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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트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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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을 일으켜, 따뜻하게 돌보고, 강하게 성장시키고 싶은 &amp;lsquo;하트온&amp;rsquo;, 문학을 통해 나를 찾아 가는 &amp;lsquo;스토리힐러&amp;rsquo;. https://heartonblog.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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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1T05:3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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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아이린! - 투병일기 4 2024년 4월 2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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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12:19:06Z</updated>
    <published>2024-04-28T13: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암환자,  나는 암환자라고 인정하고 고백한 후에야  아이린 당신이 여러 암 대전을  격파하고 물리친 대전사임을 알았지요  아름다운 얼굴에  겹겹이 드리워진 칼자국은  바로 피부암과 격전을 벌이던 가장 최근 전투 현장이라지요  훌륭한 전사이지만 진정한 당신의 본질은 고귀한 시인이지요  아이린 당신이 하얀 드레스에 장마 한 송이를 들고 멋들어지게 걸어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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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목격자 - 투병일기 3, 2024년 3월 2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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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13:48:55Z</updated>
    <published>2024-03-23T14: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격자가 더 애가 타서 발을 동동 구른다  일주일에 한 번 병원에서 마주치는 아주머니가 살을 잃고 무너져 내리는 내 몸을 목격하고&amp;nbsp;탄식을 한다  뇌사 상태 아들 병간호에 시달려 40킬로도 나가지 않는 몸으로 자기 몸만 한 묵직한 가방을 건넨다  잘 먹어요 꼭 먹어야 해요 제발 먹으라는 말을 거듭하신다  가는 길에 열어보니 칼로리 높이는 영양 간식이 가방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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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특별한 환우에게 - 투병일기 2 2024년 3월 1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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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00:34:06Z</updated>
    <published>2024-03-17T00: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보통이 아니다  하늘이 내리는 열기와 대지가 전하는 습기만으로 너를 깨우기엔 충분치 않았다  기도의 숨이 불러온 천국 생기와 어머니의 눈물과 함께 흐른 신의 눈물을 받아먹고서야 너는 하루아침에 피어날 수 있었다.   아, 너는 얼마나 특별한지!  스치기만 해도 고운 향이 진동하고 얼핏만 보아도 눈 안에 영롱한 수정구슬이 맺힌다 네 찬란한 빛이 두렵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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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올까요? - 투병 일기 1 2024년 3월 1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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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22:52:16Z</updated>
    <published>2024-03-11T16: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루잠 조각을 누덕누덕 기운 보자기 하나로 긴긴밤을 겨우 덮어내고  찬란한 햇살, 생동하는 봄기운이 순식간에 번지는 기적을 유리창 너머로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집 앞 꽃나무도&amp;nbsp;봉우리를 한껏 열고 꽃을 틔울 준비가 되었다고 뽐내고 요염을 떠니  아! 샘이 납니다  제 마음에 꽃샘추위가 일렁이자 꽃나무들도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힘들어합니다  겨울 샘은 곧</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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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잠을 자고 있어요 - 독자님들께 근황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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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6:22:41Z</updated>
    <published>2024-02-17T20: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의 변화를 겪는 것은 자연만이 아닌 모양입니다. 요즘 저는 사람의 시간에도 계절이 있구나 깨닫고 있습니다.  저의 시간, 지금 제가 지나고 있는 이 계절은, 모든 생명활동이 멈추는 꽁꽁 얼어붙은 '겨울'인 게 틀림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팔다리를 뻗어 움직여 보려 해도 움직일 수 없고, 도무지 힘이 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ZE%2Fimage%2Fa8ilR54Jk6QOtOk0fkEDhK8cXnA.jpg" width="3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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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에도 새해에도 '복'만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연재는 잠시 쉬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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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5:13:53Z</updated>
    <published>2023-12-30T03: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amp;lt;루이의 나무&amp;gt;, &amp;lt;뭄바이의 북극여우&amp;gt;, &amp;lt;어머님의 미국이 싫다고 하셨어&amp;gt;를&amp;nbsp;연재 중입니다.  안타깝게도, 저의 연말과 연초 일정이 생각보다 벅찬 상황이 되어, 아무래도 연재를 잠시 쉬어가야 할 것 같아요.  다시 연재 재개할 때 미리 공지글 띄우겠습니다.  저의 연재글을 계속 읽어와 주신 독자님께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저의 소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ZE%2Fimage%2FSWT8os5202p_41ykUrPkj8R6M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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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요 없어지면 버리는 도시에서 (2) - [소설] 뭄바이의 북극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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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02:06:47Z</updated>
