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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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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서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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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1T09:53: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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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층의 사람들2 - 김홍영 검사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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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4:57:41Z</updated>
    <published>2026-04-04T02: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홍영 검사의 죽음 전에, 이미 경고는 있었다.  가해 부장검사가 법무부에 근무하던 시절, 밑에서 일한 공익법무관이 주변에 이런 말을 남겼다. &amp;quot;유서 없이 죽으면 그 부장검사 때문인 줄 알라.&amp;quot; 공익법무관이 벽을 보고 서 있으라는 지시를 받은 뒤에 나온 말이다. 이 경고는 김홍영이 서울남부지검에 배치되기 전에 나왔다. 누군가는 들었다. 가해 부장검사의 폭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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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층의 사람들 - 유서 없이 죽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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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0:12:20Z</updated>
    <published>2026-04-02T10: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5월 19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2부 소속 검사 김홍영이 서울 양천구 목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3세. 검사로 임관한 지 2년이 되지 않았다.  유서가 남아 있다. &amp;quot;더 이상 감당하기 힘들어... 남들보다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되었지...&amp;quot; 직속 부장검사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 대검찰청 감찰본부 조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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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페이지도 없다 - 침묵의 한국: 김홍영, 오요안나, 김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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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9:56:46Z</updated>
    <published>2026-04-01T15: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으로 돌아왔다. 미국에서 오래 살다가 한국에서 일하기 시작했을 때, 차이를 느꼈다. 미국 직장도 괴롭힘이 존재한다. 그곳은 당연히 완벽한 곳이 아니다. 아마 한국에 없는 다른 벽들도 존재할 것이다. 동양인에게만 적용되는. 그 외의 또다른 벽들도.  그러나 괴롭힘에 대한 보고 체계가 제도화되어 있고, 신고 자체가 비정상적 행위로 취급되지는 않는다.  김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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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개의 거울 - 프랑스, 호주, 일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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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5:29:44Z</updated>
    <published>2026-04-01T15: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부를 마무리한다. 세 개의 거울을 보았다.  1장의 프랑스 텔레콤은 &amp;quot;구조가 어떻게 사람을 죽이는가&amp;quot;를 보여주었다. 밴듀라의 도덕적 이탈 이론이 중간관리자 4,000명의 행동을 설명했다. 교육이 기술을 주고, 보너스가 동기를 주고, 집단의 규모가 면책을 주었다. 법원은 세계 최초로 구조를 기소하는 전례를 만들었다. 650페이지의 판결문이 남았다.  2장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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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건도 - 기록의 부재, 그리고 프랑스와 일본과 한국의&amp;nbsp;노동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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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9:53:19Z</updated>
    <published>2026-04-01T15: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쓰에는 노동조합이 있었다.  일본의 기업별 노조(enterprise union) 체제에서, 덴쓰 노조는 회사 내부에 존재했다. 소피아 대학의 파리사 하기리안(Parissa Haghirian) 교수가 말했다. &amp;quot;노동조합조차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초과근무는 당연한 것이라는 합의가 있다.&amp;quot;  프랑스 텔레콤과 대조해보자. 프랑스 텔레콤에서 자살이 발생했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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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해봤자 소용없다 - 조직적 침묵, 학습된 무력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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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9:50:39Z</updated>
    <published>2026-04-01T15: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6회에서 덴쓰의 24년을 보았다. 대법원 판결이 있었는데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왜?  2000년, 뉴욕 대학의 경영학자 엘리자베스 울프 모리슨(Elizabeth Wolfe Morrison)과 프랜시스 J. 밀리켄(Frances J. Milliken)이 《Academy of Management Review》에 논문을 발표했다. 제목은 &amp;quot;조직적 침묵(O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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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 - 일본 최대 광고 대행사 덴쓰 그리고 오사마 이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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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5:23:35Z</updated>
