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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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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inw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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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따뜻한 말이 가득한 글로 작은 위로와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청소년과 소통하는 수업, 행복한 수업, 재미있는 수업을 만드는 역사 교사입니다. 해맑은 아기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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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3T03:37: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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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된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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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5:24:43Z</updated>
    <published>2026-03-29T15: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돤다는 건 온 몸이 가루가 되어 부서저 내려앉아도 행복한 미소를 짓는 일이다.   엄마다 된다는 건 밤새 뜬눈으로 젖을 먹여 너에게 내 몸을 건네주면서도 네 걱정만 하는 하는 일이다.   엄마가 된다는 건 열 달 뱃속에 너를 담고  삼 년 오롯이 너를 품에 안아 내 몸이 바스라지는 줄도 모른채 너만 생각하는 그런 바보천치가 되는 일이다.   세상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2j04JckQ6HVArrSifBfJX8TXWF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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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비만도 못한 출산휴가라니요-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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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4:30:07Z</updated>
    <published>2025-04-04T11: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함께 아기를 낳고, 키우도록 설계되었다.  &amp;quot;곰이나 판다는 큰데 출산할 때 새끼는 너무너무 작아요. 아기가 그렇게 작든지 아니면 송아지나 사슴처럼 낳고 얼마 안 있어서 걸어 다니면 좋을 텐데 사람은 그렇지가 않아요.&amp;quot;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동료들에게 수다를 떨며 이야기했다. 인간은 아기를 혼자 낳고, 혼자 기르지 못한다. 인간은 뇌가 계속 커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wQ6wmwUw7gQs1oQxFd9I7rs2-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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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비만도 못한 출산휴가라니요-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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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0:41:28Z</updated>
    <published>2025-03-20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일잔치의 의미  아기가 비로소 약 6시간 정도 자는 때, 즉 엄마가 밤에 4시간 정도를 잘 수 있는 때가 백일에야 온다. 그것도 나처럼 운이 좋아 아기가 백일의 기적을 이루어 주었을 때 이야기다. 잠을 조금 붙여서 잘 수 있게 되니 몸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았다. 여전히 부기도 빠지지 않았고, 모든 관절이 쑤시고 아프긴 했지만 잠을 자는 것이 얼마나 소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X-sTfcv6yadOoBo9X9mOG3jp5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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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비만도 못한 출산휴가라니요-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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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5:38:05Z</updated>
    <published>2025-02-14T10: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비도 백일의 출산 휴가가 있다.  &amp;quot;경외 공처(京外公處)의 비자(婢子)가 아이를 낳으면 휴가를 백일 동안 주게 하고, 이를 일정한 규정으로 삼게 하라.&amp;quot; - 세종실록 32권, 세종 8년 4월 17일 경진 4번째 기사  임금이 대언(代言) 등에게 이르기를, &amp;quot;옛적에 관가의 노비에 대하여 아이를 낳을 때에는 반드시 출산하고 나서 7일 이후에 복무하게 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jcSy6vk5TiHhKfUV2VpQULtehS0.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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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 교통비는 왜 12주 이후부터 주나요? -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amp;amp; 유산 관련 지원 정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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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1:13:21Z</updated>
    <published>2025-01-16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쉬운 임산부 교통비 지원 정책  &amp;quot;안녕하세요. 저는 **동 주민센터 주무관 ***입니다. 임산부 교통비 신청하신 것 때문에 연락드렸는데요...&amp;quot; 임산부 교통비를 신청하고 얼마 뒤에 주민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아마도 임신 확인서가 나오자마자 신청을 해서 12주 가까이 되어서 전화를 하신 것 같다.  &amp;quot;아... 제가 유산을 해서요.. 교통비 사용은 못 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PLg-wV6_fhIFeH7SoAkHsg3da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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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조리원에서 공주 대접받는 거 아닙니다 - 2 - 산후조리 정책의 득과 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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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13:49:42Z</updated>
    <published>2024-11-07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amp;quot;의 산후조리는 어떨까?  우리나라가 아직까지도 남편이 산후조리를 하기 어려운 문화 속에 있다면 산후조리원이 생기기 이전에 누구의 산후조리를 받았다는 것인가? 모든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 이름, 엄마! 아마도 전통적으로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의 산후조리를 받았을 것이다. 다른 모든 나라의 산후조리 방법을 알 수 없지만 매우 보편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GkA1RxUVQTNNmVFlTMOJi9lsQ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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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조리원에서 공주 대접받는 거 아닙니다 - 1 - 산후조리원에 왜 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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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10:14:00Z</updated>