    <published>2023-12-24T14: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사춘기는 내 속에서만 부글거리는 마그마였다. 뜨거운 감자를 다섯 개쯤 맨손으로 들고, 하나라도 땅에 떨어뜨릴까 전전긍긍하며 발악하며 버티고 걸어가는 모습. 그게 나였다. 밖으로 쏟아낼 길이 차단된 사람들만이 결국 진정한 글의 구원을 입고 글의 천국으로 진입하는 법이다. 하지만 글의 문제는 내가 외국어를 구사하지 않는 이상, 발견되는 순간 해석이 가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ZE%2Fimage%2FtNH6RITZpUKKlQug8RnT9z993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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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교육 이해하기 (1) - 미국의 스포츠 교육 열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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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0:49:44Z</updated>
    <published>2023-12-24T14: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다  최근 한 미국인 친구와 한국 사회와 미국 사회의 문화 및 제도 차이로 인해 공교육 및 사교육의 목적과 방향이 달라지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서 깊이 느낀 것은, 인종을 불문하고 자녀에게 좋은 습관, 더 나은 교육, 더 밝은 미래를 주려는 어버이의 마음은 같다는 점이었다. 자녀가 뛰어난 재원으로 인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ZE%2Fimage%2Fy0uLfss2YwKV8nDAqYBIaWzMu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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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출연하실래요? - [소설] 루이의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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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05:02:34Z</updated>
    <published>2023-12-23T15: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엠컨설팅 사무실  &amp;ldquo;이 피디, 그래가지고 손톱 빠지겠어?&amp;rdquo; &amp;ldquo;네?&amp;rdquo; &amp;ldquo;왜 자꾸 손톱을 물어뜯고 있냐고? 출연자 확보가 잘 안돼?&amp;rdquo; &amp;ldquo;그게 사장님, 출연자 확보는 했는데&amp;hellip;&amp;hellip;.&amp;rdquo;  출연자 후보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긴 했지만 사장한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나무는 난감해서 망설이고 있었다. 그가 내세운 조건 중 하나가 심히 소화가 되지 않았다. 어제저녁, 퇴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ZE%2Fimage%2FZNbeuOArHwCwKTcVxRyV_f1N9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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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미국의 마인드 차이 (2) - 개인주의 vs. 집단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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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9:20:45Z</updated>
    <published>2023-12-17T23: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살기 힘든&amp;nbsp;개인주의와 집단주의  수직 문화와 수평 문화 차이와 함께, 미국과 한국 두 문화의 근본적인 생각 차이 중 하나는 개인주의와 집단주의다. 이 두 가지 사고체계는 두 나라 간 큰 문화 차이를 만들어낸다. 수평 문화와 수직 문화라는 차이도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크다.&amp;nbsp;개인주의가 모든 개인에게 권리가 부여되는 수평 문화를, 집단주의가 집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ZE%2Fimage%2F7tU7LF4B5jil_bqG03b6XzFYs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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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요 없어지면 버리는 도시에서 (1) - [소설] 뭄바이의 북극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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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7:28:28Z</updated>
    <published>2023-12-17T13: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한국으로 떠난 그날 오후, 나는 아니샤에게 이제 그만 와도 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우리 집 저녁과 청소를 위해 군말 없이 수고해 온 사람에게, 더 이상 필요 없다고 갑자기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것이 미안해서, 그동안의 수고비에 일주일치 수고비를 더 얹어 건넸다. 미안한 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이제 그만 왔으면 했던 건 세 가지 이유였다. 일단은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ZE%2Fimage%2FeAyxR15rZE47DOPGxuwvYOXlt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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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amp;nbsp;그린 빌리지의 점심파티 - [소설] 루이의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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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00:39:55Z</updated>
    <published>2023-12-16T16: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런 데가 다 있구나!&amp;rdquo;  &amp;lt;태성 자동차&amp;gt;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amp;lt;그린 빌리지&amp;gt;에 루이가 살고 있다는 말을 정현에게 전해 듣고, 나무와 은혜는 신기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을 정도였다. 신문과 뉴스에서나 보던 장소에 직접 가본다는 생각이 그들을 매우 흥분시켰다.  &amp;ldquo;진짜 특이하다. 이런 데서 드라마 찍으면 어떨까.&amp;rdquo; &amp;ldquo;야&amp;hellip; 나무 너도 직업병 심각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ZE%2Fimage%2FZsFiilvNfIAErD8jhz-eB0y19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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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가는 길 (2) - [소설] 뭄바이의 북극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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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14:15:40Z</updated>
    <published>2023-12-10T05: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장고를 뒤지면서, 아니샤에게 오늘은 오지 않아도 된다는 문자를 넣었다. 아니샤에게 전적으로 먹거리를 의존하고 있으니, 냉장고엔 달걀과 우유, 몇 가지 과일과 야채뿐, 쓸만한 한식 식재료가 없다. 다행히 냉동실에 한 달 전에 고모가 설이라고 부쳐 준 국멸치와 김, 밀봉된 떡국떡이 포장도 뜯지 않은 그대로 들어있었다. 냉동실 한구석에서 스테이크용 고기 한 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ZE%2Fimage%2FvahyHV59nV2G6WB9IHme27dSw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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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과 한국의 마인드 차이 (1) - 수직적 사고&amp;nbsp;vs. 수평적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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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08:19:37Z</updated>
