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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 아래 새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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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k201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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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재 순간에 머무르고(being&amp;nbsp;present)싶은 사람.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 사색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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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23:16: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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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맞는 여행 찾기 - 여행을 대하는 나만의 방식을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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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1:20:53Z</updated>
    <published>2023-07-16T12: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그동안 내게 해외여행이란 갑갑한 현실의 도피처 기능을 해왔는데, 3년간 국내를 벗어난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밖으로 나가는 것이 사뭇 두려워졌다. 그래서 그간 선택지에도 없던 패키지여행을 결정하게 됐다.    사실 내가 패키지여행을 꺼려했던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째, 모르는 사람들과 한 팀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0%2Fimage%2Fsvn_e_1EMMo70FH6LRpzt2arO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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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와 가짜를  구분 짓게 한 코로나19 - 기능인과 전문인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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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10:13:52Z</updated>
    <published>2021-06-04T23: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난 며칠 사이 두 분의 대학 교수님(이하 교수)들의 모습을 보며, 그래도 '아직 교육자라 부를 수 있는 분들이 대학에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뭉클한 적이 있다. 언론을 통해 대학 교수의 갑질 기사에 워낙에 익숙한 지라, 우리가 흔히 바라고 원하던 교육자로서의 모습을 지닌 두 분을 보며 솔직히 생경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A교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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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에서의 교육과 인성 - 이 시대 주목해야 할, 레비나스의 타자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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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01Z</updated>
    <published>2020-12-18T03: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존주의를 근간으로 하여 교육철학을 성립한 마르틴 부버 전문가(?) 강선보 교수의 인터뷰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강선보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인성교육의 성패에 따라 우리 사회는 유토피아가 아닌, 디스토피아로 전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같은 주장의 근거는 AI를 활용하는 주체자가 되는 인간이 만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0%2Fimage%2FrQPXRZ_inZb_pbC0SCeUR8V-a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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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누구는 꼰대가 되는가 - 이제 더 이상  라떼를 이야기하지 않아도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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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22:18:29Z</updated>
    <published>2020-07-05T05: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꼰대&amp;quot;란 권위주의에 젖은 어른이나 교사를 비하하는 은어로 최근에는 꼰대질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하지만 상황이나 대상에 따라 조금씩 그 의미와 쓰임이 다르다. 그중에서도 영국 BBC방송에서 소개한 '자신이 항상 옳다고 믿는 나이 많은 존재로 늘 자기를 제외한 다른 사람은 잘못됐다고 여긴다'는 정의가 개인적으로 가장 와 닿았다.    이러한 맥락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0%2Fimage%2FVqaG_tBk0vvurvkLUuqwLQ1nI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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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이 인정이라는 포장으로 이용당할 때 - 조직에서 배신감을 경험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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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22:27:55Z</updated>
    <published>2020-02-25T12: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mp;quot;스토브리그를 통해 찾아본 리더십 모델&amp;quot;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별주부  신드롬'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다. 낯익으면서도 생소한 이 개념은 자라의 속임수를 알아챈 토끼가 간을 다른 곳에 놓고 왔다는 비유를 빌어 회사에 출근할 때마다 더 이상 상처 받기 싫어 의도적으로 영혼을 놓고 온다는 젊은 세대를 의미하는 말이다. 나는 이 말이 단지 90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0%2Fimage%2Fmi3T4NX86DN1aKZb8vxLPBCbL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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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닥터 김사부 2와 스토브리그를 통해 비춰본 리더십 - 닥터 부용주 VS 백승수 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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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2:35:10Z</updated>
    <published>2020-01-27T04: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꼭 챙겨 보는 드라마가 몇  개 있다. '블랙독'과 '낭만닥터 김사부 2', '스토브리그'이다. '블랙독' 안에서도 박성순(라미란) 부장의 리더십을 다룰 수는 있겠으나 주로 기간제 교사를 둘러싼 생존, 소명과 관련된 내용이 더 중점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 낭만닥터 김사부와 스토브리그의 백승수 단장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얼마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0%2Fimage%2F2HP8lY8lJUwc4uVfLZR2y86gb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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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브리그를 통해 찾아본 리더십 모델 - 행동 유도성(Affordance)을 만들어내는 지혜로운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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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2T07:56:35Z</updated>
