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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쟤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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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번듯한 직장을 다니며 커리어 하이를 추구하다가, 어느 날 휴직을 하고 멕시코로 떠나게 된 후부터는 자유를 좇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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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07:19: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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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는 낭만이 필요해 - 멕시코 여행 후, 복직 2일 전 하는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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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4:35:03Z</updated>
    <published>2023-05-06T02: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마친 후 4월 말 한국에 입국하니 복직까지는 2주 정도 남은 상태였다. 멕시코 여행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이자 쉼표가 되었기에 그 시기의 여행기를 글이나 영상으로 남겨야겠다고 다짐했고, 여행 후의 마음가짐과 살아가는 태도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그때의 다짐을 잊지 않기 위해 하루에 한 편씩 글로 여행기를 써내려갔다.  갑자기 휴직 후 어쩌다 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HRiiPw6JdUIRpa6lH2TKYwtNv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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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인 만큼 빡세고 화려하게 - 칸쿤 - 이슬라 무헤레스와 코코봉고, 마지막으로 카리브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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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0:22:57Z</updated>
    <published>2023-05-06T00: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 마지막 여행지인 칸쿤. 칸쿤은&amp;nbsp;신혼여행지로 유명한 곳이나, 올인클루시브 호텔에 묵을 것 아니면 소용없다는 얘기가 많아&amp;nbsp;칸쿤을 스킵하고 플라야 델 카르멘부터 시작하는 여행자도 많다. 그러나 칸쿤의 카리브해가 가장 아름답다고 들었기에, 큰 마음먹고&amp;nbsp;멕시코 마지막날은 칸쿤의 올인클루시브 호텔을 예약했다. 호텔을 예약하니 실제로 칸쿤에서 관광할 수 있는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gO61QMf7ktUrRpinhM4TqgueE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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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퍼 택시기사와 함께 한 세노테 투어 - 바야돌리드 - 동굴 속 천연 수영장 세노떼(Cenote)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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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49:30Z</updated>
    <published>2023-05-05T02: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경관을 뽑자면 세노테(Cenote)가 있다. 세노테는 석회암층 지반이 침식작용으로 인해 무너져 동굴이 생기고 그 안에 지하하천이 들어가 수영장처럼 된 지형을 뜻하며, 유카탄 반도에 7천여 개가 넘게 있다고 한다. 오묘하고 성스러워 보이는 생김새 때문에, 고대 마야문명에서는 수자원으로 쓰는 것뿐만 아니라 신성시해서 몇몇 세노테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mgfR_p357f_veEYsyJxMEqIw3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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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하에서 놀고 먹고 쉬기 - 셀하 - 음식과 술이 무제한인 올인클루시브 워터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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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03:07:46Z</updated>
    <published>2023-05-04T03: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인클루시브 워터파크 셀하(Xelha)  멕시코에 혼자 한 달 넘게 여행하는 만큼, 필요한 곳에서는 동행을 구해서 다녔다. 한국에서 동행을 구하고 왔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주로 한국인과 여행을 다녔고, 나도 사람에 지친 와중 멕시코로 여행 온 것이기 때문에 외국인 친구와 대화할 에너지가&amp;nbsp;거의 없었다.  그러나 우연한 계기로 멕시코에서 교환학생하는 친구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WKDxe2iQ4rX1BTefx-q1Mu8PIg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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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바깔라르에 온다면, 가족과 함께 - 바깔라르 - '물멍'하기 좋은 멕시코 시골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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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4:35:18Z</updated>
    <published>2023-05-03T05: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교환학생 시절, 학생치고는 큰돈을 지출하며 뉴질랜드 남섬으로 여행을 갔던 적이 있다. 보통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을 같이 가지만 그 당시 나는 돈도 없고 운전면허도 없었기에 남섬만 한 바퀴 도는 여행일정이었으며, 그래서 한국사람들이 보통 입국하는 오클랜드가 아닌 퀸스타운(Queenstown)으로 입국했다. 퀸스타운 공항에 착륙하며 친구가 했던 말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840rP7ZB2zuK60JvpBrOrTsn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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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 산크리스토발(2) - 그저 앉아만 있어도 좋은, 매력적인 산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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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10:18:08Z</updated>