    <published>2023-12-10T05: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과 극으로 다른 마인드 차이  모든 사람이 각각 생긴 모습만큼 천차만별의 마인드로 살아가지만,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어느 정도 익숙한 마인드도 있다. 그것은 한국 전통 사고방식이 뿌리내려 형성된 사고방식이다. 미국에서 자라는 한인 아이들 마음에 뿌리내리는 마인드는 한인 부모로부터 오는 것만이 아니라 미국 문화 또한 큰 영향을 끼친다.  문제는 두 문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ZE%2Fimage%2F1s20AugJa1edbvqHP2pQc5l00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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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프렌즈 먹방 기획 - [소설] 루이의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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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6:02:43Z</updated>
    <published>2023-12-09T15: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 시간이 한참 지나 시내 도로 상황은 괜찮은 편이었다. 나무는 뿌듯한 마음에 콧노래까지 흥얼거렸다. 간간이 번화가 골목길 사이에서 예고 없이 튀어나오는 사람과 차량에 깜짝깜짝 놀라기는 해도, 이젠 운전 경력 2년째, 꽤 운전에 자신이 붙었다.  '하면 하는 거야!'  잘 못하는 일이라도 해야 하면 한다는 정신으로 살아온 나무였다. 회사가 차와 기름값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ZE%2Fimage%2FF2G9S1V_f0g44OCOxRgW6ZcBI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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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가는 길 (1) - [소설] 뭄바이의 북극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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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21:06:54Z</updated>
    <published>2023-12-03T05: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초년 인생이 친척들 눈치 보며 힘들긴 했어도, 생각해 보면 내리막 길은 아니었다. 부모의 관심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라는 결핍이 서러워서, 욕을 먹어도 싼 이기적인 엄마에 대한 욕이 시도 때도 없이 들려와서, 속에서 불길이 치솟는 예민한 사춘기 여학생의 감정을 품어줄 내 방이 없어서,... 나 때문에, 남들만큼 갖고 싶은 욕구 때문에 힘든 것이었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ZE%2Fimage%2FR52pFIY7eiJyr0PQ59Vu74G5F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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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춰주는 예의, 맞춰주는 예의  - 사람을 대하는 기본자세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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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4:25:32Z</updated>
    <published>2023-12-03T05: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춰주는 예의  나는 뼛속까지 '평등주의자'라고 한국에서부터 스스로를 그렇게 여겼고,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다. 나이, 학벌, 직업, 재산... 이 세상이 어떤 기준을 들이대건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동등한 생명의 가치를 가지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나의 이런 사고방식은 선배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ZE%2Fimage%2FaVpiKB-MQiJ0uKusy9mXyytAO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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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너의 소원은 무엇이냐? - [소설] 루이의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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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5:55:02Z</updated>
    <published>2023-12-02T14: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정현아, 너의 소원은 무엇이냐?&amp;rdquo; &amp;ldquo;저의 소원은 제 친구 나무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요.&amp;rdquo; &amp;ldquo;너도 결혼도 해야 하고, 집도 사야 하고, 미래를 위해 돈도 모아야 하는데 너 갖고 싶은 게 우선이 아니냐? 네 행복이 우선이 아니냐?&amp;rdquo; &amp;ldquo;상처 입은 친구를 두고 저희만 행복해질 수가 없어요. 제발 나무를 행복하게 해 주세요.&amp;rdquo; &amp;ldquo;그렇다면, 착하고 정직한 마음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ZE%2Fimage%2FCot6nve3TUrJBs5oeHgI5Zvlz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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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 브런치북 중간보고 - &amp;lt;루이의 나무&amp;gt; 연재 요일 변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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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5:15:28Z</updated>
    <published>2023-11-27T03: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브런치북 세 권  지난 3여 년간 브런치북을 30권 만들고, 31번째 브런치북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걸&amp;nbsp;체험한&amp;nbsp;후, 연재 브런치북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발간했던 브런치북 30 권&amp;nbsp;중, 3권을 풀어야 했어요.&amp;nbsp;&amp;lt;나를 찾아가는 '배움의 발견' 1&amp;gt;, &amp;lt;나를 찾아가는 '배움의 발견' 2&amp;gt;, 그리고&amp;nbsp;&amp;lt;사춘기 아들 엄마의 자아 양육 일기&amp;gt;를 풀고, 최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ZE%2Fimage%2FQW6ddFcupJbygtjZxtJv9my7M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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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발 벗는 예의, 신발 신는 예의  - 미국과 한국 신발 착용 문화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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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2Z</updated>
    <published>2023-11-26T05: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와서 친구를 사귀고 서로의 집에 드나들기 시작하면 가장 처음 부딪치는 '서로 다른 예의 문화의 충돌'은 바로 이&amp;nbsp;'신발을 어떻게 하오리까'&amp;nbsp;문제다. 친구는 신발 신고 그냥 들어오라고 하지만, 흙 묻은 신발을 신고 집 안을 돌아다니기가 내 마음이 편치 않고, 개까지 끌고 나타난 친구가 신발을 신고 내 집에 들어와서, 깨끗이 닦아 놓은 바닥에 흙을 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ZE%2Fimage%2FzS3178QiNjFV4mpKdYVfuo6_F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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