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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아과 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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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들을 진료합니다. 올바른 의학 지식을 전달하고, 부모를 위한 책을 소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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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2T05:1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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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앞에서 자라는 아이들 - '아이가 그사이에 컸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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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7-17T06: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 6세를 갓 넘은 남자아이가 진료를 위해 왔다. 며칠 전에 혈액검사를 하고 울고 갔던 아이다.  오늘 병원에 온 이유는 예방접종 때문이다. 만 6세가 넘으면 일본뇌염 사백신 4차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시기다.  접종에 적합한 몸 상태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진찰을 하는데, 아이는 등을 굽히고 쪼그려 앉았다.  나는 아이에게 &amp;quot;아들, 허리를 곧추 세우고, 가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N4_M4DijF6F8otbIhMO8h-Vdy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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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바이러스, 아이들은 어떡하죠? - 아이들과 함께하는 코로나19 예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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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13:51:35Z</updated>
    <published>2020-03-04T01: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예방이 중요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부모들의 걱정이 큽니다. 다행히도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 감염은 흔하지 않고, 설사 감염되더라도 심각한 경우는 아직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코로나19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이는 현재 진행형이고, 앞으로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9LqHiudrs6L2gQTSv8goV7VxQ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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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좀 시켜봐 - 어쩌면 이 말이 '갑질'이었던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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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13:51:36Z</updated>
    <published>2020-03-02T01: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대학병원 전공의 일과는 보통 다음과 같았다.&amp;nbsp;오전&amp;nbsp;6~7시부터 회진 준비를 해서 8시에 교수님과 입원 환자 회진을 돌고 나서 처방 정리를 마무리하면 11시가 된다.&amp;nbsp;오후 회진은 보통 5시니까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준비를 시작한다. 오전 회진과 오후 회진 사이에는 병동이나 외래에서 업무를 챙기거나 응급환자가 생길 경우 일을 돕는다. 사건, 사고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8zv6hZ2BXuE91grhSXlFC9jgl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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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나는 환자에 대해 말해주렴 - 내가 진료한 아이들에 대해서 기록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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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52Z</updated>
    <published>2020-02-18T01: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면허 자격을 갖게 된 직후 대학병원에서 1년 간 수련의로 있을 때 제주도의 한 병원에 파견을 간 적이 있었다. 수련의는 보통 인턴이라고 하는데, 추후 내과라든지, 소아청소년과, 외과 등 전문 과목 수련을 받기 전에 1년간 여러 과에서 일을 하면서&amp;nbsp;업무를 익히게 된다. 소속된 과에 따라서 업무가 조금 다른데 보통&amp;nbsp;중요한 일은 해당과의 전공의가 담당하고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q8_UuauvxCxIsAEqDCdblI0hW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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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타민 D와 우리 아이들 - 비타민 D에 대해서 알려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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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13:51:41Z</updated>
    <published>2020-01-23T00: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료실을 찾는 보호자 분들께서 비타민에 대한 질문을 자주 하십니다.&amp;nbsp;오늘은 그중에서도 비타민 D에 대한 미국의사협회저널의 글을 번역하여 말씀드립니다.  비타민 D와 우리 아이들   비타민 D는 건강한 뼈를 만들고 유지하는데 필수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칼슘이 뼈의 성장과 발달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알고 있지만 칼슘이 사실 비타민 D가 같이 있어야만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zeN0Ju8MqEgy5x9oudrD2g72r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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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역력 강화'의 허상 - 우리 몸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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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13:51:42Z</updated>
    <published>2020-01-20T04: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떤 것을 먹으면 면역력이 강화되나요?&amp;quot;  많은 부모님들께서 진료실에서 하시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은 한결같습니다. &amp;quot;특별한 것은 없어요. 식사 골고루 하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학원 무리하게 많이 보내지 마시고요.&amp;quot; 하지만 이런 대답에 많은 보호자 분들이 어리둥절해하십니다. 여러 매체와 광고에서 '면역력 강화'라는 문구를 걸고 상품을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H9OR94yJhta4dH4N7lCEMqrpK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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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금식하는 사람의 마음 - 나는 아이들을 다 이해한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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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4T15:56:08Z</updated>
