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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린 에니어그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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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ra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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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삶의 여정 속에서 에니어그램은 저를 다시 숨쉬게 해주었습니다. 지금 삶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느끼는 분들께, 이 글이 작은 숨구멍이 되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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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13:37: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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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은 내 본질이 아니다 - 성격은 입고 살아온 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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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8:11:48Z</updated>
    <published>2025-08-11T08: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나는 &amp;lsquo;책임감 있다&amp;rsquo;, &amp;lsquo;똑 부러진다.&amp;rsquo;, &amp;lsquo;야무지다&amp;rsquo;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물으면, 나조차 그렇게 대답했다. 열심히 하고, 실수하지 않으려 애쓰고, 미리 대비하는 사람. 다른 사람들에게도, 스스로에게도 그렇게 설명해 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설명 속에는 나의 고통이 없었다. 불안한 밤, 조여 오는 가슴, 지나치게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iS%2Fimage%2FUeurPEWSv407wT2e7a7QhWz4O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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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니어그램은  내 심장을 들여다보는 렌즈다 - 가슴을 움켜쥐던 통증은 신호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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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8:09:15Z</updated>
    <published>2025-08-11T08: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리소와 러스 허드슨 선생님의 에니어그램 수업에서 가장 깊이 내 가슴을 흔든 순간은, 내가 왜 그렇게 &amp;lsquo;가슴이 아팠는지&amp;rsquo;를 이해하게 되었던 때였다.  나는 늘 가슴이 조여든다고 느끼며 살았다. 그 통증은 불안이 밀려올 때마다 더 짙어졌고, 종종 숨이 막히듯 조이는 느낌으로 내 하루를 붙들곤 했다. 돌아보면, 그 조임이야말로 내가 에니어그램을 만나게 된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iS%2Fimage%2F_IwKcdSfGP26YPr55BDUFNZwL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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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은  늘 내 삶의 한가운데 있었다 - 나의 멍든 마음을 알아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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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7:45:57Z</updated>
    <published>2025-08-11T07: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사 과정 1년 차 여름방학, 나는 미국 북부에 위치한 리소-허드슨 에니어그램 연구소를 향해 10시간 운전을 했다. &amp;lsquo;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 힘든 건지&amp;rsquo; 알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무작정 길을 나섰다.  결혼 전, 예비부부 특강에서 들었던 에니어그램 강의 덕분에 『에니어그램의 지혜』라는 책을 알게 되었고, 그 책은 서로 너무도 달랐던 남편을 이해하는 데 오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iS%2Fimage%2F9aOIu9pGiZR2BNpncXRnkKAwvT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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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렇게 힘들까... - 못됀 성격 때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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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9:08:20Z</updated>
    <published>2025-08-11T07: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나에게 &amp;ldquo;참 못됐다&amp;rdquo;라는 말을 자주 했다. 엄마의 감정 분풀이를 끝까지 들어주지 못하고, 매번 바른말을 했기 때문이리라. 자신의 삶을 연민하는 엄마가 가여우면서도,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amp;ldquo;그렇게 서러워서 못한 게 많으면,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서 하고 싶은 걸 해.&amp;rdquo;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아마도 엄마의 한풀이에 이렇게 받아쳤을 것이다. 내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iS%2Fimage%2Fpn4tSuCChHQzUPmZiQ2Reu9hV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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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만 무너지는 이유가 있다. - 나를 설명할 수 없었던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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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7:33:21Z</updated>
    <published>2025-08-11T07: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82년생 김지영』이라는 소설의 제목처럼, 김지영과 비슷한 생애를 살아온 나는 81년생 해라이다. 외할머니는 네 딸을 낳고도 아들을 봐야 한다는 집안의 강요로 몸을 혹사하셨고, 다섯째 딸을 낳고 끝내 돌아가셨다 그 슬픔은 엄마의 몸과 마음으로 이어졌고, 그런 엄마는 시어머니의 구박에도 두 딸을 낳아 꿋꿋하게 잘 키워내겠다고 다짐하셨다.  그런 집에서,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iS%2Fimage%2FqUJ0zfZDdOdzq1f6DLtsvUZe9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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