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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센티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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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binssk8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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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이라는 여행에서 만나는 수많은 감정과 깨달음에 대해 씁니다. 영원히 오지 않을 '언젠가'를 기다리지 않고, 인생의 축소판인 오늘 하루를 내가 살고 싶은 삶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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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14:06: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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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있고 없고는 천지 차이야 - 파이어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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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3:10:47Z</updated>
    <published>2022-05-30T09: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의 형태란 저마다 다른 것이고, 그에 따른 라이프 스타일 차이도 어마어마하게 다를 수밖에 없다.  이제 한국은 일인 가족이 대세라 수도권에서는 이미 30퍼센트를 넘는 구성을 차지한단다. 이전에 비해 아이 없이 두 부부만 지내는 딩크족도 상당수 있다는 게 피부로 느껴진다. &amp;copy; geralt, 출처 Pixabay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그냥 크게 묶자면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pMDU2db1RgOQyjImCHMooQXi-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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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여행하기 좋은 사람과 결혼해라 - 파이어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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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1:55:47Z</updated>
    <published>2022-05-24T02: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처음 만난 날로부터 결혼식을 올리기까지 정확히 1년이 걸렸어요. 2013년 1월 26일 한 밤중에 이태원의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2014년 1월 26일 함박 눈 펑펑 내리던 정오에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렸죠.  저희는 만나기 시작하자마자부터 여행을 엄청나게 다녔습니다. 둘 다 나돌아 다니는 걸 엄청 좋아했고 같은 회사에서 해외 마케팅 일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ZXUsCgINfuu97on40U5BHZPCXd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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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이야기) 신호와 소음 - 나만을 위한 메시지에 귀기울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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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3T03:22:50Z</updated>
    <published>2022-05-03T02: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와 함께 하는 일곱 번째 아침이네요.  행운의 일곱 번째 날인 오늘은 세상의 수많은 소음들 속에서 내가 귀 기울여 들어야 할 진정한 신호를 찾아내고 그것에 집중해 보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봐요.  에센셜리스트로 살기 위해 우리가 주파수를 맞추어야 할 신호는 외부가 아니라 바로 내 안에서 들려주는 내 삶의 의미와 소명이거든요. 그리고 인생의 각 단계에서 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ZGjZCCbAL3iP7smN-AvG9eG7d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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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이야기) 행운과 기회를 잡는 용기 - 우리 삶은 단 한 끗 차로 결정지어진다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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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2:29:42Z</updated>
    <published>2022-05-03T01: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닝 메시지한 끗 차로 결정지어지는 운명   행복한 금요일이 돌아왔네요. 오늘은 인생에서 맞는 무수한 기회와 그것을 잡는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얘기해 볼게요.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열심히 시도를 하고 노력을 해야 그에 걸맞은 결과와 성공이 따른다는 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래서 게으르고 헛된 방향만 추구하는 사람이 잘 되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0HOVY1B6J8f28tHsJ6eU9eVAT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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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이야기) 왜 나에게만?이라고 묻고 싶을 때 - 고통과 슬픔의 감정을 승화시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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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3:58:01Z</updated>
    <published>2022-05-01T10: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닝 메시지﻿대체 왜 나에게만?  혹시 이런 생각 드신 적 있으신가요? 아~ 왜 힘든 일은 참 올 때 한꺼번에 밀어닥치는 거지? 싶은 그런 생각요. 여러분도 살면서 한 번쯤은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뭐 이런 식이죠. 가뜩이나 돈이 부족할 때엔 꼭 더 큰돈 들어갈 일이 터지는 거예요. 멀쩡하던 차가 고장이 났는데, 수리비만 100만 원이래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16HroAZ-txqg5TiX-tfNxFGnd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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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이야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울다가 웃어도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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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11:36:19Z</updated>
    <published>2022-05-01T10: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닝 메시지일관성 이라는 환상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살다 보면 우리가 예상치 못한 불가항력적인 일들, 원치 않는 아프고 또 슬픈 일들이 생겨요.  그렇다고 인생에 그런 불행이 닥친 사람들은 그에 걸맞은 어두운 얼굴을 하고서는 마냥 우울하게 쳐져 있어야만 하는 걸까요?  나는 가난한 사람이니까 내 주제에 연애나 쓸데없는 감정은 사치일 뿐이고, 소소한 낭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4dkCPnWTLNF9y7ELb8UroffC7f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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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이야기) 바로, 여기, 지금 을 사는 법 - 지금 이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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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21:55:09Z</updated>