    <published>2020-01-17T03: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식.  췌장염은 음식을 소화시키는 췌장액이 과하게 분비되어 염증을 만드는 병이다. 음식물을 입으로 먹게 되면 우리 몸은 췌장액을 분비하기 때문에 췌장염의 치료법은 금식이다. 물도 먹지 않는다. 의학용어로는 NPO라고 하는데 라틴어 Nil per os에서 유래하였고 영어로 바꾸면 Nothing by mouth, 입으로는 뭐든 넣지 않는다는 뜻이다. 대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e-WlFgZMb5HE9DWAytS-lJUpW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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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생아 황달에 대해 알아봅시다! - 아기 피부가 노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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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4T15:56:08Z</updated>
    <published>2020-01-15T05: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신생아 황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황달은 사실 소아, 성인, 노인 모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인데, 신생아 황달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거예요 :)  신생아 황달이란? 신생아 황달(Neonatal jaundice)은 신생아 (출생~생후 4주) 기간 동안 피부나 눈의 흰자가 노랗게 변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MoHYqvM4uD1qwhnA3XXXJYlS4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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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돌이 지나지 않은 아이에게는 꿀을 주지 마세요 - 보툴리누스 중독 위험성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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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5T01:13:17Z</updated>
    <published>2020-01-13T03: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콤한 꿀, 흰 가래떡에 찍어먹으면 말 그대로 꿀맛이지요. 설탕보다 건강할 것 같아서 보호자 분들이 아이들에게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12개월이 지나지 않은 아이들에게 꿀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은 미국 소아과학회지에 게재된 'Remind families: honey can cause infant botulism'를 소개합니다. 12개월 미만의 어린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sq4ZDdiBMLeZUA8a3AxozAbCr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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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감 치료제에 대해서 알려줌! - 독감, 인플루엔자, 타미플루, 오셀타미비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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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07:51:00Z</updated>
    <published>2020-01-10T01: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독감이 유행하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독감 치료제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  독한 감기라고 사전적으로는 정의되어 있지만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으로 인해서 생기는 호흡기 질환입니다. 우리 아이가 열, 기침, 콧물 등이 심할 때 병원에 데려가면 코에 면봉을 살짝 넣어서 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사를 하는데 여기에서 맞다고 나오면 독감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_NhNzQEolRP4euEO7gBuEtAMH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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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의학과 의사 아빠의 안전한 육아 - 이 같은 책을 쓰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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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4T15:56:08Z</updated>
    <published>2020-01-09T04: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우리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찾기 어려웠던 지식을 이제는 인터넷으로 금방 찾을 수 있고, 심지어 동영상으로도 접할 수가 있게 되었죠. 문제는 정보가 너무 많아지면서 제대로 된 것을 골라내기가 어려워졌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모든 사람은 인지 편향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지식을 보고 굳건히 믿는 사람들도 많아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COTlKgWz_CGi5fRMKlo3-ah6k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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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입원 첫날, 몸무게 3킬로그램이 늘었다 - 엄밀하게 말하면 몸이 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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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07:51:00Z</updated>
    <published>2020-01-08T02: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168 센티미터에 60 킬로그램입니다.  입원 절차를 밟고 아직 가시지 않은 통증을 안은 채, 입원하게 될 병실 침대 위에 앉았을 때 이야기다. 간호사 선생님이 키와 체중을 물어보았다.  물론 나는 167 센티가 조금 넘은 신장, 61~62 킬로에서 왔다 갔다 하는 몸무게의 좀 작은 체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간호사의 질문에 키는 반올림해서 올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jiNEfGGrTp8SRaelgk0YieAhF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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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아픔을 느끼는 의사 - 어쩌면 가끔, 잊을 때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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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9T04:47:23Z</updated>
    <published>2020-01-07T01: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췌장염으로 입원하게 되면서 가장 신경이 쓰였던 것은 통증이었다. 췌장염의 통증은 개인에 따라 정도가 다를 수 있는데 심한 경우 산통과 비슷하다고 한다. 이런 통증의 정도를 의학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픈 정도를 10점이라고 하고, 하나도 안 아픈 것을 0점이라고 한다면 지금의 통증은 몇 점 정도인지 본인이 점수를 매기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8pypaLXECBbAPFEQ5YlmjTu-t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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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 독감 예방접종, 이런 점이 궁금해요! - 독감예방주사, 아직 우리 애는 안 맞았는데 지금이라도 접종하면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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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3T08:20:45Z</updated>
