해 각종 온라인 수업이 성행했다. 나 또한 이 흐름을 타고 여러 가지 배움을 시도했다. 블로그를 시작으로 해서 유튜브, 네이버 오디오 클립, 전자책 발행, 브런치 작가까지&amp;nbsp;&amp;nbsp;했다. 그야말로 내 눈앞에 노매드의 삶이 펼쳐질 거라 상상하며 열심히 살아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6%2Fimage%2FZsgYFiAAAyRuY8ugAF7UeLGv8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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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잔의 커피 - 화해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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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10Z</updated>
    <published>2021-10-25T06: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저녁 남편과 카페 나들이를 했다. 동네에서 30여분 거리로 걸어가서 식사도 하고 예쁜 카페에 들러 차 한잔 마시면서 저녁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이 크다 보니 이제는 저녁시간을 주로 나 혼자 보내거나 남편과 단둘 이만 보내야만 한다. 둘만이 즐기는 시간이 좋을 때도 그저 그렇게 시간 때우기식일 때도 있다. 혼자 있기 외로워서 상대를 찾다 보니 남편이 제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0Fc6IiAR2AeuwWJgF0VFot52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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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당신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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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28:27Z</updated>
    <published>2021-10-24T06: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이미 특별합니다.  일요일 오후 아무 때나 전활 걸어 &amp;quot; 산책 갈까&amp;quot;라고 물어볼 사람이 있으면 당신의 삶은 특별합니다.  저녁을 먹고 동네 한 바퀴 걸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할 사람이 있으면 당신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급하게 할 일이 없이 한가로운 시간에 무언가 하고 싶은 것에 내 몸은 맡길 수 있다면 이 또한 특별합니다.  점심에 라면과 김치만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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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여상 가면 어때? - 엄마에게 서운했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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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6:32:05Z</updated>
    <published>2021-10-22T07: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이제 와서 엄마에게 서운한 것을 이야기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 그때 당시 차마 입 밖으로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지 못했지만 두고두고 마음에 담아놓은 기억이 있었어. 중3 때였지.  아빠가 중학교 1학년 때 돌아가시고 형편은 더 어려웠지. 큰언니만 직장에 다니고 작은언니는 고등학생이고 오빠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었어. 난 중학교 3학년이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6%2Fimage%2FWglXL0biEYeB8kw8Ls55uWbYM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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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마지막 선물 - 큰아이 백일 팔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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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6:21:07Z</updated>
    <published>2021-10-07T15: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오후에 남편 시계 배터리를 교체하러 사무실 1층에 있는 금은방에 갔어. 매장 주인분이 배터리를 교체하는 동안 유리 진열장에 진열된 각종 보석들을 구경했어. 주로 금으로 이뤄진 제품이 많더라. 화려한 디지인의 보석보다는 주로 나이가 지긋한 어른들이 하실만한 액세서리가 많은 곳이야. 목걸이, 팔찌, 반지, 귀걸이들이 다양하게 놓여있는데 한 곳에 순금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6%2Fimage%2FUT-LjKQtaJ1Pmzcej37UZjyVG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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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열심히 따라 부른 노래 '허공' - 엄마를 기억나게 하는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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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6:21:07Z</updated>
    <published>2021-10-04T15: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엄마에 대한 추억을 되짚어보다가 갑자기 이게 생각났어. 예전에 1991년에 '사랑이 뭐길래'라는 드라마가 역대 시청률 50% 이상을 기록했잖아. 엄마 기억나지? 무서웠던 대발이 아버지 역할도 인상적이었고 늘 남편에 기죽어 살던 마누라 역할을 했던 김혜자 배우의 연기는 인상적이었지. 난 늘 김혜자 배우가 엄마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그다지 뛰어나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6%2Fimage%2FYCnjvb9wL7UgZx-SWnmJT-kOj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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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최신 유행 블라우스를 입었다 - 엄마가 사준 새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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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6:21:07Z</updated>
    <published>2021-10-02T12: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맷동은 팔꿈치까지 길게 올라왔고, 그 위로 아름답게 부푼 볼록한 소매가 작은 주름 단과 갈색 실크 리본 매듭으로 나뉘어 있었다.-빨강머리 앤-   엄마! 요즘 '빨강머리 앤'을 읽고 있어. 어릴 적에 일본 TV 만화를 보면서 늘 앤은 동경의 대상이었어. 얼굴은 주근깨 투성이고 빨간색 머리칼을 지닌 앤이 부러웠어. 왜냐고? 늘 상상의 세계에 살았으니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6%2Fimage%2FQghx3CuSon8ND-NZHaRv5ir3q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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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뱃살은 나에게 위로였다. - 나를 위로해주는 엄마 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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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1:03:32Z</updated>
    <published>2021-09-27T21: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내가 막내여서 그런지 난 늘 엄마랑 스킨십을 자주 했었지. 스킨십이라는 단어가 왠지 어울리지 않지.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영어식 표현이 아닌 뭔가 다른 정감 어린 한 단어를 떠올려보려 하는데 잘 안되네. 어릴 적이면 난 엄마 가슴을 자주 만지작 대곤 했지. 엄마가 옆으로 누워있으면 엄마 등에 내 몸을 찰싹 밀착시키며 내 팔 한쪽을 엄마 배 위에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6%2Fimage%2FqJxb3OMyagn3lZHtEL86M-ZGx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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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음식은 유통기한이 있다. - 시래깃국과 두부조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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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6:21:07Z</updated>
    <published>2021-09-24T07: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나도 이제 결혼한 지 20년이 지났어. 근사한 메뉴를 차려내는 게 아직도 자신 없지만 그래도 네 식구 그럭저럭 먹고사는데 지장 없을 정도로 매끼 밥상을 차려내고 있어. 남편이야 이제 중년이라 여기저기 조금씩 아프긴 하지만 아이들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이 정도면 엄마인 내가 잘 먹여서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해.  누구나 다 그러겠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6%2Fimage%2FVMhDRvBboBB4NsS79YFC8OwWy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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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아빠는 앞에 내세우면 든든했어 - 남편과 아빠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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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6:21:07Z</updated>
    <published>2021-09-08T01: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친정엄마란 단어는 그냥 엄마와는 왜 이리 다를까? '친정엄마'는 왠지 내가 빚을 진 것 같은 기분이 드네. 가끔은 친정엄마라는 단어로 시작되는 말을 꺼낼 때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울컥 뭔가 올라와서 말문이 막힐 때가 있어. 엄마 인생을 생각하다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보고 싶은 마음이 아직도 간절해서 이기도 하겠지.  엄마! 엄마를 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6%2Fimage%2FOYFE80ud0kcI5WSgGhqrpVPOd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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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함도 능력이다. - 내 딸에게 있는 탁월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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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1:03:32Z</updated>
    <published>2021-09-06T00: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이렇게라도 불러보니 엄마가 내 옆에 살아있는 것 같아. 엄마에게 보내고 싶은 기억의 편지들을 10개 정도 리스트를 나열해봤어. 근데 오늘은 옛 기억을 끄집어내고 싶지가 않네. 그냥 지금 이야기를 하고 싶어. 내 지인은 엄마랑 매일 통화하면서 이런저런 수다를 많이 떠나봐. 주로 친정엄마의 푸념을 듣는 거지만. 왜 그런 것 있잖아. 나이 들면 한 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6%2Fimage%2Fr-KH57gwIL_ppncYhKn1MNZd8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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