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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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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일상을 들여다보고 살아가는 삶을 기록합니다.20년 경력의 마지막 수업을 정리하며 새로운 삶에 도전하려합니다.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미처 하지 못했던 말을 꺼내보려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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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14:06: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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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마법의 양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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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8:03:39Z</updated>
    <published>2025-07-02T05: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소하고 우아하며 어딘가 따뜻한 향기가 가득 퍼진 차 안의 공기가 평소와 너무도 달라 문득 낯섦을 느낀 아침 길이었다. 항상 같은 시간, 같은 장소로 차를 몰고 열심히 달려 아이와 함께 등교와 출근을 하건만 오늘따라 묘한 기분이 들어 왜 그럴까 생각에 잠겼다.  아! 향기!, 아니 냄새라고 해야 더 정확하겠지.  같은 냄새라도 어떨 땐 향기가 되고 어떨 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K%2Fimage%2FBap3epnY_JvnYSiEnmfxyTugjmk.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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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건넴이 큰 파문을 만들지도 몰라 - '고전이 답했다'를 읽고 든 생각의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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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1:54:28Z</updated>
    <published>2025-06-30T01: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앞에 보이는 아무것이나 글감의 소재로 삼고 10분간 되는대로 글을 써보기!  방금 읽은 고명환의 &amp;lsquo;고전이 답했다&amp;rsquo;라는 책에서 나온 제안이다. 이게 나의 흥미를 끌어서 그동안 안 쓰던 글을 써보게 되는 계기라니 우습다. 사실 이 책은 요즘 시험 기간에 진도도 다 나가고 아직 다른 일을 손에 잡고 하기 막막해서 쉬는 기간이라 생각하고 학교 도서관에서 골라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K%2Fimage%2FiGcXksw-4FZ86NxFvOnMKRxVpfs.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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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은 양날의 칼 - 좋은 것도 다시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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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06:35:55Z</updated>
    <published>2024-07-04T01: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의 나도 오늘의 나와 같을까 봐 두렵다.  똑같지 않고 더 나아지기를. 마치 주문을 걸 듯 나에게 외쳐본다. 꾸준하다는 것은 부지런하고 일관성 있으며 착실하게 살아가는 것. 끈기와 열정이 없으면 감히 시도조차 힘들어 지레 포기하고 마는 것. 그래서 더 대단해 보이고 멋져 보이는 일.  그런데 변화 없는 꾸준함은 때론 무서운 일 같다. 매일이 비슷하고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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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연한 기대감 - 긍정과 부정의 줄다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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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6:22:33Z</updated>
    <published>2024-07-03T04: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정 장애라는 말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요즈음 나의 심리를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말이 아닐까 싶다.  학기 초에 나의 육체적 정신적 능력이 휴직하는 동안 얼마나 회복되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래도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당연히 복귀를 결정했고 한동안 이게 맞는지 의문을 가지며 집과 직장을 오갔다.  그러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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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이 결심의 연속  - 다짐이란 쉽게 잊혀지는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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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3:04:52Z</updated>
    <published>2024-06-03T06: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마지막 수업을 향해 가며 사실 매일이 마지막 수업이라는 것을 떠올리려고 합니다.  이런 결심을 한 지는 사실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학기 초에는 질병 휴직을 한 탓에 새롭게 바뀐 학교 분위기에 적응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익히느라 한동안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상하게도 학교에 다닐 적에는 지루하리만치 쉽게 변하지도 않던 업무와 분위기가 내가 없는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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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잃은 사람 - 바로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는 첫걸음을 떼기로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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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02:33:16Z</updated>
    <published>2024-06-03T02: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마흔이 넘어 갑자기 꿈을 찾고 싶어졌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꿈이란 것을 꿈꾸던 그때의 어린 나를 떠올리게 되면서 갑자기 현타가 왔다고나 할까요?        어린 시절엔 오늘도 신나서 좋았지만 내일의 나, 몇 년 후의 나, 미래의 나를 그리고 떠올리며 가슴이 콩닥콩닥해지고 설렜던 그 감정으로 충만했었습니다. 이런건 뭘까? 저건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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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quot;The Sound Of Music&amp;quot; -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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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7:28:23Z</updated>
    <published>2024-05-20T05: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혹시 오래된 영화이긴 하지만 &amp;lsquo;사운드 오브 뮤직&amp;rsquo;이란 영화를 본 적이 있을까요? 저도 초등학생 때 TV에서 &amp;lsquo;주말의 명화&amp;rsquo;라는 영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봤었으니, 아마 여러분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수도 있겠네요. 이 영화는 말괄량이 수녀 지망생 '마리아'가 우연히 수도원장의 추천으로 명문 트랩 가의 가정교사로 들어가서 7남매들과 친해지고 나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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