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알라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zL" />
  <author>
    <name>southeastasia</name>
  </author>
  <subtitle>동남아 외노자의 삶을 7년 경험한 이후, 고국에 돌아와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알라의 엄마로 인생 제 2막을 사는 평범한 소시민입니다. 정치, 외교, 사회, 노동인권에 대해 사색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YzL</id>
  <updated>2019-12-12T08:09:47Z</updated>
  <entry>
    <title>왜 남자는 오줌을 서서 싸는가 - 직립보행 호모사피엔스의 직립쉬야에 관한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zL/23" />
    <id>https://brunch.co.kr/@@8YzL/23</id>
    <updated>2024-10-19T16:18:09Z</updated>
    <published>2024-03-05T12: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와 같이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의미를 내포한다. 태어나서 나고 자란 가족이 아닌 이상,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타인과 부대끼며 살다 보면 많은 일들이 생긴다.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은 군생활을 하며 강제적으로 생판 모르는 남들과 한데 뒤섞여 사는 기간을 거치지만, 여자들은 기숙사 생활이나 하숙 생활 혹은 하우스메이트를 두지 않는 이상... 흔히</summary>
  </entry>
  <entry>
    <title>저출산국가, 대한민국에서 임산부로 산다는 것은 - 임신 9주 차 산모가 겪는 일상의 어려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zL/21" />
    <id>https://brunch.co.kr/@@8YzL/21</id>
    <updated>2024-02-14T18:17:26Z</updated>
    <published>2024-02-01T03: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하기 전, 미디어에서 떠들어대는 저출산대책이니 인구 감소로 인한 국가 위기와 같은 토픽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은 없었다. 나는 올해로 한국 나이로 서른다섯, 만 나이로 서른셋인 가임기 여성이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미국에서 유학도 하고 대학 졸업 이후 주재원 생활로 타국에서 10년 넘게 보낸 후 돌아온 고국의 현실은 커리어에 대한 욕심이 큰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zL%2Fimage%2FGSmeKAaVPWZQEEoapwZ8XjgUiR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임신과 출산, 육아 그리고 군대의 공통점 및 차이점 - 알라는 딸일까 아들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zL/18" />
    <id>https://brunch.co.kr/@@8YzL/18</id>
    <updated>2024-01-12T21:16:44Z</updated>
    <published>2024-01-11T02: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적으로 페미니즘이 부상하는 가운데, 각 국가에서 저마다의 논란이 있지만 우리나라 남녀갈등의 핵심에는 군 징병제 및 가산점 제도, 그리고 임신과 출산, 육아 및 워킹맘과 육아휴직이라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자리해 있다. 나는 군 징병제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군 가산점 제도를 적극 지지하고, 여성가족부의 무능력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zL%2Fimage%2F-U3Oj_Sp4658YNdZemndnHwrQq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개고기 식용 금지법에 대한 두 번째 생각 - 당신들에게는 개 같다는 욕조차 개에 대한 모욕일 듯싶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zL/17" />
    <id>https://brunch.co.kr/@@8YzL/17</id>
    <updated>2024-01-10T10:01:03Z</updated>
    <published>2024-01-10T04: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의 블로그 글 이후 브런치에서 2편을 이어가려 합니다. 임산부가 되고 나서 태교를 위해 욕을 멀리하고 되도록이면 바르고 고운 말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저도 임산부라는 것이 실감이 잘 나지 않아 평소의 언행이 남아있어 아침부터 개 같다는 욕을 함부로 했는데요, 이 자리를 빌려 개들에게 미안하다는 사과를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이명박 정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zL%2Fimage%2FaABfG1DxiisF-eL4NLO_kyjYd3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안에 또 다른 심장이 뛴다 - 생애 처음으로 느껴본 감정, 그리고 초기 임산부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zL/16" />
    <id>https://brunch.co.kr/@@8YzL/16</id>
    <updated>2024-01-09T21:04:58Z</updated>
    <published>2024-01-09T15: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2차 초음파 검진이 있던 날. 오전부터 인테리어 업체 사장님께서 수원 오빠네 집을 방문해 리모델링 공사 및 시공을 위한 치수를 측정하고 가셨다. 34평 아파트이지만 40평대처럼 부엌과 안방이 넓게 빠졌다고 하셨고, 구조가 굉장히 잘 되어있다고 하셨다.  엄마는 부동산 업자답게 현관 중문, 팬트리 공간 가벽설치, 안방 붙박이장에 대해 지적했고,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zL%2Fimage%2FNMBvXdicWoUN10yDfOKB_Cm-OY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술을 끊을 수 있었던 이유 - 똥개가 똥을 끊지 내가 술을 끊는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zL/14" />
    <id>https://brunch.co.kr/@@8YzL/14</id>
    <updated>2024-01-10T06:27:18Z</updated>