    <published>2024-11-01T06: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 + '병원' + '학교'???  &amp;quot;말하자면 산후조리원은 호텔과 병원을 합친 곳이에요. 그러니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에요. 힘이 들지만 아기들을 정말 좋아해서 그만둘 수가 없어요.&amp;quot;  산후 우울증으로 매일 눈물을 펑펑 쏟고 있는 내게 원장님이 말했다. 그렇게 생각하니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는 사람도, 일하는 사람도 힘든 일이겠구나 싶었다. 그러나 산후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HI0p8M5TSh6QAPQiwu-IG7Q4G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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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통이 무통이 아니야! - 페인버스터 논란으로 살펴보는 출산 정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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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21:49:17Z</updated>
    <published>2024-10-24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통 주사는 천국을 선사할까?  진통이 조금씩 시작되면서 진통이 얼마나 지속될까, 앞으로 통증은 얼마나 더 커지는 걸까 걱정이 되었다. 걱정을 더 부추긴 것은 분만실에 먼저 들어온 산모들의 신음 소리와 비명 소리였다. 양쪽에 누운 산모들이 이른바 '무통 주사'를 요청했다. 새벽 2시에 응급실로 들어왔다는 왼쪽 베드의 산모는 오전 9시쯤 되자 고통을 참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dK8N-PMFDzgylOZ_oVGvlyPpdt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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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도 양보 못하는 저출산 시대의 한국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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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1:12:36Z</updated>
    <published>2024-10-17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임산부가 벼슬이냐?&amp;quot; &amp;quot;임산부 배지가 암행어사 마패냐?&amp;quot;  전국에서 가장 핫한 빵집 성심당을 가려면 긴 줄을 기다려야 한다. 그런데 그 유명한 성심당에 임산부는 웨이팅 없이 입장할 수 있고, '심지어' 5%나 할인 혜택을 준다고 나온 기사들의 제목에서 따온 문구들이다.  대한민국 출산율이 0.721명(2023년도 기준)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그리고 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uCIBBE85KG2qz1Ii_YpfC1HrE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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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운동보다 바른 자세가 먼저다 - 목, 허리, 어깨, 골반, 무릎 통증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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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14:22:00Z</updated>
    <published>2024-07-25T14: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운동보다 바른 자세가 먼저다&amp;quot; 내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다. 한 페이지도 버릴 내용이 없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나뿐만 아니라 현대인 대부분이 아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겠구나 싶었다.  무너진 자세를 바르게 세우는 것은 가장 중요하면서도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인데 바른 자세가 무엇인지는 알기 어렵다. 이 책은 발부터 목까지 바른 자세와&amp;nbsp;자세를 교정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RRUjwS6gmN1jMwYLM25Gl1sRB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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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SKY 부부의 2주 완성 벼락치기 공부법 - 서울대생에게도 유효한 벼락치기 공부법을 온전히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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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6:59:41Z</updated>
    <published>2024-04-09T04: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가까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상담하며 제일 안타까운 학생들이 오랜 시간 공부하는데 성적이 거의 오르지 않는 학생들이었다. 학생 본인도 답답하고, 학부모님도 마음이 아프고, 교사는 안타깝다. 일부 상위권 학생들은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것 같으니 자퇴를 하겠다고 했다. 그 학생들을 만류하며 공부 방법을 바꿔보자고 설득했다. 비효율적으로 공부하던 성실한 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rMTbZyfNufSvIbAiI8TwoCXYe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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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자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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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23:37:59Z</updated>
    <published>2024-03-09T15: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는 많은 능력을 요구하는 직업이다. 전공 지식이 있어야 하고, 전달력도 있어야 한다. 좋은 수업을 하려면 그렇다. 교사들은 대체로 모범생 집단이면서 일종의 쇼맨십 같은 것도 가져야 한다. 게다가 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동과 소통해야 한다. 이것을 전부 다 가진 교사를 양성하는 커리큘럼을 교대와 사대, 특히 사대가 가지고 있는지는 무척 의문스럽지만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ukswBgpJcor_AS-WXJ7WFNVJJ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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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었나&amp;hellip; 슬퍼할 겨를도 없이&amp;hellip; - 소중한 꿈이를 보내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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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4:38:49Z</updated>
