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파프리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XBa" />
  <author>
    <name>kjys5397</name>
  </author>
  <subtitle>You can't give me the dreams that are mine anyway</subtitle>
  <id>https://brunch.co.kr/@@8XBa</id>
  <updated>2019-12-10T07:37:34Z</updated>
  <entry>
    <title>퍼펙트 블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XBa/10" />
    <id>https://brunch.co.kr/@@8XBa/10</id>
    <updated>2021-06-11T02:33:02Z</updated>
    <published>2021-06-01T19: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퍼펙트 블루는 1997년에 개봉한 곤 사토시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작품은 주인공 미마가 아이돌 그룹 참(Cham)을 그만두고 배우로 전향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아이돌 가수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수위 높은 촬영과 드라마 일정을 소화하며 미마는 스스로 자책하고 점점 혼란에 빠진다. 또한, '미마의 방'이</summary>
  </entry>
  <entry>
    <title>하늘을 높이날으는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XBa/9" />
    <id>https://brunch.co.kr/@@8XBa/9</id>
    <updated>2021-06-01T19:49:12Z</updated>
    <published>2021-05-25T19: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건에 붙은 감정은 오랫동안 떨어지지 않는다. 넘길 수 없는 아내의 모험 책 페이지가 그렇고 두 사람의 추억이 잔뜩 담긴 집이 그렇다. 우체통과 소파, 액자 모든 것들은&amp;nbsp;세상과 멀어지는 대신 칼이 지킨 엘리의 흔적들이다.&amp;nbsp;엘리의 죽음 이후 외롭고 고된 그의 인생 속에서 유일한 목표는 필사적으로 집을 지키는 것뿐이었다. 그래서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집을 바라</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을 찾아서 - 파리의 자살 가게 속 삶과 죽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XBa/8" />
    <id>https://brunch.co.kr/@@8XBa/8</id>
    <updated>2023-12-01T08:50:05Z</updated>
    <published>2021-05-19T02: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튀바슈 부부의 가게는 조금 특별한 물건을 팔고 있다. 자살을 돕는 도구들이 가게에 진열되어 있기 때문이다.&amp;nbsp;우울하고 칙칙한 파리의 거리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결국 공공장소에서 자살이 금지되고 벌금까지 물게 되자 사람들은 더욱 은밀하고 성공적인 방법을 찾았고 부부의 가게는 성황을 누렸다. 그러나 물건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누구도</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의 무게 - 사랑하려면 강해져야 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XBa/7" />
    <id>https://brunch.co.kr/@@8XBa/7</id>
    <updated>2021-06-02T05:19:14Z</updated>
    <published>2021-05-19T02: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생각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가장 큰 특징은 어딘가 결핍된 캐릭터들이 주연으로 등장한다는 점인데 특히 타인과 관계맺기에서 장벽에 가로막힌다는 것이 눈에 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가오나시 혹은 '벼랑 위의 포뇨'의 포뇨는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었고 '모노노케 히메'에서 산은 환경적 요인 때문에 다른 사람과 우호적인 관계를</summary>
  </entry>
  <entry>
    <title>말의 잎사귀의 뜰 - 난 항상 제자리에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XBa/6" />
    <id>https://brunch.co.kr/@@8XBa/6</id>
    <updated>2023-12-01T08:50:05Z</updated>
    <published>2021-05-19T02: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적이 없는 사람은 방향타 없는 배와 같다고 한다. 학창 시절 진로를 적는 빈칸은 늘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쓸 수 있는 말이 없는데 매번 똑같은 질문을 하는 것이 그때는 참 이상했다. 내 빈칸은&amp;nbsp;언제나 내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의 희망사항이거나 혹은 그럴듯하게 끼워 맞춘 것들로 가득했다. 고등학교 3학년쯤 되니까 불안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다. 불안을</summary>
  </entry>
  <entry>
    <title>마당을 나온 암탉 - 잎사귀가 없으면 꽃이 필 수 없잖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XBa/4" />
    <id>https://brunch.co.kr/@@8XBa/4</id>
    <updated>2022-05-14T09:14:21Z</updated>
    <published>2021-04-27T18: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조금 특별한 암탉 한 마리가 있다. 날갯짓 한번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양계장의 좁은 우리에 갇혀 있으면서 늘 마당을 꿈꾼다. 밖에서 불어오는 꽃잎조차도 암탉에게는 그곳에서 나와 저를 찾아오라고 부추기는 것처럼 보인다. 모두가 불가능을 말할 때 목숨을 건 사투 끝에 암탉은 좁은 철창에서 빠져나오는 데 성공한다. 아무도 불러주지 않지만, 멋진 이름도 생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a%2Fimage%2FhVfNT5x4-QbOl0tLjDsAYg7C9g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음 이후의 삶 -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XBa/3" />
    <id>https://brunch.co.kr/@@8XBa/3</id>
    <updated>2023-12-01T08:50:05Z</updated>
    <published>2021-04-27T18: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봤던 다큐멘터리에서 잊히지 않는 장면이 있다. 유서 한 장을 서랍에 넣어두고 출동하던 소방관의 모습이었다. 빛이 있는 자리에 그림자가 생기듯 탄생이 있으면 죽음이 뒤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 불쑥 찾아올지 모르는 불청객을 어렴풋이 생각하다 또 잊어버린다. 언젠가 그 날이 오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막상 상상하려고 하면 아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a%2Fimage%2FOb54pDIwZ5p-kC3clQ4sjBEFqS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실을 마주하려는 용기 - 그 누구도 남을 구속하거나 그에게 명령할 수는 없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XBa/2" />
    <id>https://brunch.co.kr/@@8XBa/2</id>
    <updated>2021-06-01T19:46:50Z</updated>
    <published>2021-04-27T18: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노노케는 2006년 방영된 옴니버스 형식의 애니메이션 &amp;lsquo;괴 아야카시&amp;rsquo;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amp;lsquo;화묘(化貓)&amp;rsquo;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제작되었다. 5가지 에피소드가 총 13회에 걸쳐 방영되었는데 작품의 설정상 주연 캐릭터의 디자인과 전반적인 분위기가 전통 일본풍인 데다 연출과 색채가 독특하여 호불호가 극명하게 구별된다. 개인적으로는 각 에피소드가 인간의 &amp;lsquo;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a%2Fimage%2FNhFQTbfSHVBpqpaSFa4oJmWuTl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완전의 미학 - 어른이의 시각으로 &amp;lsquo;벼랑 위의 포뇨&amp;rsquo; 다시 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XBa/1" />
    <id>https://brunch.co.kr/@@8XBa/1</id>
    <updated>2021-06-01T19:46:30Z</updated>
    <published>2021-04-27T18: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 아기 공룡 둘리가 있다면 옆 나라 일본에는 아기 물고기 포뇨가 있다. &amp;lsquo;벼랑 위의 포뇨&amp;rsquo;는 &amp;lsquo;이웃집 토토로&amp;rsquo;, &amp;lsquo;하울의 움직이는 성&amp;rsquo;과 같은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의 대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이다. 2008년 개봉 당시 나는 초등학생이었고 가족과 함께 영화관에서 관람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13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a%2Fimage%2FnK92ChkRjg5QcTlGyHS1RHc81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