    <published>2023-05-02T00: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 여행을 떠나기 일주일 전, 나는 오랜만에&amp;nbsp;멕시코 여행을 다녀온 언니를 만나기 위해 반차를 쓰고 경기도로 향했다. 그렇게 저녁을 먹으며 멕시코 여행 정보를 얻던 와중 언니는 정말 좋았던 곳으로 산크리스토발(이하 산크리)을&amp;nbsp;추천해줬고 나는 그 이름을 메모하며 산크리에서&amp;nbsp;할만한 게 어떤 것이 있는지 물어봤다.  &amp;quot;산크리? 할 거 없는데?&amp;quot; &amp;quot;거기는 아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P8-jItuI5zyLhBPSwYCkffaVC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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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 - 산크리스토발(1) - 내 여행 통틀어 가장 아팠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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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03:07:45Z</updated>
    <published>2023-05-01T02: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san cristobal de las casas, 이하 산크리스토발)는 '배낭여행자의 무덤'으로 불릴 정도로 살기 좋은 곳이다. 볼 건 없지만 저렴한 물가와 아름다운 도시 경관으로 인해 산크리스토발에서 몇 달 동안 눌러앉은 사람들도 많으며, 멕시코를 다녀온 내 지인들이 한 목소리로 추천해 준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나는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_u6odg1kMoMDwH-DiUuQPbYc6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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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히코 바이브와 함께한 이에르베 델 아구아 - 와하까(3) - 창문은 없지만 사이키조명이 있는 버스와의 12시간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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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4:31:25Z</updated>
    <published>2023-04-30T0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웰컴 투 와하까: 와하까(1) - 멕시코의 전주, 와하까 로컬 친구들과 클럽에서 살사를 추며: 와하까(2) - 와하까에서 밤문화 즐기기    이전 편에서 소개했듯이 와하까에서 잊을 수 없었던 기억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와하까 클럽에서 로컬 친구들과 살사를 췄던 것이라면, 나머지 하나는 그 다음날 진행한 이에르베 델 아구아(Hierve del agua)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2jDmflce_acL4K2QibG4pG4aM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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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컬 친구들과 클럽에서 살사를 추며 - 와하까(2) - 와하까에서 밤문화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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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4:21:05Z</updated>
    <published>2023-04-27T03: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웰컴 투 와하까: 와하까(1) - 멕시코의 전주, 와하까   와하까는 멕시코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는 아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도시이다. 곳곳에 남아있는 멕시코의 전통문화, 친절한 사람들, 저렴한 물가,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amp;nbsp;매력적인 요소가 많으나 그것 때문만은 아닌데,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 2가지를 만들어줬기 때문이다.  D+12  멋진 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_DykdFpwU9lUX_z1J3D785Y3Q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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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 투 와하까 - 와하까(1) - 멕시코의 전주, 와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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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4:28:16Z</updated>
    <published>2023-04-27T02: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D+11  와하까(Oaxaca)는 우리나라의 전주 같은 곳으로 멕시코 도시들 중에서도 가장 특색 있는 곳이다.&amp;nbsp;와하깐 음식(oaxacan cuisine)은 멕시코 전역에서 유명할 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와하칸 식당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으며, 와하까 근교의&amp;nbsp;이에르베 델 아구아(Hierve del agua)는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eQKENmyfhstqionqhkwJMRNaO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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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라미드와 화산, 네가 왜 거기서 나와 - 푸에블라 &amp;amp; 촐룰라 - 뜻하지 않은 곳에서 만난&amp;nbsp;피라미드와 화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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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08:08:26Z</updated>
    <published>2023-04-26T00: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도 얘기했듯이 멕시코는 땅덩이가 매우 넓기 때문에 이동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 기본 3시간, 많게는 12시간도 넘는 이동시간을 잘 견디기 위해 여행계획을 짤 때 중간에 경유지로 몇 개 껴놓은 도시가 있는데, 그 도시 중 하나가 푸에블라(Puebla)였다.  보통 푸에블라(Puebla)는 멕시코시티에서 2시간 정도 거리에 있기 때문에 당일치기로 가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xBl3lxfYWXRE5ICKG_DbOqBTe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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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고생 끝에 낙이 온다 - 똘란똥꼬 - 8시간 이동 끝에 도착한&amp;nbsp;온천 휴양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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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03:07:45Z</updated>
    <published>2023-04-25T02: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멕시코 여행에서 내가 가진 마음가짐은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건 돈으로 해결하자.'였다. 중남미는 온갖 변수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amp;nbsp;내가 계획했던 것처럼 될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하기 때문이다. 나는 멕시코 여행 중 몸이 힘들면 돈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했고, 이후 칸쿤에서&amp;nbsp;숙소 사기를 당하더라도 '그래.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어디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Hek4PZkj2XPg_ja4dxxj_PGb4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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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걸 보러 멕시코에 온 거야 - 과나후아토(2) - 삐삘라 전망대에서 본 과나후아토 정경과 야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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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17:24:25Z</updated>