    <published>2024-02-21T11: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닷없이 찾아온 꿈이는 갑작스레 떠났다.  원장님의 따듯하고 다정한, 그러나 정중하고 침울한 목소리가 내내 귓가에 맴돌았다.   &amp;ldquo;아기가 많이 부었습니다. 아기가 많이 부어 있구요..&amp;rdquo; 다음 말을 듣지 않아도 알 것 같았지만 또 전혀 모르겠어서 마른침을 삼키며 눈을 크게 뜬 채 원장님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amp;ldquo;아기가 심장이 뛰지 않습니다.&amp;rdquo; 원장님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9K9Xi4pXLh_OthFZ59x9YZCqV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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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해 겨울, 나는 엄마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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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10:42:49Z</updated>
    <published>2023-12-24T02: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세 시간의 진통 끝에 엄마가 되었다.  죽을 것처럼 아팠고, 죽을힘을 다해 힘을 주었다.  아기 머리가 나왔으니 이제 내게 맡기라는 원장님의 목소리에 살았구나 싶었다.  뭔가 몸에서 크고 부드러운 것이 흘러나오는 느낌이 들었고 이내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입과 코에서 양수를 빼내고, 아빠와 간호사 선생님이 아기를 가볍게 목욕시킨 후, 내 가슴 위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HluIXhhIbCN0a5Fl6VV_O3W-o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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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운동가와 그 아내, 그리고 가족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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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06:45:45Z</updated>
    <published>2023-10-20T00: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다닐 때는 한참 도산에 빠져 지냈는데..  (논문은 너무 많아서 주제로 하지 않았다. 하지만 역시 좋아하는 사람을 주제로 써야 하는 것 같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을 연구하는 것이 몹시 어렵다.)  요즘은 도산보다 이혜련 여사에게 마음이 많이 간다.   독립운동가의 아내들은 무슨 마음으로 그 시간을 견디며 홀로 아이를 키웠을까.  이제 나는 나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uMjcpyz7vaaxnX7GPmb9TPujwUo.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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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리는 기생충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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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2:13:10Z</updated>
    <published>2023-10-18T13: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리의 아버지 김수정 작가님이 영화 기생충의 둘리판&amp;nbsp;패러디를 보고 씁쓸하다고 하셨단다. 나도 그렇다.  둘리는 어린이다. 구체적으로는 엄마를 잃어버린 아동이다. 길동은 둘리를 천덕꾸러기 취급하기는 하지만 둘리를 내쫓지 않는다. 둘리는 기생충이 아니라 길동이 임시 보호하고 있는 어린이다. (문제는 이 어린이가 친구들 너무 많이 데려옴...)  길동이 착한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Tg2ar7qVDCEVDa-eJkmn2OOmNzA.JPG" width="34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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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경 속 여성들은 행복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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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4:33:17Z</updated>
    <published>2023-09-26T01: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스더를 읽었다.  유대인의 관점에서 읽지 않고 사료처럼 읽으니 에스더는 너무나 단호하고 영리하며 대범한 여자다.  그녀가 유대 민족을 구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안다.  그런데 에스더가 크세르크세스의 아내로 사는 삶은 과연 행복했을까?   성경에는 지혜로운 여인이 많이 나오고 그녀들은 칭송받는다. 그런데 그 인생이 행복했을까?   다윗은 여성 편력이 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tNVDxYLPSmf-P640MLBvVmRUw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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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학교 기피는 지역 주민의 이기심만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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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05:57:50Z</updated>
    <published>2023-09-08T23: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계속 분노하는 것을 보며 저는 오히려 이 문제를 냉정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사람들은 특수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타자화하여 비판 혹은 비난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게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특수학급이 있는 세 개 학교에서 근무하였습니다. 그리고 특수학급이 없지만 일반고에서 장애인 학생이 있는 경우도 학교에서 꽤 많이 보았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UDjwYh4RY-a_Pj7-FM8_Chf2Ew4.jpg" width="4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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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사회에서 아이를 낳으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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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5:11:44Z</updated>
    <published>2023-08-01T03: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생률이 떨어져서 나라가 곧 망할 것처럼 말한다.  하지만 정부의 인구정책은 맞은 적이 없다.  우리 어릴 때에는 낳지 말라더니 이제는 또 낳으라고 난리다.  이렇게 살기 팍팍한 세상에 비혼주의자에게 눈을 흘기고, 아기를 낳으면 애국자라고 추켜세운다.   학교에 10년을 훌쩍 넘게 있으면서 출생률이 진짜 문제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9SmGw-3u10GbNieXR5UOMziSN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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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가 죽어간다.  - 한 선생님을 추모하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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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10:22:15Z</updated>
    <published>2023-07-22T11: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는 세상이다.   빵을 만드는 기계에 사람이 끼이고, 두 명이 일했어야 할 위험한 곳에서 혼자 일하다 세상을 떠나는 노동자들에 대한 기사가 연일 터져 나와도 높은 분들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비정한 세상이다.   학교의 모든 일은 교장의 책임이다.  초등 2년 차 교사가 1학년 담임과 나이스를 맡았다는 내용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C%2Fimage%2FER8ud5cqdzBx35vBUCOyu7ckD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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