    <published>2020-01-19T06: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나이지만 최근 들어 야구를 소재로 한 '스토브리브'라는 드라마를 매우 흥미롭게 시청하고 있다. 스토브리그(Stove League)라는 용어는 프로야구 시즌오프(season-off) 때 구단별 선수들의 연봉 협상,  또는 다음 시즌을 대비하는 팀의 역량 강화에 대한 트레이드, 훈련 등에 대한 가십에서 유래하였다. 형식은 야구라는 스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0%2Fimage%2FWzPdRiEnpDL_QI9HBPQJTWgU6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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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 크래프팅을 통한 행복한 일터 - 일터에서 능동적으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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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1T01:08:53Z</updated>
    <published>2020-01-09T11: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 막 입학했을 때 친구로부터 우연히 들은 이야기가 일터에서의 나의 신념에 바탕이 되었다.  동장이 되려면 구청장만큼의 역량이 있어야 한다.그래야 능력의 여유가 생겨서 일을 순탄하게 진행할 수 있다.&amp;lt;도올 김용옥의 도덕경 강해 중&amp;gt;      또 다른 내 친구는 내가 이 이야기를 하면 동장은 딱 동장만큼의 일을 해야지, 그 이상의 일을 하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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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상담에서의 협력 - 좋은 상담자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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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6:00:37Z</updated>
    <published>2019-12-30T09: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봄, 학교에서 상담을 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다. 첫 시작이라 막연한 연구 설계를 가지고 과감하게 도전해 보았으나 학술적으로 미진함이 있는 반면, 나름의 정책적 시사점들을 도출해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 연구를 설계할 당시만 해도 그저 선행 연구들을 기반으로 연구 주제를 선정한 거라 생각했는데 4-5년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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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소명의식이 주는 선한 영향력 - 자기 일을 통해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백종원의 공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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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5T06:38:20Z</updated>
    <published>2019-12-29T13: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을 종종 시청하곤 한다. 비록 화제성이 높았던 홍탁집 아들 편은 보지 못하였지만 그 이후부터 몇 차례 관심 있게 본 것 같다. 사실 프로그램을 보면서 '백종원 대표가 저렇게까지 자기만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골목 상권을 위해 애쓰는 이유가 뭐지?' 하는 의문이 계속 남았었다. 무릎팍도사에 나왔던 안철수 교수에게 워낙 배신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0%2Fimage%2Fmw2RADezgdQ6AYYSIHTHHe4lG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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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일터가 주는 파급력 - 효과적인 리더십 발현과 구성원의 소명의식의 콜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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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2T01:23:36Z</updated>
    <published>2019-12-27T04: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 앞에 있는 스타*스에 자주 가는 편이다. 주말이 되면 매장 문을 열자마자 가서 현미 스프와 오늘의 커피를 주문하고 점심 즈음에는 샌드위치나 조각 케이크와 허니 자몽 블랙티 등을 먹는다. 한 번은 직원의 세심한 기억력에 놀란 적이 있다. 내가 주문도 하기 전에 &amp;quot;오늘도 스프와 오늘의 커피 숏(Short)으로 드리면 될까요?&amp;quot;라고 말하는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0%2Fimage%2FLfzYtjIZ68udIsJYuFQF1uoUC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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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선임 연구자의 정년 퇴임사 - Wisdom can not be taugh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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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5T06:39:44Z</updated>
    <published>2019-12-23T06: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경했던 리더 분이 오늘 정년퇴임을 하셨다. 대나무를 빗대어 말씀하신 퇴임사가 매우 의미 있게 다가온다.  그분은 당신이 처음 입사하시던 때인 30여 년 전만 해도 쭉쭉 뻗은 대나무와 같이 위에 있는 목표만을 향해 나아가셨다고 한다. 하지만 퇴임 후에는 더 이상의 성장을 멈추고 대나무의 '마디' 같은 존재가 되어 다른 이들의 성장을 독려해줄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0%2Fimage%2F7c5SB-uAKm0UfPsdoBoQq4zNk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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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적 결핍을 채울 수 있는 한 사람과의 만남 - 안전기지가 되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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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14:51:20Z</updated>
    <published>2019-12-17T23: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상담자로 일했던 한 기관은 나의 상담 경력을 통틀어 가장 하드한 아동‧청소년들을 동시에 수십 명 만나고 다른 직군과 협업해야 하는 환경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환경에서보다 상담자로서 더 큰 소진이 일어난 직장이었던 것 같다. 그 기관으로 의뢰되어 오는 아이들은 다양한 양상의 문제들을 보이긴 하였지만 그 다양한 문제들의 근본 원인은 하나 같이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0%2Fimage%2FwMevbG8ZB7Oa7BTovGWNzj01j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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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학교, 미래교육 - 경쟁이 아닌, 서로를 향한 관심과 협력을 통하여 미래를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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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6:00:37Z</updated>