    <published>2020-01-06T01: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병원에서 매년 강조하는&amp;nbsp;독감 예방 접종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지역마다&amp;nbsp;다르겠지만 1월은&amp;nbsp;보통 독감이 유행하는&amp;nbsp;시기입니다. 이 독감의 퍼지고 발생하는 것을 막는 중요한 예방접종에 대해서 많은 부모님이&amp;nbsp;궁금해하시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봅니다 :)    독감 예방접종? 인플루엔자 백신?  독감에 대해서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인플루엔자'라는 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rRZCXHb1qhUI62dHp4rrbTpUC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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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의사도 주사는 싫어 - 입원해서 잠만 자다가 주사를 한 번 더 맞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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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52Z</updated>
    <published>2020-01-04T06: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원 첫날은 잠만 잤다  우여곡절 끝에 췌장염 진단을 받고 입원하게 되었고 내과 과장 C 선생이 설명한 치료 방침은 간단히 두 가지였다.  1. 금식 및 수액 공급 2. 통증 및 불편한 증상 조절  사실 이 병은 금식을 하면 저절로 좋아지는 단계를 밟기에 조금 괴롭다 하더라도 금식을 하고 아무것도 못 먹으니까 수액으로 수분 보충을 하되, 지금의 염증으로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VpDIyOrBuTGzRUolZma661rYM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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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선생님, 입원하셔야겠는데요? - 의사의 입원 경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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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07:51:00Z</updated>
    <published>2020-01-03T04: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J 선생님이 커튼 사이로 얼굴을 내밀며 나에게 이야기했다.  - 선생님, 입원하셔야겠는데요?  뜬금 입원해야 한다길래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더니 아밀레이즈(Amylase: 췌장에서 분비되는 효소) 수치가 높아서 췌장염(이자염)이 의심된단다. 순간 내가 밤 사이에 배의 통증을 줄이려고 했던 노력들이 10여 년 전 학생 때 배웠던 내용과 겹쳐졌다 &amp;nbsp;새벽 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XzGzU1cpbbmB18rN_gDaaUsv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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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에 충실한 육아서 -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 기술과 방법도 중요하지만, 바탕에 기본과 원칙이 있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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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0T02:56:00Z</updated>
    <published>2019-12-30T01: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소아과 의사여서 그런지, 주변의 친구들은 저에게 육아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곤 합니다. 예를 들면 &amp;quot;우리 아이가 고기만 먹고, 야채를 안 먹는데 어떻게 해야 하니?&amp;quot; 이런 질문 말입니다. 하지만 사실 저는 아픈 아이를 진료하는 의사이기 때문에 이런 질문에 대답하기에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소아 정신건강의학, 소아 심리, 아동 교육을 전공으로 하시는 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RBmYGdPxJtvLkq-NWGqxih7bS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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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바람직한 스마트폰 사용법 - 아이들에게 모범적인 사용법을 보이는 것, 어렵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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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4T13:16:41Z</updated>
    <published>2019-12-26T00: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이 세상에 나온 지 10여 년이 지났고 어느덧 생활에서 빠뜨릴 수 없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어른은 물론 굉장히 어린 아이들도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고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죠. 그래서 부모님들도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쓰는 것을 어떻게 조절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오늘은 미국 의사 협회 저널(JAMA)에 '부모의 바람직한 스마트폰 사용법' ('H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8VnBza9-8eMW9B1CwugoXC317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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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설사를 할 때 대처법 - 수분과 영양분 섭취, 손 씻기, 필요시에 병원 방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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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6T14:31:52Z</updated>
    <published>2019-12-24T01: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철이 되면 설사 때문에 아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병원에 많이 방문합니다. 설사를 일으키는 로타 바이러스나 노로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이런저런 진찰을 하고 있으면 옆에서 보고 있던 부모님께서 이렇게 많이 물어보십니다.  &amp;quot;계속 설사하고 토하는데 무엇을 먹여야 하나요?&amp;quot;  그럼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amp;quot;미음이나 죽 먹여주세요.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9YbTo9CpvJTYbFF8QnVz-7mL1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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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아과 의사가 권하는 책 - 《엄마의 말공부》 - 부모의 바람직한 가치관에서 비롯된 말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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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06:09:04Z</updated>
    <published>2019-12-23T01: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에 관한 서적을 읽으면 저는 어린 시절을 되새깁니다. 정확히 말하면 저의 어린 시절, 부모님의 훈육방식과 그때 나의 감정과 반응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지요. 이제는 시간이 많이 지나 기억이 꽤나 가물가물하고 부정확할지는 모르지만.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의 눈치를 많이 보았던 아이였습니다. 나름의 기준 내에서 엄격한 부모님 밑에서 그 기준 밖의 이런저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vJ%2Fimage%2FBolMzT5e8aTNWNinGSiEAVzPh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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