    <published>2026-04-01T15: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1년, 일본 최대 광고 대행사 덴쓰에서 24세 신입사원 오시마 이치로가 자살했다. 월 초과근무 147시간. 유족이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까지 갔다. 덴쓰의 법적 책임이 인정되었다. 배상금은 약 160만 달러. 일본 최초로 과로에 의한 사용자 책임이 확정된 판결이었다.  24년 뒤인 2015년, 같은 회사에서 24세 신입사원 다카하시 마쓰리가 자살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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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퍼센트 -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 나서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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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9:48:16Z</updated>
    <published>2026-04-01T15: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8년, 뉴욕. 심리학자 존 달리(John Darley)와 빕 라타네(Bibb Latan&amp;eacute;)가 한 가지 실험을 했다. 대학생들을 인터콤이 연결된 개별 방에 앉혔다. 인터콤 너머로 다른 참가자가 발작을 일으키는 소리가 들렸다. 실제로는 녹음이었다.  혼자 듣고 있다고 생각한 참가자의 85퍼센트가 도움을 요청했다. 다른 사람 네 명도 듣고 있다고 생각한 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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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에서 해라 - 브로디 래 콘스탄스 팬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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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9:46:58Z</updated>
    <published>2026-04-01T15: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글에서 프랑스 텔레콤을 보았다. 직원 12만 명의 대기업이었다. 4,000명의 중간관리자가 교육을 받았고, 22,000명을 내보내는 계획이 있었다. 규모의 문제였다고 생각할 수 있다. 조직이 크니까. 시스템이 복잡하니까. 개인이 개입할 여지가 없었던 것이라고.  이제 규모를 바꾼다. 직원 수십 명짜리 카페. 멜버른 동쪽 교외, 글렌페리 로드에 있는 카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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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0페이지 - 프랑스에는 650페이지가 있다. 한국에는 한 페이지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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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9:43:50Z</updated>
    <published>2026-04-01T14: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5월, 파리 형사법원에서 재판이 시작되었다. 46회의 공판이 열렸다. 피고인은 7명이었다. CEO 디디에 롬바르, 부CEO 루이-피에르 베네스, 인사이사 올리비에 바르브로를 포함한 전&amp;middot;현직 경영진.  39건의 개별 사례가 심리되었다. 자살 19건, 미수 12건, 우울증 또는 휴직 8건. 각 사례마다 무엇이 있었는지, 누가 알고 있었는지, 왜 막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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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00명의 중간관리자 - 의자를 치우고, 회의에서 빼고, 빈 사무실에 남겨두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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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4:53:31Z</updated>
    <published>2026-04-01T14: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여름, 프랑스 텔레콤의 한 직원이 자기 칼로 배를 찔렀다. 사무실 회의 도중이었다. 회의 안건은 그의 전근 통보였다. 이틀 뒤, 파리 시내 사무실에서 32세 여직원이 5층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부서 개편 회의 직후였다.  같은 해, 같은 회사에서 3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프랑스 텔레콤. 직원 12만 명. 프랑스 최대 통신 기업. 201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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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으로든 창문으로든 - 35명이 죽는 동안, 옆에 있던 12만 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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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4:50:35Z</updated>
    <published>2026-04-01T14: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프랑스 텔레콤의 CEO 디디에 롬바르는 경영진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amp;quot;22,000명을 내보내야 한다. 문으로든 창문으로든.&amp;quot;  그해부터 직원들이 죽기 시작했다. 사무실 창문에서 뛰어내렸다. 출근길 기찻길에 섰다. 회의실에서 칼로 자신을 찔렀다. 동료들 앞에서. 2년 동안 3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사건은 프랑스를 뒤흔들었다. 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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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에세이 소개 ② '경이로움'의 장소 - 모든 것이 정보가 된 시대, 우리가 잃어버린 '경이로움'의 장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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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2:29:50Z</updated>
    <published>2026-02-12T20: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에세이의 발견 ②  모든 것이 정보가 된 시대, 우리가 잃어버린 '경이로움'의 장소&amp;nbsp;&amp;mdash;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Karl Ove Knausgaard), 「The Reenchanted World」를 읽고.  https://harpers.org/archive/2025/06/the-reenchanted-world-karl-ove-knausgaard-digit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8t%2Fimage%2FdpkwmulLYaOJD-aKC_vyeZZgT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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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에세이 소개 ① 어머니라는 비밀 - 늘 함께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보지 못했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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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2:29:15Z</updated>