    <published>2019-12-17T03: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라를 들썩이게 하였던 &amp;lsquo;조국 사태&amp;rsquo;는 우리 사회의 승자독식의 단면을 보여주는 뼈아픈 사건이 되었다. &amp;lsquo;조국 사태&amp;rsquo;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교육이 입시와 학벌, 좋은 직장에 진입해 안정적 삶을 보장받기 위한 일종의 &amp;lsquo;증명서&amp;rsquo; 받기에 집중하고 있음을 입증하였고 더 이상 오늘날의 '교육'이 과거의 &amp;lsquo;개룡남&amp;rsquo;, &amp;lsquo;개룡녀&amp;rsquo;를 양산하는 사회계층 간 이동수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0%2Fimage%2FStAfSk1vwClGtu1VztP-V_zrb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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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의 재범률을 낮추기 위한 대책 -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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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6:00:37Z</updated>
    <published>2019-12-16T23: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발행한 이슈페이퍼에 따르면, 청소년 비행의 주요 원인은 개인, 가족, 또래 요인이며 부모 등 중요한 인물로부터 이해와 수용을 받은 경험,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통한 삶의 방향을 계획하는 일 등은 비행을 극복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제시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재범 청소년이 뚜렷하게 증가한 핵심 요인이 사회적 낙인임을 밝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0%2Fimage%2FVh8hwpiTWADTrcrxlm5ooxdOE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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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업중단 청소년에게 필요했던 우리의 작은 관심 - 공교육에서 놓치고 있는 교육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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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6:00:37Z</updated>
    <published>2019-12-16T12: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월, 서울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 그리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공동 개최한 &amp;lsquo;학교 밖 청소년 실태와 정책 진단, 그리고 미래&amp;rsquo; 토론회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학교를 그만둔 학교 밖 청소년 중 절반에 가까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의미가 없다(46%)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 밖에도 &amp;lsquo;심리&amp;middot;정서적인 문제&amp;rsquo; 32%, &amp;lsquo;다른 곳에서 원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0%2Fimage%2FaUNmirB-ZsS2PgoL0KFieyu3f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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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자살적 자해 - '관종'에서 '자해러'에 이르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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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4T17:06:00Z</updated>
    <published>2019-12-16T04: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5,6년 전, 정서 및 행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대상의 기숙형 심리치료기관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 그곳은 전국에서 지원한 고위기 학생들이 24시간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다 보니 늘 위기에 노출된 환경이었다. 그리고 상담자에서부터 청소년지도사, 생활지도사 심지어 행정 직원 분들까지 세심한 차원에서의 개입과 학생들에 대한 정보 공유가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0%2Fimage%2FwkmhezT8e5yjs5MiL1Bp0YiF6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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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주는 선물 - 현재에 머무르게 하는 강렬한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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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1T00:58:25Z</updated>
    <published>2019-12-14T09: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여름, 김영하 작가의 &amp;quot;여행의 이유&amp;quot;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쉽게 쓰인 문장 안에는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그만의 철학들이 담겨 있었다. 김영하 작가는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로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우리의 현재를 위협하는 어두운 두 그림자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유익함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것이 가능한 이유는 익숙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0%2Fimage%2FJiV-mCHkwywk1nLcJAXsjhTaZ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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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와 학생과의 관계 - 진정한 의미에서의 소통과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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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9T08:54:11Z</updated>
    <published>2019-12-13T08: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위(Wee) 센터에서 근무하던 시절, '교권침해&amp;rsquo;와 관련한 심리치료 사업이 지원청으로 내려온 적이 있었다. 그때만 해도 교권침해는 무엇이며, 위(Wee) 센터는 학생상담을 주로 하는 기관인데 &amp;lsquo;교권침해 당한 교사를 우리가 왜 상담을 지원해주어야 하는 가&amp;rsquo;하는 의구심이 들었었다. 하지만 1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현재, 교권침해의 심각성은 학생상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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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학생을 돕고자 하는 상담자로서의 소명 - 관련 정책 동향과 우리의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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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1T23:08:11Z</updated>
    <published>2019-12-13T08: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현장에서는 청소년의 위기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들이 존재한다. 위기학생에 대한 개입 방안, 중앙 부처 간의 협력, 일관성 있는 정책 시행의 필요성 및 표준화된 도구 개발 등등.  이 중에서도 가장 시급한 문제는 학생들의 위기에 대한 부처 간 유사한 정책 추진의 중복과 이에서 비롯된 예산 낭비로 볼 수 있다.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하여 정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0%2Fimage%2FPSnq7S2Wc9qGNHxGRR89fsxfj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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