    <published>2022-04-28T08: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닝 메시지'바로, 여기, 지금'을 사는 법  우리의 시선은 항상 과거를 돌아보거나 아니면 미래를 향해 있어서 정작 오늘, 현재는 온전히 즐기고 누리지 못하는 일이 많아요.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렇기 때문에 동물과는 차별화된 우월한 종이 되었고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런 위대한 세상과 문명을 이뤄낸 측면도 있겠죠. 동물은 과거를 회상하거나 미래를 꿈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dybYRqj-kFrrrTmVL30R5LAHug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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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이야기) 솔직하게 나를 드러내고 자유로워져요 - 에센셜리스트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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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4T06:07:31Z</updated>
    <published>2022-04-28T08: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메시지에서는 [에센셜리즘]에 대해 소개 드리며, 인생에 있어 본질적인 한 가지를 찾아내고 그것에 집중하는 삶의 자세에 대해 얘기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드러내며 사는 삶이 주는 홀가분함과 자유에 대해 나눠보려고 해요. &amp;copy; pandelache, 출처 Unsplash  모닝 메시지솔직하게 나를 드러내고 자유로워지기   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o1vsZ617SylOZoCGHVswOltzIz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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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이야기) 정말 중요한 것만을 해내는 삶 - 에센셜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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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10:17:53Z</updated>
    <published>2022-04-28T08: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닝 메시지정말 중요한 것만을 해내는 삶   첫 번째 달에는 [에센셜리즘]이라는 책에서 발췌한 메시지들을 소울 메시지 시간에 나눠보려고 해요. 에센셜리즘(essentialism)은 제가 에센티아라는 이름을 짓는데 결정적인 영감을 준 인생 책인데요. 중요한 극소수의 본질적인 일을 내 삶의 우선순위에 두고 그것들에만 집중하자는 사고방식을 담고 있어요.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qyC85l2l0F50M8GqKi9tgNOrfi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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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까지 끌어올리는 아침 - 소울 부스팅 모닝 리추얼 사용 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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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9:37:01Z</updated>
    <published>2022-04-28T08: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아침을 활기차게 열어갈 작은 의식이 필요해요. 지쳐있고 메말라버린 영혼을 촉촉하게 생기가 돋아나게 할 수 있는 마음의 기지개가 필요한 거예요.  어제 하루 쌓였던 피로와 긴장은 잠을 자는 동안 다소 회복이 되었겠지만, 다시 전쟁터 같은 세상으로 발걸음을 내딛기 전에 우리는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마음에도 시동을 걸어야 하죠.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9v3tPW5Jw9U8egLNFD9h3WJh6p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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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센티아를 추구하는 삶 - 에센티아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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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13:32:11Z</updated>
    <published>2022-04-28T08: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에센티아예요.  제가 사용하는 아이디인 '에센티아'는요. 영어의 '에센스(essence)'의 어원인 라틴어 '에센티아 (essentia)', 즉 '본질', '정수'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따온 것이에요.  살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너무도 복잡해져만 가는 세상 속에서 결국엔 '본질'을 꿰뚫고 그걸 나침반으로 삼아 가는 것만이 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cNi1Odj0K4IRMcdvb95UFDy5c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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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살, 육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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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2:59:04Z</updated>
    <published>2022-02-16T10: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홉 살 외동아들은 아직도 잠을 혼자 자지 않으려 한다.  어떻게 해서든 엄마 곁에 꼭 붙어 잠을 자려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 아빠를 거실에 재우려 난리다.   남편과 나는 생체리듬이 영 다르다. 남편은 그야말로 미라클 모닝이 저절로 되는 얼리버드이고, 나는 밤이 깊어갈수록 정신이 영롱해지는 올빼미 체질. 새벽 4시면 눈이 저절로 떠진다는 남편은 9시가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dYYujONaCzD7lJGp_-1iXH7kv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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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이 될거란 생각은 솔직히 안 해 봤어 - 불안과 불확실이 내 삶의 뉴노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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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5T01:10:45Z</updated>
    <published>2022-01-19T22: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 12월도 이제 2주일이 채 남지 않았다. 여느 해와 다르게 나는 더 이상 인생의 연말 정산 따윈 하지 않는다. 한 해가 간다 해서 지나치게 의미 부여를 하지도 후회나 아쉬움을 늘어놓으며 리뷰를 하지도 않기로 한다. 더불어 다가올 신년에도 억지스러운(?) 새 결단이나 결심은 딱히 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신년을 맞아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euxvUWVbz3666h_1ApXaldLms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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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리 까칠한 아줌마로 살테다 - 호구 엄마의 굳은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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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01:49:58Z</updated>