    <published>2026-02-12T18: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Secret of Who She Was 미국 에세이의 발견 ①  우리는 늘 함께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보지 못했는지도 모릅니다.  &amp;mdash; Geoff Dyer, 「The Secret of Who She Was」를 읽고 https://harpers.org/archive/2025/05/the-secret-of-who-she-was-geoff-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8t%2Fimage%2FtI8n-z_8d4fmXlHIeBjohLXDO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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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마지막 챕터 - 연재 | 나, 이제 자도 돼? ― 어머니와 아들의 마지막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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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3:24:18Z</updated>
    <published>2025-09-28T13: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저녁이었다. 모르는 번호로 유선 전화가 걸려왔다.  요점은 이랬다 &amp;mdash; 어제 대형병원 외래에서 받은 어머니의 혈액검사 결과,&amp;nbsp;적혈구&amp;nbsp;수치가&amp;nbsp;너무&amp;nbsp;낮다는 것. 지금 당장 병원 응급실로 와서&amp;nbsp;수혈을&amp;nbsp;받아야&amp;nbsp;한다는 말이었다.  어머니를 모시고 응급실을 찾은 일은 몇 번 있었기에, 예전만큼 당황하지는 않았다.시야가 갑자기 좁아지거나 구역감을 호소하시던 일이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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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마지막 봄날 - 연재 | 나, 이제 자도 돼? ― 어머니와 아들의 마지막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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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3:21:58Z</updated>
    <published>2025-09-28T13: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새해 첫날, 어머니는 전과 다른 투정을 부리셨다.  &amp;quot;새해인데, 나도 좋은 데 가서 밥 한번 먹고 싶어.&amp;quot;  따로 내 방까지 오셔서 문을 열고, 단호하게 말씀하셨다. 표정도 말투도, 너무 엄숙해서 오히려 귀여운 그런 모습이었다.  그런 내색을 하신 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조금 당황했지만, 동분서주하며 가까스로 당일 예약 가능한 가장 가까운 호텔 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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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귀국 ― 돌아가지 않을 결심 - 연재 | 나, 이제 자도 돼? ― 어머니와 아들의 마지막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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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1:18:32Z</updated>
    <published>2025-09-07T11: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I&amp;rsquo;m sorry for your loss, man &amp;hellip; and welcome home.&amp;rdquo; 아버지 장례를 마치고 돌아온 길, 미국의 한 공항 이민국 직원의 한마디가 나를 멈춰 세웠다. &amp;lsquo;홈&amp;rsquo;이라니. 나는 정말 돌아온 걸까?  오랜 미국 생활 끝에 영주권을 받았을 때는 이제는 그곳이 내 집이라 여겼다. 아니 여겨야만 할 거 같았다. 하지만 &amp;ldquo;웰컴 홈&amp;rdquo;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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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이번에 들어가면 못 나올 것 같아 - 연재 | 나, 이제 자도 돼? ― 어머니와 아들의 마지막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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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2:00:05Z</updated>
    <published>2025-08-31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인호야, 너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엄마는 말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어제부터 혈뇨가 보이신대. 색이 많이 안 좋고, 통증도 있으신가 봐.&amp;rdquo;  아버지 장례 이틀째. 얼굴이 창백하다 못해, 피로에 까맣게 되고 있는 누나가 나를 장례식장 구석으로 이끌고 나직이 말해준다.  &amp;ldquo;어... 혹시 예전에 방광암 수술하기 전에도 그런 적이 있었어? 많이 아프시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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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모든 것은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되었다 - 연재 | 나, 이제 자도 돼?&amp;nbsp;― 어머니와 아들의 마지막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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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5:39:49Z</updated>
    <published>2025-08-24T12: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나, 이제 자도 돼?&amp;nbsp;― 어머니와 아들의 마지막 시간들  1장: 모든 것은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되었다  &amp;quot;인호야. 아버지 임종하셨어. 음&amp;hellip; 니가 와주면 좋겠어.&amp;quot;  새벽 3시가 넘은 시간, 한국의 어머니 번호로 전화가 왔다. 20여 년의 미국 생활 동안 한 번도 전화가 걸려온 적 없는, 불길한 시간이었다. 그날따라 이상하게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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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연재 | 나, 이제 자도 돼? ― 어머니와 아들의 마지막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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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5:39:28Z</updated>
    <published>2025-08-24T12: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20년의 이방인 생활을 접고 돌아온 아들, 그리고 서서히 마지막을 준비하는 어머니.  제가 앞으로 나눌 글들은 한 인간의 존엄이 무너져 내리는 가장 낮은 곳에서, 아들이 어머니의 손을 잡고 함께 보낸 마지막 1년 6개월에 대한 기록입니다.  더 늦기 전에,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 이 시간을 붙잡아두고 싶었습니다. 이것은 저 자신을 위한 절실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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