    <published>2024-01-08T15: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참 좋아했던 나. 오빠도 술 마시다 만났다. 나는 회사 다니면서 회식이 잦은 편이었고, 일주일에 두세 번은 늘 회사 사람들과 역삼에서 한잔씩 걸치고 회포 풀고 bonding 하고서 집에 돌아와 쓰러지듯 잠들었다. 술을 좋아는 하지만 잘 마시지는 못하는 알쓰인 나는, 조금만 마셔도 금방 취했다. 혹여 술이 잘 안 받아서 한두 잔만 마시고 집에 돌아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zL%2Fimage%2FivekWalNy90ON7Zfm6o-oHCDDB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도 엄마가 되어가는 중이다 - 삼남매의 첫째에서 한 남자의 아내이자 또 한 아이의 엄마로 전환되는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zL/13" />
    <id>https://brunch.co.kr/@@8YzL/13</id>
    <updated>2024-01-09T12:54:32Z</updated>
    <published>2024-01-07T14: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2월 22일.  아마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하루. 아침부터 수원은 살이 애리도록 추운 겨울 날씨였다. 나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작은 도서관에서 2세에서 11세 사이 아이들을 위한 영어 구연동화 시간을 준비했다. 아침부터 분주히 미용실에 가서 아이들에게 예쁘게 보이기 위해 머리 세팅도 하고 (소개팅을 나갈 때나 면접을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zL%2Fimage%2Fr_TNEHRQmzkeNj1eST2SzJ3GVT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남아살이 7년차, 국가별 비교 - 외노자로 라오스, 베트남, 태국에서 살아보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zL/1" />
    <id>https://brunch.co.kr/@@8YzL/1</id>
    <updated>2024-01-08T07:04:00Z</updated>
    <published>2021-07-30T21: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람들 중 동남아 여행 한 번 다녀보지 않은 이가 있을까. 꽃보다 청춘으로 '방비엥'의 '블루라군'열풍을 불러일으킨 라오스나 오래전부터 푸켓, 파타야, 방콕 등 관광명소로 유명한 태국, 최근 몇 년간 전년 대비 약 50%이상의 가파른 방문자 성장률을 보이는 베트남을 비롯해 다들 한번쯤은 동남아 국가를 다녀오거나 주변에 다녀온 이를 접한 적 있을 것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셋째의 고민-욕심이 없는 나, 정상인가요? - 저마다 다른 삶의 무게, 그리고 그 고충. 셋째의 고민에 대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zL/5" />
    <id>https://brunch.co.kr/@@8YzL/5</id>
    <updated>2021-08-15T05:43:57Z</updated>
    <published>2021-04-23T08: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남매 이야기 - 평범한 대한민국의 20대를 살아가는 셋째의 고민 이야기, 그리고 누나들의 조언.  승완 - 욕심이 없는 나, 정상인가요? 이번 설에 아빠 차를 타고 세종으로 오는 길에 아빠에게 물어봤어. &amp;ldquo;아빠는 내 나이 때 욕심이 많았어?&amp;rdquo; 그러니 아빠가 기아자동차에 입사했을 때부터 현재 지부장이 되기까지의 역사를 이야기해 주셨어. 기아자동차 관리직으로</summary>
  </entry>
  <entry>
    <title>둘째의 고민-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 저마다 다른 삶의 무게, 그리고 그 고충. 둘째의 고민에 대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zL/4" />
    <id>https://brunch.co.kr/@@8YzL/4</id>
    <updated>2021-12-30T20:31:49Z</updated>
    <published>2021-04-23T08: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남매 이야기 - 언니와 남동생 사이에서 자란 둘째의 고민 이야기, 그리고 언니와 동생의 조언.  태린 -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나는 무리에서 좋은 사람과 싫은 사람이 생겨도 그저 단순히 &amp;lsquo;좋다&amp;rsquo;, &amp;lsquo;싫다&amp;rsquo;로만 생각을 했을 뿐, &amp;lsquo;내가 왜 이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하는가&amp;rsquo;라는 배경에 대해선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어. 나와 다른 의견을</summary>
  </entry>
  <entry>
    <title>첫째의 고민-빈 시간을 견지디 못하는 내 자신이 피곤해 - 저마다 다른 삶의&amp;nbsp;무게,&amp;nbsp;그리고&amp;nbsp;그&amp;nbsp;고충.&amp;nbsp;첫째의 고민에&amp;nbsp;대한&amp;nbsp;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zL/3" />
    <id>https://brunch.co.kr/@@8YzL/3</id>
    <updated>2021-08-15T05:44:09Z</updated>
    <published>2021-04-23T08: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남매 이야기 - 30대 초반을 가장 먼저 살아본 첫째의 고민 이야기, 그리고&amp;nbsp;동생들의 조언.  태이 - 빈 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내 자신이 피곤해 너희도 알겠지만, 난 늘 소위 말해서 '빡세게' 살아왔잖아? 스무살이 되면서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해야겠다는 어줍잖은 개똥철학과 자존심으로 인해 용돈을 받지 않고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늘 학비나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zL%2Fimage%2FvqV2e_tgKGikoeIsnRA91qrSHF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삼 남매가 서로에게 쓰는 첫 번째 편지 - 딸딸 아들삼 남매,첫째, 둘째, 셋째가 털어놓는 각자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zL/2" />
    <id>https://brunch.co.kr/@@8YzL/2</id>
    <updated>2021-08-15T05:44:11Z</updated>
    <published>2021-04-23T08: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이 - 첫째가 동생들에게 쓰는 첫 번째 편지  태린아, 네가 처음 내게 &amp;lsquo;우리 삼 남매가 모여서 글을 한 번 써보자&amp;rsquo;라고 했을 때 솔직히 적잖이 놀랐어. 책을 쓰고 싶은 건 늘 내 인생 버킷 리스트에 있으면서도 항상 생각만 하고 실천으로 옮길 만한 엄두를 내지 못했던 나였어. 그렇지만 넌 늘 그렇듯이 나보다 어린 동생이면서도 성숙한 언니처럼 어른스럽게 우</summary>
  </entry>
</feed>