    <published>2021-12-23T02: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어 다양한 이해관계의 국면에 새롭게 진입할때마다 우리는 태도에 단호함과 까칠함을 한겹씩 입게 되는 모양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의 영역이 무참히 침범당하거나 결코 온전하게 자신을 지키며 살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오랜 경험 과 직관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사실이 가끔씩은 받아들이기에 참으로 씁쓸하기도하고 불편하기 그지없기는 하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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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주함 속에서도 언제나 마음 챙기기 - 얄짜리 없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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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01:50:52Z</updated>
    <published>2021-12-15T07: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요즘 마음이 어쩜 이렇게도 분주하다냐! 정말이지 감당할 수 없어 미치고 환장할 듯하다.  나이 들어갈수록 더 차분하고 온유해지고, 신경 쓰는 기술이며 마음 배분하는 능력이 점점 더 좋아질 줄로 알았는데, 완전한 오산이었다. 정말이지 뇌의 능력이 쇠퇴해가기 때문인 걸까? 판단이나 직관, 인지능력의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 이전보다 유능하고 노련미가 생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OfzDrRywa0XNXrCTCFLssA07J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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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은 불행한 사람에게서 나온다 - 그러니 결코 불행해지지 않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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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07:33:36Z</updated>
    <published>2021-11-30T06: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책에서 이런 구절을 본 기억이 난다.'세상을 물들이는 악은 언제나 불행한 사람에게서 나온다'고.행복한 사람은 남에게 결코 악을 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이 결국은 세상에 기여하는 것인 셈이다. 세계 평화라는 거대 담론으로 나아갈 것도 없다.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우선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이 불행해지니 말이다.나는 아직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K1LwWXMLn4936nz6_vcYq-Jp_I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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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뜻대로 되지 않아 미치겠을 때 - 글로라도 쓸 수 있다면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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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08:08:52Z</updated>
    <published>2021-11-17T06: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심은 살아가면서 균형을 유지하는데에 필수적인 요소다. 인간은 의심한다. 고로, 살아있다.가장 커다란 의심은 자기 자신에 대해 품는 의심이다. 우리는 어떻게하면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을 잘 다스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는 낙관주의를 지켜갈 수 있을까?&amp;nbsp;바로 그게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의 숙제가 아닐까? 사는 동안 우리는 돌고 또 돌며 앞으로 나아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9m2Sxx1vc3Npc5iNpLklnMsTe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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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인정한다는 것 - 자기 자비가 말처럼 쉽더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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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16:00:39Z</updated>
    <published>2021-11-01T08: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0월도 다 끝나간다. 이번 주말 핼러윈 데이를 끝으로 2021년은 달랑 두 달 남게 되었다.  올해만큼 게으르게 밍기작거리며 갈피를 잡지 못했던 한 해도 없는 듯하다. 언제나 내게는 확고한 방향성과 촘촘한 플랜이라는 게 있었던 듯한데. 올 초부터 나는 그것들이 뿌리부터 흔들거리는 것만 같았다. 대체 어디부터 삐걱거리게 된 것일까? 그 근원을 밝혀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6oB_ZnyWvqYrMGD_18S54FNCTs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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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집 살림 - 주말마다 페인트 칠하러 가는 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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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01:51:32Z</updated>
    <published>2021-10-28T05: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한 달째 '두 집 살림'을 하는 중이다.   헉 두 집 살림이라니 바람이라도 핀 단 말인가?  그게 아니라, 내년에 이사 가게 될 집이 현재 비어 있는 상태라, 주말마다 가서 셀프 인테리어를 하느라고 그렇게 되었다. 속 사정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참 팔자 좋은 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래, 팔자 좋은 얘기지 뭐. 집 하나 사기도 어렵다는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cv8zeIcpFdYAH980hnTgV1Vz1P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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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를 쓰는 이유 - 꼰대라고 해도 좋아, 비슷한 이들과 연결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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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9T08:22:56Z</updated>
    <published>2021-09-29T03: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글을 써 내려가도 속이 후련해지지 않는 까닭은 아마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다양한 경로로 스쳐 지나가다가 내 일기를 읽을 수도 있다는 자각이 강해지면서는 아니었을까?   이는 참으로 묘한 이중적 심리다. 누군가 내 마음을 함께 읽어주고 공감과 연민을 느끼고 표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한 켠에 분명 있다. 그러니 블로그를 비롯한 각종 소셜미디어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jM%2Fimage%2FraQ0-4TI2jPN9fz_1wVNxy9UT3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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