    <published>2023-04-24T05: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나후아토에서 보낸 동화 같은 하루: 과나후아토(1) - 골목골목에서 즐기는 마리아치 투어  영화 코코를 보며 울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확실한 건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 울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Remember me'만 들으면 눈에서 물이 나오는 나는 영화 코코. 그&amp;nbsp;배경인 과나후아토에 가기만을 벼르고 있었고, 그중 삐삘라(pipila) 전망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uyXfYEHtDwuTTbnFFwIBHlHhi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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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나후아토에서 보낸 동화 같은 하루 - 과나후아토(1) - 골목골목에서 즐기는 마리아치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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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4:20:16Z</updated>
    <published>2023-04-23T08: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멕시코 어디가 가장 좋았어?&amp;quot;  주변에서 나오는 단골 질문이다. 이 질문을 받으면 정말 난감한데, 멕시코 여행에서 좋았던 장소는 세 손가락으로 못 추릴 만큼 많았기 때문이다. 호수마을 바깔라르, 멕시코에서밖에 못 보는 자연 수영장 세노떼(Cenote), 멕시코 전통적인 매력이 있는 와하카 등 멕시코는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곳이 많다.  그러나, 총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n1_rVVJAUxSuU79KHOFjTFXZe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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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MO를 차마 버리지 못한 채 - 멕시코시티(2) - 성당과 피라미드와 타코와 데낄라와 함께 한 14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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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2:47:35Z</updated>
    <published>2023-04-22T05: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인상은 별로였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멕시코시티(1) - 멕시코의 첫인상   나는 또래들 중에서는 나름 해외여행을 많이 한 편이다. 교사였던 우리 엄마는 방학 때마다 어린 나를 데리고 해외여행을 다녔고, 이 당시 '여행 조기교육'의 여행으로 대학생 때는 친구들이 동아리와 학회활동을 할 때 해외여행을 떠나 한국에 머문 적이 별로 없었다.  그렇게 여행을 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ON6eFiwB6WrAS0oRb_i-5jjWo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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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인상은 별로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 멕시코시티(1) - 멕시코의 첫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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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7:00:09Z</updated>
    <published>2023-04-21T22: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36박 37일 여행의 시작  멕시코 하면 대부분 마약, 카르텔의 나라 등 위험한 지역으로 생각할 것이다. 물론 멕시코 여행을 마친 지금도 멕시코는 위험한 나라라는 데에 이견은 없으나, 관광지 위주로 다니고 밤늦게 안 돌아다니면 어느 정도의 위험은 피할 수 있으며, 중남미 국가 중 오히려 관광객 대상 치안은 나은 편이라 생각한다. (물론 100% 장담은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D1quXNL5li63hDor1goWm_IRr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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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갑자기 멕시코로 떠났다 - 그 많고 많은 나라 중 왜 멕시코를 택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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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7:16:33Z</updated>
    <published>2023-04-20T07: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이 결정된 후 가족들과 친구들, 직장동료들이 나한테 물어봤던 공통질문이 있다. &amp;quot;그래서 휴직하고 뭐 할 거야?&amp;quot; &amp;quot;휴직하고 여행 갈 거예요.&amp;quot; &amp;quot;어디로?&amp;quot; &amp;quot;음 고민 중이긴 한데, 아마 멕시코로 갈 것 같아요.&amp;quot;  이렇게 말하면 99%의 사람들은 '왜 하필이면 멕시코'하며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이 질문에 구구절절 설명하기 일쑤였다. 그 논리를 설명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Hity83SQYvblD9Qjf_i8PbAQC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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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휴직했다 - 29살, 사회생활&amp;nbsp;7년 차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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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13:57:57Z</updated>
    <published>2023-04-19T03: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2월 10일 금요일,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끝내고 강남역에서 친구들과 만났다. 한 2주 동안 밤샘작업을 했던 프로젝트라 힘들었지만 해방감으로 가득 차있었고 오랜만에 회사 친구들과 저녁에 만나 놀 생각에 신나 있었다. 그리고 근황 얘기를 하다가 친구가 &amp;quot;요즘 어때? 잘 지내?&amp;quot;냐고 으레 그렇듯이 인사말을 했고, 나는 그 순간 펑펑 울었다.  누구든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aC%2Fimage%2FFS84o169QWmM5B61GHamqw8Zz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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